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열매(이모) - 단편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391,272회 작성일소설 읽기 : 금단의열매(이모) - 단편
k : 나이 : 22세 ,신장 : 172cm 외모 : 호남형
s : 나이 : 43세, 외모 : 탤런트 김미숙과 쌍둥이라 말해도 될 만큼 미인이였으며,키는 그 나이대 사람 보단 훨씬 큰 170cm
그런 그녀는 k의 둘째 이모다. 하지만 k에겐 그녀는 원숙미를 물씬 풍기는 여자였으며,암내를 풍기는 암컷이었고,
정복하여 자신의 ***만 허락하는 암캐이자 성 노리개로 만들고 싶은 존재일뿐이다.
지금으로 부터 10여년 전 여름방학 그 해 방학에도 어김없이 k는 s의 집으로 방학을 보내러 갔다.
사촌동생과 마루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그의 눈이 휘둥그레 지다 머문곳은
다름 아닌 그녀의 노출된 가슴 처음으로 여자의 가슴을 본 그는 숨아 머질 것 같았다.
그녀의 가슴은 33살의 나이에 걸맞게 탐스러웠으며,유선형의 예쁜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단 유두는 부풀어 오른 건포도 크기였으며, 색깔도 핑크빛이 아닌 갈색 빛 으로 그녀가 처녀가 아닌 애가 둘이나 있는
유부녀란 걸 증명하고 있었다.
그녀가 안방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도 자연스레 그녀를 뒤 따라 안방으로 향했다.
그녀는 날씨가 더운 탓 인지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체 흰 팬티만 입은체로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그녀의 딸 아이가 다가가 엄마 찌찌 하며 그녀의 유두를 조물락 대며 가지고 놀고 있었고 그녀는 장난치지마!
하면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 그 는 그녀가 눈치채지 못하게 눈을 힐끔거리며 그녀의 가슴을 관찰하였다.
농사일로 인하여 살짝 그을린 얼룩관 대비 되게 가슴은 우윳빛깔 유선형의 형태를 하고 있었고, 유두는 역시나 컸다.
그 는 그런 그녀의 가슴과 유두를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
그의 눈은 그녀의 가슴을 지나 허리쪽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그녀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유부녀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의 시선이 조금씩 내려와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머물렀다. 얇은 흰 천 조각이 그녀의 엉덩이를 가리고 있었다.
다시 시선을 조금씩 조금씩 위로 올리며 그녀의 탐스러운 가슴을 지나,가느다란 목을 지나 그녀의 얼굴로 항하였다.
얼굴을 자세히 보니 이보다 더한 미인은없었다. 그냥 이모로만 봐 왔는데 지금 보니 왠만한 탤런트는 저리 가라 할 미인이었다.
그녀는 티비를 보다 벌떡 일어나 모기 약을 오른손에 들고는 작은 방으로 향하였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레 화장실 가는 척을 하며,그녀의 뒤를 따랐다.
그녀는 작은방에 들어가 모기약을 뿌리는 것에 열중하고있었고, 그런 그녀의 뒤에 몰래선 그는 그녀의 뒷태를 감상하고있었다.
그녀의 뒷 모습은 아름다운 앞모습과 견줘서 이길만큼,가히 환상적이었다. 장신에서 나오는 환상적인 비율,아른다운 목선,
잘록한 허리,무엇보다 잘록한 허리 와 대비 되는 넓은 골반라인과 흰 천조각으로 가려져있는 힙라인,
그리고 일자로 쭈욱 뻗은 가느다란 그녀의 롱다리,모기약을 뿌릴 때마다. 씰룩되는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보며 그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있었다. 그날 이후 그 는 더 이상 그녀를 이모가 아닌 여자로 보게 되었다.
사긴이 흘러 그의 나이 15살이 되었고 우연히 거실장에 숨겨둔 포르노테이프를 보게 되었다.
화면에 비춰진 내용들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외국인 남녀 둘이 서로 뒤엉켜 섹스를 하고 있었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남자와 여자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졌으며 신음소리가 극에 달하며 남자의 자지 끝에선 오줌도 아닌것이 하얗고
끈적끈적한 액체가 엄청난 양으로 분출되 여자의 가슴에 휘날렸다. 그후 남자는 여자를 껴안으며 사랑한다 속삭였다.
비디오를 본 그는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팬티 밖으로 꺼내었다.
우람한 실체를 들어낸 그의 *** 끝에선 투명하고 끈적끈적한 액체가 흘러 나왔다.
그는 비디오에서 본것 처럼 자지를 오른손으로 살짝 감싸 쥐곤 아래 위로 문질렀다.
문지르면 문지를수록 ***은 더 팽창하였고,귀두는 하늘을 찌를 것 같았다.
귀두 끝은 더 근질거렸고, 그 기분좋은 느낌은 손을 빨리 할 수록 배가 되었다. 그러던 그의 귀두 끝에서 신호가 왔다.
팽창 할 때로 팽창한 자지는 터지기 직전이었고 그는 참을수 없는 오줌 마려움에 화장실로 달려가 변기 뚜껑을 제꼈다.
마려움증을 해소 하려 귀두 끝에 힘을 주자 아까 비디오에서 봤던 것과 같은 우윳빛깔에 아니 그거 보다 상당히 진해
조금 노르스름하고 아주 끈적끈적한 엄청난 양의 분비물이 그의 귀두 밖으로 강하게 분출 되며 변기를 강타하였다.
그의 머릿속도 엄청난 나르시즘으로 취하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나오던 그 분비물은 일정 시간이 흐르자 더이상 나오지 않았고,
그의 핏대선 자지도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하여 원래의 모양을 찾아가고있었다.
그는 자신의 귀두 끝에 묻은 분비물을 휴지로 닦으며,호기심에 가득한 어린이 마냥 만져 보았다.
알싸한 비린내가 그의 코 끝에 진동하였다. 그는 직감을 그것이 정액이라 생각하였다.
이보다 더한 기분좋음은 없을거라 생각하며 극락을 맛본 듯한 감동과 비로소 남자가 됬다는 기쁨에 기분이 들떴다.
그의 자지는 크기는 조금 줄어 들었지만 아직도 뜨뜻한 기운을 가직하고있었다.
그는 자신의 자지를 다시 움켜쥐고는 위,아래로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그러자 조금씩 조금씩 발기하던 그의 물건은 팽창 할 대로 팽창해 대물로 다시 변신중이었다.
그는 계속해서 아까 처음으로 보았던 보지를 생각하며 그 대상이 테이프 속에 주인공이 아닌 자신의 이모 성자를 생각하며
또 성자의 보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해 나갔다.
그러다 자지 끝에서 신호가 오자 그는 귀두 끝에 힘을 모았다. 그의 귀두 끝에선 아까보다 훨씬 많고 줄기센 정액이
다량으로 분출되었다. 1
그날 이후 그녀는 그의 자위 대상이되었다. 많을 때는 하루에 7번 그녀를 생각하며 자위를하였다.
자지 끝이 아프긴했지만 기분좋은 쓰라림이었다.
그해 여름방학 어김 없이 그녀의 집으로 방학을 보내러 간 그는 그녀를 보자 좋아 죽을것만 같았고
한번 먹고 싶은 암컷일뿐 더 이상 그에겐 이모가 아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낮잠에서 깨어난 그는 집안을 살펴보았다.
집안엔 아무도 있지 않았다. 그 만 놔두고 그녀를 포함한 그녀의 가족들은 집에 경조사가 있어 잠시 외출을 한 상태였다.
그는 소변을 보러 화장실로 향하였다. 소변을 보고 나서 밖으로 나가려는데 이게 왠걸? 그 의 눈엔 욕조 한켠에 널려있는
빨려다가 만 물기를 머금은 근의 꽃무늬 팬티가 들어왔다.
팬티를 발견한 그는 혹시라도 모르겠다 싶어 화장실 문을 잠그고 그녀의 팬티쪽으로 다가 갔다.
팬티가 그의 손 끝에 닿자 가슴이 쿵쾅거리며 나쁜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죄책감이 들었지만 그 죄책감 보단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그의 성욕으로 그녀의 흰 바탕에 커다랗게 그려진 꽃 무늬 팬티를 펴 보았다.
그녀의 힙 크기를 여실히 말해주듯 상당히 펑퍼짐하였다.
그는 팬티를 뒤집어 안쪽이 보이게 한후 그녀의 보지가 닿았을 노란색으로 변해있는 부근에 다가가 냄새를 맡아보았다.
물기를 머금고 있는 팬티라 냄새가 잘 나지는 않았지만 그의 머릿속엔 이미 극락을 체험하는 듯한 기분으로 들떠 있었고
그의 ***은 조금씩 팽창하고있었다. 팽창 할 대로 팽창한 그의 ***을 꺼내 그녀의 다리가 들어가는 팬티부위에 귀두를 끼우고는
팬티가 팬티가 뿌리 끝까지 끼워지자 그는 천천히 천천히 그 상황을 음미하며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그러다 피치를 조금씩 올렸다. 그의 ***은 많은 자위 경험으로 20분이전엔 아니 그가 싸고 싶을때 쌀수 있을 정도로
조절이 가능했지만 오늘은 컨트롤이 안될만큼 성나 미치며 날뛰었다. 그렇게 날 뛰던 자지끝에서 사정의 신호가 왔다.
그는 얼른 팬티를 그의 자지에서 벗겨내 그녀의 보지가 닿았을 노란자국에 귀두 끝을 문지르며 힘을 가하였다.
그랬더니 엄청나게 많은 양의 끈적끈적하고도 진한 정액이 쏟아져 물기를 머금고 있는 그녀의 팬티를 정액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그의 머리에선 종소리가 우릴고 이대로 ******도 좋을것만 같다는 생각이 가득하였고, 죄책감 보단 그녀를 품고 싶다는
갈증이 더 생겨났다. 그는 정액을 한웅큼 먹고있는 팬티를 그냥 둘까 생각하다가 그럼 너무 티가 날것 같아서 샤워기로
정액을 제거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안방으로 향하였다. 안방으로 들어가며 그는 이곳이 니년과 니 남편이 붙어 먹는 곳이다 이거지?
개 같은 년 널 꼭 먹어주겠어 다짐을 하며 안방 화장대에 있는 그녀가 주부 대학을 졸업하며 학사모를 쓰고 찍은 사진에 대고
자위를 시작하였고 토정에 시간이 오자 그대로 사진 위 그녀의 얼굴에 사정하며 s야~~~~~~~~~~!!
두고 봐 널 꼭 내 ***물 받이로 만들꺼야 꼬옥~!! 다시 한번 다짐하였다.
그 사건이 있은 후 그녀가 조금씩 그의 눈을 피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혹시 잘못 됬나 싶어 보았지만 역시나 그녀의 눈은 흔들리고 있었다.역시 그녀는 눈치가 빨랐다.하지만 그는 더더욱 빨랐다.
그 일이 있은 후 둘은 조금 서먹한 관계가 되었다.
그도 조금씩 더 커 갔다. ***도 함께 친구들과 사우나에 갈때도 군대에 입대해서도 고참들은 그의 ***을 경이롭게 쳐다 보았다.
와~ 니꺼 뽕 죽인다 와~!! 경훈이는 역시 대물이야. 여자가 포식하겠어 그런 그는 첫 관계를 꼭 그의 이모인 성자와 치루고 싶었다.
그러던 상병 정기 휴가 날이 밝았다. 집에 들려 가족들과 상봉하고 저녁에 친구들과 만나 회포를 푸는 동안에도 그의 머릿속엔
오로지 성자뿐이었다. 그는 새벽같이 일어나 군복을 차려 입고 동네 근처 사우나로 향하였다.
사우나에 들어가 전신 거울을 본 그는 스스로도 놀랠만큼 구릿빛 피부와 잔근육들 무엇보다 지난 1년여간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