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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 마음속에서만 남아있는 여동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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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77,246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이제는 내 마음속에서만 남아있는 여동생 3

여동생이 가슴이 봉긋 올라온걸 알게된 건 얼마지나지 않아였어요.

하지만 그걸 알게됨과 동시에 여동생이 절 피하기도 시작했기 때문에

여동생의 가슴을 본격적으로 가질 수 있게된 건 한참이 지난 후 였지만 말이죠.


여동생이 절 피하기 시작하게된건 아마도 여동생이 오빠와의 야한행위들이

또래 친구사이에선 상상도 못한일이란걸 알게 되었을때 였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성장을 했듯이 여동생도 성장을 했을테니깐요.

무엇보다 여동생은 발육도 또래보다 빨랐어요. 전에 말씀드렸듯이 키만 빼고 말이죠.


어느순간 여동생이 절 피한다는걸 알게되었지만

당시의 저는 ADSL과 함께 천리안 나우누리 등등 통신의 시작과 그간 접하지못한 야한 게임들로 인해

전혀 신경도 안쓰고 컴퓨터에 몰두해 지내게 됩니다.

특히 어린시절부터 여동생과의 야하디 야한 행위로 조숙해져있던 저로선 야한 사이트를 알게되어

그간 궁금했었던 성에 관한 지식을 보다 구체적으로 습득하게 되죠.

무엇보다도 초등학생에 불과한 여동생의 몸매보단 가슴이 큰 성인여성의 나체 사진들을 보는게 훨씬 유익한 시간이였거든요.


여동생과 그렇게 남남처럼 지내던 중이였어요.

어느날은 어머님께서 저녁에 급하게 장을 보러 가신날이 있었는데,

전 거실에서 좋다고 컴퓨터를 하고 있었고 여동생은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었어요.

어느순간 조용하다 싶어 컴퓨터를 하다 잠시 멈추고 뒤를 돌아봤더니

여동생이 옆으로 누워 곤히 잠들어있었어요 그것도 끈 나시를 입고 말이죠.

그때 1년만에 다시 여동생의 가슴을 다시 보게 되요.

물론 제 가슴은 옆에서 들릴만큼 쿵쾅거리기 시작했구요.


제가 여동생이 피하는것에대해 언젠가는 있을일이라 생각도 해왔었고

컴퓨터로 인해 부족함도 못느꼈었기에 별 생각없이 지내왔던탓이였는지

눈에 보일만큼 부풀어오른 여동생의 가슴은 생각이상으로 제게 큰 흥분을 주게 됩니다.


늘 저를 피해다니고, 짜증만 내던 여동생이 잠든것을 확인하곤

그 옆에 조심스럽게 누웠어요.

그리곤 조심스럽게 나시를 벌려 가슴을 눈에 직접 보게 되었어요.

봉긋솟아 올라와 있던 그 가슴은 제가 인터넷으로 보던 늘어진 가슴들과는 차원이 달랐어요.

핑크색빛을 띄며 딱보기에도 연약해보이던 작은 유두와 주위에 보일듯말듯한 흰 솜털들.

형태를 거의 갖춰가기 시작한 가슴의 모습에 제 호흡이 너무 거칠어졌단걸 알았지만 멈출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여동생의 잠이 깰수도 있지만 직접 손바닥으로 쥐어보고

입에 담아 빨아보고 싶은 욕망에 나시를 배위로 어깨까지 떨리는 손으로 천천히 걷어올리게 됩니다.


어느순간 여동생의 고른숨이 멎은걸 알게 된것도 바로 그때였어요.

하지만 여동생은 미동도 않고 있더군요.

그간 늘 짜증만내고 절 피해다니던 까칠했던 여동생이 말이죠.

순간 저는 여동생이 잠에서 깼을거란 확신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제 오빠가 자기 가슴을 만지고 빨기 시작할거란걸 알고 있을거란 생각도 들었죠.

더이상은 조심스럽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저는

일단 손바닥에 오른가슴을 꼭 쥐어봤어요.

생각보다 손바닥에 꽉 차는 가슴의 느낌과 그 탱탱한 일그러짐을 만끽하다

제 손에 잡혀있는 가슴의 핑크빛 유두를 나머지 손의 검지와 중지 사이에 이리저리 돌려보았어요.

그때마다 여동생이 움찔거리며 숨을 헐떡거리는게 온 몸으로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한참을 그렇게 오른쪽 가슴과 왼쪽 가슴을 왔다갔다 희롱하던 저는

희미한 유륜과 함께 어느덧 제법 솟아오른 작은 유두를 한입에 삼켜봤어요. 

그리고 입안의 혀로 여동생의 유륜 주위를 천천히 핥았어요.

제 얼굴과 여동생의 가슴이 밀착되어 있었으니 당연히 여동생의 심장박동소리와

미세한 떨림들을 혀로 빙빙 돌리며 한참을 만끽했어요.

그때까지도 여동생은 끝까지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척을 하더군요.


그 순간 현관문에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해 후다닥 일어난 저는

거의 목까지 밀려 올라간 여동생의 나시를 다시 입히곤 컴퓨터에 앉아 게임을 하는척 했어요.

가슴이 정말 미친듯이 요동쳐서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마침 어머님이 들어오신뒤 여동생이 자는걸 보곤 거실에서 자지말고 방에 들어가서 자라고

하는걸 듣고 여동생이 어떻게 행동하나 귀를 쫑긋 세우고 있었어요.

한참을 사이가 안좋았던터라 혹시 어머니한테 다 이르진 않을지 걱정도 되었거든요.

여동생은 마치 막 잠에서 깬듯 일어나더니 아무일 없다는듯이 자기 방에 휙 들어가버렸어요.

그 순간 안도가 됨과 동시에 엄청난 흥분감에 다시 몸이 부들부들 떨릴정도였어요.

여동생이 분명 제가 자기 가슴을 번갈아가며 입에 넣았다뺏다 하며 유두도 한참을 핥고 쪽쪽 빨았다는걸 알면서도

자는척을 했단것과 어머님한테도 아무말 안했다는건. 앞으로도 여동생이 잠이 들때면

언제든 물고 빨고할 수 있다는 의미와 마찬가지였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애무를 하는만큼 몸을 바르르 떨며 반응이 온다는 사실에 더더욱 흥분이 되었어요.


이제 온통 제 생각은 인터넷이고 뭐고 여동생의 몸을 어떻게든 다시 맛보고 희롱하고 싶은 생각만 가득차게 되었어요.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여동생과의 어색한 기류를 없애고 사이좋게 지내야만 하는데,

여태까지 여동생이 까칠하게 나오면 더 까칠하게 여동생을 대했던 것과는 달리 참고 여동생이 하고싶단걸 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어 다음날부터 실행에 옮기게 되었어요.


첫번째는 컴퓨터였어요.

항상 컴퓨터는 제 차지였고 여동생은 별로 흥미도 없었지만요.

하지만 한 게임만큼은 여동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성공한적이 있어요.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실 프린세스메이커2라는 게임이였어요.

저는 영악하게도 그 게임을 시켜주는 대가로 딜을 해보자고 마음먹게 됩니다.

그동안은 늘 못하게만 했었거든요.

마침 내일이 일요일이라 어머님만 약속이 생겨 나가시기만 한다면 단둘이 있을수 있을테니

절호의 기회다 싶었어요.


그렇게 날이 밝고 저는 어머님이 오늘 제발 볼일보러 다녀와주세요 하며 컴퓨터를 하며 속으로 간절히 애원했어요.

때마침 어머님께서는 오전에 볼일좀 보고 오신다고 하곤 동생과 밥 잘챙겨먹고 되도록 일찍 오신다고 하시는거에요.

알겠다고하곤 동생이 방에서 나오길 기다리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킬 생각도 않고

프린세스메이커를 틀어놓고 하는척 했어요.

거의 점심이 다되서야 잠에서깨 방에서 나온 여동생은 어제 옷차림 그대로였어요.

저는 딴청을 피우며 동생에게 말을 걸었어요.


"엄마는 아까 볼일 본다고 나가셨어."

"어 언제 온다든데?"

"몰라 좀 늦게 오실거 같던데"

"그래"


여동생이 어제일을 알면서도 모른척한다는걸 확신하게 되자 저는

좀더 대담하게 해보자고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우선 여동생이 좋아하는 게임으로 관심을 끌면서요.


"이거 해볼래? 니 전에 해보고 싶다메"

"진짜? 그거 시켜줄꺼가?"

"응 일로와서 앉아봐"

"어"


그땐 거실에 컴퓨터가 있었기때문에

의자는 따로 놔두지 않고 피아노의자를 썼었기 때문에

두명이 앉기엔 충분했거든요.

여동생을 옆에 앉히고 게임을 자세히 설명해줬어요.

이렇게하면 되고 저렇게 하면되고 하면서 한참을 그렇게 웃으며 다시 사이를 회복시켜가고 있었어요.

계기가 어떻든 여동생과 저는 그 시간을 함께보낸뒤 모처럼 다시 전처럼 돌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같이 게임을 하니 혼자하는것보다 더 즐겁기도 했구요.


그렇게 시간을 한참을 보내곤 문득 드는 생각이

지금 말하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전 바로 옆에있는 여동생에게 그냥 지나가던 투로 말을 해봤어요.


"민주야 우리 목욕이나 같이 할래?"

"왜? 미쳤나?"

"아니 그냥 오랜만에 같이할까 싶어서 오빠 지금 목욕할라고 했거든"

"그냥 오빠 혼자 해라"

"그러지뭐 생각 바뀌면 말해리 욕조에 따뜻한물좀 받고 있을게"


그렇게 대수롭지 않은투로 말을 한뒤에 욕조에 물을 받고 있던 저에게

역시나 여동생이 은근슬쩍 다가와서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봅니다.


"아까 오빠 내보고 뭐 같이 하자고 했더라?"

"목욕 같이 하자고 했자나"

"엄마는 언제 온다고 했는데?"

"아까 나갈때 좀 늦는다고 했으니 둘이 목욕할 시간은 충분하다"

"아 맞나 물 다받아가나?"

"응 내 인자 들어갈라고 니도 옷벗고 빨리온나"

"알았다 근데 내 위에건 입고 들어가도 되나?"

"어 니 마음대로 해도된다"


사실 여동생도 자기 가슴을 보여주는게 쑥스러워서 그럴거 같아서

우선 분위기를 편하게 풀어줘야겠다 싶어 동생하고 싶다는대로 해주기로 했어요.

저는 그 사이에 입구에 옷을 놔두고 왔어요.

그리고 탕에 들어가며 여동생에게 들어오라고 했어요.

뽀얀 수증기가 가득차있던 욕실문을 열고 들어오는 동생의 모습에 저는

터질듯이 발기가 되었어요.

이제는 완전히 자리 잡은 허리와 골반라인과 도톰한 둔덕살에

나시를 입고는 있지만 어제 제가 억지로 끌어올려서 늘어나버린 덕에

봉긋한 가슴과 유두가 거의 보일랑말랑 했거든요.

저는 안되겠다 싶어서 여동생에게 그냥 나시 젓을테니 벗고 들어오라고 시켰어요.

순순히 끄덕거리던 동생은 탕에 반쯤 누워있는 제 앞에서 나시를 위로 끌어올려

자신의 두 가슴을 내어놓곤 맨몸이 되어 탕에 제가 앉아있는 맞은편에와서 누웠어요.

그렇게 들어온 동생과 웃으며 물장난을 좀 치다가

제가 재미있는걸 해보자며 동생에게 탕끝에 양손을 잡으라고 시켰어요.

동생도 이미 흥분되었는지 제말을 고분고분 잘 듣더라구요.

그리곤 제가 동생의 다리쪽으로가 양손으로 다리를 벌려서 제 허벅지위에 올려두곤

제 성기를 여동생의 둔덕 사이에 있는 작은 소음순에 허리를 움직여서 왔다갔다하며 비볐어요.

한두번만 허리를 움직여도 탕에 있는 물이 넘실거리는바람에 가만히 있어도 둘의 성기가 비벼졌기에

한참을 그렇게하다 물에 떠올랐다 잠겼다하는 여동생의 가슴을 양손으로 본격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여동생의 가슴은 한참 예민할때라 그런지 조금만 만져도 움찔움찔 거리는게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무엇보다 간만에 맛보는 여동생의 몸이라 천천히 음미하자 생각하며

물의 힘을 빌려 여러자세를 다 해봤어요.

제가 탕에 누워있고 여동생이 제 성기위로 올라와서 허리를 움직이며 둔부를 비비는데

그때 저는 태어나서 두번째로 사정감이 오게 되요.

아직도 그때 여동생이 움찔거리면서 한 얘기가 잊어지지가 않네요.


"오빠야 오빠 꼬추랑 내 꼬추랑 이렇게 뽀뽀하고 있어"


그말을 들으며 여동생이 자꾸 제 성기에 자극을 줘서 봤더니

정말로 자신의 음핵과 제 귀두 입구를 맞대며 뽀뽀를 시키고 있었어요.

당연히 저는 터질것같은 사정감을 못참고

여동생의 가슴과 배에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맙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최대한 제 기억속의 내용을 당시의 제가 느꼈던 흥분되었던 감정과 함께 표현하려다 보니

그냥 야설이 되어가는듯한 느낌도 드네요.


그래도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전부 저와 여동생이 함께 했던 추억들중 한가지니깐요.

물론 여기까지 오면서도 중간중간 다 말씀드리지 못할 정도로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지만

가장 제게 임팩트가 크게 왔었던 기억들을 위주로 작성하고 있어요.


오늘도 역시 두서없이 쓴 제 기억들을 함께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단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직장인인 관계로 매일 와서 쓰겠다고 약속은 못드리겠지만,

꾸준히 기억에 따라 써서 제 여동생과의 아름다웠던 둘만의 기억들을 마무리 지을수 있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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