버킹검 클럽 - 1부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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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51,656회 작성일소설 읽기 : 버킹검 클럽 - 1부4장
“Oooooooooooooh my Baby......... 너무 맛있어. 좋아........ 아주 꿀맛이야. 기태씨 자지...... Very Goooooooooooood!................. wonderfuuuuuuuuul!........... Beauuuuuuuuuuuutiful!”
“신음소리가 한 옥타브 올라간 걸 보니 이제 제대로 준비가 된 것 같구나........ 이제 내 좆으로 네 몸을 힘껏 두드려 줄테니....................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마음껏 소리질러봐.”
“Yeaaaaaaaaaaaaaaaaah!.................. Greaaaaaaaaaaaaat........ 기태씨 Penis .................. Number Ooooooooooooooooooooone!! 너무 좋아”
지희는 기태 좆을 빨아주면서 간간히 숨넘어가는 신음을 질렀다.
“Fuck! Fuck! Fuck your Penis. 기태씨 자지 빨리 지희 보지에 넣어줘-----.”
기태는 몸을 돌려 지희의 가랑이 사이로 다리 하나를 짚어넣고 지희의 침이 골고루 발라진 좆을 세워서 보지에 가져갔다.
X자 형태로 다리를 교차해서 하는 이른바 ‘가위치기 씹’은 지희가 좋아하는 체위 가운데 하나였다.
이 모양에서는 정상 체위든 뒷치기(기태는 ‘개씹’이라 부르고 지희는 ‘후배위’라 부른다.)든 어떤 체위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서 흥분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져서 좋다는 것이다.
여차하면 지희가 일어나서 여성상위로 바뀌어 방아찧기를 하기도 쉬운 체위여서 기태와 섹스를 할때면 처음에 주로 원하는 체위였다.
기태가 좆을 보짓속으로 힘차게 밀어넣자 지희의 신음소리는 어느새 한 옥타브 더 올라가 있었다.
“Wowwwwwwwww! Gooooooooood shot! Oh my Baby! 기태씨 자지 너무 좋아. I Love Youuuuuuuuuuuuuuuuuu!!!!"
“그래 나도 좋다..... 아주 좋아........ 지희 보지가 너무 좋구나.”
“기태씨 마구 찔러줘. 자기 자지가 너무 좋아서 죽을 것만 같아. 아흐-------ㄱ. 기태씨”
한 참을 가위치기로 보지에 좆을 찔러주던 기태가 힘이 드는지 지희를 돌려서 엎드린 자세로 만들어 계속해서 펌프질을 했다.
지희는 자신의 보지에 기태의 좆이 뒷치기로 들어오자 끓어오르는 쾌감에 몸을 주체할 수 없어서 엉덩이로 기태의 좆에 보조를 맞추면서 상체를 세워 마구 흔들었다.
상체를 흔드는 바람에 마구 흔들리는 지희의 젖가슴을 보면서 기태도 기분이 점점더 좋아지면서 갈수록 세차게 지희의 보지를 휘저었다.
“기태씨 나 어떡해. 나 하고 싶어-----”
지희는 클라이막스로 치닫는 듯 거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주 심하게 상체를 흔들었다.
그 바람에 기태는 지희의 허리를 잡은체로 그만 침대에 주저 앉아버렸다.
자연스럽게 지희가 위에서 방아를 찧는 여성상위체위에 뒤에서 기태가 지희의 가슴을 애무하는 형태가 되었다.
지희는 마치 비포장길을 운전하는 듯한 기분으로 등뒤에서 가슴을 만져오는 기태의 손길을 느끼며 부지런히 방아를 찧고 있었다.
“아--- 흑. 기태씨 자지 너무 좋다. 내 보지 구석구석을 골고루 찔러줘. 흐------ㅇ”
“지희야 좋아? 내 자지 좋아?”
“아-- 기태씨 penis 너무 좋아. gooooooood 자지. nicccccccccce 좆. 지희 보지는 너무나 좋아. 아-- 흘러넘칠 것 같아. 지희 죽을 것 같아.”
“지희야. 내가 오늘 죽여줄게. 지희 보지에서 홍수나게 해주지.”
방아를 찧는 동안 기태가 조금씩 지희의 몸을 돌려 보지에서 좆을 빼지 않고도 기태와 지희는 서로를 마주보는 자세가 되었다.
위아래로 오르내리는 몸을 따라 춤을 추는 지희의 젖가슴을 향해 기태의 입이 돌진하였고, 곧이어 기태의 입안 가득 지희의 젖가슴이 채워졌다.
기태의 혀는 목표물을 찾아 부지런히 움직이며 지희의 젖꼭지를 어루만졌다.
지희는 보지와 젖꼭지에서 동시에 쾌감이 밀려오자 기태의 몸을 꼭 껴안으며 귀와 목을 번갈아가며 빨기도 하고 핥기도 하면서 엉덩이를 돌렸다.
이른바 ‘멧돌돌리기’는 지희가 씹을 하면서 즐기는 자세 가운데 하나였다.
“쪽!.......... 쪽!”
지희가 멧돌돌리기를 시도하자 기태도 ‘쪽’ 소리가 나게 젖꼭지를 빨아주며 호응했다.
기태가 아는 지희의 섹스스타일은 아주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내지만 상대방도 애무하면서 쪽 소리를 내주기를 원하는 타잎이었다.
“Aaaaaaaaaaaaaaaah"
‘쪽, 쪽’ 소리나게 기태가 젖꼭지를 빨아주는 바람에 지희는 그만 자제력을 잃고 기태의 몸을 껴안았던 손을 놓으면서 상체가 뒤로 넘어졌다.
기태는 지희의 보지에 계속해서 좆을 박아주며 조심스럽게 다리를 움직여 무릎을 꿇고 지희의 하체를 들어올렸다.
지희는 침대에 닿은 머리로 몸을 지탱하면서 허리를 들어올려 기태가 위에서 박기 쉬운 자세를 취해주었다.
지희의 보지에 오줌이라도 쌀듯한 자세로 기태는 열심히 허리를 움직여 피스톤운동을 계속했다.
“기태씨. Back, Back ........ 뒤에서 박아줘”
지희가 얼굴을 침대에 묻으며 다리를 하나씩 움직여 자세를 바꾸었다.
마치 나무에 매달려서 얼굴을 땅으로 향하는 자세가 된 지희의 두 다리를 팔로 껴안은 기태의 피스톤은 점점 더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Aaaaaaaaaaaaaaaaah. 기태씨----- ”
“헉.....헉......”
“.........................”
“지희야............. 가...ㄴ......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지희의 보지에 좆을 박아대던 움직임이 어느 한 순간 갑자기 멈추면서 기태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세어나왔다.
“으...ㄱ"
지희는 보짓속으로 기태의 뜨거운 좆물이 쏟아져 들어오는 것이 느껴지자 침대보를 잡은 두손에 힘을 주면서 어금니를 힘껏 깨물었다.
이윽고 기태의 팔에 힘이 풀리면서 들려 올라갔던 지희의 두 다리가 천천히 침대로 내려지고 곧바로 기태의 몸이 지희의 등 뒤로 무너져 내렸다.
그때까지도 보짓속에 그대로 남아있는 기태의 자지를 느끼면서 지희는 고개를 돌려 기태의 입을 찾았다.
기태는 짧게 입맞춤을 해주고 지희의 등에서 내려와 누웠다.
지희는 침대에서 내려와 기태의 주머니에서 담배 하나를 꺼내 불을 붙여주고는 가볍게 콧노래를 부르며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