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씹하는 가족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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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47,989회 작성일소설 읽기 : 떼씹하는 가족 2편
떼씹하는 가족 2편
내 아내 헬렌의 남동생을 우리 가족의 일에 끌어들이기로 일단 계획이 선 이상 가능한 한 빨리 일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우리 딸 제니는 헬렌이 밥을 다음날 저녁식사에 초대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하였다.
아내는 시키는대로 했다.
우리가 계획한대로 처남인 밥에게 말했다.
아마도 나는 일이 많아서 늦을거라고 밥에게 말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밥은 저녁 6시 30분쯤에 오겠다고 말했다.
다음날 오후가 되어, 나는 차를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시켜놓고 집으로 다시 걸어 들어왔다.
밥은 정각 6시 30분에 우리집 벨을 눌렀다.
나는 재빨리 제니의 방으로 숨었다.
아내는 문을 열어주러 가고 있었고, 제니는 소파에 앉아 있었다.
밥은 들어와서 제니에게 "안녕"하고 말했다.
아내는 "앉아라. 내가 맥주를 좀 가져올게, 밥" 하고 말했다.
밥은 편한 의자에 앉았다.
아내는 맥주를 가지고 돌아와서는 제니와 반대편쪽의 소파에 앉았다.
아내는 계획의 다음 단계를 진행시키기 시작했다.
아내는 다리를 들어서는 거실탁자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다리를 벌려서 그녀의 남동생이 노팬티 상태의 그녀 보지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밥이 전에도 보아왔고, 또 쑤셔대기도 했던 그 보지구멍을...
처음 본 광경이 아님에도 밥은 하마트면 맥주를 떨어뜨릴 뻔하였다.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제니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었다.
아내는 나중에 그 때 일을 회상하며 "만약 제니만 없었다면 밥은 그 순간 내 다리 사이로 얼굴을 파묻었을거야" 하며 깔깔대었다.
아내는 밥이 꽤 긴장해 있다는 걸 알고 몇분간 밥 앞에서 그녀의 쇼를 계속하였다.
바로 그 순간 제니가 그녀의 엄마가 하듯이 다리를 탁자 위에 올리고는 엄마가 하는 쇼를 따라하기 시작했다.
제니 역시 스커트 아래에는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였다.
엄마와 딸은 밥이 어쩔 줄 몰라 하는 광경을 바라보며 웃음을 참느라 곤욕을 치르고 있었다. (물론 이 이야기는 나중에 헬렌과 제니에게서 들은 것이다.)
밥의 눈동자는 두 개의 맨보지 사이에서 초점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어떻게 만져볼 수도 없고 자신의 눈 앞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알지 못한 채 밥은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두 모녀는 더욱 대담해져서는 계획을 수정해서 빨리 '결판'을 보기로 하였다.
밥이 돌아오기전에 그들은 재빨리 옷을 모두 벗어던지고는 다시 소파에 앉았다.
밥이 화장실에서 돌아오다가 거실입구에서 그대로 석고상처럼 굳어버렸다.
그의 눈앞에는 두 모녀가 완전히 벌거벗은 알몸으로 소파에 함께 앉아 있는 게 보였다.
"이게 도대체... 누나 지금 뭐 하는 거예요?"
"사랑스런 내 동생, 이리로 오려무나"
아내가 대답했다.
"니가 내 벗은 몸을 본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 않니? 뭐 어때서 그래?"
"하지만 누나, 누나 딸... 제니는 어쩌구요?"
"제니가 뭐 어때서?"
아내가 대답했다.
"내 딸의 벗은 몸이 이쁘지 않다고 말하는 건 아니겠지? 너도 내 딸의 벗은 몸을 보고 싶어하지 않았니? 솔직해져 봐. 나하고 했던 것처럼 내 딸하고도 해 보고 싶지 않아?"
"하지만, 누나. 나...난 이...이런 건..."
밥은 말을 더듬기 시작했다.
"그럼 니 누나는 먹어도 되지만, 니 조카는 먹을 수 없다는 거니? 밥, 너 지금 그렇게 말하는 거야? 제니는 며칠 전에 우리가 함께 있는 걸 보고는 그날이후로 쏠려서 어쩔 줄을 모르고 있어. 자, 니가 머뭇거릴 이유가 뭐니? 넌 지금 니가 먹어주기만 기다리고 있는 두 여자를 앞에 두고 서 있어. 지금 옷을 벗든지 아니면 나가다오!"
밥은 별로 머뭇거리지도 않고 셔츠를 벗기 시작했다.
두 모녀는 일어나서 밥에게 다가가 그를 돕기 시작했다.
제니는 그녀의 삼촌의 허리띠를 풀르기 시작했다.
아내는 밥의 구두끈을 풀러 주었다.
내 딸은 밥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바지를 엉덩이 아래로 까내렸다.
아내 헬렌은 밥의 신발을 벗겨 주었다.
밥은 바지를 완전히 벗어버렸고, 제니와 아내는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는 밥의 팬티를 끄집어 내렸다.
팬티를 복숭아뼈 있는 곳까지 내리자 제니는 밥의 몸에서 튕겨져 나온 딱딱한 자지를 입에 넣기 시작했다.
"오, 이런, 제니"
밥은 신음했다.
"난 니가 이렇게 해 주기를 몇 년동안이나 기다렸어!"
두 모녀는 밥의 자지를 차례로 빨고 있었다.
그녀들은 밥이 막 싸려고 하자 빨기를 멈추고는 바닥에 나란히 누웠다.
"이제 삼촌 차례야."
제니는 킥킥대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넓게 벌렸다.
"우리 동생, 나도 해줘."
아내도 내 딸이 한 것과 똑같은 짓을 하고 있었다.
밥은 바닥에 몸을 엎드려서는 제니의 다리 사이로 기어갔다.
그리고는 딸의 보지에서 그녀의 손을 치웠다.
내 딸의 물이 줄줄 흐르는 어린 보지를 손가락으로 한껏 벌리고는 밥은 얼굴을 파묻었다.
밥은 보지를 골고루 핥더니 마침내 딸의 딱딱해진 공알을 입에 넣고 굴리기 시작했다.
밥이 딸의 보지를 막 빨기 시작했는데, 아내가 밥의 머리를 잡고는 자신의 보지 앞으로 끌어 대었다.
그녀의 보지도 기다림에 지쳐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두 모녀는 밥의 머리를 그녀들의 굶주린 보지 사이에서 이리저리 가지고 놀고 있었다.
나는 딸의 방에서 우리가 미리 계획했던 신호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신호는 거실을 쩌렁쩌렁 울리며 들려왔다.
"삼촌, 이제 박아주세요!"
제니가 외치고 있었다.
"오, 그래, 밥, 제니를 박아줘!"
아내도 소리치고 있었다.
나는 몇분 정도 기다린 다음 거실로 걸어 들어갔다.
제니는 개처럼 엎드려서는 얼굴은 아내의 보지 속에 쳐박고 있었다.
딸의 엉덩이는 하늘 높이 들려져 있었고, 그 뒤에서 밥이 딸의 보지를 빠르게 쑤셔대고 있는 중이었다.
내가 보고 있는데도 밥은 전혀 눈치를 못 채고 있었다.
그가 막 사정을 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난 좀 더 가까이 다가섰다.
"도대체 여기서 무슨 짓들이야!"
난 소리쳤다.
밥은 내 목소리를 듣자마자 제니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들고는 벌떡 일어섰다.
밥은 내 딸의 보지를 미치게 만들던 그 딱딱한 자지를 덜렁거리며, 이제 막 도망칠 궁리를 하는 듯이 보였다.
나는 도저히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제니와 아내도 밥의 우스꽝스런 얼굴을 바라보며 나와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밥의 표정은 공포에서 분노로 바뀌고 있었다.
"이런 씨팔, 당신들 세 사람!"
밥이 탄식하듯이 말했다.
"당신들 다 짜고 한 짓이지. 그지?"
그는 거기 서서 우리를 째려 보았다.
하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을 깨닫고는 그도 같이 웃을 수밖에 없었다.
"이런 젠장할"
밥은 웃으며 말했다.
"최소한 내가 하던 일이나 끝내게 해줘야 할 거 아니오."
"그 말이 맞는 것 같은데요."
제니가 말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아내가 거들었다.
"그럼 좋아."
나는 그들에게 나를 따라 침대로 가자고 손짓했다.
가족들은 나를 따라 침실로 따라 들어와 킹사이즈 침대에 한자리씩 차지하고들 앉았다.
나도 그들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밥은 내 자지가 무려 25 센티미터 가까이 될 정도로 큰 것을 보고 적지 않아 놀라는 눈치였다.
밥의 눈이 왕방울만해지는 것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
그는 아마도 마음속으로 자신의 보통 크기의 자지와 내 것을 비교해 보고 있었을 것이다.
나는 침대 위에 있는 내 아내, 내 딸, 내 처남 사이로 끼어들었다.
'밥, 모든 것이 우리 계획대로 된다면 넌 아마 내 자지가 단지 크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거야'
하고 생각했다.
우리 네 사람이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가만히 있자 제니가 먼저 나섰다.
"삼촌"
제니가 말했다.
"삼촌도 알겠지만, 난 삼촌이 우리 엄마의 똥구멍에다 대고 박아대는 걸 보았어요. 그래서 나도 엄마와 똑같은 경험을 해 보고 싶어요. 내 처녀인 항문을 먼저 아빠에게 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삼촌이 보듯이 아빠는 너무 커요. 내 생각에는 첫경험으로는 조금 더 작은 크기의 자지가 아무래도 덜 아플 것 같아요. 삼촌의 입으로 내 항문을 촉촉하게 해 주세요."
제니는 몸을 뒤집어서는 손과 무릎을 땅에 대고 개처럼 엎드렸다.
그녀의 엉덩이를 밥에게 내밀면서 위로 한껏 치켜올렸다.
밥은 제니의 탄력있는 엉덩이뒤에 무릎꿇고 다가가서 제니의 궁둥짝을 손으로 한껏 벌렸다.
밥은 몸을 기울이더니 혀를 밀어넣기 전에 먼저 그 작은 갈색의 구멍을 혀로 핥아대기 시작했다.
아내와 나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은 채 단지 바라만 보고 있었다.
우리가 끼어들면 우리 계획이 틀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아내는 단지 침만을 윤활제로 사용하는 것으로는 제니에게 첫 항문섹스가 너무 고통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서랍 속에 들어있던 KY 젤리를 꺼내왔다.
아내는 밥의 머리를 잠시 밀어내고는 딸의 항문 속에 그 젤리를 밀어넣고 있었다.
손가락을 사용해서 항문을 최대한 넓히고 있었다.
이제 제니의 항문은 손가락 세 개가 들어갈 정도로 벌어져 있었다.
아내는 딸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한참동안 쑤셔대더니
"이젠 됐어. 밥, 이제 니 마음대로 하려무나."
하고 말했다.
밥은 제니의 뒤에서 자세를 잡더니 좆대가리를 항문입구에 갖다대었다.
밥은 무척 조심스럽게 자지를 조금씩 밀어넣었다.
그렇게 느리고 조심스런 움직임에도 제니는 밥의 좆대가리가 괄약근을 뚫고 들어오자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대었다.
아내는 제니의 다리 사이로 기어들어가 밥이 자지를 밀어넣을 때마다 제니의 보지를 핥아주었다.
밥은 마침내 자신의 물건을 전부 집어넣고는 제니가 긴장을 풀 때까지 기다렸다.
아내는 제니의 다리 사이에서 빠져나왔다.
밥은 서서히 제니의 빡빡한 항문을 쑤시고 있었다.
제니는 밥이 자지를 밀어넣을 때마다 고통에 찬 비명소리를 내었다.
하지만 어느새 비명소리는 신음소리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이제 우리 계획의 다음 단계를 시작할 때가 된 것이다.
밥의 뒤로 숨어서 아내는 내 좆대가리와 기둥에 KY젤리를 듬뿍 발랐다.
그녀는 젤리를 손가락에 바른 다음 밥의 항문 사이로 찔러 넣었다.
아내는 밥의 항문도 같이 한번 박아주면 어떻겠느냐고 말했었으므로 밥은 놀라지 않고 있었다.
아내는 손가락으로 몇번 쑤시더니 이내 빼내었다.
밥은 제니의 항문에다 자지를 쑤셔박느라 너무 흥분해 있었으므로 내가 그의 뒤로 가서 자세를 잡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아내가 손가락을 빼자 나는 곧 내 자지를 그의 항문에다가 쑤셔넣었다.
나는 반항하지 못하도록 밥의 엉덩이를 꼭 붙잡았다.
그 때서야 밥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달았다.
"이거 무슨 짓을 하는거야!"
밥은 몸을 비틀며 소리쳤다.
"난 호모가 아니란 말이야!"
"니가 호모가 아니란 건 알아."
아내가 말했다.
"너에게 항문섹스가 어떤 것인지 알게 해 주려는 것 뿐이야."
"으으음... 허걱... 맞아요. 삼촌. 으으음.."
제니가 신음하며 말했다.
"항문섹스를 동시에 하는거야, 밥"
아내가 거들었다.
"하기 싫다면 더 이상 섹스는 하지 않을거야. 영원히. 무슨 말인지 알겠니?"
밥은 누나와의 섹스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더구나 지금은 조카까지 먹을 수 있는데...
밥은 제니의 엉덩이에서 자지를 뽑아내면서 가능한 한 긴장을 풀려고 애썼다.
나는 다시 자세를 잡았다.
밥의 엉덩이를 잡고 다시 자지를 앞으로 밀어넣기 시작하였다.
이제 밥이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대는 차례가 된 것이다.
나는 밥의 엉덩이에 섹스를 하고 있었다.
밥도 동시에 내 딸의 항문을 쑤셔대고 있었다.
아내는 딸의 고개를 들더니 아래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제니는 엄마를 보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밥이 먼저 제니의 항문에 사정을 하였다.
하지만 밥은 제니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지 못하였다.
내가 밥의 엉덩이를 붙잡고 엄청난 양의 토정을 하였기 때문이다.
밥과 나는 뒤로 물러나 앉았다.
아내와 제니는 69자세로 바꾸더니 서로를 끝없는 쾌락의 세계로 몰아가고 있었다.
밥과 나는 씻으러 화장실로 같이 갔다.
씻고 침실로 돌아와 보니 두 모녀는 서로 껴안고 있었다.
서로 열렬한 프렌치 키스를 하면서.
제니는 엄마 품에서 얼른 떨어져 나왔다.
그리고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돌아가더니 나에게 말했다.
"이제 아빠 차례예요. 내 똥구멍을 쑤셔 주세요."
나는 자지에다 젤리를 듬뿍 바르고는 달의 엉덩이 뒤에서 자세를 잡았다.
내 자지는 완전히 발기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그 빡빡한 동굴 속으로 들어가기에는 충분했다.
일단 항문 속으로 들어가자 자지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나는 자지를 뒤로 빼기 전에 자지가 완전히 발기할 때까지 기다렸다.
제니가 다시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그 용감무쌍하고 색을 밝히는 작은 계집아이는 아빠가 자신의 항문을 먹어주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아픈 비명소리 와중에도 제니는 더 해달라고 부탁하고 있었다.
밥은 내가 딸의 항문을 먹고 있는 광경을 지켜보다가 다시 흥분하고 있었다.
자신의 누나인 내 아내 헬렌을 올라타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 네 사람은 계속해서 씹질을 해대었다.
마침내 나는 딸의 항문 속에다가, 밥은 누나의 보지 속에다가 엄청난 양의 사정을 하고야 말았다.
우리 모두는 그 일이 있고 나서 너무나 피곤했다.
그래서 대충 샤워를 마친 다음 침대로 들어갔다.
우리 네 사람은 곧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