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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 마음속에서만 남아있는 여동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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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78,614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이제는 내 마음속에서만 남아있는 여동생 2

이사를 가게 된 집은 이제 조금더 넓은집이였어요.

방도 세개여서 각자의 방을 쓰게 되었죠.


제가 일방적으로 여동생과의 그런 행위를 안했던 기간은 1년정도는 되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중학생이 되고난 뒤, 정확하게 말하자면 조금더 성에 대해 알게 되면서

동생과 작년까지만해도 아무것도 모르고 낮이며 밤이며 해왔던 일들이 남들이 알아선 절대 안되고,

여동생도 당연히 남들에게 말하지 않을거란 확신이 들게 되었어요.

말 그대로 둘만의 은밀한 비밀이 되었던거죠.


그리고 이제는 제 성기가 작지만 뚜렷한 발기를 할수 있게되었기 때문이였는지,

작년엔 여동생이 입으로 핥고싶다고 해도 안된다며 정색을 했던일을 이제는 한번 시켜보고 싶었어요.

다행스럽게도 여동생은 하고싶은데 제가 못하게 해왔던일이라 선심쓰듯이 말만하면 되었거든요.


그래서 어느날 저녁 동생과 단둘이 있을때 거실에서 티비를 같이보다

두근두근 거리는 가슴을 애써 진정시키며 태연한척 말을 건냈어요. (민주는 가명으로 할게요.)


"민주야 오늘 내방에서 같이 잘래?"

"왜?"

"내꺼 니가 해보고싶다던거 하게 해줄게"

"진짜? 엄마한텐 뭐라말하고?"

"그냥 오빠랑 같이 그림 그리다가 잔다고 하고

엄마가 확인하러 올때 잠든척하고 다시 우리 꼬추끼리 비비기도 하자"

"응 알았다 내 그럼 지금 이불가지고 갈게"


그때 당시 저는 한창 미술학원을 다니고 있었기때문에

여동생에게 그림 배운거 갈켜줄겸 같이 논다고만 하면 의심없이 지나갈 수 있었어요.

그렇게 둘이 방이서 문을 조금만 열어놓고 그림을 서로 한창 그리다가

어머니가 안자냐며 문을 열때쯤 둘이 정반대 방향에서 서로 잠든척하고 있었어요.

불을 끄고 문을 닫고 나가시자마자 제 가슴은 요동치기 시작했어요.


그간 여러가지 해보고싶던일들을 이제 다시 실행할수 있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봐도 동생의 둔덕은 참 탐스러웠어요.

동그랗게 오똑 솟아서 제 손바닥을 얹으면 딱 만지기 좋았었고,

어린나이에 키도작고 마른편이였지만

골반은 크고 엉덩이는 복숭아처럼 탐스러웠거든요.

피부도 하연편인 저와는 달리 건강하게 까무잡잡한 편이였어요.


그렇게 부모님 방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나서

저는 쿵쾅거리는 심장을 느끼며, 일어나서 제 방에 불을키고

여동생에게 옷을 다 벗으라고 시켰어요.

그리고 다리를 벌리라고 한뒤에, 엎드려서 자리를 잡았어요.

그림그리기를 하면서 제일 큰붓을 일부러 안쓰고 남겨뒀거든요.

물론 아까 그림그리기를 할때 동생에게도 말해뒀었어요.

이 큰 붓은 니 꼬추를 비빌때 쓸거니까 니 옆에 놔둬라고.

동생 옆에 가지런히 놓인 큰붓에 물을 적셔서 동생의 음핵과 음순 주변을 계속 문질렀어요.

그리고 동시에 동그랗게 솟은 둔덕은 입으로 크게 물어 쪽쪽 빨았구요.

당시 초등학교 4학년에 불과했던 여동생에게 성적인 흥분감이 오진 않았던것 같아요.

오빠랑 자기가 어른의 행위를 한다는데에 대한 흥분감이 훨씬 크게 다가왔었겠죠.

그리고 붓을 동생에게 쥐어준뒤 직접 둔덕을 문지르게 하고

누워있는 동생 입으로 성기를 가져갔어요.


"자 빨아봐바"

"이렇게 하면 되나?"


그렇게하며 민주는 제 귀두주변을 할짝할짝 거리기 시작했어요.


"아니 그렇게 말고 입 크게벌려서 넣어봐바"

"오빠야가 더럽다고 했자나?"

"아니 아까 깨끗하게 계속 씻었다 입에 넣어도 된다"

"응 알았다"


입을 크게 벌린 동생은 처음엔 귀두 주변만 삼키더니

귀두 주변을 입에 머금고 혀로 할짝 거리기만했어요.

저는 붓을 들고 있는 손은 계속 움직여야 된다고 말한뒤

한참을 그렇게 빨도록 시켰었어요.


여동생 입에서 제 귀두를 꺼낸 뒤, 

동생에게 일어나서 책상 모서리에 둔덕을 비비라고 시켰어요.

저는 그런 동생 뒤에가서 잠시 가만히 있게 한뒤

엉덩이 사이에 제 꼬추를 끼우고

같이 비비기 시작했죠.


그렇게 한참을 비비니 당시의 저는 몰랐던 사정감이 오게 되요.

저는 그 기분이 어찌나 이상한지 화들짝 놀라 비비기를 멈추고

다시 엉덩이에 비비다 사정감이 또오면 멈추고를 반복했어요.

물론 동생에겐 계속 비비도록 시키구요.


그러다 결국 동생 엉덩이에다가 첫 사정을 하게 됩니다.

전 너무 놀라서 꼬추를 잡고 바들바들 떨었고,

여동생도 깜짝 놀라 작은 목소리로 오빠 괜찮나를 반복했죠.

그렇게 여운이 지나가고, 저는 이제 괜찮다며 동생을 안심시키고

잠궈놓은 방문을 풀고, 불을 끈 뒤 사이좋게 잠이 들었어요.


그렇게 다시 여동생과 일명 둘만의 놀이인 꼬추비비기를 시작하게 된 저는

키도 10센치씩 자라나 슬슬 남자의 모습이 나타내는 저에게

어머님이 괜한 의심을 할까싶어 자주는 동생을 방에 재우지는 못했어요.

대신 미리 저녁부터 머리를 쓰게되었죠.


동생이 일부러 거실에서 오빠랑 잘거라고 큰소리로 말하게 시키거나,

오늘은 오빠방에가서 그림그리다 자야지 라고 말하게 하는식으로 말이죠.


거실에서 비디오보면서 같이 자기로 하자고 말을 맞춘날이였어요. 

사실 그렇게 둘이 밤에 그짓을 하기로하면 분위기가 뭔지모르게 야릇해졌었거든요.

그땐 그런것도 몰랐지만 좀더 과감한 행동을 하기도 했으니깐 몸이 알아서 반응을 했다는게 맞겠네요.

그날 저녁은 거실에서 여동생걸 물고빨고 하기전에 뭔가를 더 해보고싶었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어머님이 샤워를 할때 후다닥 꼬추만 씻어와서

자기방에서 불끄고 기다리고 있던 여동생에게 입을 벌리라고 한뒤 귀두를 삼키도록 시켰었고

할짝할짝 귀두만 삼키고 혀로 맛만 보면 동생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오늘은 니 꼬추를 밤에 엄청 쌔게 빨아줄거라며 여동생을 흥분시켜줬었어요. 

그렇게 얼마간 하다가 엄마 샤워끝나고 나올때쯤 둘이 사이좋게 이부자리를 깔기 시작했죠.


근데 그날따라 부모님이 어찌나 안주무시는지,

괜히 저랑 여동생이 왜 하필 거실에서 자는지 자꾸 마땅찮아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무조건 비디오를 보다 잘거라고 고집을 피워대니 어쩔수 없으셨을거에요.

근데 한참 지나고나서야 알게된거지만 부모님께서도 그날이 쌓인 회포를 푸는 날이셨나봐요.


저는 부모님이 언제 주무실까 궁금해하며

눈만 감고 동생 바지와 팬티를 다 벗기고 다리를 살짝 벌리게하고

여동생 둔덕과 질구쪽을 손바닥으로 꽉 쥐었다가 풀었다가를 반복했고

손가락으로 앙증맞은 꼬추를 살살 간지럽히기도 하고 두손가락으로 꼬집기도 했어요.


그렇게 한참의 시간을 보낸 뒤에서야 어머님께서 안방에 들어가시더군요.

주무시는걸 확인하는것도 참기 힘들어 곧바로

다리를 벌리고 있던 동생사이로 들어가 제 꼬추를 둔덕과 질구쪽에

무작정 비비고 있을때였어요.

여동생의 질구쪽에서 뭔가가 흘러나온거에요.

그때 당시엔 제가 사정한것처럼 나온거라 막연히 상상은 했지만

그 사정한 당시에 그게 뭔가 단단히 잘못된거라 생각했기에,

여동생도 뭔가 잘못된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질구에 비비던 제 성기를 땐뒤

동생의 질구에 손을 가져다 확인해봤더니

정말로 작은구멍에서 맑은물이 나오던거에요.

놀란 저는 여동생의 질구를 휴지로 닦고선 같이 놀란 여동생을 안심시키며

다시 질구쪽에 귀두를 비벼대는데 또 물이 나와서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

동생에게 화장실가서 씻고오라고 했어요.


아무것도 모르던 저였지만 동생에게는 괜찮다며 어디 아픈건 아니지? 하며 괜찮은걸 확인하고

오늘은 그만하기로 하고 서로 잠이들려는 찰나 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바로 부모님께서 회포를 푸셨던거죠.

동생도 깜짝놀라 안방쪽으로 고개를 돌렸었구요.

저는 그런 동생에게 우리처럼 사랑 나누는거라고 설명을 해주곤

손을 꼭 잡고 잠이 들었어요.


여자가 흥분을 하면 액이 나온다는걸 알리가 없던 저로선

앞으로는 여동생의 둔덕과 질구를 계속 만져선 안되겠다 싶어 

1년가까이 서로 비비기만하고 그렇게 집중적으로 음순쪽을 만지는 일을 안하게되요.


그렇게 여동생이 초등학교 5학년이 될때쯤 여동생에게도 가슴이 봉긋 나오게 되요.



이 뒤에 본격적인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기억속에서 수십번 수천번 되새김질하던 기억들을 글로 풀어내려가는 일이

정말 쉽지 않다는걸 절감하고 갑니다.


두서없게 쓴 제 기억의 파편들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단 말씀드리며 이만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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