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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쌍둥이 언니와 딸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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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엄마의 쌍둥이 언니와 딸 - 단편

엄마의 쌍둥이 언니와 딸 난 사주팔자를 믿는 사람들을 보면 우습게 생각한다. 언젠가 TV에서 소위 관상철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였다는 사람이 강의를 한 것을 본 적이 있다. 그 양반 말로 사주팔자가 좋은데 팔자가 펴지 않으면 그건 조상의 무덤이 문제가 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엄마하고 사주가 완전하게 일치하는 엄마의 쌍둥이 언니와 그 쌍둥이 동생인 우리 엄마와 팔자는 달라도 너무나 다르다. 우리 엄마의 경우 아빠와 만나서 부자는 아니지만 그런데로 살고 있고 지금은 시집을 가서 잘 살고 있는 딸이 있고 나처럼 건실하고 착실한 아들을 둔 반면 엄마의 쌍둥이 언니는 결혼도 두 번이나 하였지만 아이도 없다. 뭐라고? 제목에 딸아이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고? 너무 서두루지 말자. 사람의 이야기는 다 듣고 나서 질문을 하는 것이 예의이니까 말이다. 또 우리 엄마의 경우 아주 가정적이고 요조숙녀라고 할 정도로 몸가짐도 단정한 반면 엄마의 쌍둥이 언니의 경우 몸가짐의 단정과는 아주 거리가 먼 여자이다. 최근 들어서 엄마의 쌍둥이 이모 입을 통하여 알게 된 사실부터 이야기를 잠시 하고 넘어 가겠다. 엄마와 쌍둥이 이모에게는 세 살 많은 오빠가 있다. 그런데 10년 전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지만 엄마의 쌍둥이 언니는 장례예식장에 와서도 외삼촌의 아내인 외숙모가 붙어서 24시간 감시를 하였다. 하지만 난 그때만 하더라도 그 연유를 몰랐었다. 그런데 엄마의 쌍둥이 언니인 이모와 내가 육체관계를 시작하고 나서 난 이모 입을 통하여 그 연유를 알게 되었다. 외삼촌과 이모는 시골에 살면서 우리 엄마와 외할아버지할머니의 눈을 피하여 근친상간을 하였고 결혼을 하고 처음 이모부와 사별을 하고 친정에 가 있으면서 올케언니 눈을 피하여 오빠와 빠구리를 하였고 다시 재혼을 하였다가 또 사별을 하자 이번에는 외삼촌이 뻔질나게 여동생을 밖으로 불러내어 붙어먹기를 계속하였고 결국 올케언니가 형장을 덮쳐서 두 사람의 근친관계를 알아버리고는 외삼촌과 이모가 함께 있게 되면 외숙모가 항상 붙어 다니며 감시를 하는 것이란 것을 이모와 육체관계를 하게 되면서 이모의 입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 사실 내가 이모하고 육체관계를 시작하게 된 동기도 사실은 이모의 두 번째 근친상간 덕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우리 집 근처의 한 아파트에 사는 이모는 두 번째 사별을 하였고 또 번째 남자의 딸아이를 딸아이로 생각하고 같이 살고 있으며 그 딸아이는 지금 나와 동거를 하는 중이고 대학을 졸업을 하기만 하면 결혼식을 하기로 우리 부모님과 이미 합의가 된 상태이며 난 지금 이모네 집에서 살고 있으며 이모의 딸이자 나의 동거녀의 소유인 빌딩에서 이모와 함께 고기 집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 지금부터 엄마의 쌍둥이 이모와 딸아이 그리고 나와의 관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겠다. 사실 우리; 이모는 근친상간을 아주 좋아하는 이상한 성격을 가지 여자이다. 그러니까 내가 대학 이학년 때의 일이다. 앞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이모네 집과 우리 집은 아주 가깝게 있다. 이모네 집은 아파트이지만 우리 집은 이층 건물로 일층에는 가게 세 개가 있고 아빠가 세를 받고 내어주었고 이층에는 우리 가족이 사는 살림집이다. 이모가 재혼을 하였다가 사별을 한 것은 재혼을 하고 6년을 살다가 이모부가 죽었다. 이모부는 자신의 운명을 알았던지 우리 집 근처의 아파트를 샀고 그 아파트 명의를 이모와 자기 딸 공동명의로 하였고 시내에 소유하고 있던 오 층짜리 빌딩의 경우 딸아이 명으로 이전을 하고 두 달도 되지 않아 저 세상 사람이 되어버리고 만 것이다. 그러다 보니 사별한 남자의 딸을 내 칠 수도 없었기에 이모와 사별한 남자의 딸을 함께 생활을 할 수 밖에 도리가 없게 된 것이었다. 이모와 사별한 남자의 딸을 함께 생활을 하다 보니 이모는 무척 적적하였던 모양이었고 그 적적함을 풀기 위하여 일주일이면 한두 번 정도는 딸아이를 데리고 우리 집으로 와서 엄마아빠인 동생과 재부 그렇게 셋이서 술판을 벌렸고 딸아이는 혼자 자면 무섭다며 내 방에서 놀다가 이모가 집으로 가지 않으면 그대로 내 방에서 잠을 자곤 하였다. 앞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내가 대학 이학년에 다니고 있었고 이모의 딸아이는 겨우 중학교 일학년인 때의 어느 날이었다. 그날도 이모는 딸아이를 데리고 우리 집으로 아서 술판을 벌렸다. 평소 같았으면 나도 같이 끼어서 몇 잔을 거들다가 내 방으로 갔을 것인데 다음 날 시험이 있어서 일찍 자야 한다며 내 방으로 와 이모의 딸아이와 나의 좁은 침대에서 잠을 청하였으나 겨우 중학교 이학년에 지나지 않은 아이지만 그래도 여자랍시고 은은한 여자의 체취에 잠을 자지 못 하고 뒤적이기를 한 시간 여 어디선가 신음 비슷한 소리가 간혹 들리는 것이 아닌가. 분명히 안방에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이모가 함께 있을 것이고 요조숙녀인 엄마가 근친상간의 선수나 다름이 없는 이모와 함께 아빠를 상대로 빠구리를 같이 할 여자가 아님을 잘 아는 나로서는 혼란스러웠고 그 혼란스러움은 나로 하여금 안방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만들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겨우 불빛만 새어나올 정도로 열린 문틈으로 안방을 본 난 그만 경악을 할 뻔하였다. 엄마는 말 그대로 안방 방바닥에 큰 大자로 뻗어있었고 침대 위에서는 알몸의 이모 몸 위에 아빠가 알몸으로 올라타고는 분탕질을 치고 있었다. 그건 엄마가 술에 취하여 잠이 들면 말 그대로 누가 엎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우리 엄마가 술에 취하면 얼마나 깊게 잠에 빠지는 가는 나도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아마 내가 중학교 이학년 때의 일일 것이다. 당시 아빠는 토목기사였고 가끔 지방으로 출장을 가는 일도 있었다. 그때 이모가 첫 사별을 하고 우리 집에서 머물 때였다. 이모가 신세타령을 하며 엄마와 함께 술자리를 하였고 엄마가 술에 취하자 이모도 이모 방으로 가서 자자 난 호기심이 발동을 하였다. 중학교 이학년이라면 아주 호기심도 많은 나이고 사춘기였기에 성적인 궁금증도 많을 나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인정을 할 것이다. 그 호기심의 대상이 엄마였다. 안방으로 들어간 나는 손전등을 켜고 먼저 엄마의 티를 올리고 브래지어도 올린 후 내가 초등학교 일학년 때까지 먹었던 젖가슴을 주물렀으나 누나와 내가 너무 많이 딸았던 탓에 조금을 쭈글쭈글하고 축 늘어져 있어 만지는 기분이 나지 않아 다시 엄마의 치마를 들쳤고 그리고 조심스럽게 팬티를 옆으로 지키자 엄마의 검은 털이 보였고 검을 털을 헤치자 보지 금이 보였다. 그러자 난 엄마의 보지 금을 손가락으로 벌렸고 손가락 하나을 조금 엄마 보지구멍에 넣었다가는 다시 두 개 그리고 세 개 까지도 넣어 봤지만 아주 쉽게 들어갔고 그리고 다시 빼고서는 난 나의 좆을 끄집어내어 당시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던 딸딸이를 엄마 보지를 보면서 쳤고 그리고 좆 물이 나와 방바닥에 떨어트리고는 더 이산 나오지 않자 난 손가락에 좆 물을 찍어서 엄마 보지구멍에 넣어도 봤으나 엄마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런 엄마란 것을 아빠나 이모가 알았기에 겁도 없이 아빠와 이모는 엄마가 곁에서 자는데도 빠구리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제부,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이모가 아빠 몸에 매달리며 도리질을 쳤고 난 증거를 만들기 위하여 휴대폰으로 녹음을 하기 시작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후후후 처형 좆 맛 어때?”아빠가 웃으며 펌프질을 하자 “아학, 아 제부 더 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 명이는 좋겠어 제부하고 매일 할 거니까”이모는 몸부림을 치면서도 할 말은 다 하였다. “퍽-----윽! 억,퍽 퍽 퍽 처형 안 그래 호성이 엄마하고 일주일에 한 번 할까 말까 해 처형하고 하라면 매일 하겠지만”아빠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대답을 하자 “아아...몰라.....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이모는 몸부림을 치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아빠는 이모의 젖가슴을 양 손으로 짚고 빙그레 웃어가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다만 아쉬운 것은 아빠의 엉덩이와 이모의 다리 그리고 젖가슴과 얼굴만 보인다는 것이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대학 이학년이 되도록 빠구리 경험이 아주 없는 나로서는 아빠의 좆과 그 좆이 들락날락하는 이모의 보지를 보고 싶었지만 사정은 그러하지 못 하여 아쉽기만 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이모는 자신의 쌍둥이 동생인 우리 엄마가 버젓하게 옆에 있는데도 신경을 쓰지 않고 거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이모가 신음을 하자 아빠의 펌프질이 빨라졌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그리고 이모의 비명에 사까운 신음은 나로 하여금 파자마의 소변 구멍으로 좆을 끄집어내게 만들었고 딸딸이를 치도록 유도를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아빠의 빠른 펌프질은 나로 하여금 빠르게 좆을 흔들도록 만들었다. “하아...자기야...조금만. 더 .빨리...해줘....으응....그..그래..아아..좋아...”이모가 자신의 젖가슴을 짚고 있는 아빠의 팔목을 잡고 몸부림을 치며 애원을 하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아빠가 환하게 웃으며 이모의 요구대로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고 아빠의 빠른 펌프질은 나로 하여금 더 빠르게 손을 흔들게 만들었다. “하악...여보...아아...너무...너무...좋아...최고야...자기야...제부 너무 좋아”이모가 얼마나 흥분을 하고 있는지는 제부인 우리 아빠를 부르는 호칭에서도 알 수가 있었다. 이모는 자신의 쌍둥이 동생 남편이기에 제부이지만 아빠를 여보라고도 불렀고 자기라고 불렀으며 제대로 제부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빠의 힘은 대단하였다. 난 이미 거실 바닥에 좆 물을 뿌린 상태였고 거실 탁자 위에 있는 휴지로 좆 물을 닦고 그 잔해를 손에 쥐고서 좆을 주물럭거리고 있었는데도 아빠의 펌프질은 여전하였다. “더 먹어...버려...아아...”그런 대단한 정력을 상대로 하는 이모도 대단하다고 생각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빠는 계속 빙그레 웃으며 이모를 내려다보며 빠른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하앙...아아..여보...여보...나...몸이..타는..거..같아...아앙...여보...안에 싸줘”이모가 몸부림을 치며 말하였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아빠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하앙...몰라아....아아..여보...나...이상해....하악...조금만...빠르게...으응...여보....”이모가 두 발로 아빠의 엉덩이를 감으며 말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푸-욱, 퍽”하지만 아빠는 가슴을 이모 가슴에 포개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천천히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그래...나도...나올..거...같아...아아...여보...그래요...하앙....싸...싸..줘.....아앙...”이모가 몸부림을 치며 애원을 하였다. “좋아 처형 간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빠가 다시 이모의 젖가슴을 짚으며 말하는가 싶더니 이내 빠른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하악...그래...그거야...아앙...좋아...너무...좋아...하아....하아...올랐어 올라 어서 같이 싸”이모는 거의 악을 쓰다시피 하며 몸부림을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아빠가 빠른 펌프질 끝에 다시 이모의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박고 헐떡였다. “으..응..너무..좋아..미치겠어..보지..보지가..타는..거..같아...최고야...아아....아아...나..미쳐...제부 고마워”이모가 다시 두 다리로 아빠의 엉덩이를 감싸 당기며 아빠의 얼마 남지 않은 머리카락을 매만졌다. “후후후 처형 좋았어?”아빠가 이모 옆으로 벌러덩 누우며 묻자 “제부 정말 대단해 양도 너무 많아”난 좆 물이 흐르는 이모의 보지를 보았고 또 이모가 아빠가 싼 좆 물을 손가락에 묻히더니 입으로 가져가 빠는 것을 보고서야 조용히 내 방으로 올 수가 있었다. 방으로 돌아와 이모의 딸아이가 자고 있는 내 침대 위로 올라가서도 이모의 딸아이는 여전히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아빠와 이모가 빠구리를 하는 광경을 지켜보고 온 나로서는 겨우 중학교 일학년 밖에 되지 않은 이모의 딸이지만 그런 아이가 더 여자로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결국 나의 손은 막 봉긋하게 솟아오르기 시작한 젖가슴 위로 손이 갔고 손으로 누르고 살포시 잡아보았지만 깊은 잠에 빠진 아이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난 더 대담해졌다. 비록 청바지 위이지만 이모의 딸아이 예림이 보지둔덕 위에 손을 앉은 것이다. 그래도 아무런 반응이 보이지 않자 난 더 대담해졌고 그 대담함은 나의 손으로 하여금 청바지 지퍼를 살며시 내리게 만들어버렸다. 예림이 보지와 나 손 사이에는 팬티만이 경계를 막고 있었다. 팬티를 옆으로 제키고 보지둔덕을 손가락으로 만졌다. 보지 털이 막 올라오기 시작하였는지 아주 작은 털의 부드러운 감촉이 손으로 전달이 되었다. “!”순간 난 움찔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자고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던 예림이의 호흡이 갑자기 거칠어 진 것이다. 하지만 어떤 저항도 없었다. 저항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자 나의 행동은 더 적극적이 되었다. 손가락을 보지 금에 대고 상하로 올렸다 내렸다 반복하며 움직였다. “!”아무런 느낌이 없었던 예림이 보지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손가락을 보지 금에 대고 상하로 올렸다 내렸다 반복하였지만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읺았던 예림이 보지에서 미끄러운 물이 나왔고 그 물이 손가락에 묻어서 미끄럽게 상하로 이동을 하기에 편하게 하여 주었다. “좋니?”예림이 귀에 입을 대고 나작하게 물었다.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싫어?”다시 물었다. “아.....니”예림이가 대답을 하였다. “내가 지금 하려는 것이 뭔지 아니?”고개를 내 쪽으로 돌리고 물었다. “오빠 무서워”예림이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뭐가?”난 예림이의 손을 당겨 파자마 안에 넣게 하고 좆을 쥐어주며 물었다. “처음 하면 아프대.......”예림이의 손은 부들부들 떨면서도 나의 좆을 놓지 않고 주물럭거리며 말하였다. “그게 걱정이야?”하고 다시 묻자 “임신하면 어떻게 해?”나를 보고 물었다. “결혼하면 되잖아?”하고 말하자 “엄마하고 오빠 엄마아빠가 허락 할까?”예림이가 물었다. “너와 난 성도 다르고 핏줄로 연결도 되지 않아 얼마든지 할 수가 있어”난 예림이 보지에서 손을 때고 청바지 호크를 풀고 바지를 밑으로 내리려고 하며 말하자 “정말 나하고 결혼하지”예림이가 엉덩이를 들어주며 말하다가는 스스로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러는 사이 난 예림이의 티를 벗겨주었고 그리고 나도 파자마를 벗어버렸다. 중학교 일학년의 이모 따 예림이와 대학 이학년인 내가 알몸으로 한 침대 위에 나란히 누운 것이다. 일곱 살이나 차이가 나는 예림이와 나는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이 입술을 포갰고 예림이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오면 내가 게걸스럽게 빨았고 다시 혀를 예림이 입안으로 넣어주면 예림이도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았다. 핏줄로 연결이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모의 딸이고 우리 엄마아빠를 이모 이모부라고 부르는 예림이와 난 한 몸이 되기 직전까지 와 버린 것이었다. 긴 키스 끝에 난 예림이를 보듬고 몸을 돌려 예림이를 밑에 깔고 포개고는 좆을 잡고 예림이 보지구멍 정도 되는 곳이라고 판단이 되는(금방 아빠의 좆 물이 흘러내리던 이모 보지구멍을 봤기에 가능하였음)곳에 대고는 서서히 엉덩이에 힘을 줬다. “아~오빠 아파”예림이가 두 손을 입을 막고 나직하게 말하였다. “그래 알아 예림이가 오빠를 사랑한다면 참아”엉덩이에 더 힘을 가하며 말하자 “으......응 아~~~~~~”예림이가 계속 나직하게 비명을 내었다. “됐다!”그러는 사이 나의 좆은 예림이 보지구멍 안에 박혔고 아무리 힘을 주어 눌러도 더 이상 들어가지 않자 안 다 들어갔음을 감지하였다. “부끄러워 꺼 어서 오빠”머리맡에 놓인 스탠드를 켜자 예림이가 시트를 당겨 몸을 감추며 말하였으나 “아냐 이제 너와 난 부부나 마찬가지야”시트를 걷어냈고 그러자 예림이는 부끄럽다는 듯이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으나 나의 눈에는 뽀얀 예림이의 피부가 곱게 보였고 봉긋하게 솟아오르기 시작한 젖가슴이며 밑으로 시선을 돌리자 이제 막 나오기 시작한 검은 털이 눈에 부셨고 거기다가 나의 좆이 박힌 여린 예림이의 보지구멍과 좆 틈으로 배어나오는 검붉은 피는 나를 황홀경으로 몰아넣기에 충분히였다. 그렇게 난 예림이와 첫 관계를 가졌고 그 후로도 틈만 나면 예림이 집이나 우리 집에서 수시로 빠구리를 즐겼다. 물론 예림이가 중학교 일학년 밖에 되지 않은 탓에 피임약을 먹게 하여 임신을 피하게 하였다. “이모 오늘 예림이 일박이일로 캠프 갔지?”예림이와 관계를 가지면서도 난 한 편으로 이모와도 빠구리를 하리라고 다짐을 하였다. 그렇게 해야 나와 예림이 사이를 갈라지게 하지 못 할 한 명의 응원군이 생긴다고 생각을 했고 또 아빠와 멀리하게 만들기도 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말이다. “그래 왜?”이모가 물었다. “응 오늘 이모하고 한 잔 하고 싶어서”일단 술자리로 유혹을 하였다. “호호호 좋지 제부 아니 너희 아빠 오늘 출장 갔다며?”이모가 물었다. “응 저녁에 갈게”하고 말하자 “그래 술안주 장만 해 둘게 와라”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와~거한데”예림이 명의로 된 빌딩에서 들어오는 달세로 살림을 사는 이모의 손은 엄마의 손에 비하여 아주 컸다. 이모와 나 단 둘이 술을 마시기 위한 술안주인데도 닭볶음탕에 족발 복국에 김치찌개 등등 그야말로 진수성찬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솜씨 조금 발휘했지 앉아”이마가 식탁 의자에 앉기를 권하자 “바닥에 편히 앉아 먹고 싶은데”식탁 의자에 앉아서 작업을 하기에는 불편할 것 같아서 말하자 “호호호 그래? 우리 조카님이 원하는데 해 드려야지”이모가 웃으며 둥근 상을 폈고 나와 이모는 식탁에 차려진 음식들을 상으로 옮겼다. “후후후 이모 재미있는 소리 들어 볼래?”술이 몇 순배 돌자 난 휴대폰을 꺼내며 이모를 보고 물었다. “노래니? 그래 들어보자”이모가 앞으로 닥칠 일은 전혀 모르고 대답을 하였다. “그래 잘 들어”하고는 아빠와 이모가 빠구리를 하던 때의 소리들을 녹음한 것을 틀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아빠가 펌프질을 하는 소리는 작게 열린 방문 틈으로 나오는 소리라 정확하게 들리지 않았고 그러자 이모는 귀를 바짝 새우고 들으려고 하였다. “제부,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자신의 목소리가 나오자 이모가 화들짝 놀라는 표정이 역력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후후후 처형 좆 맛 어때?”아빠의 펌프질 하는 소리는 작게 들렸지만 아빠가 이모에게 묻는 말은 정확하게 들렸다 “아학, 아 제부 더 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 명이는 좋겠어 제부하고 매일 할 거니까” “꺼! 끄란 말이야!!”이모가 자신의 귀를 두 손으로 막으며 고함을 질렀다. “후후후 엄마에게 이걸 들려주면 어떻게 될까?”난 중단을 시키고 휴대폰을 이모 눈앞에 가져다 대고 흔들며 묻자 “겨....경식아 바라는 것이 뭐냐? 돈? 얼마면 되겠어?”이모가 애처로운 눈빛으로 나를 보며 물었다. “후후후 이모 내가 돈 때문에 이러겠어?”웃으며 말하자 “그럼 뭐니?”이모가 나의 손을 잡으며 물었다. “후후후 아빠도 하는데 나라고 하지 말라는 법은 없겠지, 이모 안 그래?”하고 말하자 “뭐? 뭐라고?”이모가 토끼눈을 하고 나를 보며 묻기에 “이모가 싫다면 지금 엄마에게 가서 들려주지”말을 하며 일어서자 “겨....경식아 제발 디른 요구를 해 응 어서”나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올려다보며 애원을 하였다. “아니 당장 옷을 모조리 벗든지 아님 날 그냥 보내줘”강경한 어조로 말하자 “그.......그렇다면 이번이 처음이고 마지막이야 약속하겠니?”이모가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말하기에 “후후후 좋아”하고 난 새끼손가락을 이모의 손가락에 걸었고 그러자 이모가 안방으로 나를 데리고 갔고 뒤돌아서서 옷을 하나씩 벗으면서도 이모는 느리게 벗었다. “후후후 이모 아빠 좆이 그렇게 좋았어?”이모가 누워서 외면을 하기에 이모의 젖가슴을 한 손으로 짚고 다른 손으로 좆을 잡은 후 아빠 좆이 들어갔던 이모 보지구멍 입구에 좆을 대고 말하였으나 “................”이모는 여전히 외면을 한 채 아무 말이 없었다. “후후후 좋아 에잇!”난 엉덩이에 힘을 주고 힘주어 박았다. “................”이모가 외면을 한 채 입을 가렸다. 예림이 보지에 비하여서는 훨씬 빡빡한 기분이 나지 않았으나 그런대로 박을 만 하다는 생각을 하고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이모 입술에 입술을 포개려고 하자 이모는 도리질을 치며 한사코 나의 입술을 거부하였다. 난 이모 보지구멍이 헐렁하기에 좆을 좌우상하로 돌려가며 박아 대었다. 이모의 딸 예림이와는 하면서도 고등학교 시절에 엄마의 보지구멍에 나의 손가락 세 개가 아주 쉽게 들어간 것을 기억하고 예림이 보지구멍은 내가 평생 쑤셔야 할 보지구멍이라는 생각에 이모에게 하던 아빠의 펌프질처럼 강하고 무리하게 하지 못 하였으나 이모의 보지구멍은 이미 헐렁하여 질 때로 헐렁하여 진 것을 알고 마음대로 마구 쑤시기로 마음을 먹고 그렇게 한 것이었다. “으~”가벼운 신음이 이모가 두 손으로 가린 입에서 나오기는 하였지만 이모가 아빠와 할 때처럼 적극적이 아닌 마지 못 해서 하는 것이라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가 없을 정도로 이모는 소극적이었다. 난 범위를 더 크게 하여 좆을 좌우상하로 돌려가며 마구잡이로 펌프질을 하였다. “아~악 경식아 혹시 어 아빠하고 짜고 나 죽이려고 하는 것 아니니?”그렇게 범위를 넓혀가며 펌프질을 마구잡이로 해 대자 이모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후후후 이모 이제 느껴져?”계속 마구잡이로 펌프질을 하며 묻자 “아~악 부전자전이 따로 없어 어머머 나 어떻게 하니”이모가 나의 목에 매달리며 도리질을 쳤다. “후후후 그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니 아깝다”계속 마구잡이로 펌프질을 하며 말하자 “아냐 아니라고 언제든지 하고 싶으면 와”이모가 도리질을 치며 말하였다. “후후후 이모는 근친 스타일인가 봐?”넌지시 묻자 “어.....어떻게 알았니?”이모가 갑자기 정색을 하며 물었다. “제부인 아빠하고 하면서도 아주 흥분이 되어 있었는데 나하고 하면서도 그렇잖아?”하고 말하자 “호호호 얘는? 그래 난 근친으로부터 섹스를 배웠어. 그래서 근친을 해야 찌릿함이 느껴져”이모는 신음을 하면서 솔직하게 말하였다. 나와 첫 섹스를 마치고 이모에게서 들은 이모의 첫 근친은 아주 놀라웠다. 내가 중학교 일학년인 이모의 딸 아닌 딸인 예림이를 먹은 것에 비하여 이모는 초등학교(당시에는 국민 학교라고 하였다고 함)삼학년 때 외삼촌과 빠구리를 하였다고 했는데 그 이야기를 조금 할까 한다. 외삼촌에게는 쌍둥이 여동생이 있었는데 언니인 이모는 오빠인 외삼촌이 시키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한 반면 우리 엄마인 동생은 학교에서나 동네에서 여학생 꽁무니만 따라다니며 장난을 치는 오빠를 무척 싫어하여 말도 잘 하지 않았단다. 그러다 보니 외삼촌이 집에서 놀 때 상대는 항상 언니인 이모가 되었는데 하루는 재미있는 것을 보여준다고 하며 이모를 광으로 데리고 숨어들어가서는 고추를 끄집어내더니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고 그리고 하얀 물이 나오도록 하더란다. 신기한 마음에서 오줌이 왜 하얗게 나오느냐고 묻자 외삼촌은 이모에게 오줌이 아니고 하얀 물이 여자 보지구멍에 들어가면 아기가 되어서 나온다고 하더란다. 궁금한 것이라면 하루 아니 한 시간도 기다리지 못 하는 급한 성격을 가진 이모가 그걸 어떻게 여자 보지구멍에 들어가게 하느냐고 묻자 외삼촌은 고추를 여자 보지구멍에 박고서 흔들면 된다고 하자 이모가 외삼촌에게 해 보라고 하였고 외삼촌은 이모의 그 말을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이모에게 팬티를 벗고 누우라고 하더니 좆을 보지구멍에 박아버렸고 이모는 무척 아프기는 하였지만 고함을 질렀다가는 오빠인 외삼촌이나 자신의 다리몽둥이가 성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참았고 오빠는 마구 흔들더니 뜨겁고 하얀 물을 자신의 보지구멍에 싸고서는 광에 널려있던 신문지로 보지를 닦아주었고 그때부터 거의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빠구리를 하였고 시집을 가서도 친정에 무슨 행사만 있으면 가서는 올케언니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여 오빠인 외삼촌하고 빠구리를 해야 만이 두 번이나 사별한 남편과의 사이에서 전혀 느껴보지 못 한 쾌감을 만끽할 수가 있었고 어느 날인가 올케언니에게 현장이 발각이 되고부터 그 쾌감을 맛을 볼수가 없게 되자 이모는 눈을 우리 아빠에게 돌렸고 술에 취하면 누가 엎어가도 모르는 고약한 잠버릇을 가진 엄마 덕에 이모는 아빠하고 마음 놓고 즐기는 사이가 되었다고 하였다. 그렇게 이모와 빠구리를 하기 시작한 나는 처음에는 내가 예림이와 빠구리를 하는 사이가 아닌 것처럼 행동하였다. 그래서 예림이가 학교에 간 사이에 난 이모네 집으로 가서 이모와 빠구리를 하였고 또 이모는 이모대로 우리 집에 와서 술을 마시고 엄마가 잠이 들면 아빠와 빠구리를 하여 시쳇말로 나와 아빠를 구멍동서로 만들어버렸다. 그렇게 하다가 일 년 정도 지나서 난 이모에게 나와 예림이 사이를 고백하고 나와 예림이의 응원군이 되어 달라고 요구하자 거절을 하지 못 하였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 관계는 계속 유지가 되고 있다. 변한 것이 있다면 아이 옥심이 많은 우리 누나의 남편 즉 매형 덕에 아이를 무려 4명이나 낳아 힘들어하는 누나를 우리 엄마아빠 집으로 들어와 살게 하고 내가 이모네 집에서 지금 대학 이학년인 예림이와 동거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미 우리 엄마아빠에게 예림이와 결혼을 승낙을 받아 둔 상태이다. 그리고 예림이에게 붙어먹고 산다는 소리가 듣기 싫어 지금은 예림이 아빠가 예림이에게 남겨준 빌딩의 일층에서 이모와 함께 고기 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도 예림이 눈을 피하여 이모와 나는 즐기고 있으며 예림이도 이제 좆 맛을 알아서 하루에 한 번 이상 빠구리를 해 주어야 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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