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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이모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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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넷째이모 - 3부

넷째이모 3부 난 이모의 얼굴을 보자 더 이상 때서봐야 되지 않을 것 같아 이모 말대로 하기로 했다 . 이모는 앉아 있는 상태에서 블라우스 단추를 조심스럽게 풀어내려가면서“태현 아... 혹시 누가 올지 모르니까, 방문 잠거?” “알았어...걱정하지 마...!” 문고리를 걸고 바라본 이모는 다소곳이 앉아 있었지만 이모의 피부는 너무나 희여 눈 이 부셔 도저히 바라볼 수 없을 정도였다. “이모...너무나, 눈이 부셔?” “뭐, 눈이 부셔...정말로?” 눈이 부시다는 말에 이모의 얼굴빛이 약간 붉게 물들더니만 양 팔로 가슴을 살짝 가리 면서“태현아...나 , 아직...누구한테도 보여...보여준 적이 없단 말이야...?” “이모, 나 아직...제대로 보지도 못했어!” 고개를 숙이고 있는 이모를 뒤에서 살며시 안으면서“이모, 나...너무나...보고 싶단 말이야?” “.....” “이모...제발...” 나의 애절한 마음을 알 아는지 망설이던 이모의 손이 뒤로 돌아가더니 브래지어 호크 에 손이 닿자“꿀꺽”침 넘어가는 소리가 내 귀에 까지 들리 정도였으니 이모도 들었 을 것이다. 이모의 손이 호크를 따자 내 몸은 극도로 달아올라왔었고 동시에 아랫도리에서도 다시 한번 팽창하고 있었다. 이모의 얼굴전체에는 이미 붉게 물들어 있었고 새색시처럼 마냥 부끄러워 어쩔 줄 몰 라 안절부절 했고, 나는 이제나 저네나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이모도 마음의 결정을 했는지 가슴을 가리고 있던 브래지어 덮개를 벗자...그 안에서 보호 받고 있던 젖가슴은 이모의 숨길에 따라 젖가슴은 마치 물결이라도 치듯이 출렁 거리고 눈이 부실정도로 하얗고 뽀얀 젖가슴 위로는 우뚝 솟은 붉은 젖꼭지는 수즙은 듯이 고개를 떨고 있는 것 같았다. “이모, 너무...아름다워!” 이모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수즙은 듯 고개를 돌리자 다가가 얼굴을 내 쪽으로 돌리자 빳빳해져 있던 자지가 이모에게 인사를 하듯이 고개를 끄떡끄떡 거리고 있자 이내 웃 음을 참지 못하고 웃고 말았다. 이모와 나 동시에 웃고 말았다. “이모...한번 만져봐도 돼?” 이모는 대답대신 고개를 저었다. Ydr5b6z.jpg 나는 무릎을 꿇고 이모에게 다가가 떨려오는 손으로 살며시 갖다 대자 이모의 유방이 떨고 있는 것을 느낄수 있었기에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내 손안에 부드럽게 감싸여져 떨고 있던 이모의 유방을 마치 원 을 그리듯 돌렸고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가자“아악...”이모는 짧은 외마디 소리를 내었다. “아...아프단 말이야...” 내 귀에는 이모의 말이 들리지 않기 시작했고 내 눈의 초점은 유방에 고정이 되어 내 귀는 막혀있었고 내 눈은 이미 초점이 흐려져만 가고 있었다. “아...이모...” 유방을 어느 정도 만지자 젖꼭지가 점점 빳빳해지는 것을 손으로 느낄 수가 있었기에 손가락을 이용해 만져주자“아...앙”계속 해서 이모의 입에서는 짧은 소리를 내기 시 작했다. “이모, 기분이 좋아....응?” “태현아...기분이 이상해...아...아앙” csx7itE.gif 나는 이모가 몹시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때로는 부드럽게 혹은 강하게 그런 식으 로 이모를 위해 노력했다. “아...태현아...그만...?아아...응!” 이모의 입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는 나의 마음을 녹게 만들었고 그와 동시에 온 몸에 있던 피들이 자지로 한꺼번에 몰리게 되자 너무나 아팠다. “악..이모, 나...너무나...아파?” “어디보자...아까보다...?叢?커진 것 같아!” 이모는 조용히 내 자지를 잡고 나는 유방을 잡고 서로가 그렇게 만져 주면서 동시에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방안을 메아리 치게 되었다. 얼마나 즐거운 일이가 내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 이모가 있다는 것이 하나의 즐거 움이었다. 이모와 나 동시에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온 몸으로 느끼게 된 것을 두 사람은 알 수 가 있었다. 이모의 몸이 갑자기 떨려오더니 흔들어 주던 자지를 꽉 움켜잡음과 동시에 이모에게 안겨버렸다. “이모...그렇게 세게 잡은면 어떡해...감짝 놀랬잖아?” ‘몸이...이상해...“ 이모는 자지를 만지던 손을 놓고 나를 꽉 안아주면서 숨을 연신 쉬고 있었다. “이모...괜찮아...” 이모의 갑작스런 행동에 난 몹시 놀라 걱정이 되었지만 잠시 후 이모가 더 이상 안 되 겠다 며서 브래지어를 하고 블라우스를 입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하지만 난 아직도 빳빳해져 있는 그 녀석을 잡고 죽기 살기로 흔들어 되자 하늘 높이 발사되었고 잠시 그 상태로 방바닥에 누워 눈을 감고 있자... “태현아...엄마 온다...” 난 그 소리에 벌떡 일어나 수건으로 금방 전에 솟아 올렸던 잔해들을 치우기 위해 방 바닥을 닦고 있는데 이모가 방금전 까지 앉아 있던 곳에도 물들이 흥건이 묻어 있었다 . 이상한 생각이 들어 손으로 찍어 만져보자 야간은 끈적거리는 게 내가 싼 물보다는 끈 적거림이 덜 했지만 내 물과 같이 끈적거림은 같았다. 당장 이모에게 물어보고 싶었지만 엄마가 온다는 생각에 정신없이 방을 닦았다. 땡땡~~~ 마루에 있던 시게가 9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대충 방을 닦고 이불을 갈고 누워는 데 오늘 하루가 어느 하루보다도 곤 단한 하루였 는지 내 눈은 감겼고 그대로 잠에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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