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 부르스를 단편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9,196회 작성일소설 읽기 : 처제와 부르스를 단편
난 늘 체제만 보면 묘한 생각을 자주하게 된다.
술만 한잔 하게 되면 대담해지는 처제를 보면서 혹시 처제도 나와 같은 생각 하는건 아닌지
한동안 내일에 바빠 동분서주 하던중 동서한테 전화가 왔다 형님 내일 바쁘세요 한다.
아니 별일 없을거 같애 하였더니 소주한잔 하잔다
다음날 저녁 일곱시쯤 동서가 운영하는 까페를 찾았고. 처제가 야한 옷차림으로 합석하였고 우린 동업할수 잇는 사업 없을까 하면서 처제는 제발 형부가 자기남편과 같이 사업다운 사업좀 해보라며 거들었다.
그러던중 카페안에 서너명의 손님이 사장을 찾는데 아마 동서 친구들 같다.
처제도 좋아라 친구들을 맞이하는거 같구 동서는 처제 옷차림에 신경쓰이는지 친구들과 합석하는게 싫은 눈치라 형부하고 술이나 마시란다.
우리 처제는 술만 한잔들어가면 좀 대담해져 친구들을 남편대하듯 하는거 같다.
잘생긴 친구 한테는 무릅에도 앉고 하는걸보면 끼도 상당한거 같다.
처제를 잘 아는 동서는 형님 죄송하다며 모처럼 들이닥친 친구를 몰라라 할수 없으니 가까운 노래방이라도 놀다 자기집으로 가란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그럼 그렇까
처제와 밖으로 나오니 처제가 내팔을 낀다.
형부 괜찮죠.
이러니까 우리 애인 같은데.
나는 실실 웃으면서 처제 근사한 노래방으로 가자 편안히 술도 한잔 더하게
처제는 신났다 처제는 술이 한잔 들어가면 게속 마시기를 좋아하니까.
오늘 동서한테 허락 받았겠다.
정말 근사한 노래방이다 룸사롱 수준으로 단둘이 먹기엔 정말 넓었다.
우린 양주 작은거 한병하고 맥주 3병을 시켰다.
웨이터에게 3만원을 쥐어주며 내가 부를때까지 얼씬도 말라는 부탁과 함께.
처제는 벌써 신이 났는지 노래를 부르고 난리 부르스다.
우리는 서너곡 부르고 술한잔 하자며 자리에 앉았다.
처제는 약간 흥분하였는지 내옆에 바짝 앉으며 형부 오늘 우리 애인 해요.
좋지(바라던바지)
우리는 폭탄주 한잔씩 만들어 러브샷을 하고
처제가 한잔씩 더하잔다.
좋지(바라던바지)
우린 한잔씩 더마셧다.
처제는 취기를 달래려는지 시험하기 위해선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흐트러지게 부른다.
그러면서 나를 부른다.
처제는 내목을 껴않으며 가슴을 바짝 붙이고 노래부른다.
나는 자세가 불편하여 처제를 뒤에서 가볍게 안았다.
그러자 처제는 히프를 바짝 드리 미는게 아닌가.
그러잖아도 벌써 꼴리고 잇엇는데.
내 자지를 느끼는지 살살 돌리기까지 한다.
그모습이 왜그리 이뻐 보이는지
나도 술힘을 빌려 처제를 꼭 껴안고 처제 히프에 더욱 밀착시키고 두손은 처제 가슴을 주무르며 처제몸을 즐겻다.
내노래 차레여서 한손엔 마이크를 한손엔 마이크줄을 잡고 없는폼까지 잡아가며 노래를 부르는데 처제는 내등뒤에 젖가슴을 문지르며 한손은 슬며시 바지위로 내좇을 비비는게 아닌가.
아마 히프로 느낀 자지를 손으로 느껴보고팟나보다 난 흥분을 즐겨가며 노래를 다불렀고 우리는 열기를 식히려 자리에 앉앗다.
난 처제한테 오늘 우리 애인 하기로 햇으니까. 진짜 애인처럼 즐기자고 하니 좋아라 한다.나는 처제 한테 양주를 체제 입으로 먹여 달래 봤다.
처제는 재밋겟다며 함모금 입에 물고 내입에 흘려준다 나는 와락 처제를 껴않고 입술을 쪽족 빨아먹으며 깊은 키스를 하자 처제도 기다렷다는듯이 더욱 적극적이다.
긴키스를 나누자 처제는 눈이 풀렷고 나는 처제를 내무릅에 앉혀 혀로 얼굴을 쓰다듬자 처제는 여운을 느끼는지 두눈을 꼭감고 형부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하는 표정이다.
나는 눈과 귀볼과 귀구멍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주며 목털미로 훌터 나가자 가벼운 신음이 터져 나온다.
젖을 움켜쥐고 손가락 사이로 젖꼭지를 비비자 히프를 들썩거린다.
내좇이 부러지던 말던 비벼대는 처제의 팬티라인으로 손을넣자 히프를 들어주며 팬티를 벗겨달랜다.
나는 작난기가 발동하여 처제 옹달샘주 한잔 먹고 싶어.
뭔소린지 모르고 처자본다.
난 처제를 티테이블에 눞히고 양주를 처제의 옹달샘에 부으면서 살살 빨아 먹엇다.여관에서 깨끗이 씻은 보지가 아니라 양주를 부어 빨아대면 냄새도 중화될뿐 아니라 보지맛도 훨씬 좋아진다.
처제는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어찌할줄 몰라하며 내바지를 잡아끌며 혁대르 푸러내느라 고생이다.
나는 바지를 벗어 처제가 쉽게 팬티를 벗길수 잇도록 도았고 결국은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맛잇게 빨아댔다.
삘리리~~~리, 삐리리리~리, 삐리리리~리
순간 멈출수 밖에 없엇고 처젠 얼른 전화를 받앗다 아직 집에 안갓냐는 전화 같앗고 조금만 더놀다 간다면서 전화를 끊음과 동시에 우린 서로의 음부를 빨아대기 시작햇다.
처제는 더는 못참겟는지 빨리 밖아 달랜다.
나는 서서히 좇을 박아대기 시작햇고 그조여오는 짜릿함으로 정신이 아찔했다.
마눌 보지와는 전혀 다른 조임이엇다 꽉꽉 무는 것이 좀 힘이 들면 앉아서 하고 처제가 요분질하고 우린 신나게 십질을 햇다.
나는 한순간 정신이 아득해지며 이세상이 끝나는 환상에서 사정을 하엿고 처제도 올가즘을 맛보앗나보다.
처제는 수건으로 내얼굴을 닦아주고 자지는 입으로 물고 맛있게 한번더 빨아먹고 닦아주었다. 나는 처제 보지를 닦아주고.
우린 다시한번 긴키스를 나누고 무언의 약속을 하고 밖으로 나왔다.
처제가 집으로 가자는데 동서얼굴을 볼수 없을거 같아 오늘은 그냥 집에 갈게 처제를 바래다 주고 집을 나섯다.
그후 한 열흘 지낫을까.
처제가 사무실 앞이라며 만나잔다.
요게 좇맛을 보더니
처제를 보니 수심이 차잇다 왜그래 동서랑 싸웟단다.
우린 일식집으로 가 약간의 회와 매실주 한병씩 나눠 먹자 슬슬 끼가 발동한다.
우리 모텔에서 애기나 할까
우린 룸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서로의 입술을 찾앗고 서로의 옷을 벗겨주며 욕실에서 서로의 몸을 씻어주엇다 나는 특히 항문을 깨끗이 씻고 씻어 주었다.
비누칠을 하여 처제의 보지와 항문을 손가락을 넣어가며 씻어줄때는 처제는 벌써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두눈이 플어진다.
우린 오늘 원시로 돌아가 아무것도 생각말고 한마리 짐승이되어 보지와 자지만 탐하자면서 처제의 보지와 특히 클리토리스와 G점을 혀로 빨아대며 문지르자 괴성을 지른다.
나는 서두르지 않고 발가락부터 서서히 배꼽까지 다시 발가락까지 빨고 깨물자 처제는 묘한 눈으로 날 바라본다 눈은 다플려 가지고. 유방에서 키스로 배꼽까지 다시 키스로 처제는 누구 죽일라냐며 빨리 밖던지 빨아달랜다.
난 처제의 보지를 클리와 G점을 빨다아대자 보지물이 줄줄 흐른다.
처제의 두다리를 새우꺽기하자 항문이 빨기좋게 하늘을 향한다.
나는 서서히 항문을 빨아대자 처제는 거의 자지러 진다.
난 처제 입에 자지를 물리고 처제가 내자지를 빠는 모습을 바라보니 그렇게 이쁠수가 없다 내마누라가 내자지 빠는모습을 처다보며 즐겨보지 못햇는데 처제가 내자지 빠는 모습을 바라보니 훨씬더 흥분이 고조되는 것 같다.
서서히 69자세로 하여 처제의 보지와 항문 공격을 재시도 하자 처제는 내자지를 물고잇는것조차 버거운거 같다.
나는 여자가 자지를 충분히 빨아줘야 오래 즐긴다. 울마누라랑 할때도 자지를 빨아주지 않으면 금방 혼자 지럴하다 뺀다.
그걸잘아는 울 마눌은 꼭 내자지를 잘 빨아주며 내자지를 빨아야 자신이 흥분된단다.
이젠 슬슬 본작업에 들어갈 차레다.
처제의 보지에 33박자에 맞추어 박아대자 처제는 거의 눈이 뒤집히다싶이 좋아한다.
앉은자세로 처제가 요분질 하다 나올려면 자세를 바꾸어 내가 눞고 처제가 올라와 요분질 한다. 처제는 여러 번 올가즘을 느낀것같아 한번도 못해본 후장먹기가 해보고싶어진다.
난 처제를 눞히고 보짓물을 항문에 발라 자지를 항문에 살살 미니 처제가 한번도 안해봤는데 알고는 잇다는 표정이다.
응 나도 한번도 안해봤는데 처제 후장 내가 개시하고 싶어 아까 빨아먹을 때 얼마나 이쁜지 이따 꼭 해봐야지 생각햇어
그럼 형부 해봐 나도 흥분돼 형부한테만 후장 주고 싶어
나는 서서히 후장에 좇을 밖기 시작햇으나 좀체 열리지 않는다.
않되겠다싶어 후장을 한번 더빤뒤 손가락을 찔러 살살 넓혀보는데 처제 표정이 아픈거 같다
처제 좀만 참아봐 난 꼭 한번 해보고 싳어
알았어 참아볼께
손가락 하나가 들어가고 손가락 두개가 들어갈 정도로 항문이 열리자 이제 되겠구나 하고 좃을 밀어 넣어보앗다 빡빡한 것이 자지 껍질이 벗겨질거 같다 여자만 아픈게 아니라 남자도 아프다.
서서히 밀어넣자 처제는 고통에 얼굴을 찌푸리고 나는 땀이다 나왔다.
좃이 어느정도 들어가자 펌프질을 하엿고 처음 아파얼굴을 찌푸리던 처제도 슬슬 밖자를 맞추고 잇다
처제 아퍼
참을만해요.
나는 처제항문을 동서보다 먼져먹엇다는 흥분에 그만 항문속에 분출하고 말앗다.
우린 널부러져 꼭껴않고 한참을 쉬었다가 샤워를하고 다시누워 여운을 즐기자
처제가 뜻박의 말을 꺼내는 것이었다.
형부 내가 실수 햇어
그날 집에 들어가 대충씻고 자는데 동서가 들어와 자기를 탐하는 것이 에전같지 않아 흥분하여 자신도 모르게 형부를 불렀단다.
에고 이게 무슨 낭패여
그러나 처젠 걱정 말란다
자기가 잘알아서 모면 햇단다.
무슨 망신 당할려고 형부한테 손톱만큼도 내색하지 말라고 햇단다.
그리고 자기가 형부를 좋아하고 따르는건 맞지만 형부가 틈을 주는 사람이냐고.
그리고 자기는 섹스시 다른사람(형부말고라도)과 섹스하는 상상을 하면 흥분이 배가되어 좋다고 하면서 남편친구 누구누구와 탤런트 누구도 좋다고 말하엿더니 니가 창녀냐 하더란다.
처제는 그날 미안하기도 해서 동서한테 스페샬서비스 해주고 무사히 넘어 갔으며 가끔 섹스시 동서가 제일 질투하는 친구이름을 불렀더니 변태같이 달려들어 만족을 배가 시켜 주더란다.
그놈 하구도 십질하고 안한척 능청떠는거 같다.
나는 앞으론 처제와 섹스는 하지말아야겟다고 다짐하면서 헤어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