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과 여고생스타킹 - 3
무료소설 학원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76,547회 작성일소설 읽기 : 교생과 여고생스타킹 - 3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무한한 상상과 함께...
우와~~ 미치겠다. 첫시간부터 애들한테 개쪽팔림을 당하고... 어쩌나!!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 생각하니 가슴만 답답해져온다.
우이 ~~ 쓰벌~~ 될대로 되라지.. 하는 마음에 담배가 피고 싶어져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닫고 담배를 꺼내려는데,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린다.
“”“”호호호~~ 낄낄낄~~~ 얘들아~~~ 봤지? 우히히히~~ 소자지말야.. 얼굴 벌게 가지고 도망치는거....우와~~ 이렇게 재미있기는 첨이다.. 그치?? 혜경아~· “”“”
""""후후후~~ 그래.. 생기긴 그래도 잘생긴 것 같은데.. 신삥교생이라서 그런지.. 호호호 ... 애란아 ~~ 니가 수고가 많았다. 일루와봐....숙경아.. 담배한가치 줘봐라...“”“”
“”“”저~~ 혜경아... 하라는대로 했으니... 혜경아~~ 내팬티하구, 브라자줄래? 응~· 나 무서워~~·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교생선생님이 다 말해버리면 어떻게해? “”“”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것같은 애란이는 바들바들 떨고있다.
“”“호호호~~ 얘좀봐~~ 야~~ 이년아 별거다 걱정하네... 소자지가 어떻게 말하냐? 쪽팔리게... 미경아 너라면 떠들겠냐? 호호호~~”“”
애란이 머리를 한대 쥐어 박으면서 화경이는 배를 잡고 웃는다.
담배를 맛있게 피우던 혜경이는 애란이를 보며 다시말한다.
“”“걱정하지마... 소자지는 말못해.. 후후후~~ 참!! 미경아~~ 얘 팬티하고 브라쟈줘라.. 참 그전에 애란아 너 이리와봐!!!”“”“
쭈삣하며 다가오는 애란이를 거칠게 화장실 문으로 밀어 부치며 혜경이는 말한다.
“”“너!!! 혹시 소자지가 호출할지 모르는데... 우리가 시켜 그랬다고 나발불면 알지.. 그러지는 않겠지만 ...그리고 하나더....”“”“
담배꽁초를 혀를 내밀어 비벼끄고 침을 뱉으며...갑자기 애란이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애란이의 둔덕을 만진다.
“”“혜... 혜경아~~ 왜... 왜이래.... ”“”“ 반사적으로 몸을 움츠리며 혜경이의 손을 잡는다.
“”“”어쭈~~ 이손안놔? 이년이 내가 확인할게 있어서 그러니까... 야~ 이년좀 잡아봐~“”“
혜경이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애란이의 팔을 옭아 잡는다.
“”“”애란아~~~ 그냥 내가 확인 할게 있으니까... 좋은말로 할때 가만히 있어라~~ “”“
애란이의 둔덕에 손을 대어 확인을 하던 혜경이는
“”“” 호호호~~ 내가 이럴줄 알았다... 애란이 이년 아주 내숭이네... 호호호~~~ 이년 노팬티에 스타킹만 신고 노브라로 교생에게 보인것만으로 이렇게 흥건하게 물이 흘렀잖아... 우와~~ 이년.... 완존히 섹녀네... 호호호~~~“”“”
“”“뭐?? 어디 나도 좀 확인하자.... 히히히~~”“”“미경이의 손이 애란이의 음부에닿자 스타킹위로 축축한 물이 묻어나온다..
“”“우아~~~ 이년 많이도 흘리네...야~~~ 너... 진짜로 섹녀다... 호호호~~~ 애란이 너 이년 앞으로 섹녀.. 아니 옹녀해라.. 호호호~~”“”“
사경들의 놀림에 애란이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음을 터트린다...
“”“”너~~ 다시한번 말하는데... 나발불면 죽는다... 미경아 팬티하고 브라쟈 줘라..“”“”
휙 던져지는 애란이의 팬티와 브라가 머리위로 떨어진다.
“”“” 흐흐흑~~ 엉엉~~ 나 어떻게해... 엄마~~ 흐흑 “”“”
떨어진 팬티와 브라쟈를 들고 애란이는 슬프게 울기 시작한다...
이런~~ 니기리조또!!!!! 선생용 화장실인줄 인줄알았는데... 우이구 미쳐!!! 저쌍년들을 어떻게 때려잡지.... 해골 무지하게 복잡하네... 그리구 애란이 이건 울기만하면 어쩌라구..
빨리 나가든지, 아니면... 가만 나도 못나가잖아!!!
한참을 기다리다가 애란이의 기척이 없는 듯 하여 살며시 문을 열어 본다..아무도 없는 것 같다. 문을 열고 돌아서는 순간... 어머나!!!! 이런 한쪽 구석에 쪼그려 앉아 있는 애란이 눈과 정면으로 마주치고 말았다...
이런!!! 이런!!!! 좇됐다.... 놀라서 철퍽 주저앉는 애란이의 모습이 나의 뇌리에 번개가 스쳐지나가는 듯이 온몸에 소름이 돋아난다.
“”“”애....애란아~~ 흠~~ 음~~~“”“” 어쩔줄 몰라하는 나를 올려다보더니 또 울음을 터트린다.... 팬티와 브라쟈로 얼굴을 가리고 너무 슬피우는 애란이의 모습에 나도모르게 다가가
말을 건넨다.
“”“애란아~~~ 본의 아니게 네가 한행동이란 것을 알아~~ 그렇지만 그래도 너 너무했어... 오늘 첫시간인데.... 쩝!!! 너무 걱정하지마라!! 애란아~~ 그만......울고,,,”“”“”
어깨에 손을 올리자 애란이는 흐느끼며 말한다..
“”“”선..선생님.. 흐흐흑!! 용서해주세요.... 정말로 어쩔수가 없었어요... 흐흐흑!!“”“
“”“그래~~ 알아.. 애란이맘.... 용서해줄.....”“”“
벌떡 일어나 애란이는 갑자기 나를 껴안는다..
“”“ 선생님~~ 흐흐흑~~~ 나 어떻게 해요?? 예?? 흐흐흑~~~”“”“
나를 껴안는 애란이를 엉거주춤 안으면서 나의 가슴은 두방망이질 치기 시작한다.
“”“ 애.... 애란아~~ 이러면 안돼.... 애란아~~ 누가보면 어쩌라구.... 애란아!! 진정하고.. ”“
이런말에 애란이는 나를 더욱 꼭 껴안으며.. 울음소리로 말한다.
“”“흐흐흑~~ 선생님한테 다보여줬는데.... 나몰라요.. 흐흑!! 그리고 지금은 수업시간이구 여기 화장실은 사경이들의 아지트라서 다른애들은 안와요... 흐흐흑~~~”“”
이말에 나는 적이 안심이 되는 듯 이상한 기분을 느낀다.
볼륨감있는 애란이의 가슴이 나의 가슴에 닿아 흐느낄때마다 나의 성감을 깨우기 시작하고 애란이의 하얀스타킹에 싸인 거뭇한 털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애란이를 더욱 세게 껴안게 된다.
“”“애란아~~ 선생님이 다용서 해줄께... 그리고 너를 괴롭히는 다른애들도 혼내주고... 그러니 그만 울고 수업하러 가자..응??”“”“
“”“흐흐흑 ~~ 선생님 고마워요... 저~~ 그런데.. 흐흑~~ 저~~조금만 더 안아줘요... 흐흑~~ 예? 선생님..”“”“
이런 자세로 있다보니 아까 햬경이가 한말이 생각난다.. 아아아~~~ 나에게 보여주는 것만으로 애란이가 ... 애란이가 ... 거기에서 물이.... 아아학!!! 나의 거시기가 갑자기 성을 내기 시작한다.. 이러면 안되는데.... 이런 나의 반응을 느끼는지 애란이는 더욱 자기의 몸을 밀착 시켜온다...
“”“”선생님~~· 더꼭 안아주세요... 흐흑~~ 저 선생님을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흐흑~~ 선생님... 사랑해도 되죠? “”“”
하면서 애란이는 나의 성낸 거시기위의 바지위로 손을 댄다...
“”“애... 애란아~~ 이러면 ... 안돼... 날 사랑하는 것은 애란이 마음이지만....아흑!!”“”“
애란이는 말을 끝내기도 전에 나의분신을 꽉 움켜 잡는다.. 그리고는 바지 작크를 내린다.
“”“”아흑!!! 애란아~~~ 안돼.... 이러면.... 안....... 돼.....“”“”“
무지하게 많이 참았다는 듯이 튀어나오는 나의 거시기 아니 자지가 애란이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은 순식간의 일이었다.
“”“”아~~ 선생님~~~ 사랑해요... 쯥~~~ 흐읍~~~ 쯥~~ 흐읍~~~“”“
너무나도 맛있다는 듯이 빨아대는 애란의 성행위에 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아아아~~ 애란아~~ 안돼...안.... 돼...돼..돼....아아학~~“”“”
쭈구리고 앉아서 열심히 빠는 애란이의 머리를 잡고 나는 더 세게 빨라고 주문한다.
“”“아아하~~ 애란아~~ 너무 너무 좋아.... 아흑~~ 더세게... 더세게.... 애란아...”“”“
나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대는 애란이를 일으켜 세워 화장실 안으로 밀고 들어가 변기위에 앉힌다...그리고 나는 그앞에 무릅꿇고 앉아 애란이의 젖가슴을 감싸고 있는 교복 단추를 풀기 시작한다. 나의 손놀림에 애란이의 젖가슴은 풍선마냥 부풀어 오르고 유두는 단단해지기 시작한다.. 그런 젖꼭지에 나는 혀끝을 대고 핥기 시작한다.
“”“아하학!! 선생님~~~ 나... 나..... 세게 빨아주세요.... 내 젖꼭지... 아흐흥~~ ”“”“
내입은 애란이의 유두에 머물면서 나의 손은 애란이의 치마를 들친다.
그리고 스타킹이 신긴 애란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다리를 벌려 점점 그녀의 계곡을 침범한다. 천천히 노팬티위에 신겨진 스타킹위를 ....너무나도 익숙한 점액질의 끈적함이 나의손끝에 전해져온다.
교실로 들어온 혜경이는 숙경이한테 말한다.
“”“”숙경아~~ 너 화장실에 가서 애란이년 데리고 와라... 좀 미안하니까.... 에이 쓰벌년...눈에 밟히네.... 그래도 그만한 좇밥은 없는데... 달래야지...안그러니 화경아?“”“”
숙경이는 투덜대며 화장실로 향한다.
화장실 문을 열려는 숙경이는 이상한 소리에 문을 열다 말고 귀를 기울인다.
아앗!!! 이런 화장실안에서는 많이 들어본 소리에 살며시 문을열고 들여다본다.
“”“어머~~ 어머~~· 저년이.... 저년이 소자지하고.... 아아~~ ”“”“”
애란이와 교생선생의 섹스행각을 목격하게 된 숙경이는 그현장을 보고 침을 삼킨다.
머리에 번뜩 떠오르는 생각은 저걸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