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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무역회사 - 4부

무료소설 학원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439,480회 작성일

소설 읽기 : sm무역회사 - 4부

야설:비행기로 도착하니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최고급 호텔로 갔다. 한30분 후 여자가 들어왔다. 여자가 들어오자 나는 그 뜻을 바로 알았다. 그리고 나는 바로 '여기 고문실이 어디냐? '네... 지하4층입니다. ' 나는 지하4층으로 내려갔다. 내려가보니 내가 흔히 본것이 많았다. 그중에 내 눈낄을 끄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채찍하나에 여러가지 채찍이 갈라지는 것이었다. 2개로 갈라진 것부터 시작해 4개까지 갈라졌다 . 나는 그러고선 옷을 벗고 엎드리라고 했다. 급해서 여자를 제대로 못봤는데 이제보니 탤런트 못지않았다. 얼굴은 하리수같은 얼굴을 닮았고 유방은 F컵은 되보였다. 그리고 몸매는 곡석이 유지되어있었다. 나는 때리기가 아까웠지만 스트레스를 풀기위하여 한대한대씩 때리기 시작했다. 이 채찍은 참대단했다. 때리지마자 악소리가 계속 났다. 그리고 엉덩이에 빨간선이 빨갛게 그어져 있었다. 그리고 젖꼭지에는 빨래꼭지가 걸려있었다. 나는 한20대를 때리자 스트레스가 풀리고 말았다. 그리고 하루 후.... '안녕하십니까' 인사를 정중하게 요청해왔다. 여기서는 얼마를 정할지 문제가 되었다. 요즘은 한국인이 굉장히 인기여서 비싸게 팔렸다. '안녕하십니까....그럼 데려온 50명은 얼마에 하실지 결정이 났습니까?' '네...저희는 노예50명을 20만달러에 팔기로 했습니다. '호..20만달러라 예상외로 많이 주시는 군요..' '아닙니다 요즘은 한국인을 이정도 아니면 못삽니다.' '그럼감사합니다. 돈은 스위스통장으로...' '네 알겠습니다 언제 떠나실련지?' '아...네 한1주일후 떠날 예정입니다. 네....그럼 편안히 쉽시시오..그럼 이만... -4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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