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와 나의 끝이 없던 애정행각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44,233회 작성일소설 읽기 : 고모와 나의 끝이 없던 애정행각
저는 이제 대학을 졸업하고 막 사회에 진출한 신출내기 직장인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벽지와 장판지를 팔며 또 벽지를 발라주기도 하여 부자는 아니지만 제법 단골
건설회사도 몇 곳에서도 싸고 완벽한 아버지의 솜씨에 아파트를 신축하면 많은 물량을 배정을
받아 일도 하시기에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다 보니 엄마도 가게에 매달리는 수가 많아 제가 직접 빨래도 하기도 하고 밥도 끓여먹고
하며 고등학교와 대학을 다녀야 하였는데 지금부터 고 3때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 아버지의 아빠와 엄마 즉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무슨 솜씨가 그렇게 좋았었는지 무려
팔 남매를 두셨는데 막네 고모는 저와 겨우 2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고모라 고모라고 부르기에는
어떨 때는 막 화도 나고 그러는데 고3때의 일이 있고 나서는 깍듯하게 고모라고 부른 답니다.
엄마의 이야기에 따르면 엄마가 갓 시집을 오니 막네 고모가 겨우 100일이 지난 갓난아기라
무척 창피하여 친구들에게도 말도 못하고 심지어 친정 엄마 아빠에게도 사실을 이야기 못하고
엄마가 거의 키우다 시피 하였다며 씁쓸한 웃음을 지어 보이기도 하며 고모를 놀렸습니다.
앞에서도 이야기를 하였지만 대학 입학시험을 목전에 두고 있다보니 제 수발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였는데 마침 막네 고모가 1년 재수하여 제가 사는 도시에서 대학에 다니게 되어 엄마가
우리 집에서 기거를 하라하여 고모가 대학에 다니며 제 수발을 들어 주다보니 저는 학업에
열중 할 수가 있어서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막네 고모는 고등학교 동기이며 한 학년
위인 친구 미정이라는 친구를 자주 우리 집에 놀러오게 하여 고모와 같이 놀기도 하였는데
미정이는 저보고 자기도 제 고모 친구이니 고모라고 불러라 하여 화를 막 내었는데 어느 날
미정이가 절보고 고모라고 불러라 하기에 막 화를 내며 짜증을 내자 마침 옆에서 보고있든
엄마가 친구 엄마도 엄마이듯이 고모 친구도 고모라고 불러야 한다하며 저를 미정이 보고
미정이 고모라고 부르라기에 하는 수 없이 엄마의 뜻에 따라 미정이 고모라 부를 수밖에 없었는데
미정이 고모는 제가 고모 고모하고 부르자 그 때부터는 올 때면 수험 준비에 바쁜 저의 몸
걱정을 하며 쉬엄쉬엄 하라며 음료수와 박카스 등을 잊지 않고 사주며 공부를 하는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격려를 하였으나 여자의 매혹적인 향기에 미정이 고모가 나가면 불끈 닳은 좆을
주체하기가 어려워 미정이 고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곤 하였습니다.
더구나 미정이 고모의 가슴이 제 몸에 닿거나 팔꿈치를 스치면 그 짜릿한 기분은 언제 나도
여자의 가슴을 만져 보나 하는 마음과 동시에 미정이 고모의 가슴을 한 번 만 만져보았으며
하는 마음을 주체 할 수가 없어서 미정이 고모가 나가자마자 즉시 좆을 끄집어내어 자위를
하고는 애꿎은 휴지에 대량의 좆물을 싸고서야 공부를 계속 할 수가 있었습니다.
자위를 안 하고 공부를 하면 책과 노트에 보이는 것은 글이 아니라 오로지 미정이 고모의
얼굴과 풍만한 가슴만이 보이기에 공부가 될 턱이 없기에 차선책으로 자위로 몸을 푼 것입니다.
그리고는 휴지를 돌돌 말아 주머니에 넣고 화장실로 가 버리려고 거실을 지나가면 미정이
고모와 고모는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도 저를 보면 힐끗 쳐다보며
가벼운 웃음을 지어주면 그 놈의 좆은 또 피가 몰려 주체를 할 수가 없어서 다시 변기 앞에서
또 한번의 자위를 하여야 직성이 풀리는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여름 날 엄마 아빠가 시골 아빠 친구 분의 모친이 돌아가셨다며 집을 비우게 되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고모도 대학에서 무슨 탐사를 간다며 미정이 고모에게 부탁하여 제
밥을 지어주고 수발을 들어달라고 부탁하였다며 싸우지 말고 미정이 고모 말 잘 들으라는
당부를 하고는 고모가 집을 나가자 한시간 여가 지나자 미정이 고모가 그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제 방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박카스와 바나나를 한 아름 주고는
"현수야! 고모와 3일간 같이 있으며 싸우지 말자"하기에
"메~롱!"하고 혀를 내밀며 웃자
"너 고모 놀리면 밥 굶길 거야"하며 제 머리에 알밤을 주고는 나갔습니다.
또 피가 좆으로 몰려 옮을 느끼고 자위를 하고 휴지를 주머니에 넣고 버리려고 화장실로 가니
분명히 고모 것이 아닌 팬티가 세탁기 위에 있기에 집어들고 냄새를 맡아보니 지린내가 조금
나며 아직도 온기가 남아 있는 것을 느끼고 미정이 고모 것이구나 하는 기쁜 마음으로 그
팬티를 바지 주머니에 넣고 태연하게 제 방으로와 그 팬티를 꺼내어 좆에 대고 또 자위를 하는데
"현수야! 내 팬......"하며 미정이 고모나 제 방문을 갑자기 열고 들어오더니 제 모습을 보고는
한동안 멍하니 절 쳐다보기에 저도 멍하니 미정이 고모를 쳐다보자 미정이 고모가 얼굴을 붉히며
"현수 너 나쁜 아이구나"하며 문을 탁 닫고 나가자 전 어떻게 수습을 하여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며 방바닥에 고모의 팬티를 내려놓고 갑자기 놀라 힘이 빠진 좆을 바지 안에 집어넣는데
다시 방문이 열리며 미정이 고모가 화 난 표정으로 들어오더니 팬티를 들고 밖으로 갔습니다.
어떻게 미정이 고모를 볼까 하는 두려운 마음으로 책상에 엎드려 생각을 하는데
"현수야!밥 먹어"하는 고모의 부름에 어떻게 고모 얼굴을 쳐다보나 하는 마음에 그대로 엎드려
있으니 고모가 제 방으로 들어오더니 엎드려 있는 제 등뒤로 절 껴안으며
"현수 너도 남자였구나!어서 일어나 밥 먹어"하며 일으키자 못 이기는 척하고 일어나 식탁에
마주 앉아 밥을 마치 모래 씹듯이 먹고 있는데 고모가
"현수야! 나 쳐다봐"하기에 그냥 묵묵히 밥 만 먹자
"어서~!현수야!"하는 고모의 말에 고개를 들어 미정이 고모를 쳐다보자 환하게 웃어 보이며
"고모가 여자로 보이니?"하는 물음에 상기된 얼굴로
"응"하고 말하고는 고개를 숙이자
"정말로 여자로 보여?"하고 재차 묻기에 분명하게
"응"하고 대답하자
"너 내 생각하며 자위했니?"하는 물음에 이제는 더 이상 피할 수가 없다는 판단에 고개를 들고
"고모 내 방에 들어오고 나서 나가면 바로....."하고 말하고 고개를 숙이자
"고개 들고 대답해!"하기에 고개를 들자
"너 고모가 좋니?"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어디가?"하기에 용기를 내어
"고모 전부"하고 힘주어 말하자
"몸?"하기에 고개를 도리질 치며
"마음도"하고 대답하자
"정말?"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일어서서 제 옆으로 와 앉더니
"지금 가장 무엇이 하고 싶니?"하기에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붉히며
"고모 가슴 그리고 거기......."하고 말을 흐리자 미정이 고모는 한동안 생각에 빠지더니 제 손을 잡아 미정이
고모의 가슴에 올려주고는 제 손등을 힘주어 눌러주고는 웃으며
"만져!단 오늘 일 둘만의 비밀이야"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응"하고는 미정이 고모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아무리 브래지어와 옷 위이지만 제 손으로 전해오는 고모의 탄력이 넘치는 가슴의 볼륨은
제 손으로 고모의 맨살 젖가슴을 만지는 그런 기분이 들었는데 한참을 만지고 주무르자 "아~!"하며 고모가 제 품으로 파고들어 앉기며 신음을 토하자 용기를 내어
"빨고 싶어"하고 말하자 고모는
"현수 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해"하며 제 품에 더 안기자 전 고모를 일으켜 세우고는
"방으로 가"하고 말하자 미정이 고모는 순순히 일어나 제 손을 잡고 제 방으로 갔습니다.
전 고모를 번쩍 안아 들자 고모는 제 목에 팔을 감은 체 눈을 감고 있었는데 제가 제 침대
위에 눕혀도 눈을 뜨지 않고 있기에 상의의 단추를 풀자 브래지어가 눈에 들어왔으나 끄르지
않고 전 브래지어를 위로 밀치자 풍만한 고모의 젖무덤이 시야에 들어오자 바로 젖꼭지를
이빨로 질겅질겅 씹으며 다른 한 손으로 다른 젖가슴을 주무르자 고모는 몸을 부르르 떨며
제 머리와 손등을 누르기에 슬며시 고개를 돌려 고모를 보니 아직도 눈을 감고 신음을 참기에
가슴을 만지던 손을 슬며시 빼서 고모의 계곡으로 가 옷 위로 만지자
"현수야!거기는...."하며 말을 흐리며 손을 잡아당기기에
"고모가 약속하였으면서....."하며 말을 흐리자
"만지기만 해"하며 고개를 외면하기에 바지의 윗 단추를 끄르고 지퍼를 내리자 앙증맞은 고모의
분홍색 팬티가 눈에 들어오자 전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무성한 고모의 보지 털을 쓰다듬으며
계속 젖꼭지를 질겅질겅 깨물자 고모는 한 손으로 입을 가리고 나오는 신음을 한참 참더니
"아~앙!나 몰라"하며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용기를 내어 손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에 집어넣으니 매끄러운 물에 스르르 들어가기에
고모가 처녀가 아니라는 확신이 들어 재빨리 좆을 끄집어내고는 고모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자
"넣지는 마"하기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하체는 들고 다시 고모의 젖가슴을 질겅질겅 씹으며
고개를 아래로 향하고는 좆을 잡은 뒤 좆을 보지 구멍에 대고 힘주어 박자
"아~넣지는 말라해도"하면서도 저를 힘주어 끌어안았습니다.
고모의 보지 안에 들어간 제 좆으로는 마치 고모의 보지가 제 좆을 오물오물 물고있다는 느낌이 들어
"고모 보지가 움직인다"하며 웃자
"그런 말하지마"하며 외면하였습니다.
그러자 전 야한 동영상에서 본 것처럼 천천히 펌프질하자 고모는 제 엉덩이를 잡더니
"현수야 바지 벗어! 옷 버려"하며 눈을 감기에 행여 고모의 마음이 바뀌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에 좆을 박은 체 힘들게 바지를 벗자 다시 엉덩이를 만지더니
"팬티도...."하고 말을 흐리기에 얼른 일어나 팬티를 벗고 재빨리 고모의 보지에 좆을 박고
천천히 펌프질하자 고모가 제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기에
"고모 누구와 첫 경험했어?"하고 웃으며 묻자
"그런 것은 묻지마"하며 외면하기에 고모의 고개를 양손으로 잡아 바로 하고는 천천히 펌프질하며
"어서 이야기 해"하고 말하자 눈을 감고는
"여기 처음 와서 자취한 집 아저씨에게....."하며 말을 흐리기에
"강간?"하고 묻자
"처음에는....."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럼 나중에는?"하고 묻자
"내가 요구했어"하며 고개를 돌렸습니다.
"요즘도?"하고 묻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주인 아줌마에게 들키고는 쫓겨났어"하며 어슬픈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얼마나 하다가?"하고 다시 묻자
"이번 봄에....."하며 말을 흐리기에 펌프질의 속도를 천천히 올리며
"쫓겨나고는?"하고 묻자
"뭘?"하고 되묻기에 힘차게 펌프질하며
"이 것 말이야?"하고 묻자
"너처럼 자위...."하며 말을 흐리기에
"어떻게?"하고 묻자
"현수 너무 짓굿어"하며 눈을 흘기더니
"바나나나 작은 가지로....."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고모 앞으로는 내 것 마음대로 사용해"하며 힘주어 펌프질하자
"아~너무 오랜만에 기분이 달아올라"하며 환하게 웃어 보이자 전 고모의 젖무덤을 움켜쥐고
힘주어 펌프질하자 고모도 엉덩이를 마구 상하 좌우로 흔들며 용동을 치더니
"막 올라!나 미쳐!아~악!현수가 나 죽인다!"하고 소리치더니 잠잠하기에 고모의 밑을 보니
엄청나게 많은 씹물이 좆이 박힌 사이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아직 끝이 나지 않은 저는 최고조의 속도로 펌프질을 하자 고모는 다시 엉덩이를 흔들며
"현수 너 쌔다"하며 웃어 보이기에
"그 아저씨는 안 쌨어?"하고 힘들게 묻자
"나이가 많아서....."하고 말을 흐리면서도 엉덩이를 마구 흔들기에
"몇 인데?"하고 묻자
"50 넘었어"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뭐 50이 넘어?"하고 되묻자 얼굴을 외면하며
"아빠보다 많았어"하기에 종착역이 보여
"고모 안에다 싸도 되?"하고 동작을 멈추고 묻자 손가락을 한참을 꼽아보더니
"응~!안전 해"하기에 다시 펌프질에 박차를 이내 좆물이 누나의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가자
"아~좋아!정말 오랜만에 뜨거운 것이 들어온다"하며 환하게 웃어 보였습니다.
전 고모의 몸 위에서 가쁜 숨을 고르자 고모가 절 꼭 껴안고는 키스를 하여 주었습니다.
"고모 같이 샤워하자"하며 좆을 빼려하자
"잠시만 더 이렇게 있다가"하기에 잠시 있더니
"내가 현수 고추 빨아주면 안 될까?"하기에
"좆물과 고모 씹물이 묻어서 더러운데....."하며 말을 흐리자 고모는 제 양 볼을 잡고 흔들며
"우리 현수 것이라면 난 하나도 안 더러워요"하더니 제가 좆을 빼고 일어나자 제 좆을 입에
물고 절 쳐다보고 웃으며 흔들며 마구 빨았습니다.
고모의 사까시는 무척 훌륭하여 20여분이 지나자 또 나오려 하기에
"고모 나오려는데......"하고 말을 흐리자 고모는 고개를 끄덕이며 싸라는 사인을 하기에 그냥
고모의 입안에 싸자 고모는 그 좆물을 다 넘기고야 절 잡고 샤워를 하고는 얼굴을 붉히더니
"뒤에 한번......"하며 말을 흐리기에 후장 치기를 하자는 것이구나 하여
"응"하고 말하자 고모는 환하게 웃으며 변기를 잡고 엉덩이를 제게 향하기에 좆을 후장에
바로 집어넣으러 하자 고모는 좆을 잡더니 자기의 보지에 넣어 주기에 몇 번 펌프질하자 바로
씹물이 나와 미끌미끌한 느낌이 들자 다시 제 좆을 잡고는 좆을 똥코에 대어주기에 박자
"아~악!잠시 그대로 있어"하기에 고모의 엉덩이를 힘주어 잡고는 가만있으며
"그 아저씨도 후장 치기 하였어?"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응"하며 애써 웃어 보였습니다.
"참~!고모! 그 아저씨 좆물과 내 좆물중 어느 것이 맛이 있었어?"하고 묻자
"그 아저씨 좆물은 무척 비릿하였지만 현수 것은 싱시하고 맛이 있었어"하며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기에 저도 천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자 고모는 고개를 돌려 뒤돌아보고 웃으며
"현수 일찍 알았으면 현수에게 처녀를 줄었을걸...."하며 말을 흐리기에
"지금도 고모가 좋아"하며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어머!어머!너무 좋아!아~악!"하며 고모는 자기 손가락을 보지에 넣었는지 얇은 후장과 보지사이의
막으로 이 물질이 느껴져 더욱 이상한 쾌감이 생겨 펌프질에 박차를 가하자 고모가 고개를
돌려 저를 보는 얼굴에는 환희의 눈물이 흐르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도 감격하여 펌프질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두 손으로 고모의 젖가슴을 만지려 하니 펌프질에
힘이 들어 하는 수 없이 고모의 엉덩이를 잡고 다시 펌프질하자 천장이 노래지는 기분과 동시에
누나의 후장 안으로 좆물이 빨려 들어가자 고모가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들어온다!현수 좆물이 고모 후장에"하며 소리쳤습니다.
저는 고모의 등에 기대어 만지고 싶고 주무르고 싶던 가슴을 주무르자 고모는 계속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고개를 돌려 저를 보며 환하게 웃기에
"이제 고모는 내 여자야"하고 말하자
"너희 고모와 남들에게 안 들키게 하자"하기에
"응"하고 대답하자
"현수야 사랑해"하기에
"나도 고모 사랑해"하고는 좆을 후장에서 빼자 고모는 얼른 제 좆을 깨끗이 씻어 주는데 고모의
후장에서는 하얀 좆물과 함께 누런 물도 흘러내리기에 억지로 웃음을 참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고모와 저는 같이 자며 자다가 일어나 섹스를 하고 하기를 거듭하였는데 아침에
세수를 하려고 보니 제 코에서는 쌍 코피가 흐르자 고모가 놀라 너무 많이 하지 말자고 하였으나
세수를 하고 바로 보지에 쑤셔 좆물을 부어주고 밥을 먹고 등교 전에 후장에 또 싸주고야
나란히 학교에 갈 수가 있었고 학교가 파하자 학원에 들러 몸이 아파 오늘은 쉬겠다고 하고는
바로 집에 오자마자 고모와 빠구리를 하고는 밥을 먹고 제가 공부를 하면 고모가 책상 밑에
앉자 사까시로 즐겁게 하여주었는데 이상하게 더 공부가 다 잘되어 고모에게 이야기하니 고모가 그렇다면 얼마든지 하여 준다며 제 좆을 물고 연속으로 사까시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고모와 엄마 아빠가 오시는 날 아프다고 핑계를 잡아 학교에서 조퇴를 하여 일찍 집으로
와서는 다시금 여유로 운 섹스와 사까시를 즐기고 샤워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고모는
TV를 보고있고 나는 공부를 하는데 먼저 고모가 집에 오더니 미정이 고모와 저가 무척 친하여
진 것을 이상하게 보았으나 우리는 일부러 티격태격 다투는 척하자 비로 서 고모의 얼굴이 풀렸습니다.
그 후로 미정이 고모가 대학을 졸업하고 다른 도시로 취업이 되어 갈 때까지 우리는 수시로
즐겼는데 요즘도 휴가만 되면 제가 찾아가 고모의 자취방에서 고모가 퇴근하자마자 뒹굴고
또 고모가 제가 사는 도시에 오면 온종일 여관방에 틀어 박혀 뒹굴기만 한답니다.
그런데 지난 여름 휴가 때 고모가 있는 곳에 가니 고모 집에서 이번 가을에 시집을 꼭 가라한다며
제 품에 안기어 우는데 아빠의 권유로 선을 본 남자와 결혼한다며 마지막 섹스를 하며 마구 울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달 15일 저는 고모의 멋진 웨딩 드레스를 입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고모도 저를
보고는 슬픈 미소를 보이며 손을 가볍게 흔들어 주기에 목례로 고모의 행복을 빌었습니다.
고모!부디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