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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 - 7부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66,097회 작성일

소설 읽기 : 근친상간 - 7부


근친상간7


성인이 된 지금까지 난 가족과의 섹스를 즐긴다. 하지만 이제 결혼도 했고 자식도 있다. 아무리 내가 가족과의 섹스를 즐긴다고 해도 아내와 자식을 끌어 들이지는 못했다. 나에게는 6살 된 딸과 4살 된 아들이 있다. 아내는 32살, 난 35이다.


세월이 많이 지난 듯 하다. 내 동생은 33살이 되었고 아들 하나 있다. 하지만 역시 나이가 들어도 가족과의 섹스를 막지 못했다. 무엇보다 상황이 변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섹스를 요구하는 것이 내가 아니라 나의 여동생이라는 것이다. 난 가게를 하기 때문에 한 장소에 계속 있었고 내 동생은 핑계삼아 자주 놀러 올 수 있었다. 더구나 가게 뒤쪽에 창고는 밀회하기 좋은 곳이다.


한번은 가게에 물건을 가져다 주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때 창고에서 동생과 섹스를 하고 있었다. 당연히 신음소리는 새어 나오고 섹스를 끝내고 나올 때 아저씨가 밖에 있었다는 것을 알아 차렸다.


우린 당황했는데 그 사람은 아마도 우릴 부부로 생각한 듯 싶었다. 낭패였다. 이 사람이 내 아내에게 말하면 큰일 나는데.............. ...




다행이 그런 일은 없었다. 뭐 굳이 그 사람이 우리에게 말을 걸 필요도 없었고 돈만 받아 가면 그만이니깐...........




이제는 좀더 자극적인 무언가가 필요했다.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자극적인 것은 근친인데..... 이제 난 가장 가장 가까운 여동생과 어머니 모두 해 봤다. 좀더 자극적인 것은 무엇일까.....




생각한 난 우리 가족 중 유일하게 섹스를 안한 상대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그것은 아버지와 여동생............. 즉 아버지와 딸의 섹스다




상상만 해도 나의 자지가 팽창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보고 싶었다 아버지와 동생이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서로의 육체를 탐하는 것을................




먼저 동생에게 의향을 물어봐야 했다. 점심시간 쯤 되어 여동생이 가게로 놀러 왔다. 웃음며 맞이 했다. 언제나 그렇지만 명랑한 모습이다. 가게에 아무도 없음을 인식한 우리는 가벼운 키스를 하였다. 아내는 친구 만나러 나갔다. 우린 진열장 뒤로 갔고 그곳에서 재빨리 일을 치르러 했다. 동생을 벽에 기대게 하고 서로 서 있는 상태에서 동생을 들어 올려 반쯤 내린 나의 바지에서 자지를 꺼냈다. 동생도 능숙하게 자신의 팬티를 내렸다. 동생은 나에게 올때는 언제나 치마를 입는다. 일을 치르기에 빠르고 편하기 때문이다. 동생은 양 팔을 나의 목을 힘껏 잡았고 나의 엉덩이는 춤을 추기 시작했다. 방금 전 까지 아버지와 내동생이 섹스하는 것을 생각해서 그런지 더욱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속도 조절도 하지 않고 허리를 빨리 돌렸다. 동생의 신음소리가 커진다. 목을 힘껏 잡기 시작한다. 숨이 막힌다. 하지만 허리는 더욱 힘차게 춤을 추었다. 아........... 사정할 것 같다. 참으러 해도 안된다.


나의 자지 끝에 힘차게 정액이 분출 되었고 난 긴 한숨을 쉬었다. 동생도 한숨을 쉬며 벽에 기댄다.




몸을 추스린 우린 카운터로 왔다. 음료수 하나를 건내 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야기 중 난 동생에게 슬쩍 말을 돌리며 말했다.


"야........... 너 좀더 자극적인 섹스 하고 싶지 않냐???"


"그게 뭔데??? 스와핑???"


"말고....... 스와핑이 뭐 흥분된다고............ "


"그럼???????"


"너.......아버지랑 해 봤어????"


"뭐??? 미쳤어............ 어떻게 해....."


"뭘.........어머니하고 나도 했는데.........."


"엄마하고 틀려................아??성격 몰라???"


"그러니깐 더 해보자는 거 아냐........... 한번 무너뜨려 보자구.............."


"어떻게............ 자신 없어"


"아냐 할 수 있어.............생각해 보자"


나의 아버지는 비록 60을 넘겼지만 상당히 젊어 보인다. 더구나 나의 정력이나 성적인 면을 봐서는 아버지도 틀림없이 넘어 갈것이라 생각되었다.




먼저 아버지와 어떻게 관계를 시작할지 고민을 시작했다. 자연 스러워야 할 것이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아버지는 내 동생을 아직도 어린애로 생각한다는 것에 착안을 했다. 당분간 어머니는 시골에 내려가시라고 했다. 그리고 나와 동생이 집에 있기로 했다. 아내와 동생 남편에게는 잘 말하고 우린 1주일간 있게 되었다.




우리의 작전은 이렇다. 아버지는 우릴 아직도 어리게 보니 속옷 차림으로 다녀도 괜찮은 것이다. 그래서 난 동생보고 아침에 란제리만 입고 나오게 했다. 팬티에 란제리만 입으면 아버지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했다. 나도 팬티 차림으로 나왔다. 아버지는 원래 팬티차림으로 다닌다. 아버지의 눈이 동생에게 가고 있는 것이 느껴지고 팬티위로 뭔가 커지고 있음을 느꼈다. 아침 식사 시간이다. 동생이 음식을 가지고 차렸다. 우린 식사를 시작하려는 데 동생이 아버지 다리위에 앉는 것이 아닌가.


순간 난 동생의 대담한 행동에 흐믓했다. 예상보다 섹스가 빨리 이루어 질 것 같았다. 아버지에게 애교 부리며 음식을 먹인다. 동생의 보지와 엉덩이가 분명 아버지 허벅지에 느껴 질 것이다.


동생의 다리가 아버지 자지를 슬쩍 거드린다. 아버지가 움찔하는 것이 느껴진다. 동생의 손이 아버지 가슴을 만진다. 서로의 숨이 가빠진다. 동생의 무릎은 아버지 자지를 계속 압박한다. 아마 내가 있어서 아버지는 아무 말 못하고 있는 듯 했다. 무슨 말을 하든 자신이 무안하기 때문이다.


난 화장실 간다며 일어섰다. 그리고 문가에서 귀를 기울렸다. 동생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문을 살짝 열고 조심스럽게 얼굴을 내밀었다. 동생과 아버지가 키스를 한다. 동생은 아버지 위에서 다리를 벌려 아버지를 바라보며 걸터 앉은 형태이고 아버지는 여전히 의자위에 앉아 있었다. 다행히 나의 위치는 아버지 뒤다.


동생이 나를 봤다. 나에게 윙크한다. 그리고는 오른손을 밑으로 내리더니 뭔가 커내는 듯하다. 뭔가를 만지고 있다. 아버지는 신음소리를 낸다. 아버지 자지를 만지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 손이 동생의 엉덩이 쪽을 향한다. 그리고 팬티를 내린다. 동생은 잠시 아버지 위에 일어섰다. 그리고 아버지 자지를 잡고 자신의 질 구멍에 맞추는 듯 했다. 그리고 서서히 앉는다.


앉을 때 마다 슬픔 듯이 길게 신음을 낸다. 내가 섹스 할 때보다 더욱 흥분된다. 더구나 난 이렇게 빨리 아버지가 넘어 올줄 몰랐다. 나도 같이 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일이 틀어질 것 같았다. 동생과 아버지의 섹스하는 모습을 보며 자위를 했다. 아.......... 쌀 것 같다. 동생이 먹어 줬으면 좋겠다............




순간 내 딸을 생각했다. 비록 6살이지만 나의 정액을 먹을 수 있을 텐데.................. 하지만 지금은 없다.




누군가 먹어 줬으면.................. .... 아........... 싸 버렸다. 바닥에 떨어진다. 아버지도 사정을 했는 가 보다.............. 사정할 때의 마지막 힘없는 신음이 들린다. 몸을 떨고 있다. 난 화장실 문을 닫고 좀더 있다 나갔다.




3명의 얼굴이 모두 빨갛게 상기되었다. 숨소리들도 거칠었다. 서로 무엇을 했는지 다 알수 있었다. 하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굳이 무슨 말이 필요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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