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의 시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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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30,264회 작성일소설 읽기 : 쓰리썸의 시작 1
휴학을 했던 07학번 여자 후배 두명이 복학을 했다.
걔네는 입학 할 때부터 자매처럼 붙어다녔는데 둘다 외모와 몸매가 참 괜찮았다
유독 걔네들은 동기나 선후배들이랑 잘 어울리지 않았는데 같은 수업을 듣던 날 나와 한 조가 된것이다
평소에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였지만 이제는 과제를 같이 해야 하기 때문에 전번을 교환했고, 학점에 관심이 많은 두명이라 셋이서 채팅을 맨날 하면서 친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과제의 중간 발표였다
교수가 매우 만족했고 우리는 축하 기념으로 동네 호프에서 치맥을 뜯었다 수다를 떨던 중 H가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다고 나가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보내주고 나와 S만 남았다
그렇게 소맥을 말아 먹다가 S랄 야한 이야기가 시작 되었다
첫 경험은...언제?부터 최근에 한 ㅅㅅ 이야기 까지
어느덧 우리 둘의 성욕은 부풀어 올랐다
참고로 그녀는 18살때 남친이랑 첫경험을 했고 나는 23살에 여친이랑 했다
호프집을 나와서 S와 아주 끈적하게 키스를 했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몸을 엉덩이부터 가슴까지 만지기 시작했다
당시에 학생이라서 돈이 풍족하지 않았던 나는 텔에 가고 싶어도 가자는 말을 할 수 없었다 그런데 때마침 S가 자기네 자취방으로 가자는 것이다
S와 H가 같이 사는 자취방이었다
와우 ㅆㅂ... 이게 왠 떡이냐
자취방에 들어서자마자 여인들만의 향기..
엄청 꼴렸다 나의 똘똘이가 팬티를 뚫기 직전이었다 나는 S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겼다
그녀의 아래에서 꿀물이 넘쳐흘렀다
S는 씻고 오겠다며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그때동안 참을 수 없어 같이 샤워를 했다
씻으면서 키스하고 씻으면서 애무하고 씻으면서 그녀의 입에 내 똘똘이가 들어가자 풀 ㅂㄱ가 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아래를 만졌더니 미끌미끌
사정없이 뒷치기를 했다 그녀의 신음... 화장실에 엄청 크게 울려퍼졌다 박는 도중 그녀에게 물었다
"이러다가 H들어오는거 아니야?"
"아니, 걔도 남친이랑 ㅅㅅ하고 있을걸?"
그말듣자 왠지 더 흥분 되었다
자리를 옮겨 그녀의 침대에서 나의 펌프질은 계속 되었다 그녀의 신음이 나를 더욱 미치게 했다
그때 그녀가 말했다
"오빠 한가지 말해줄까?"
"뭔데?"
"사실 우리 둘이 음담패설 많이 하는데 오빠 똘똘이 크기가지고 이야기 했던 적이 있었어. 오빠꺼 그냥 서있어도 커보인다고..."
둘이서 내 똘똘이로 음패를 하다니... 더욱 흥분된 나는 그녀의 골반을 잡고 더욱 세게 박았다
그녀도 미치겠는지 자세를 틀어 키스를 했고 결국 질싸했다.. 당연히 안전한 날
당시에 여친이 있었으나 몰래하는 ㅅㅅ 가 더 맛있다고 그날 정말 최고였다
지처서 나도 모르게 누워있다가 잠깐 잠이 들었다
그런데 H양이 온것이다..
나는 다 벗고 S랑 자고 있었는데...
S도 피곤했는지 전혀 H가 온줄 몰랐다
2부에 계속
걔네는 입학 할 때부터 자매처럼 붙어다녔는데 둘다 외모와 몸매가 참 괜찮았다
유독 걔네들은 동기나 선후배들이랑 잘 어울리지 않았는데 같은 수업을 듣던 날 나와 한 조가 된것이다
평소에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였지만 이제는 과제를 같이 해야 하기 때문에 전번을 교환했고, 학점에 관심이 많은 두명이라 셋이서 채팅을 맨날 하면서 친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과제의 중간 발표였다
교수가 매우 만족했고 우리는 축하 기념으로 동네 호프에서 치맥을 뜯었다 수다를 떨던 중 H가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다고 나가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보내주고 나와 S만 남았다
그렇게 소맥을 말아 먹다가 S랄 야한 이야기가 시작 되었다
첫 경험은...언제?부터 최근에 한 ㅅㅅ 이야기 까지
어느덧 우리 둘의 성욕은 부풀어 올랐다
참고로 그녀는 18살때 남친이랑 첫경험을 했고 나는 23살에 여친이랑 했다
호프집을 나와서 S와 아주 끈적하게 키스를 했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몸을 엉덩이부터 가슴까지 만지기 시작했다
당시에 학생이라서 돈이 풍족하지 않았던 나는 텔에 가고 싶어도 가자는 말을 할 수 없었다 그런데 때마침 S가 자기네 자취방으로 가자는 것이다
S와 H가 같이 사는 자취방이었다
와우 ㅆㅂ... 이게 왠 떡이냐
자취방에 들어서자마자 여인들만의 향기..
엄청 꼴렸다 나의 똘똘이가 팬티를 뚫기 직전이었다 나는 S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겼다
그녀의 아래에서 꿀물이 넘쳐흘렀다
S는 씻고 오겠다며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그때동안 참을 수 없어 같이 샤워를 했다
씻으면서 키스하고 씻으면서 애무하고 씻으면서 그녀의 입에 내 똘똘이가 들어가자 풀 ㅂㄱ가 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아래를 만졌더니 미끌미끌
사정없이 뒷치기를 했다 그녀의 신음... 화장실에 엄청 크게 울려퍼졌다 박는 도중 그녀에게 물었다
"이러다가 H들어오는거 아니야?"
"아니, 걔도 남친이랑 ㅅㅅ하고 있을걸?"
그말듣자 왠지 더 흥분 되었다
자리를 옮겨 그녀의 침대에서 나의 펌프질은 계속 되었다 그녀의 신음이 나를 더욱 미치게 했다
그때 그녀가 말했다
"오빠 한가지 말해줄까?"
"뭔데?"
"사실 우리 둘이 음담패설 많이 하는데 오빠 똘똘이 크기가지고 이야기 했던 적이 있었어. 오빠꺼 그냥 서있어도 커보인다고..."
둘이서 내 똘똘이로 음패를 하다니... 더욱 흥분된 나는 그녀의 골반을 잡고 더욱 세게 박았다
그녀도 미치겠는지 자세를 틀어 키스를 했고 결국 질싸했다.. 당연히 안전한 날
당시에 여친이 있었으나 몰래하는 ㅅㅅ 가 더 맛있다고 그날 정말 최고였다
지처서 나도 모르게 누워있다가 잠깐 잠이 들었다
그런데 H양이 온것이다..
나는 다 벗고 S랑 자고 있었는데...
S도 피곤했는지 전혀 H가 온줄 몰랐다
2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