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그리고 나 그리고 성교육 - 10부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387,689회 작성일소설 읽기 : 엄마 그리고 나 그리고 성교육 - 10부
오늘밤도 나는 엄마를 잘 먹었지 킥킥
내일은 아빠가 오는날이라 오늘은 좀 오래 즐기기로했어
선생님한테 말해서 야자도 빼고, 6시30분에 바로 칼퇴근했지 킥킥
내동생은 7시에 미술학원가서 9시에 오거든
엄마는 7시 전에쯤 오고
동생이 나가자 마자
나는 엄마한테 달려들었지
"엄마~ 샤워하자~ 같이 씻고싶어~"
"응~ 그럴까?? 먼저 들어가서있어"
"응~"
나는 거실화장실에 옷을 벗고 들어가서 있었지
욕조에 물을 받고 거품도 풀었지
혼자 거품가지고 어린애처럼 놀고있으니까
엄마가 들어오더라구
"출렁"
그 큰가슴은 출렁대고있었고
"어머~ 거품도 풀었네~ 근데 아들이랑 같이 들어가기에는 욕조가 너무 좁은거같은데?"
"헤헷....그래도 들어와바바"
나는 다리를 최대한 접었고 엄마는 내 반대쪽으로 들어와서 앉았지
우리집은 특이하게 물나오는곳이 욕조 중간부분 벽에 붙어었어서 양쪽에 앉으면 그럭저럭
앉을만 했거든
"철썩"
물이 넘쳤고, 엄마의 가슴도 출렁거렸지
발을 뻗으니까 엄마의 엉덩이가 느껴졌고, 발방향을 살짝틀어보니
엄마의 보지가 느껴졌지
엄지발가락으로 균열을따라서 살짝살짝 비벼댔어
"하앙~ 아잉~ 아들..."
"에이~ 좋으면서.."
엄마도 발로 내 자지 기둥을 살살어루만져줬지
"엄마 나와바바"
"철석"
이미 벌떡 선 자지는 껄덕껄덕 대고있엇고
"왜 뭐하게 "
"빨리~"
"이거 이거잡아봐봐, 엉덩이 뒤로 쭉 빼구"
수건걸이였지 뭐 엄마는 수건걸이를 잡고 엉덩이를 쭉 뺏어
이미 엄마보지는 물이 흘르다못해 허벅지를 따라 흐르고있었고
몸에 살짝살짝 묻은 거품은 육감적인 큰 엉덩이를 더욱 섹시하게 만들어줬어
"아들..이렇게 넣을려고 그러지?"
"어? 어떻게 알았어?"
하고 바로 엄마보지에 자지를 비벼댔지
"질걱..질걱"
"에이~ 엄마 흥분했구나? 물이 자지를 완전 타고흘러내리는데?"
"하앙~ 음란한말 하지마~"
"헤헤..넣어볼까?"
"아잉~ 얼른아들~엄마 미치겟다"
"푸욱..쑤걱"
육감적인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허리를 흔들어댔지
"찌걱 찌걱 쑤걱 쑤걱"
공간이 그렇게 넓지않은 욕실은 음란한소리를 울려댔고
"하앙~ 하앙~ 아들 좀..좀더..하앙"
"헉..헉...엄마"
"으..응?"
"여기로도 해봤어?"
허리를 움직이면서 왼손은 엄마의 유두를 꼬집어댔고 오른손으로는 엄마의 항문을 위에서 어루만지고있었지
"어..어맛! 거긴안해..아응..안해봤어"
"찔걱...질척...팍...지걱.."
"그래에~?"
"아..아들 이상하..아응...이상한..ㅈ. 아앗!!"
손가락으로 쑤셨지 뭐 킥킥 쑤시기만 했겠어? 넣었다 뺏다 계속했지
"아앙! 아앙! 하아!...엄마 이상해져..하앙!"
"헤..헤..그렇게좋아?"
"아들..아들! 허리..허리멈추지..하앙!...마"
"아..알았어"
"찔걱찔걱 쑤걱쑤걱"
양손을 쓰면서 허리도 움직이려니 약간 힘들더라구
한 2분 정도 하니까 익숙해졌어
가슴을 만지던 왼손은 보지로 와서 엄마 클리토리스를 비벼댔고
항문에 들어간손가락에서는 보지쪽에서 자지가 들락거리는게 느껴지더라 킥킥
"아앙! 아앙!! 아들! 아들!! 하앙!!"
부르르 부르르 엄마몸이 떨리면서 허벅지를 타고흘러내리던 엄마의 보짓물이
엄청 더 많이 흘러내렸어
"이야~ 엄마 ~ 쌋다~"
"아..아.."
엄마는 수건걸이를 꽉잡고 몸을 부르르떨어댔어
나는 잠시쉬었던 자지를 빼서
엄마 항문에 비벼댔지
"아..아들..거..거기..아.."
정신을 못차리는 엄마의 말은 거의 무시하고, 손가락쑤심질로 약간넓어졌던 엄마 항문에
그대로 꽂았어
뭔가 빡빡한 동굴을 뚫는듯한 느낌, 동시에 엄마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목을 확 뒤로 재끼시더라구
"아아! 아들..아들!! 하아!! 아..아퍼! 아앙...아퍼!"
"좀마...하..좀만참아바.."
보지를 쑤셔대서 사정감이 있던 자지는 항문에 꽂아대니까
엄청조이는 그느낌에 바로 사정을 해버렸어
내일은 아빠가 오는날이라 오늘은 좀 오래 즐기기로했어
선생님한테 말해서 야자도 빼고, 6시30분에 바로 칼퇴근했지 킥킥
내동생은 7시에 미술학원가서 9시에 오거든
엄마는 7시 전에쯤 오고
동생이 나가자 마자
나는 엄마한테 달려들었지
"엄마~ 샤워하자~ 같이 씻고싶어~"
"응~ 그럴까?? 먼저 들어가서있어"
"응~"
나는 거실화장실에 옷을 벗고 들어가서 있었지
욕조에 물을 받고 거품도 풀었지
혼자 거품가지고 어린애처럼 놀고있으니까
엄마가 들어오더라구
"출렁"
그 큰가슴은 출렁대고있었고
"어머~ 거품도 풀었네~ 근데 아들이랑 같이 들어가기에는 욕조가 너무 좁은거같은데?"
"헤헷....그래도 들어와바바"
나는 다리를 최대한 접었고 엄마는 내 반대쪽으로 들어와서 앉았지
우리집은 특이하게 물나오는곳이 욕조 중간부분 벽에 붙어었어서 양쪽에 앉으면 그럭저럭
앉을만 했거든
"철썩"
물이 넘쳤고, 엄마의 가슴도 출렁거렸지
발을 뻗으니까 엄마의 엉덩이가 느껴졌고, 발방향을 살짝틀어보니
엄마의 보지가 느껴졌지
엄지발가락으로 균열을따라서 살짝살짝 비벼댔어
"하앙~ 아잉~ 아들..."
"에이~ 좋으면서.."
엄마도 발로 내 자지 기둥을 살살어루만져줬지
"엄마 나와바바"
"철석"
이미 벌떡 선 자지는 껄덕껄덕 대고있엇고
"왜 뭐하게 "
"빨리~"
"이거 이거잡아봐봐, 엉덩이 뒤로 쭉 빼구"
수건걸이였지 뭐 엄마는 수건걸이를 잡고 엉덩이를 쭉 뺏어
이미 엄마보지는 물이 흘르다못해 허벅지를 따라 흐르고있었고
몸에 살짝살짝 묻은 거품은 육감적인 큰 엉덩이를 더욱 섹시하게 만들어줬어
"아들..이렇게 넣을려고 그러지?"
"어? 어떻게 알았어?"
하고 바로 엄마보지에 자지를 비벼댔지
"질걱..질걱"
"에이~ 엄마 흥분했구나? 물이 자지를 완전 타고흘러내리는데?"
"하앙~ 음란한말 하지마~"
"헤헤..넣어볼까?"
"아잉~ 얼른아들~엄마 미치겟다"
"푸욱..쑤걱"
육감적인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허리를 흔들어댔지
"찌걱 찌걱 쑤걱 쑤걱"
공간이 그렇게 넓지않은 욕실은 음란한소리를 울려댔고
"하앙~ 하앙~ 아들 좀..좀더..하앙"
"헉..헉...엄마"
"으..응?"
"여기로도 해봤어?"
허리를 움직이면서 왼손은 엄마의 유두를 꼬집어댔고 오른손으로는 엄마의 항문을 위에서 어루만지고있었지
"어..어맛! 거긴안해..아응..안해봤어"
"찔걱...질척...팍...지걱.."
"그래에~?"
"아..아들 이상하..아응...이상한..ㅈ. 아앗!!"
손가락으로 쑤셨지 뭐 킥킥 쑤시기만 했겠어? 넣었다 뺏다 계속했지
"아앙! 아앙! 하아!...엄마 이상해져..하앙!"
"헤..헤..그렇게좋아?"
"아들..아들! 허리..허리멈추지..하앙!...마"
"아..알았어"
"찔걱찔걱 쑤걱쑤걱"
양손을 쓰면서 허리도 움직이려니 약간 힘들더라구
한 2분 정도 하니까 익숙해졌어
가슴을 만지던 왼손은 보지로 와서 엄마 클리토리스를 비벼댔고
항문에 들어간손가락에서는 보지쪽에서 자지가 들락거리는게 느껴지더라 킥킥
"아앙! 아앙!! 아들! 아들!! 하앙!!"
부르르 부르르 엄마몸이 떨리면서 허벅지를 타고흘러내리던 엄마의 보짓물이
엄청 더 많이 흘러내렸어
"이야~ 엄마 ~ 쌋다~"
"아..아.."
엄마는 수건걸이를 꽉잡고 몸을 부르르떨어댔어
나는 잠시쉬었던 자지를 빼서
엄마 항문에 비벼댔지
"아..아들..거..거기..아.."
정신을 못차리는 엄마의 말은 거의 무시하고, 손가락쑤심질로 약간넓어졌던 엄마 항문에
그대로 꽂았어
뭔가 빡빡한 동굴을 뚫는듯한 느낌, 동시에 엄마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목을 확 뒤로 재끼시더라구
"아아! 아들..아들!! 하아!! 아..아퍼! 아앙...아퍼!"
"좀마...하..좀만참아바.."
보지를 쑤셔대서 사정감이 있던 자지는 항문에 꽂아대니까
엄청조이는 그느낌에 바로 사정을 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