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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리고 나 그리고 성교육 - 5부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390,670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엄마 그리고 나 그리고 성교육 - 5부


"지..진짜?!"

솔직히 나도 엄마가 저렇게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어

확률을 50%였지만 내마음의 실패의 확률은 30~40%대였거든 킥킥



근데 엄마가 막상보여준다고 하니까 떨리더라구



"밖에 블라인드치고 이리와"

엄마가 약간은 격양된, 그러나 떨리는 목소리로 말해주더라구

나는 거실에서 보다가 동생이 나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에

"엄마 그냥 내방에서 보여 주면 안되??"

"왜?"

"아니 현지 깨면..."

"아! 호호호...알았다"



"끼익"

내방문이 열리고, 난 설레는 맘으로 들어갔고

우리엄마도 따라들어왔지

문을 잠그고



난 침대에 걸터앉고 우리엄마는

내앞에 섰지

"자 우리아들 어디가 제일 먼저보고싶을까?"

"보지!"

그때는 뭐 가릴것도 없이 바로 저말이 튀어나오드라구 킥킥

우리엄마 "보지"소리듣고 적잖게 당황했나봐



"어..어? 애는..그래도 엄마한테 말하는게 그게 뭐니.."

"아...그런가? 헤헤..."



"스윽" 엄마는 브라를 먼저벗더라구

"꿀꺽.."

침넘어가는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킥킥

"출렁출렁"

엄청큰 엄마의 가슴은 그냥 막 출렁거리더라 킥킥킥



엄마는 그리고 침대옆에서서 팬티를 벗는데

"아! 아들, 엄마가 이렇게 막 보여준다고 엄마를 길거리 창녀나 그런 막된여자 취급하면안된다"

"응! 맹세해! 엄마"

"호호호..잠시만 기다려 어머 왜이렇게 떨리니 호호"



"스윽"

하얀, 꽃무늬자수가 수놓인 엄마의 팬티는 엄마 발밑으로 떨어졌고

엄마는 알몸인채로 내앞에 서계셨어



야동에 나온 AV배우의 몸매는 아니었고, 뱃살과 옆구리살이 살짝붙은 가슴과 엉덩이만 큰

아줌마의 몸인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자지가 진짜 터질거같더라고

솔직히 야설읽을때 흥분하면 그냥 사정한다고하는거 다 거짓말인줄알았는데

찔끔찔끔 새더라...



"후...엄마진정좀 하자"

"으..응..엄마 미안해"

"어머~ 애는 뭐가 미안해 엄마가 이제 잘 알려줄게 호호..그렇게 궁금했니?"

"응..조금.."

"아 그리고 너 다른애들한테는 절대 이사실 말하면 안된다. 아빠한테도"



그말을 하고 엄마는 침대로 다가왔어

내침대는 벽에 딱 붙어있었거든?

엄마가 벽에 기대더니 다리를 쫙! 벌리셨어

순간 보여달라는 내가 더 깜짝 놀랐지



처음본 엄마의 벌어진 속살은 분홍빛이 아닌 약간 붉은빛이었고

43이라는 나이에 걸맞게 음순?이라고하나? 주변이 약간은 헐었다고해야하나

그치만 구멍은 벌렁벌렁 거리고있었어



"호호..부끄럽다..아들 뭘그렇게 빤히처다봐.. 아..보여줄려고 그런거지...자 이리와봐"

"으..응"

난 얼굴이 빨개진채로 엄마앞으로 엉거주춤다가갔어



"자 잘봐 아들..이게 니가 그렇게 보고싶어하던 "보지"야 호호호호...내가 말하고 다 부끄럽네 호호"

"엄마도..참...놀리는거지?"

"호호 아냐아냐 잘봐"

하면서 엄마는 검지랑 중지로 둔덕을 파헤쳤어



"쩌억"

"자 여기 구멍보이지? 여기로 니가 나온거야...너 나올대 3.6키로였었는데 얼마나 아팠다구"

"와...신기해.."

솔직히 신기했어...기껏해야 내 손가락 2~3개도 안될듯한 구멍인데 내가 나왔다고 생각하니까



"자 그리고 여기가 음핵이야 여기 조그마한거 보이지?"

"아..나 그거알아 흥분하면 튀어나온다며"

"호호호 잘아네 자위만하는줄 알았더니"

"엄마도 참~ 자꾸 그런다"

"아들 그러지말고 잘봐봐 너 여자가 흥분하면 어떻게 되는지아니?"

"아! 여기저기서 보니까 그...구멍안에서 물이나오고, 유두가 서고, 음핵이 발기된다고했어"

"호호 잘아네..교육 시켜주려고했는데 필요없겠네?"

"응?"

뭔교육을 시켜준다는거였을까..차라리몰랐다고할껄..



"엄마 나 만져봐도되.?"

"응? 아니 그래도 만지는건좀.."

"에이..보여주기까지 했는데 조금만...응?"

"휴...알았어..조그..ㅁ...어맛!"

엄마말이 끝나기도전에 손을 뻗어서 구멍을 만졌지

몰래몰래 만지던 그 구멍을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

손가락이 아래에서 위로 만지려니까 힘들더라구



"엄마...저기...누워서 벌려주면안될까?"

"호호호호호호 알았다 알았어 호호"



엄마는 누워서 나를향해 다리를벌려주었고 나는 수월하게 만질 수 있었어.

보지가 나를향해 입을 벌렁벌렁 거리고있었지

그것도 나를 낳아준 엄마의 보지가, 몰래몰래 만졌던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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