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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6,600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생일선물

지금이 10월 말 이니까 정확히 한달전이다. 나는 지금처럼 소라가이드와 다른곳에 몇 편(?)의 글을 올렸다. 그 글을 읽고 나와 3 sum 을 갖고 싶다고 하는 부부들의 메일이 몇 편 도착했다. 나는 글에서 밝힌 것 처럼 서로 건강하고 깨끗한 부부와 관계를 갖고 싶었다. 그렇다고 다른 부부가 건강하지 않다고 하는 말은 아니다, 오해가 없기를 다만 자신들의 건강에 매우 신경을 쓰는 그런 부부와 관계를 갖고 싶었다. 물론 나도 내 건강에 많은 신경을 쓴다. 그래야 그런 부부를 만날수 있고 또 성을 즐길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대 그 메일들 중에 한 남자가 보낸 메일이 있었다. 사는곳은 말할수 없고, 하여간 그 남자는 자신의 부인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부인의 허락을 받았으며 부인의 생일이 다가오는대 그걸 선물로 하고 싶다는 것 이었다. 우선 나는 남자를 먼저 만나 보기로 햇다. 내가 사는 근처로 약속 장소를 정하고 나는 남자에게 만날 시간과 장소를 메일로 보냈다. 하루가 지나지 않아 답장이 왔고 나는 그를 영등포에 있는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말이 커피숍이지 옜날의 다방 같은 곳 이었다. 오히려 대화를 나누기는 조용해서 좋았다. 남자는 33 살 이었고 부인은 30 살 이라고 했다. 물론 약속 장소에는 남자만 혼자 나왔다. 부인은 나붕에 결정나면 그 때 나오기로 했다는 것 이다. 남자는 키가 180 정도 되보였다. 나보다 키가 5 츠 정도 큰 키였고 체격도 제법 당당해 보였다. 남자는 조금 주저하면서 이야기를 했고 나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려고 근처에 있는 주점으로 자리를 옮기자고 했다. 우리는 자리를 옮겨서 술을 몇잔 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 남자는 본인의 3 sum 에 대한 욕망은 실제로 매우 강하다고 나에게 얘기했다. 말로는 부인의 생일에 선물을 한다고 했지만 사실은 자신이 더 해보고 싶어서 이런 자리를 갖게 됐다고 술이 몇 순배 돌자 말을 꺼냈다. 그런 말을 하는 그남자의 얼굴은 술 때문인지 아니면 그 욕망 때문인지 벌겋게 상기 되있었고, 입에서는 연신 강한 어투 때문에 침이 튀어나오곤 했다. 그리고는 나에게 뭔가 그럴듯한 프로그램이 없겠냐고 돼물었다. 프로그램 ? 나는 사실 3 sum 을 하면서 거기에 따른 프로그램은 생각해 본적없었다. 그런대 이 남자가 나에게 프로그램을 요구했고, 자기는 그냥 남들이 다 하는 것 처럼 빈 방에 들어가 샤워하고 그냥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겼고 그 남자의 말대로 프로그램을 준비 하면 더 재미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는 어떤 프로그램을 원하느냐고 돼물었고,그 남자는 그냥 기억에 남을 프로그램 이라면 됀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럼 나한테 한 2 ~ 3 일 시간을 달라고 했다. 그리고 내가 프로그램을 정해도 되냐고 묻자 그 남자는 좋다고 했다. 그대신 나는 프로그램의 순서나 어떻게 할것인지를 내 맘대로 정하고 말해주지 않겠다고 하자 그남자는 잠시멈칫거리더니 생각을 하는 것 이었다. 그리고는 “너무 이상한건 않하죠?” 라고 나에게 돼 물었고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 남자와 헤어지고나서 나는 집으로 가면서 생각을 했다. 프로그램 ? . 재미 있을겄 같았다. 나는 친구들에게 수소문 해서 하루 묵고 지낼 별장이 있는지 알아봤다. 별장을 구하는 것은 왠지 쉽지가 않았지만 나는 그래도 내 계획대로 하려고 빈 별장을 찾아다녔다. 다행이 하루 30만원이면 빌리수 있다고 했는대 문제는 경비 였다. 나는 그 남자에게 전화를 했고 그 남자가 20만원 내가 10만원을 내기로 했다. 만나는 시간은 토요일 저녁으로 했고 시간은 저녁 6시까지 별장에 도착하기로 했다. 나는 그날 그 별장에 오후 3 시 쯤에 몇가지 준비물을 가지고 먼저 도착했다. 제법 부티가 나는 곳 이었다, 무슨 협회소속 별장인대 협회 회원들이 와서 가끔 쓴다고 했다. 나는 우선 그 별장 관리인에게 30만원을 건네 주고 여기서 회사의 비밀 회의를 하니까 오늘은 오지 말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그 관리인 할아버지는 무슨 비밀 회의를 이런곳에서 하냐며 의아해 했다. 나는 비밀 유지를 위해서 일부러 이런곳 에서 한다고 할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햇고 할아버지는 수긍이 가는지 고개를 끄덕 거리고 알았다고 하면서도 별장 물건은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서는 내일 아침 8 시에 오겠다고 하고 갔다. 나는 우선 별장 입구에 도화지에 “오성그룹 회의장소” 라고 쓰고 붙여놨다. 밤에 몼 알아 볼까봐 굵은 메직 펜으로 써놨다. 그리고 별장 안으로 들어가서 대충 방안을 훓어 봤다. 방도 제법 깨끘했다. 별장은 2 층 짜리 건물 이었는대 나는 먼저 화장실과 vcr 을 확인 했다. 사무실에서 빔 프로젝트를 가져오려고 하다가 잘몼하면 내가 물어놔야 하기 때문에 빔은 그냥 뒀다. 그리고 준비한 마스크를 썻다. 나는 마스크를 3 개 준비해 갔다. 나는 토끼 마스크를 쓰고 방안의 여기 저기에 대형 초를 켰다. 한 10개 정도 가져갔는대 불을 다 끄고 그 초를 모드 켰다. 방문은 모두 닫고 그리고 이것 저것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는대 핸드폰이 울렸다. 그 남자였다. 지리를 잘 몰라서 헤메는 중 이라고 했다. 나는 길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별장을 찾으면 문을 두드리라고 했다. 한 10분 후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고, 나는 헛기침을 하고 문을 열어줬다. 문이 열리고 나를 보더니 둘다 흠칫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나는 놀라지 말라고 하며 그들을 방으로 이끌었는대 여자의 입에서 “어머…..” 하며 낮은 감탄음이 들렸다. 그도 그럴겄이 방안에는 촛불이 10 여개가 방을 은은 하게 비추고 있어서 분위기가 그만 이었기 때문이다. 남자도 방안을 둘러 보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나는 먼저 그들에게 마스크를 쓸 것을 권유했다. 여자는 갈증이 났는지 물을 찾으러 같고,남자는 나에게 다가와 “김 형, 너무 멌있는 대요 라며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둘이 자리에 앉자 나는 VCR 을 틀어다. 화면은 일반 다른 영화처럼 어떤 여여쁜 여자가 혼자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나는 “잠시 볼일좀 보고 올께요” 라고 말하고 일어나 이층으로 갔다. 이 층계단에서 그들이 보이기 때문에 나는 이층 계단에 앉아서 그들을 바라봤다. 촛 불은 1층에 거의 다 켜져 있어서 이 층은 좀 어두운 편 이었다. VCR 의 화면은 평범하게 여자가 주방에서 저녁을 준비하던 화면에서 바뀌어 집에 놀러온 사촌이 그 여자의 히프를 뚫어지게 바라보다가 그여자를 식탁위에 올려놓고 사정없이 박아대는 장면으로 바뀌어 있었다. VCR 에서는 신음 소리가 사정 없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화면은 그 여자와 사촌의 성기가 결합되서 박아대는 부분을 클로즈업 해서 보여주고 있었다. 그 부부는 움직이지 않고 화면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고개를 들어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아마 나를 찾는 모양 이었다. 그리고는 잠시후 남편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둘은 열열히 키스를 하더니 여자가 옷을 벗으려고 했다. 그러자 남자가 제지를 하더니 귀에다 뭐라고 속삭이는 것 이었다. 그러자 여자는 잠시 멈칫 하더니 앉아서 속에서 팬티만 벗는 것 이었다. 그리고는 남자의 벨트를 풀고는 바지를 벗겨냈다. 그리고 그것을 입으로 가져가서 빨기 시작했다. 그 남자는 고개를 뒤로 넘기고 자기 부인의 입을 감상하는듯 했다. 나는 때가 된듯 해서 그 둘이 섹스를 하느곳 으로 같다. 화면에서는 이번에는 남자가 바꾸이서 그 여자를 박아대고 있었고 그 여자를 고개를 흔들며 엉덩이를 맞추어서 흔들어대고 있었다. 나는 그 부인이 자신의 남편 자지를 빨아대는 옆에가서 앉았다. 부인이 힐끔 내 얼굴을 쳐다봤고, 나는 그 부인의 뒤로 돌아갔다. 그리고는 그 부인의 히프위 치마를 손으로 어루만졌다. 내 손길이 닿자 그 부인은 남편의 자지를 빨면서 더욱 신음 소리가 높아졌다. 나는 그 부인의 치마를 뒤에서 걷어 올렸다. 그러자 그녀의 길죽한 보지가 나를 쳐다 보고 있었다. 그녀의 보자구명 주위에서는 그녀의 보지털이 그녀의 보지구멍 주위를 덮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 구멍에서는 이미 액이 비치고 있었다. 나는 나의 혀를 그녀의 항문에 대고 빨아 댔다. 그러자 그녀는 “아…….악……..하?─?.” 하며 소리를 질러 대더니 남편은 자지를 입에서 빼고 고개를 돌리고 손을 뻗어 나의 머리를 잡는 것 이었다. 그리고는 “아….아……그만…… 아…이상해……거기느… …는…..” “더러……..워요………. .” 하며 나를 만류하는것 이었다. 나는 그 부인의 만류에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의 항문을 핧아 나갔다. 남편은 앉아서 우리의 섹스를 구경 하고 있었다. 내가 계속해서 그녀의 항문을 공격하자 그 부인은 머리를 땅에 박고 자신의 머리를 움켜쥐고 계속해서 신음 소리를 질러댔다. “아……….악……..아…. .항…..아….않……돼……??” 나는 그녀의 항문을 공격하던 입술을 땠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얼굴을 들어 나에게 키스를 하더니 나의 입술을 핧아 댔다. 옆에서 앉아있던 남편이 다가 오더니 부인의 치마를 벗겼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구멍을 핧아대기 시작했다. “아…….항……..훅………. ㅎ………….ㅇ………” 한참을 빨아대더니 남편이 부인의 뒤에서 일어나더니 뒤에서 부인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자지 끝을 맞추고 밀어넣었다. “윽…….아…….아….여보… …..아…..하…..좋아….” 남편은 그 부인의 히프를 양손으로 잡고 박아대기 시작했다. “쑤걱……쑤ㅡ걱……….퍽…??퍽…….” 그 부인의 보지와 남편의 자지 사이에서 계속 해서 마찰음이 들려대고 있었다. 부인은 나의 자지를 찾아서 자신의 입에 넣었다. 그 부인의 입은 풍선을 넣은 것 처럼 부풀었고, 나는 그 부인의 입술의 촉감을 느끼면서 그 부인의 입술에 내 자지를 맡겼다. 빠는 느낌이 마치 내 골이 빠져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남편이 나에게 손짓했고 나는 부인의 입에서 내 자지를 뺐다. 나는 부인을 일으켜 세우고 소파를 붙잡게 했다. 부인은 양 손으로 소파를 붙잡고 고개를 돌려 내 얼굴을 쳐다봤다. 내가 그 부인의 보지 구멍에 내 자지를 맞추고 밀어넣자. 그 무인은 고개를 떨구더니 “아 ……..아………….하……” 하는 신음 소리를 내고 눈을 감고 내가 박아대는 템포애 맞추어 자신의 히프를 흔들어댔다. 남편은 옆에 와서 우리둘의 섹스를 그경 했다. 그러더니 우리둘이 박아대는 보지와 자지의 결합 부분을 쳐다보며 구졍을 하고 있었다. 나는 사정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 부인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꺼내서 그녀의 입에 갖다댔고 그녀는 나의 자지를 붙잡고 빨아댔다. 나는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해댔다. 나의 자지끝에서 총알처럼 정액이 그녀의 입안에 쏘아졌고 그 부인은 그걸 다 핧아 먹었다. 내가 지쳐서 떨어지자, 그 부인의 남편이 그녀를 앉은 자세로 무릅위에 앉히고 박아댔다. “아….악……여보/………여보?─?.응ㅇ……..좋아…..악…” 그 부인의 입에서는 끈임 없이 비명과 콧소리가 흘러나왔고 나는 그들 부부의 결합된 부눈을 손으로 만지고 확인하며 즐기고 있었다. 나의 이런 행동이 그들 부부를 흥분 시켰는지 그들의 행동은 더욱 격렬해 졌고 부인의 입에서는 이놈 저놈 하는 상소리가 흘러 나왔고 남편의 입에서도 보지를 찢어 주갰다는둥 듣기에 민망한 말들이 오갔다. 어느순간 남편이 사정하겠다고 부인에게 얘기했고,그 부인은 “응…..그냥….싸…” 라고 말했다. 곧이어 남편의 동작이 멈췄고, 둘다 거실 바닥에 나 뒹굴었다. 그렇게 누운채로 우리는 서로를 바로보고 웃었다. 사실 그 부인의 항문에도 해보고 싶었지만 왠지 부탁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리고 그 후로 나는 남편이 잠든 사이에 부인을 대리고 와서 화장실에서 한번 더 했다. 하지만 나중에 남편이 자기도 알고 있었다고 나에게 얘기해 줬고 자기들도 내가 잠든 사이에 포르노를 보며 한번 더 했다고 했다. 하여간 그 부인의 보지는 그 다음날 보니 좀 벌겋게 돼 있었다. 그래도 그 부인은 나에게 정말 기분 좋았다고 말하고는 다음에 또 만나자고 했다. 우리는 그 부부의 차를 타고 돌아오면서 그 부인이 뒷자석에서 나에게 오랄로 한번 더 서비스를 해 줬다. 썬팅을 진하게 해서 그런지 그 쾌감도 장난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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