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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수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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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8,168회 작성일

소설 읽기 : 큰형수 - 단편

큰형수 미동부 뉴저지에는 아틀란틱시티라는 카지노가 있다. 비행기 위에서 보면 마치 바다위에 호텔들이 둥둥 떠 있는것 처럼 보이고 밤에는 라스베가스처럼 휘황 찬란한 불빛들로 가득한 씬 시티. 호텔안에 술들은 무료고 하이롤러(큰 금액의 겜불을 하는사람)들에게는 하루에 $500불이 넘는 호텔비는 물론 각종 음식들까지 무료이다 보니 그 많은 호텔들은 미 동부는 물론, 해외에서 온 관광객들로 늘 붐비게 마련이다. 크리스마스 나 새해 같은 할러데이 시즌에는 방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여서 평상시 꾸준히 돈을 갖다 바친 사람들이 아니고 서는 방을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작년 크리스마스때 방을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냥 몇시간 게임을 하다가 오려고 생각하고 호텔예약도 없이 무작정 올라 갔는데 가자마자 너무 빠른 시간에 2만불이란 돈을 잃어서 열받아서 은행에서 4번이나 인출을 하고 금액이 기하 급수적으로 올라가고 이제는 슬슬 지쳐가면서 갑자기 급피로와 함께 잠이 막 쏟아 지려고 할때쯤 누군가 뒤에서 어깨를 살짝 잡아서 돌아보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큰형수가 반가운 얼굴로 미소를 띄우고 있다. 큰형수를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나이가 40대 인데도 30대 초반으로 보일정도로 피부와 몸관리를 잘하고 섹시하며 글래머 이다. 옷도 항상 가슴에 자신이 있어서 인지 가슴선이 드러나는것은 물론 골까지 보이는 브라우스를 즐겨 입는데 오늘도 예외는 아니었다.하지만 천해 보이기는 커녕 입고 있는 명품보다 더 명품 몸매와 세련된 외모는 형수를 더욱더 매력적이게 빛내준다. "도련님 혼자 왔어요?" "아 형수님...네 조금전에.....형은요?" "형은 오늘 안왔어요" "형수님 혼자 오신거에요?" "네 형 한국갔는데 몰랐구나,하도 심심해서 왔어요" 형과 형수는 여기서 알아주는 하이롤러래서 호스트에게 전화한통화만 하면 헬리콥터가 모시러 간다. 그도 그럴것이 이미 집 3채 가게 2개를 고스란히 갔다 바쳤다. 아마도 한 7백만불 이상은 갔다 바친거 같다. 하지만 형수가 워낙 부자고 형역시 돈을 워낙 잘 벌었기에 그냥 재미로 일주일에 두세번은 올라 온다고 한다. "잘 되요?" "아뇨..."3만불 깨졌다고 말하니까 그럼 오늘은 그만하고 피곤해 보이니까 쉬란다. "형수님 혹시 방 빌리셨어요?" "네 도련님 방 못빌리셨어요?" "두주전에 전화했는데 방 없다던데...." "호호 나는 오늘 아침에 전화했는데 스위트룸 제일 좋은거 주던데..."하면서 룸키를 주면서 가서 먼저 자라고 한다. "감사합니다.저 먼저 그럼 잘게요 너무 피곤해서요..." "네 저도 조금만 하다 올라갈게요"하며 웃는다. 룸에 들어가니 입이 쩍 벌어진다.... 스위트룸에 몇번 자본적은 있지만 거의 프레지던트급 스위트다. 룸 서비스로 캐비어와 캔들라 잭슨와인 한병을 시킨후 와이어풀에 들어가 앉아 있으니 잠이 스르르 온다. 와인을 한잔 하고 티브이를 트니 마침 플레이보이 채널에서 스윙어 시리즈가 나오고 있다. 침대에 누으려고 보니...침대가 킹사이즈 한개다.... 형수 혼자 잘줄알고 당연히 침대 한개를 빌렸을텐데.......나는 정말 옷입고는 못잔다... 돈많은 형수가 방을 하나 더 빌리겠지 하고 그냥 다 벗고 잤다. 근데 아무리 돈이 많은 형수래도 크리스마스때는 그런 스위트룸을 구할수는 없었는지...아님 구하지 않은건지는 모르겠는데 막 잠이 들려는데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려왔다. "헉" 아이씨 이제 와서 옷을 입기도 뭐하고 불도 다 꺼져 있는데 그냥 자는척 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그냥 누워있었다. 형수는 미등을 키고 내가 잠들었나 확인을 하는둣 하더니 와인을 한잔 마시는지 그라스에 와인을 따르는 소리가 들린다. 잠시후 옷을 벗는 소리가..... 그리고 침대의 한쪽 시트가 약간 들려지는 느낌이 오더니 바람과 함께 형수가 옆에 눕는다. 아마도 시트를 들었을때 내가 아무것도 안입고 있는 걸 보았을텐데.... 형수는 잠이 안오는지 티비를 튼다. 아차...채널 바꾸는걸 깜빡 했다. 플레이보이 채널이 켜지고 스윙어가 방송이 된다. 여자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형수는 채널을 돌리지 않고 "하하 ~"하고 크게 웃더니 잠시후 소리만 좀 줄인다. 아 이럴줄 알았으면 돌아 누워 있는건데....이제와서 움직일수도 없고... 형수 향수 냄새가 너무 좋아서 인지 자지가 얇은 시트를 뚤을듯이 불뚝 서며 텐트를 친다. 형수가 보았는지... "어머~"하며 "도련님 안자요?"하며 툭하고 내 옆구리를 찌른다. 더이상 자는척 할수가 없다. "막 잠들었었는데....형수님때문에 깼어요..." "이런 미안하네....방을 하나 더 빌리려고 했는데 제일 바쁜 연휴라 오바마가 와도 방이 없다네요.. 머 우리 영계 도련님하고 이런때 아님 언제 같이 자겠어?" 하며 섹시한 미소를 짓는다. "하하~ 저야 당연히 영광이지만 형수님이 불편하시지 않으시겠어요?하여간,형수님이 깨웠으니까 책임지세요" "뭘 어떻게 책임 져야 되는데요?" "저 재워 주셔야줘..." "흠 어떻게 하면 우리 도련님을 재워줄수 있을까?"하고 의미심장하면서도 호기심 어린 얼굴 표정을 짓는다. "그냥 안아주세요"하고 그윽히 쳐다 보니까 귀엽다는 듯이 웃다가 팔을 뻣어 안아주는데 형수는 까만 실크 잠옷만 입고 있다. 어머 도련님 아무것도 안입었네 하며 장난 치듯이 시트를 더 들어 올리려고 한다. "안되요 ...저 옷입고 못자요.." "사실은 나도 그런데...." "근데 왜 입으셨어요?" "그럼 어떻게 벗어요....도련님 옆에 있는데..."한다 "괜찮아요 그냥 불끄면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그리고 , 제가 절대 안볼게요 "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 "알았어요 그럼 절대 보기 없고 딴생각하기 없기"하고 새끼 손가락을 들어 약속을 하라는 표시를 한다. 참나 어처구니 없지만 엄청 귀엽다 .손가락을 걸어주니 잠시후 침대 옆의 미등을 끄더니 침대의 흔들림으로 보아 아마도 실크 드레스를 벗는것 같다. 그리고 잠시 쑥쑤러운지 차마 안아주지는 못하고 가만히 똑바로 누워서 가만히 있는데, 떨리는지 숨쉬는 소리...잠시후 침 삼키는 소리까지 들린다. 내가 먼저 돌아 누우면서 한손으로 형수의 허리를 감싸 안자 형수도 몸을 돌려 왼팔로 나를 안아준다. 내가 은근슬쩍 하체를 밀착 시키자 형수가 깜짝 놀랐는지.... 엉덩이를 뒤로 빼고.. "도련님 얘 왜이래..어떻게좀 해봐 "한다. "알았어요...내가 죽여볼께요 "하고 벌떡 서있는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 대면서 자위를 하니까.. "지금 도련님 뭐하는겨?"한다. "죽이려고요...." "내가 미쳐...그냥 참고 자면 안돼요?"한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하지 참... "완전히 형수님 탓이에요...형수님처럼 섹시한 여자를 옆에 두고 그냥 자면 제가 나쁜넘이죠..."하니까 "이제 봤더니 우리 도련님 완전 선수네..." 하고 잠시 생각을 하는듯 하더니 이런 제안을 한다. "만약에 도련님 오늘 참고 그냥 자면 내가 오늘 도련님 잃은돈 다 찾아준다." "나 오늘 많이 잃었어요...3만불정도 되는데.." "근데요?...내가 그돈 정말 준다니까.. 오늘 그냥 잘 참고 자면" "진짜여?" "진짜요" "알았어요." '아 젠장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건지 진짜...돈을 아무리 많이 줘도 이렇게 농염한 여자가.. 그것도 내가 가끔 자위를 할정도로 섹시한 글래머러스한 우리 큰형수가 알몸으로 내 옆에 있는데 그냥 자야 되다니. 그래도 잃어버린 내 돈을 찾아 준다니 진짜 눈 한번 딱 감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애국가를 외우기 시작했다...그래도 발딱선 자지는 줄어들 생각을 않는다. 극단의 조치를 써서 사도 신경을 외우기 시작했다.... 드디어 조금씩 가라 앉으려 할무렵....갑자기 형수가... "도련님 미안한데 나 바깥쪽에서 못자...나랑 자리좀 바꿔주면 안돼?" "네 그러세요"하고, 나는 당연히 형수가 일어나서 반대쪽으로 걸어 오실줄 알았는데... 형수는 아마도 나를 테스트 하시려는지... 내위로 몸을 살며시 포개시면서 올라타셔서 반대쪽으로 넘어 가려 하신다. 나는 더이상은 못참고,약속이고 돈이고 뭐고 이건 남자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다. 그냥 넘어가는 형수의 허리를 양손으로 꽉잡자 형수가 "왜이래요?"하며 깜짝 놀란 토끼눈을 한다. 여자들은 도대체 왜이러는 걸까? "형수님 약속 못지켜서 미안한데요 돈이고 뭐고 필요 없어요....그냥 잠깜만 이러고 있어주세요..." 하고 간절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안돼요"하며 벗어나려 몸부림을 치는데 이건 저항이라기 보단 그냥 몸을 흔들어 댄다고 해야 맞을거 같다... 오히려 발딱 서있는 형수의 젖꼭지가 내 가슴을 비벼대고 부드러운 살결과 치명적인 살냄새와 향수냄새가 후각을 자극하는 순간 손을 내려 형수의 엉덩이를 꽉 잡아 내 발딱 선 자지로 끌어 당기니까 미끈하고 촉촉한 형수의 보지의 느낌이 물컹하고 느껴지더니 한순간 블랙홀처럼 확 빨려 들어간다. "아~...." 외마디 비명과 함께 형수가 내 입술을 찾는다. 서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입을 벌리고 뱀처럼 혀가 섞인다. 형수는 더 깊이 느끼고 싶은지 애마부인처럼 상체를 세우고 이제 허리를 뻣뻣이 세운채로 말을 달리고 있다. 아 정말 내가 좋아하는 물많고 쉽게 들어가지만 쫄깃쫄깃한 명기다. 눈을 감는다. 내 자지는 물고기가 되어 바다 한가운데를 헤엄치고 있고 저쪽에서 말미잘들이 해초와 함께 내게 달라 붙어 조였다 풀어주었다를 수없이 반복을 한다. 더이상은 못참을거 같아 형수의 허리를 잡고 번쩍 들어서 빼니까 형수가 아쉬운 표정으로 "왜요?"한다. "형수 뒤로 하고 싶어요"조금만 늦었어도 형수 보지에 쌀뻔했다. 형수는 아무 말이 없이 몸을 돌려서 개처럼 다리를 구부리고 엎드려 있다. 역시 이래서 나는 유부녀가 처녀보다 좋다. 나는 일부러 뒤에서 시간을 끈다. 햄버거 같은 형수의 보지의 뒤태를 감상할수 있는 시간이며 형수보지에서 물이 너무 많이 나와 조금은 마르기를 바라며 나역시 너무 빨리 사정을 하지 않도로 시간을 끌자 형수가 머하냐는듯이 고개를 돌려 쳐다본다. 형수의 골반을 양손으로 잡고 살며시 형수 보지 위아래로 쿠퍼액을 흘리며 슥슥 문질러 주자 형수가 못참겠는지 슬슬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어 댄다. 슬슬 뒤쪽으로 나도 같이 물러나며 안넣어주자 형수가 내가 장난 치는걸 알고 멈추더니 고개를 밑으로 내려서 쳐다보며 웃는다. "형수 나 부탁이 있는데 엉덩이 한번만 흔들어줘" "아 몰라...나 그럼 안할래요 " 하며 돌아 누우려 한다." "알았어...그럼 그냥 할께요 ..".하며 박는척 하며 자지를 다시 문질러 대다가 혀로 보지를 '슥' 하고 빨아 주니 몸이 순간 활처럼 휘며 엉덩이를 번쩍 든다. 집요하게 따라가서 보지를 소리나게 빨아주자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어 댄다. 피하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좋아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허리를 잡고 보지에 다시 힘차게 박아넣자 ... "헉 ...아 너무 커요......아퍼요 살살 ..."한다. "아프기만해?"어느새 반말을 한다. "아뇨 아프고 좋아요..." 엉덩이를 한대 찰싹 때린다. 엉덩이를 때리면 대개 여자는 두가지 반응으로 나뉜다. 흥분하거나 아님 하지 말라거나...말이 없다.아니 오히려 더 즐기는것 같다. 엉덩이를 몇대 더 때리자 보지를 더욱더 내자지 깊숙히 밀어 넣으려고 뒤로 박아댄다. 엎드려서 손으로 D컵의 가슴을 주무르며 마지막 피치를 올린다. 형수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소변인지 알수 없는 물들이 분수처럼 터져 나온다..... 몸을 점점 더 심하게 떨면서.... 사정이 끝나고 난후 뒤로 널부러져 있는 형수 위에 몸을 포갠채로 한동안 깊은 숨을 같이 몰아 쉬다가 손을 뻗어 옆 스탠드에 남아 있던 와인을 한모금 마시고 입에 넣어줬더니 받아 마신다. 사랑스럽게 머리를 쓰다 듬어 주며 키스를 해주고 이내 기절하듯이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형수는 어리론가 사라졌고 단지 스탠드옆에 '도련님 최고 근데 오늘일 죽을때 까지 비밀'이라고 써놓고 그옆에는 만불짜리 칩3개가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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