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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 마음속에서만 남아있는 여동생 5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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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81,285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이제는 내 마음속에서만 남아있는 여동생 5 (끝)

여동생이 처음으로 흥분에 떨며 바들바들 떨던 그날 저녁 이후 저는

이제는 부모님이 모두 잠드신걸 확인한 뒤인 새벽에 주로 제 방문을 소리없이 열고 나오게 됩니다.

물론 이유는 여동생이 오늘은 방문을 잠궜을까 안잠궜을까 하는 확인차였고

잠겨져있는걸 확인하게되면 그냥 잠을 청하고 방문 손잡이가 끝까지 돌아가며 문이 딸칵하며 열린다면

그대로 새벽내내 여동생의 몸을 끈질기게 애무를 하였기 때문이죠.


그 이후에 여동생과의 일상생활을 짤막하게 설명드리자면,

학교에 마친 후 어머님이 계실땐 그냥 서로 농담도 주고받고 사소한것으로 다투기도 하는 일상적인 남매의 생활을 하다

어느날 여동생과 웃으며 대화를 좀 오래하거나, 제가 동생에게 컴퓨터나 이런저런 것들을 기분 좋게 몇번 양보를 해주거나 하는 날이면

새벽에 여동생의 방문을 열면 거의 90%확률로 열리게 되었고 자는척하며 제 애무를 받는 그런 생활의 반복이였어요.

물론 서로 싸우는 날이 수없이 더 많았기때문에 못들어가는 날이 더 많았지만요.


여동생을 먹는날은 고작 일주일에 한번내지 두번이였고 그 한두번의 기회마다 저는 한번 여동생의 가슴과 보지를 정말 먹는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을만큼

공을 들여서 애무를 하였고 그때문에 여동생은 항상 오빠의 오랜 애무끝에 허리를 휘며 저를 밀치고 떨게 되었죠.

그런 날들이 반복되어가며 이제는 제 애무에 의해 여동생이 자신의 몸에 오는 느낌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고 제 애무에 확실히 반응하는 것을 느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동생은 자신의 방문을 매번 열어두지는 않았어요.


이제는 기회가 올때마다 여동생의 질에 귀두까지는 항상 삽입을 하였던터라

말그대로 동시에 여러 자극을 주고 그것을 감당못하는 여동생의 반응을 즐기게 됩니다.

귀두를 삽입한채로 힘을줘서 질입구에 자극을 줌과 동시에

가슴의 밑부분부터 큰입으로 문뒤 흡입하고 유두를 혀로 돌리는것과 같은 행위를 말이죠.


그러다 어느날 저는 매번 자는척 하는 여동생의 색기넘치는 몸을 조금더 농도짙고 야하게 만들어 줄 도구들을 생각해내게 됩니다.

바로 제가 쓰던 압박붕대와 예전에 여동생 본인에게 직접 쥐어주며 자신의 음핵을 문지르도록 강요받았던 큰붓이였죠.

여동생은 그날 이후부턴 늘 자는척을 하였기때문에 그 도구들을 사용하기엔 쉬웠어요.


그리고 여동생이 제 손에 의해 붕대로 자신의 양손을 묶이는걸 알더라도 자는척 할것이란 걸 알았기때문에

생각만으로도 코피가 터질만큼 흥분이 되었었습니다.


그렇게 여동생의 방문이 열려있는 날이 오길 기다리며

매일같이 새벽 3시에 제 방에서 숨을 죽이고 나와 여동생의 방문을 열어보던 어느날.

끝까지 돌아가는 여동생의 방문의 손잡이를 느낌과 동시에 전 손과 다리가 흥분에 휩싸여 덜덜 떨릴정도였어요.

여동생의 방문을 최대한 소리가 안나도록 제가 들어갈수 있을만큼만 열어둔뒤,

다시 제 방에가서 먼저 제 옷과 속옷을 모두 벗은 뒤 서랍에 감추어둔 붕대와 큰붓을 가지고

알몸으로 여동생의 방에 들어간뒤에 여동생의 방문을 다시 닫았습니다.


여동생만이 가지고 있던 짙은 체취가 제 폐에 가득찬걸 느낀뒤

저는 떨리는 손으로 여동생의 이불을 걷어낸뒤

아직은 잠이 깨지 않은 여동생의 늘 입던 잠옷상의 단추를 떨리는 손으로 하나씩 풀고

양손을 이용해 여동생의 가슴이 다 드러나도록 옆으로 펼쳐놓은뒤

잠에서 깨기전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여동생의 배를 제 따뜻한 손으로 천천히 쓰다듬었어요.

그렇게 여동생의 배를 손바닥전체로 천천히 쓰다듬은지 몇분정도 흘렀을까

여동생의 고르던 숨이 멈추어지고 잠에서 깨어난것임을 확인했어요.

저는 여동생의 배를 좀더 농도짙게 문지르며 다른 손을 이용해

잠옷바지를 입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동그랗게 솟아오른 둔덕을 감싸쥐었어요.

이제는 여동생이 흥분되는지 숨을 내쉴때마다 몸이 떨려오는게 배위에 올려둔 제 손바닥으로 확실히 전해졌어요.

여동생이 흥분한걸 확인한 후 저는 이제 자신감을 가지고

곧바로 여동생의 바지와 팬티안에 손바닥을 넣고 보지를 전체적으로 쥐었다가 풀었다가하며

여동생의 배에 올려둔 손을 천천히 갈비뼈를 타고 이동해 가슴의 밑부분을 전체적으로 감싸듯 움켜쥐고

여동생의 가슴에 제 얼굴을 가져간뒤 코로 따뜻한 숨을 유두쪽에 내쉬며 이리저리 비볐어요.

그렇게 아주 약한 자극을 줘가며 여동생의 경직된 몸을 서서히 이완시키고

살짝 팬티안에 보지에 넣어둔 손을 팬티를 통해 허벅지까지 내린뒤 허벅지에 힘을 살짝 줘서 다리를 벌리도록 했어요.

여동생의 허벅지를 제가 살짝 밀기만했음에도 불구하고 제 손에 따라 스르르 움직이는것을 확인한 뒤

저는 이제 모든 손을 거둬들이고 여동생의 두다리를 양손으로 힘을줘서 붙인뒤에

여동생의 바지와 팬티의 끝을 골반쪽에서부터 양손으로 잡고 내렸어요.

그리고 잠옷 상의는 그대로 단추만 다 풀어둔채였지만, 오빠가 어떤 모습으로 있길 원하는지 각인시킬수 있도록

일부러 가슴쪽으로 양손바닥 가져다대어 옷을 양옆으로 쭉 밀었어요.

도구를 이용하기 전 여동생의 야한 육체을 직접 감상하기위에 일어선 저는

조금더 야하게 비춰지길 원하는 마음에 제 양발으로 여동생의 양 허벅지에 힘을줘 두다리를 살짝 더 벌리도록 했어요.


여동생의 방 창문에 새어나오는 달빛에 비친 여동생의 나체는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비록 키는 더 크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제 한손에도 다 안잡힐만큼 풍만해진 가슴과

전체적으로 통통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군살하나 없이 쏙들어간 배와 허리라인 밑으로 대조될만큼 튀어나온 골반과 그 밑의 매끈한 허벅지

살짝 벌려진 다리 사이로 보이는 아직은 털이 조금밖에 나질 않아 적나라하게 보이는

보지의 모습과 그 위에 동그랗게 솟은 제가 사랑하는 여동생의 둔덕

하나같이 제 왕성한 성욕에 다 들어맞게 만들어진 듯한 여동생의 색기넘치는 육체에 다시한번 감탄했어요. 


충분히 여동생의 몸을 감상한뒤 저는

일부러 여동생의 얼굴쪽에 제 얼굴을 가져다대며 흥분된 숨을 내쉬었어요.

그리곤 양옆으로 늘어져있는 손을 잡아 여동생의 머리위로 일렬로 포갠뒤

여동생의 얼굴에 제 성기를 가져다대어 입술쪽에 뽀뽀를 시켰어요.

귀두끝으로 흥분되어 맑은물이 한참 흘러나오던 중이여서 여동생의 입술은 금방 번지르르 해졌고,

저는 천천히 여동생의 입술쪽에다가 제 귀두에 손을 잡고 고정시켜 힘을줬어요.

천천히 여동생의 입술이 열리는게 제 귀두를 통해 느껴졌고, 여동생의 뜨거운숨이 나옴과 동시에

귀두부분이 쏙하고 여동생의 입에 삼켜졌어요.

한손으론 여동생의 양손을 머리위에 올려 잡고있었고

나머지 한손으론 제 성기를 잡은채 여동생의 입에 삽입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은

정말 지금 생각해도 부도덕함과 동시에 가슴이 쿵쾅쿵쾅 거릴만큼 흥분되는 모습이였어요.

하지만 제가 생각한건 이게 끝이 아닌 시작이였을 뿐이였어요.

여동생의 입안까지 귀두는 삼켜졌지만, 여동생은 혀로 제 귀두를 핥거나 하진 않았어요.

저는 개의치않고 여동생의 입안에 귀두를 물린채로 나머지 손을 이용해

제 방에서 가져온 붕대를 교차시킨 여동생의 손목에 아프게는 아니지만 조금 강도는 주어서

몇번이고 감아서 묶었어요.


자는척하는 여동생역시 자신의 손목이 묶일때는 많이 흥분되었는지 제 귀두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더군요.

그상태로 저는 손을 내려 자는척하며 귀두를 핥고있는 여동생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속삭이듯 작은 목소리로

"착하지 쭈쭈 잘하고 있어"

이렇게 칭찬을 해준뒤 나머지 손을 뒤로빼서 질구를 비볐습니다.

그 상태로 몇분간을 계속 핥도록 한뒤 저는 여동생의 입에서 제 성기를 빼내어서

여동생의 다리사이로 자리를 옮겼어요.


여동생은 머리위에 양손목을 붕대에 묶인채 입에 다시 귀두를 넣을수 있을만큼 그대로 입을 살짝 벌린채로

눈을 감고 있었고, 저는 그런 모습을 보며 정말 변태적인 욕구가 샘솟는걸 느꼈어요.

저는 그대로 여동생의 다리사이에 양반자세를 하고 파고들어가

여동생의 탐스러운 양허벅지를 두 손바닥으로 힘을줘 들어올리다시피 한뒤 어깨에 걸쳤어요.

그리고 어깨에 걸친 여동생의 양발목을 한손으로 잡은뒤 쭉 앞으로 밀어낸뒤에

제 양반다리 위로 여동생의 엉덩이부분에 받쳐지도록 자세를 다시 잡고난뒤

다시 제 어깨에 여동생의 양발목을 걸쳤죠.


저는 곧바로 붕대와 함께 가져왔던 큰붓을 들어 붓을 반대편으로 돌렸어요.

제 코 바로앞에 여동생의 둔덕이 위치하도록 자세를 잡아논덕분에 여동생의 질구멍과 항문이 한눈에 들어오게 되었었죠.

저는 곧바로 여동생의 대음순과 소음순을 두손가락으로 벌리고 붓의 끝부분을 이용해 여동생의 질구에 넣었다뺏다를 반복했어요.

붓의 반대편으로 살짝살짝 삽입행위를 하며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은 곧바로 혓바닥 핥은뒤 바로 밑에 있는 항문까지 침과 애액으로 범벅이 되버릴만큼 핥았어요..

여동생이 너무 심하게 몸을 떤다 싶을땐 잠시 멈춘뒤 혀로 둔덕부분을 적셔주고 괜찮아지면 다시 질구에 붓을 삽입시키면서 항문을 혀로 핥기를 반복했어요.

이제는 정말로 여동생이 곧 절정에 오르겠다 싶어 저는 질구에 삽입시키던 붓을 꺼내어 이제는 충분히 부드러워진 항문쪽 입구에 살짝 삽입시켰어요

붓의 끝부분이 얇았기 때문에 제 침과 여동생의 애액으로 범벅진 항문에 쏙 들어가는걸 확인한뒤 붓을 그대로 여동생의 항문에 넣어둔채로

어깨에 올려둔 양발을 내리고 저 역시 양반다리를 풀고 자세를 바로 잡았어요.


충분히 자극시킨 여동생의 농염한 육체 자체로도 배덕감과 흥분감에 온몸이 떨리는데

아직까지도 입을 벌리고 양 손을 붕대에 묶인채로 항문에 붓이 꼽힌채 제게 다리를 활짝 벌리고 가파른숨을 내쉬는 여동생의 육체는

더이상 어떤 말이 필요할까요.


저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제 자지를 여동생의 질구에 갖다대어 천천히 문지르면서

여동생과 몸을 완전히 포갠뒤 풍문한 가슴을 양손에 쥐고 입술과 혀와 코와 뺨 전체로 부드러움을 느끼며

애무를 하기 시작했어요.

당연히 제 침과 여동생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질구는 제 자지를 비비기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곧바로 귀두를 쏙하고 삼키더군요.


저는 그 상태로 조금더 대범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세번정도는 얕게 움직이고 네번째에 약간 힘을줘서 밀때마다 조금식 제 성기가 질구에 삽입되어져 가는 그 황홀한 감각에

여동생역시 어느순간부터는 세번째까진 숨을 가파르게 쉬다가 네번째 허리를 움직일때가되면 숨을 멎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꾸준히 네번째에만 힘을주기를 반복한결과 어느순간 자지의 감각이 마비된듯하여 여동생의 유방에서 얼굴을 때어 아래를 봤더니

반정도나 삽입이 되어있더군요. 


피부와 피부의 온도가 같았기때문이였을까요. 정말로 제 자지에 감각이 마치 없어진것 처럼 황홀했었어요.

그 상태로 저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벌려진 동생의 입에 제 혀를 집어넣고 허리를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여동생이 제게 박히면서 엉덩이가 밀려올려가는게 느껴졌고 동시에 여동생의 항문에 박아둔 붓이 공중에서 흔들리며

제 고환에 살짝 닿기 시작했어요.


그때까지도 여동생의 입술과 입안을 헤짓고 다니던 혀를 빼내어 얼굴을 들어 여동생의 머리위로 묶여진 손목을 다시 확인하고

너무 배덕적이고 농염하고 야하디 야한 여동생의 온몸을 바라보며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였어요.

한손에 다 담을수 없는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허리를 계속 움직이다 사정감이 몰려와

그대로 벌리고 있는 여동생의 입가에 귀두를 밀착시킨뒤 사정을 했어요.


이게 제가 생각나는 여동생과의 처음 삽입한 날과 동시에 

앞으로 자는척하는 여동생에게 여러자세로 여러 도구를 써가며 관계를 가지게 된 시발점과 같은 날이였습니다.

오늘은 정말 글을 적으면서도 이 날의 일이 떠올라 가슴이 두근거려 도저히 더 글을 못적겠네요.


처음 글을 적으면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여동생과의 수많은 추억들중 가장 임팩트가 있었던 날들 위주로만 적고 있었어요.

그래서 아마 앞으로 2~3화 안으로 끝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약간 텀이 있는건 제가 직장인에다가 출장이 잦은관계이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과 저에게 쪽지로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단 말씀 이 자리를 빌어 꼭 말씀드리면서

이만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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