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엄마의 비밀교육 - 단편 중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36,123회 작성일소설 읽기 : 음란한 엄마의 비밀교육 - 단편 중
양 다리를 한껏 벌려 배 위로 들어 올린 후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린 엄마는 두 손으로 엉덩이를 휘감아
보지 살을 쩍 하니 벌려 속살을 시원하게 보여준다.
“어떠니? 성기야! 엄마 보지에 박고 싶지? 성기 네 좆을 엄마의 음란한 씹구멍에다가
무지막지하게 쑤셔 박고 싶지?”
엄마의 말대로 보지 속살이 움찔 거리며 씹 물을 흘려내는 벌어진 보지는 이루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아찔한 비경을 보는 듯하다.
좆 대가리는 무슨 약을 발라 놓은 것처럼 욱신거리며 팽팽하다.
바로 앞에 정복해야 할 씹구멍이 아가리를 딱 쳐 벌리고 있으니 제 놈인들 별수 있으랴.
더군다나 능수능란한 엄마의 언변에는 당해 낼 재간이 없다.
그저 엄마의 농락에 고스란히 당하는 수밖에.
“응! 엄마. 정말이지 엄마의 보지는 보면 볼수록, 박으면 박을수록 더 쑤시고 싶고 박고 싶은 보지야.”
“그래. 성기야. 다들 엄마 보지를 우물이라고 한단다. 그 만큼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보지지.
그래서 넌 행복한 거야. 네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따 먹을 수 있으니까.”
“그래! 그럼 이제부터 엄마 보지는 내꺼야?”
“그럼! 당연하지. 죽은 네 아빠 말고 날 만족 시켜준 사람은 성기 너 밖에 없으니까.
이제 엄마의 보지는 성기 네 차지야.”
엄마의 말에 어깨가 으쓱해진다.
이제부터 엄마 보지의 주인이 된 것이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엄마의 보지에 마음껏 내 좆을 쑤셔 박을 수 있단 말이다.
“와! 정말이지 엄마?”
“그럼. 정말이고말고. 보지뿐 이겠니 엄마의 똥구멍도 다 네 꺼야.”
전신이 찌르륵 한 것이 전기에 감전된 것 같다.
내가 원하기만 한다면 항문도 대 준단다.
“엄마. 그럼 아빠랑 항문으로도 빠구리 해 봤어?”
“그럼. 네 아빠가 엄마를 이렇게 음란하게 만들었는걸.”
“그래!”
“이제 그만 엄마의 보지에 네 좆을 쑤셔 박아서 꿀려주지 않으렴.”
“응! 이제 박을게 엄마.”
“그래. 어서 들어와. 음란한 엄마의 보지에.”
좆을 쑤셔 박기에 적당한 높이를 한 엄마의 보지는 따로 조준을 한다거나 손을 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좆 대가리가 보지 구멍에 맞추어 지도록 자리를 잡고 있다.
서서히 허리를 밀어 좆 대가리가 보지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는 그대로 한 번에
보지에 좆을 쑤셔 박았다.
“학!”
엄마가 눈을 뒤집으며 자지러진다.
보지를 가득채운 기분에 황홀경을 맞는 것 같다.
“하악! 성기야. 그렇게 단번에 박으면 엄마 보지 아파.”
엥! 이게 웬 말?
분명히 너무 좋아서 자지러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것 같다.
“여자의 보지는 예민하단 말이야. 어르고, 달래고 충분히 준비를 시키고도 처음엔 부드럽게
보지에 좆을 박은 다음에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악기를 연주하듯이 그렇게 쑤셔 줘야 해.
그럼 아마 백중 구십은 자지러질 거야.”
아래에 깔린 엄마는 나직한 목소리로 빠구리의 기술을 전수하는 중이다.
“응! 알았어. 엄마. 다음에 엄마랑 빠구리 할 땐 그렇게 할게.”
“어머! 그렇담 엄만 보지가 꼴려서 터질지도 몰라.”
“뭐가 터지는데 엄마?”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은 다음 천천히 허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보지 털과 아랫배의 감촉을 느끼며
엄마의 보지에 박음질을 시작한다.
“하아! 그렇지. 그렇게 부드럽게.”
“뭐가 터지는데? 엄마.”
“얘는. 오늘 네가 잘하면 뭐가 터지는지 보게 될 거야. 그러니 엄말 녹여 줘.
네 좆은 충분히 엄말 녹일 만큼 훌륭해.”
“알았어. 그럼 엄마가 잘 리드 해줘.”
“그래. 그러자꾸나. 그렇게 처음엔 부드럽게, 엄마가 충분히 네 좆을 느끼게 해 줘.”
엄마의 말대로 허리를 물결치듯 부드럽게 움직이며 보지에 박은 좆을 움직인다.
덩달아 엄마의 엉덩이도 내 움직임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박자를 맞춘다.
내 허리가 위로 들려질 때면 엄마의 엉덩이도 뒤로 빠지며 보지와 좆의 이격 거리를 늘린다.
그리고 내 허리가 앞으로 전진 할 때면 엄마의 엉덩이도 앞으로 밀려나오며 보지와 좆은 한 치의
틈도 없이 밀착된다.
느낌이 온다.
보지의 속살들이 움직이며 좆을 조여 오는 느낌과 보지가 좆을 물고 몸부림 칠 때, 좆 대 전체를
휘감아오는 질 벽의 강렬한 수축력.
아!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쾌감이다.
엄마의 보지는 그 어떤 장난감보자 강렬한 유혹처럼 나를 빨아들인다.
“으억! 엄마. 이게 뭐야. 좆이 엄마 보지 속으로 완전 빨려 들어갈 것 같아.”
“하! 아! 그렇지, 성기 너도 이런 느낌은 처음일거야. 여자의 보지가 강력한 쾌감을 느끼면
남자의 좆을 물고 스스로 수축 작용을 하는 거린다. 그만큼 흥분이 되었단 증거지.”
“그럼. 엄마 이제 엄마 보지에 내 좆 꿀려도 돼?”
아까부터 엄마의 보지에 신나게 좆 질을 하고 싶었는데 이 때다 싶어 물어본다.
“그럼. 꿀려야지. 엄마 보지가 거덜 나도록 힘차게 꿀려야지.
성기 네 성난 좆으로 엄마 보지가 찢어지도록 힘차게, 보지 물이 터지도록 힘차게 꿀려 줘.”
“엄마. 그럼 이제부터 꿀릴게. 엄마 보지를 내 좆으로 힘차게 꿀려줄게.”
“그래. 힘차게 꿀려줘. 아! 엄만 성기 너랑 하는 빠구리가 제일 좋아. 보지가 제일 꼴려.”
엄마는 연신 음란한 말들을 내뱉는다.
도저히 엄마가 아들에게 하는 말이라고는 믿기 힘든 그런 야한 말들만 골라서한다.
그래서 나는 엄마가 제일 좋다. 아니, 이런 음란한 엄마가 제일 좋다.
엄마의 보지에서 천천히 좆을 빼 낸다. 거의 좆 대가리가 보지 구멍 입구로 나왔을 무렵
힘차게 보지 구멍을 향하여 내리 누른다.
“쭈욱! 퍽!”
“하악! 학! 아앙!”
아까와는 전혀 다른 신음성이다.
아까는 놀람과 고통의 신음이라면, 지금은 환희와 기쁨의 신음이다.
그만큼 엄마의 말대로 부드러운 좆 질이 엄마를 흥분시킨 것이다.
“엄마! 어때?”
“좋아! 좋아! 성기야.”
“어디가 좋은지 말해 줘.”
또 다시 엄마를 희롱한다.
엄마도 이런 언어의 희롱을 즐긴다. 엄마가 말 해주지는 않았지만 이런 희롱에 엄마의 보지 속살들이
움찔움찔 거리며 반응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보지! 엄마 보지가 좋아.”
“어떻게 좋아? 엄마.”
엄마를 희롱하면서도 좆 질은 더욱 힘차게 엄마의 보지를 꿀린다.
“쭈걱! 쭈걱! 찌거덕! 찌걱!”
“추걱! 추걱! 퍽! 퍽! 퍽!”
좌우로 한껏 벌어진 아랫도리 가운데 시커먼 보지 털은 흥건하게 물기에 젖어 있고, 내 좆이
엄마의 보지를 꿀릴 때마다 보지 구멍과 좆의 틈을 뚫고 마치 물총을 쏘듯 오줌같은 보지 물이
쭉 쭉 뿜어져 나온다.
“아! 하악! 엄마 보지가, 씹 보지가 뻐근하게 꿀려지는 게 보지가 터질 것 같아.”
전에 엄마가 한 말이 떠오른다.
여자가 흥분이 극에 달하면 즉, 오르가즘에 도달하면 보지가 터진다는 그 말.
“그래. 엄마! 오늘 내가 엄마 보지를 터트려 버릴 거야. 완전히 너덜너덜해 지도록 터트려 버릴 거야.”
엄마의 대답에 좆이 불끈해진다.
진짜로 보지가 터지면 어떻게 되는지 너무너무 궁금하다.
“아! 하앙! 그래. 성기야. 오늘 엄마 보지를 터트려 줘. 아! 보지 좋아! 성기 좆이 좋아!”
“더! 더 힘차게 보지 꿀려 줘!”
“퍼벅! 퍼벅! 퍽! 퍽!”
“학! 하악! 하! 하아! 좋아. 좋아! 성기야! 좀 더! 좀 더! 꿀려줘. 엄마 보지가 터질 수 있게
좀 더 세게 꿀려줘.”
얇고 헐렁한 티셔츠 속에서 엄마의 젖통은 좆을 꿀릴 때마다 출렁거리며 유두를 빳빳이 세운다.
빳빳하게 선 엄마의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사이에 끼워 비틀어 본다.
“하악! 아! 아!”
엄마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 동시에 보지 속살이 움찔거리며 좆을 밀어낼 기세로 보지 물을 뿜어낸다.
“아앙! 성기야!”
엄마가 흥분을 이기지 못하게 와락 밑에서부터 나를 끌어안는다.
그리고는 내 귓불을 잘근잘근 씹어대기 시작한다.
부드러운 입술과, 끈끈한 혀, 그리고 새하얀 치아가 귓불과 귀 날을 오가며 열락의 신음과 열기를 토해내고 있다.
“후! 아! 엄마. 죽여 줘. 엄마 보지도, 엄마 입술도 전부다 죽여 줘.”
“흐음! 으음! 할짝! 할짝! 그렇지? 엄마가 좋지? 이렇게 음란한 엄마가 성기 너도 좋은 거지?”
“응! 엄마. 난 음란한 엄마가 좋아. 너무너무 좋아.”
엄마의 물음에 대답을 하면서도 연신 좆은 엄마의 보지를 찍어 누르며 꿀리는 중이다.
“하아! 하! 아! 아들에게 보지 대주는, 아들이랑 빠구리 뜨는 이 엄마가 정말 좋은ㅗ것 맞지?”
“응! 엄마. 더 해줘. 엄마가 그런 말 하니까. 좆이 이상해. 더 굴어지는 것 같고, 더 힘이 나는 것 같아.”
“그래. 성기야. 엄마도 느껴져. 엄마 보지 속에서 점점 더 굵어지는 성기 네 좆이 느껴져.”
“찌걱! 찌걱! 찌거덕! 찌걱!”
“아! 아들 좆이 너무 좋아. 엄마 보지를 따먹는 좆이 너무 좋아!”
“더! 더! 엄마!”
근친상간을 뜻하는 엄마의 음란한 대화에 극도로 흥분이 된다.
남들은 상상하지도 못하는 관계를 현실로 가지게 된 것에 대한 일종의 카타르시스인지는
몰라도 이런 엄마의 말들은 직접 엄마의 입을 통해서 듣는다는 것이 너무 흥분된다.
“성기야! 엄마 보지에 성기 네 좆 물 싸 줘. 진하고 역한 냄새가 진동하는 좆 물.”
“아! 아항! 좆 물! 아들 좆 물. 엄마 보지에 싸 줘! 엄마 보지에서 성기 네 좆 물 냄새가
진동하도록 그득 뿜어 줘. 아! 아흑! 좆 물! 좆 물!”
“아! 엄마! 나도 엄마 보지에 좆 물 싸고 싶어! 진짜 엄마 보지에 좆 물 싸도 돼?”
“그래! 싸 줘. 엄마 보지에서 네 좆 물 냄새가 내일도 모레도 진동하도록 진하고 역한 좆 물을 그득 넣어줘!”
“찌걱! 찌걱! 퍽! 퍽! 퍽!”
“아! 학! 하아아!”
“헉! 헉! 헉!”
엄마의 보지 구멍에 좆을 박은 채 꿀린지 십여분이 지났다.
온 몸은 심한 운동을 한 것처럼 땀범벅이다.
그것은 비단 나만 그런 것이 아니다.
엄마의 이마며 복, 그리고 얇은 티셔츠에 가려진 유방도 흠뻑 젖은 채 티셔츠를 흥건하게 적시며
빳빳한 유두가 그대로 투영되어 보인다.
“아! 성기야. 엄마, 엄마 보지가 터지려고 해! 하! 하악!”
“엄마! 나도 이제 좆 물이 나올 것 같아.”
엄마와 난 거의 동시에 절정에 다다르는 것 같다.
“싸 줘! 좆 물! 음란한 엄마의 씹 보지에, 보지 구멍에 아들 좆 물을 그득 싸 줘!”
일순간 현기증일 일기 시작한다.
불알이 짜릿한 것이 정관을 타고 좆 물이 용솟음치기 시작한다.
“엄마! 이제 나와! 내 좆 물이 엄마 보지에 우욱!”
허리가 빳빳해지며 앞으로 튕겨 엄마의 보지에 격하게 밀착된다.
“하악! 엄마도, 엄마도 보지가 터져. 성기가 꿀려줘서 엄마 보지도 이제 터져. 아!”
엄마는 밑에서 내 겨드랑이 사이를 껴안고 나는 엄마의 목덜미를 당겨 껴안으며 동시에
황홀경을 맛본다.
좆 물은 울컥울컥 거리며 엄마의 보지 속으로 쉴 틈 없이 빨려들어간다.
엄마의 몸이 바르르 떨기 시작하며 강하게 좆을 밀어낸다.
“어, 엄마!”
엄마의 눈엔 검은 눈동자가 보이지 않는다.
눈을 까뒤집고 엉덩이며 허벅지를 바르르 떨기 시작하더니 보지에서 좆을 밀어내며 강력한
보지 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온다. 마치 오줌을 누는 것처럼 힘차게 뿜어져 나온다.
이런 것이 보지가 터지는 것이구나!
내 침대는 아수라장이다.
엄마의 보지가 터진 덕분에 오줌을 산 것처럼 흥건하게 젖었다.
“아! 성기야. 너무 오랜만이야. 이런 기분.”
엄마가 정신을 차린 듯 나지막하게 말을 꺼낸다.
“좋았어? 엄마!”
“그럼! 좋다마다. 엄마 보지가 터졌는걸.”
“아! 좀 전에 그 오줌 빨?”
“얘는! 그건 오줌이 아니고 겉물이야. 여자가 절정에 달하면 터트리는 보지 물.”
“히히! 그런가.”
“에고고! 우리 성기. 아직 이 엄마에게 한참이나 더 배워야겠구나.”
“당연하지. 매일 엄마 보지를 꿀려주면서 배울 거야.”
“어머! 얘는 그럼 만수엄마는 언제 따 먹으려고?”
엥! 엄마가 만수 엄마를 따 먹으란다.
뭐 이런 엄마가 다 있어!
“성기야. 마침 만수 엄마가 맡긴 세탁물이 있거든.”
“응!”
벌거벗은 엄마는 빳빳한 유방과 보지 물이 흥건하게 젖은 보지 털을 가릴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눈동자를 반짝반짝 빛내며 입을 조잘거린다.
“내일 그 세탁물 성기 네가 가져가. 그리고 목마르다며 물을 한 잔 달라고 하는 거야.”
“응!”
“갈 때, 바지는 츄리닝 바람으로 가.팬티도 입지 말고.
그럼 성기 네 우람한 좆이 그대로 츄리닝에 표시 날것 아냐.”
“그래서?”
“그리고, 만수 엄마가 물을 주면 실수인 척 물을 네 츄리닝 바지에 쏟는 거야.
그럼 그 여시 같은 예편네는 분명 꼬리를 칠거야.”
“안 그러면 어떡해?”
“아니! 그 예쳔네는 절대 그럴 리가 없어! 엄마가 확신해.”
“엄마가 그걸 어떻게 확신을 해?”
“그년이 얼마나 밝히는 줄 알아? 아마 엄마랑 그년이랑 밝히기라면 비등비등 할걸.”
윽!
이건 또 무슨 소리람.
엄마랑 만수 엄마랑 비슷비슷하게 밝힌다니?
엄마가 그럴 어떻게 알지?
궁금증이 폭발하려는 순간 엄마가 입을 연다.
“그 년도 빠구리를 얼마나 좋아 하는데, 성기 네가 몰라서 그렇지 사실 엄마가 너 잘 때
아르바이트 하는 게 있거든.”
“아르바이트?”
“세탁일 만으론 사실 좀 힘들기도 하고, 또 엄마도 여잔데 왜 빠구리가 하고 싶지 않겠니.
그래서 저 앞 사거리 길 건너 노래방에 몇 번 아르바이트 갔는데, 거기서 만수 엄마를 만나거야.”
헉!
그럼 엄마가 말로만 듣던 노래방 도우미를!
하긴 뭐 엄마도 여자지. 그래도 내 좆이 제일 좋다고 하잖아.
“엄마!”
“응?”
“그럼 그 노래방에서도 빠구리 해 봤어?”
내 질문에 엄마의 뺨이 발그레 물들며 샐쭉이 미소를 짓는다.
“했을 것 같아? 안 했을 것 같아?”
“음! 예전에 엄마가 이렇게 음란한 줄 몰랐다면 모를까. 엄만 분명 그 노래방에서도
빠구리를 했을 것 같아.”
내 대답에 엄마는 빙긋이 웃는다.
그리곤 두 손을 모아 짝짝짝 박수를 친다.
“정답!”
“엥! 정말?”
“그럼! 네 아빠가 죽고 엄마는 얼마나 빠구리가 하고 싶었는지 넌 모를 거야. 그게 다 네 아빠 때문이지만.”
“뭐! 아빠 때문이라고?”
“그래. 나도 처음엔 일반 여자랑 다를 바 없었어.
남자를 몇 번 경험하긴 했지만 그저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정도밖엔 못 했는데, 그걸
네 아빠가 확 바꿔놔 버렸어. 네 아빠를 만나고 여자가 어떻게 반응을 하면 남자가 좋아하는지
어떤 말들이 남자를 흥분 시키는지 하나씩 하나씩 배우기 시작한 거야.”
“그럼! 엄마도 처음엔 그런 말 몰랐단 거야.”
“그럼! 어떤 여자가 처음부터 빠구리며 보지며 좆 물 같은 말을 하겠어.
세상엔 처음부터 그런 말을 즐기는 여자는 드물어.
나도 처음엔 네 아빠에게 하는 대도 창피해 죽는 줄 알았으니까.
그런데 그런 말을 한 번, 두 번 하기 시작하니까 별로 창피 하지도 않고 오히려 그런 말에
더 흥분이 되는 거야. 보지도 움찔움찔 거리는 게 느껴지고, 물도 더 많이 나오고.”
“그래서 엄마가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말을 하는 거구나. 근데 엄만 노래방에서 만족 못했어?”
“으휴! 어디 네 아빠랑 네 좆만 한 남자가 있어야지.
엄마 씹구멍은 벌써 네 아빠가 넓혀 버렸으니 보통 좆으로는 느낄 수가 없었어.”
“그럼. 내 좆이 큰 건 언제 알았어?”
“성기 네 좆이 큰 건 다 아빠를 닮아서인데, 클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아마 한 달 쯤 됐지.
네가 우연히 샤워하는 걸 보고 알았지. 그 때 엄마 가슴이 얼마나 콩닥거리는지. 휴!”
엄마는 그 때를 상상하는지 눈을 지그시 감는다.
“그럼. 그 때 빠구리하자 그러지 왜?”
“얘는! 그게 어디 간단한 일이니. 너랑 난 엄마와 아들이잖아.”
“지금은 이렇게 빠구리 뜨는 사이잖아. 뭘!”
“그래도 그 땐 참아야 된다고 생각했었어. 아무리 빠구리가 당겨도 친아들인데 어찌.”
“지금도 모자지간인건 변함없잖아.”
“평범한 모자지간은 아니잖니 우리가.
세상에 엄마 보지에 좆 박아서 꿀리는 아들이 있겠어?”
“엄만. 우리가 이런 것처럼 우리가 모르는 다른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거야.
엄마처럼 빠구리를 못하면 죽을 것 같은 그런 여자가 엄마면 분명. 히히.”
은근히 만수 엄마를 상상하며 천정을 쳐다본다.
그 날의 만수 엄마의 희멀건 엉덩이는 참으로 먹음직스러웠다.
그 상상을 하자 죽어있던 좆 대가리가 다시 서서히 기지개를 켠다.
“어머! 어머! 얘 좀 봐. 너! 너!”
엄마가 눈꼬리를 살짝 말아 올리며 만수 엄마를 상상하는 나에게 으름장이다.
“히히히! 엄마 미안.”
“너! 엄마 앞에서 다른 여자 생각하면 이제부터 엄마 보지는 국물도 없을 줄 알아.”
이런 게 여자의 질투심일까?
방금 전까지만 해도 어떻게 하면 만수 엄마를 따먹을 수 있는지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 엄마가
이제는 자기 앞에서 다른 여자를 상상하지 말란다.
참으로 여자란 오묘한 존재다.
“요놈. 다른 여자 상상하면서 세운 좆 대가리를 어디다 들이밀고 있어. 하아암!”
엄마는 짐짓 화를 내는 척 하면서 다시 좆 대가리를 그 보드랍고 촉촉한 입속으로 집어넣는다.
엄마의 보지 물과 내 좆 물로 뒤범벅이 된 좆을.
“후우! 엄마. 더러워. 그만!”
“후릅! 후르릅! 후릅! 쪽! 쪽!”
“다른 여자 상상하며 세운 좆은 얼른 좆 물을 빼서 죽여야 돼.”
“할짝! 할짝! 후릅! 후르릅!”
엄마는 온갖 기술을 동원하여 좆을 핥고 빨며 입술을 놀린다.
어느새 엄마의 보지도 다시 미끈거리며 흥건하게 물기가 보인다.
“성기야!”
“왜? 엄마.”
좆을 열심히 빨던 엄마는 갑자기 입에서 좆을 때면서 일어나더니 손을 내밀어 온다.
“따라와 봐.”
엄마의 손에 이끌려 방을 나선다.
우리 집의 구조상 내방을 나가면 바로 세탁소이다.
원래 방 한 칸 딸린 상가였는데 상가 한쪽 구석에 조립식으로 내방을 따로 만들었기 때문에
방문만 열면 바로 세탁소와 연결되게 되어있다.
엄마는 방문 앞에 발가벗은 채 서있다.
“엄마! 누가 보면 어쩌려고?”
“괜찮아! 앞에 세탁물도 늘려 있고, 불도 꺼져 있으니 안 보여.
그리고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빠구리를 하면 엄만 더 흥분된단 말이야.”
“아! 진짜 엄만 못 말려.”
하지만 나도 어느 새 엄마의 허리를 감사며 그 부드러운 엄마의 입술을 찾고 있다.
내 입술이 엄마의 입술에 접근하자 엄마는 닫혀 있던 입술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밀어 나를 반긴다.
“하암! 하아! 쪼옥! 쪼옥! 후르릅! 후릅! 후르릅!”
엄마의 혀와 내 혀가 격렬하게 뒤엉킨다.
침이 흘러 엄마의 턱에, 나의 턱에 길게 늘어지는 모습이 너무나 음란하다.
“뒤로 박아서 꿀려줘.”
엄마와의 격렬하고 진한 딥키스를 뒤로하고 엄마가 뒤로 돌아 엉덩이를 내밀며 두 손으로 한껏 엉덩이의
골짜기를 벌리며 개치기를 해달란다.
진한 갈색의 항문이 보이고 그 아래로 도톰한 보지 살이 물기를 머금고 반짝이며 살짝 벌어져 있다.
“어디에 박아서 꿀려줄까. 엄마?”
“보지에, 엄마의 씹 보지에 박아서 꿀려줘.”
“똥구멍은 안 돼?”
“엄마 똥구멍은 네가 만수 엄마를 따먹는데 성공하면 그 때 요 앞 공원에서 박혀줄게.
상으로.”
오! 예!
만수 엄마를 따먹기만 하면 엄마의 똥구멍에도 좆을 박을 수 있다.
야동에서만 보던 그런 장면들을 실제로, 엄마를 상대로 할 수 있다니.
그것도 집이 아닌 공원에서, 들킬 염려도 있겠지만 왠지 모를 기대감과 설렘으로 좆은 더욱 부풀어 오른다.
“엄마! 이제 박는다.”
“응! 엄만 준비됐어.”
엄마는 세탁물 사이의 의자를 잡고 반쯤 엎드린 상태로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어 좆이 박히기 쉽도록
자세를 고치고 있다.
어느 새 우리를 가로막고 있던 세탁물은 조금씩 빈자리를 보이고 있었고 그 사이로 어렴풋이
전면 유리너머 도로가 언뜻언뜻 보인다.
“쭈우욱! 찌이걱!”
“아! 엄마 보지에 내 좆이 박혔어! 뿌리까지 전부다 엄마 보지가 먹어 버렸어.”
“으음! 내 보지! 아! 내 씹, 뻐근한 게 너무 너무 좋아. 성기 좆이 엄마 보지를 가득 채웠어.”
“이제 꿀릴게. 엄마 보지에 내 좆을 꾸릴게.”
“그래. 성기야! 어서 꿀려줘. 엄마 보지를 어서 꿀려줘.”
“찌걱! 찌걱! 찌거덕! 찌걱!”
“퍽! 퍽! 퍽! 철퍽! 철퍽!”
보지와 좆이 내는 마찰음과 엄마의 엉덩이에 부딪치는 내 골반의 타격음이 세탁소 안에 힘차게 울려 퍼진다.
도로가 인도에선 술 취한 취객이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거리며 세탁소 앞을 지나쳐 간다.
엄마와 아들이 세탁소 안에서 빠구리를 뜨는지도 모르고 비틀거리는 취객을 무시한 채
나는 엄마의 보지를, 금기된 향락의 꿈을 쫒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