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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근친상간 - 1부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72,160회 작성일

소설 읽기 : new 근친상간 - 1부

new 근친상간1


안녕하세요...............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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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동생 예나와 거실 소파에서 TV를 보고 있다. 우리 집은 아파트다. 신도시 지역으로 주변은 고층 아파트가 많다. 이곳으로 이사 온지는 3개월되었고 아직 빈 집도 있다. 우리는 아파트가 아닌 일반 집에서 살았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이 좋다. 난 TV를 보며 예나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하얀 살결,젖꼭지가 보이려 하는 브라우스, 허벅지를 드러내며 앉아 있는 그녀는 바라 보는 것만으로도 나를 흥분시킨다.




난 25살 된 대학생이다. 여동생은 19살로 이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 가게 되었다.




대학은 나와 같은 학교로 결정되었다. 물론 나의 영향이 컸다.




동생은 유난히 작은 옷을 즐겨 입는다. 난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으로 드러내는 것에 찬성한다. 이 멋진 몸을 숨기는 것은 죄악이다. 모두가 보고 즐거워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예나를 나를 바라본다. 우린 서로의 눈을 서로 쳐다 보고 있었다.




"오빠! 할래???"


예나가 먼저 말을 한다.




"응"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난 몸을 예나에게 쓰러지듯 넘어지며 예나의 입에 나의 혀를 넣었다.




예나는 나의 바지 지퍼와 혁대를 풀고 자지를 꺼내 만지고 있다. 예나는 오랜 시간동안 나와 성관계를 맺어 왔다. 그래서 나의 성적 요구 사항을 알고 있었다.




난 나를 애무하고 오랄 섹스를 즐겼다. 난 동생을 위해 바지를 내 손으로 벗었다.




모든 일을 동생에게 맡길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동생 예나는 소파에 누웠고 난 그 위를 포갰다.




동생 예나의 한손은 나의 자지를 위아래로 펌프질 했고 한손은 나의 항문을 집게 손가락 하나 넣고 있다.




나의 손은 예나의 치마와 팬티를 벗기고 브라우스를 벗기고 있었다. 내 동생은 언제나 쉬운 섹스를 위해 브라자는 입지 않는다.




나의 자지를 빨게 하기 전에 나의 혀를 동생 입 속을 헤집어 다녔다. 그리고 나의 침을 마음껏 먹게 했다.




그리고는 동생의 귀를 혀로 햩고 가슴을 향했다. 풍만한 그녀의 가슴........ 너무 부드럽다.




나의 뺨으로 그 부드러움을 감미하고 싶었다. 하지만 한가지 불만은 그때 동생의 손이 나의 자지를 만질수 없다는 것이다.




잠시 동생이 나의 자지와 항문을 애무하는 것을 접었다. 그리고 입을 크게 벌려 동생의 젖꼭지와 가슴 전체를 다 삼킬 듯이 빨았다.


동생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




그녀의 모든 몸을 나의 침으로 뒤범벅되도록 만들리라.............




나의 한손은 동생 예나의 항문을 향했다. 집게 손가락을 넣었다. 잘 안들어 간다.




"오빠 !! 오일 발라서해"


"알았어"




하지만 하지 않았다. 지금 이 흥분된 마음을 오일을 가져오는 것 때문에 멈출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머지 한손은 보지에 넣었다. 손가락 두개를 넣는다. 잘 들어간다




안에서 젓었다. 동생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난 배꼽 근처를 빨았다. 그리고 동생의 보지에 까지 얼굴을 내렸다.




그때와서 난 69 자세를 했다. 이제 동생이 빨아 주기를 바랬기 때문이다.




이미 나의 자지에서 투명한 액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난 동생의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가며 빨아 주었다. 물론 그 사이도..........




동생 또한 정성껏 빨아 준다. 나의 자지 끝을 힘차게 빨더니 나의 불알을 입속에 넣고 혀로 가지고 논다. 계속 빨면서 항문으로 가더니 항문 속에 동생의 혀가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따뜻했다. 전율이 껴진다. 조금씩 자지에 액이 나오는 것이 느껴 진다.




"예나야!!! 액이 나와 먹어......."


그 말이 나오자 다시 나의 자지 끝을 빤다. 나의 동생이 너무 사랑 스러웠다.




이제 나의 자지를 그녀 보지에 삽입 시도 하려고 했다.




동생보고 옆으로 누우라고 했다. 그리고 난 앉은 자세에서 나의 자지를 넣었다.




천천히 들어가고 있었고 동생의 얼굴은 일그러 지고 있었다. 하지만 고통과 쾌락을 나타내는 그녀의 신음은 나를 더욱 흥분되도록 했다.




완전히 들어가고 나서 난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난 사정하는데 20-30분정도 걸린다.




그래서 한 자세로 5분씩 자지를 빼지 않고 자세를 바꿔가며 섹스를했다. 이마에게 땀이 흘려 내린다. 동생의 몸에도 땀이 나고 있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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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지는 군요


재미없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끝까지 가려고 했는데 길어지면 재미 없을 것 같아서 나중에 뒤 꺼 올릴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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