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자매 편)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608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자매 편)
“언니 네가 말했던 그이야, 어때 멋지지?”
“그래? 앗! 아니?”
“앗! 자기는?”
참 세상 좁다.
나에게 어찌 이런 일이 벌어지리라고 생각이나 하였겠는가?
정말이지 꿈도 못 꿀 일이 나에게 벌어진 것이다.
정말이지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 일이었다.
내가 서울에 출장을 가면 들러서 숙식도 제공을 받고 잠자리도 함께 하는 여인이 나와 같은 부산에 사는 내 내연의 애인과 친자매이라니.......
이 얼마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 일인가?
만약 자매인줄 알았다면 상면을 안 했을 것이다.
아니 아니다.
내가 만나 보겠다고 한 것도 아니다.
지난번 서울 본사로 출장을 갔을 때 잠자리에서 여름피서로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를 오겠다며
가도 되느냐고 하기에 오라고 한 것이었고 출장만 가면 신세를 지는 입장이라 해운대에 피서를 왔다기에 신세를 조금이나 갚고
또 앞으로도 신세를 질 것에 대비하여 회나 대접을 하려고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으로 나간 그 자체가 실수였다.
또 그녀들도 잘못이 있다.
아니 해수욕장이니까 그건 잘못이 아니지.
몇 번 파라솔 밑에 기다린다고 하기에 갔더니 두 여자가 선글라스를 끼고 차양이 긴 모자를 덮어 쓰고 누워있었기에
한 여자는 서울의 애인이고 한 여자는 부산에서 자주 만나 즐기는 여자인 것을 몰랐던 내 잘 못이다.
아니 서울의 애인 잘 못이 크다.
부산에 언니가 산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사느냐고 묻자 웃기만 하고 말을 안 하였다.
그때 자기 형부가 뺑소니 사고로 불구가 되어 술주정뱅이로 지내고 언니가 청소부로 일을 한다고만 말을 해 줬어도
난 이렇게 입장이 난처하게 되지도 않았을 것이고 언니나 동생 중에 하나와는 결별을 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서울의 애인은 나에게 언니 이야기만 하면 그저 웃기만 하였으니 그녀의 잘 못이 어쩌면 더 큰지 모른다.
“언니 아는 사이야? 자기야 자긴 우리 언니 어떻게 알아?”
“..............”나로서는 할 말이 없다.
아니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다.
아니 누가 백사장을 깊이 파서 묻어 주었으면 좋겠다.
“내가.......말했지.......그 사람이 바로..........”부산의 애인이 말을 흐리며 겨우 대답을 하였다.
“아니 뭐? 그럼? 어머머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서울의 애인 얼굴이 흙빛으로 변했다.
정말이지 서울 애인 말처럼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다!
내가 그 자매를 알게 된 연유를 지금부터 이야기하겠다.
휴~한숨부터 한 번 쉬고........................휴~~~~~~~~~
먼저 부산에 사는 언니를 먼저 만났으니 언니 이야기부터 하겠다.
참 그 전에 나부터 간단하게 소개를 하겠다.
난 우리나라 굴지의 재벌 회사 부산 지사에서 대리로 일을 하는 가정을 가진 평범한 회사원이다.
다만 업무상 서울 출장이 잦다는 것이 일반 회사원과 다른 점이다.
그래서 아예 서울 본사에도 내 책상이 있으니 말이다.
일주일에 한 번은 서울로 출장을 가서 하루나 이틀을 자고 오니까 말이다.
대학을 서울에서 나온 관계로 서울에는 친구도 많고 우리 본사에도 나와 동기들도 몇 명 있다.
아내는 나보다 3살이 많다.
연상인 것이다.
그리고 아들딸 각각 하나씩 두고 있다.
연상!
물론 좋아서 결혼을 하였고 아이도 낳았지만 살다 보니 연상 그리 좋지 못 하였다.
같이 잠자리를 하는 부부사이이지만 연상의 아내는 항상 나를 동생처럼 생각을 하며 무슨 일을 조금 실수라도 하면
마치 어린아이 타박을 하듯이 타박을 하는 데는 정말이지 연상의 여인과 결혼을 한 것을 후회하는 일이 많게 만들었다.
그러던 중에 만난 것이 그 자매의 언니였다.
그 여자도 나처럼 가정을 가진 여자였다.
그러면서도 직장에 나가는 아주 다부진 여자였는데 그 여자는 나이답지 않고 예쁘고 잘 빠진 외모를 가진
여자답지 않게 이리 회사의 사무실이며 복도 그리고 심지어 여자 화장실은 물론 남자 화장실까지 청소를 하는
우리 회사에서 외주를 준 용역회사 소속의 청소부였고 그래서 우리 사무실을 그녀가 담당을 하여 청소를 전담하였다.
부산의 지사라고는 하지만 직원도 거의 100명이 넘는 곳이고 출장소 건물도 재벌답게 독자적인
건물을 가지고 있고 그 건물도 8층이나 되며 일이층은 은행에게 임대를 해 주고 삼층부터 5층까지는
우리 지사가 쓰며 6층부터 8층까지는 임대를 해 주고 있는데 6층부터 7층까지는 결혼식장으로 쓰고
8층은 뷔페로 결혼식이 있는 날이면 하객들을 상대로 영업을 하지만 평일 점심때는 은행 직원들과
우리 지사 사무실 직원들의 구내식당 역할을 하며 식사를 하려면 식권을 주고 식사를 해야 하는데
서울 출장이 잦다보니 지사에서 지금을 하는 식권이 남아돌았고 그 남은 식권을 난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용역회사 직원이라 점심을 먹으려면 식권을 사서 먹어야 하든지 그도 아니면 도시락을 싸 오거나
그도 아니면 우리 지사 사무실 뒤편에 있는 재래시장에서 칼국수나 우동 아니면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기 마련이었다.
그런데 내가 식권을 주면 점심 걱정을 할 필요도 없이 구내식당을 이용할 수가 있으니 그녀는 그녀 나름대로 나에게 고마움을 느꼈던지
내 책상의 정리도 아주 깔끔하게 해 주었고 의자의 방석이나 시트가 조금만 때가 묻어도 빨아주고 갈아주었다.
그러다 보니 그녀와는 정이 들었고 하루는 퇴근을 하려는데 나에게 그녀가 쪽지를 하나 주었다.
<너무 폐만 끼쳐 미안한데 오늘 저희들 급료 날이라 저녁을 대접을 하고 싶은데 싫지 않으시다면
00빌딩에 있는 횟집으로 나오실 수 있으시면 제가 지나가며 선생님 얼굴을 보면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주시면 승낙으로 알고 기다리겠어요.>라고 적힌 쪽지였는데 사양을 하기도 그렇고 하여
그녀가 지나가며 내 얼굴을 보고 그녀 말처럼 동그라미를 그려주었고 퇴근을 하자 그녀가 기다린다고 한
그 횟집에 갔더니 홀 의자에 앉아 있다가 종업원에게 말을 하여 방을 달라고 하였고 나는 그녀를 다라 들어가 앉았다.
청소를 하며 허름한 작업복을 입고 있던 모습만 보다가 깔끔한 외출복에 화장까지 한 얼굴은 정말이지 예뻤다.
“일 힘들지 않아요?”그녀가 종업원에게 주문을 시키고 말이 없자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지를 몰라 일 이야기를 꺼내었다.
“힘이야 들지만 어쩌겠어요? 휴~”그녀가 한숨을 쉬었다.
“결혼은 하신 것 같던데 부군은 뭘 하세요?”하고 묻자
“휴~”한숨만 쉬면서 말을 안 하였다.
“무슨 걱정거리라도 있으세요?”하고 묻자
“우리 그이가 사고로 다쳐서 병원에 있다가 퇴원은 하였는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많이 다쳤어요?”하고 걱정스럽다는 듯이 묻자
“조금 많이”하기에
“어쩌다가?”하고 묻자
“글쎄 술에 취하여 집으로 오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였는데 사고를 낸 차가 뺑소니를 쳐서.....”하고 말을 흐렸다.
“그럼 치료비며 입원비는 어떻게?”걱정스런 눈빛으로 묻자
“뺑소니도 입원비며 치료비는 자동차 보험회사에서 대어 주었지만....”하며 말을 흐리기에
“아~뺑소니도 치료비나 입원비는 지급을 한다죠?”안심을 하고 말을 하자
“치료비가 문제인가요? 일을 못 나가는데......”하며 말을 또 흐렸다.
“그래서 청소를 하시나 봐요?”하자
“네 쥐꼬리 같은 돈이라도 제가 벌어야지 휴~~~”긴 한숨을 쉬었다.
“남편께선 언제가지 요양을 하여야 하나요? 빨리 쾌차를 하셔서 일을 나가야 할 텐데”걱정스런 눈빛으로 그녀를 보며 말을 하자
“일요? 기계 기술자가 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일을 해요? 휴~”그녀는 또 한숨을 쉬었다.
“아니 그렇게 많이?”놀라며 나는 그녀의 술잔에 술을 따라주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걱정 이예요. 걱정 휴~”넋 나간 사람처럼 술을 홀짝 마시고 한숨만 쉬었다.
“아이는 있어요?”저녁을 얻어먹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야 할 판이었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없으면 살겠어요? 병신에 술주정뱅이하고?”나를 바라보며 어설픈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술을 많이 드세요?”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소주 2병하고 담배 한 갑 매일 차입을 시켜줘야 출근을 해요 휴~”
“그럼 아이는?
“유치원에 갔다 와 혼자 놀겠죠”무덤덤한 표정으로 대답을 하였다.
“힘드시겠어요?”하자
“뭐 맨 날 그렇고 그렇게 살아요”하고 대답을 하자
“...............”난 말을 못하고 다른 생각을 하였다.
다리가 불구가 된 남편이란 사람이 아침부터 술로 세월을 보낸다면 분명히 잠자리는 엄두도 못 내고 청승과부처럼 살고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대리님 덕에 위안을 많이 받아요. 고마워요”그녀가 웃으며 말을 하였다.
“까짓 식권 몇 장이 뭘”난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다.
그녀가 그렇게 힘들게 사는 줄을 알았다면 직원들 중에 식권이 남아돌아 버리는 것을 달라고 하여 그녀에게 주지 못 한 것이 미안하기까지 하였다.
“식권이 문제가 아니라 대리님 얼굴만 봐도 마음이 편해져요”그녀는 황하게 웃으며 달을 하였다.
“하하하 이 못 생긴 얼굴을 요?”호탕하게 웃으며 말을 하자
“못 생기시긴요 미남이신데 사모님은 행복하시겠어요?”그녀는 미소를 잃지 않았다.
“하하하 행복이라 타박만 받고 사는데도”하자
“왜요?”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나이가 세 살 많다고 저를 꼭 동생 취급을 하지 뭡니까?”하자
“호호호 어머 그래요?”하며 웃기에
“만약 지금 제가 총각이라면 아주머니 같은 여자랑 결혼을 하지 절대 마누라 같이 나이가 많은 여자하곤 안 할 겁니다. 하하하”호탕하게 웃자
“어머머 대리님도 호호호 못 하시는 말씀이 없으셔 호호호”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입을 가리고 웃었다.
“하하하 아주머니 혹시 애인은 있으세요?”넌지시 묻자
“어머머 대리님도 먹고살기도 바쁜 년이 애인은 무슨 얼어 죽을 애인 호호호”그녀는 시종일관 입을 가리고 웃으며 말을 하였다.
“하하하 그래요? 그럼 전 어때요?”하자
“몰라요 몰라 호호호”입을 가리고 웃으며 말을 하는 모습이 싫진 안은 것 같았다.
“그럼 애인해요”하자
“모른다니깐 그래요 호호호”홍조를 띤 얼굴이 너무나도 예뻐 보였다.
그녀 옆에 앉을 방법을 생각을 하였다.
난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갔다가 와서는 아주 자연스럽게 그녀 옆에 앉았다.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숙였다.
“어때요?”지그시 어깨를 당겨 끌어안으며 물었다.
“..................”아무 말도 안 하고 거부도 안 하였다.
어깨를 잡았던 손을 얼굴에 대고 나의 얼굴을 향하게 하였다.
“..................”무엇을 의미하며 무엇을 하려는지 알고 있다는 듯이 지그시 눈을 감고 있었다.
그대로 입술을 포개고 입술을 빨았다.
입이 벌어졌다.
그러자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넣었다.
멈칫하더니 나의 혀를 빨면서 나의 목을 팔로 감고 매달렸다.
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여기선.......”그녀가 키스를 하다 말고 말을 흐렸다.
“그래 나가지”난 그녀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았다.
그녀가 계산을 하겠다는 것을 만류하고 내가 계산을 하고 나왔다.
바로 뒷골목에 있던 여관으로 들어갔다.
난 방에 들어서자마자 끌어안고 키스를 하며 옷을 벗겼다.
난 안다.
청소를 하는 용역 아줌마들을 위하여 우리 지사에서 한 쪽 공간을 이용하여 욕실을 만들어 둔 것을.
한 번은 한 짓궂은 인간이 용역 일을 하는 여자 욕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를 하였다가 해고당한 사실도.
그렇기에 샤워를 안 하고도 바로 할 수가 있다는 것도.
그녀는 눈을 감고 키스만 하며 서 있었다.
드디어 그녀의 알몸이 내 눈 앞에 펼쳐졌다.
누가 봐도 청소를 하는 아줌마의 몸매라고는 생각을 안 할 아주 미끈하게 잘 빠진 몸매였다.
그녀가 수줍은 얼굴을 하며 침대로 올라가더니 시트로 몸을 물론 얼굴까지 가렸지만 가슴이 나처럼 쿵쿵거리는지 젖가슴 부분이 심하게 뛰었다.
나도 옷을 벗고 시트 안으로 들어가 그녀 몸 위에 몸을 포개었다.
그녀가 등을 끌어안았다.
발기가 된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며 구멍을 찾았다.
“아~흑!”그녀도 흥분을 하고 있었고 물이 나온 상태인지라 쉽게 박혔다.
“자주 해”시트를 걷고 그녀 얼굴을 보며 물었다.
“.............”대답 대신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나의 예감이 적중을 한 것이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하……..하…….하아…하……아……”그녀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신음하였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마누라와는 차원이 다른 보지였다.
마누라야 하자고 하면 마치 인심이라도 쓰듯이 대어주는 여자였고 또 내가 자주하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헐렁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녀의 보지는 뺑소니 사고로 병신이 된 술주정뱅이 남편이 안 올라 왔던 까닭인지
마치 처녀 보지처럼 빡빡하게 내 좆을 받아들이며 무덤덤하게 있다가 끝 날 무렵에야 겨우 엉덩이를 흔드는
마누라와는 달리 처음부터 엉덩이를 흔들며 몸부림을 치는 그 자체만으로도 난 흥분이 되었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좋기는 하면서도 나와 한 몸이 된 것이 걱정이 되는 모양이었다.
“퍽억,퍽퍽퍽퍽 퍽-쪽--퍽-쪽--퍽!,퍽퍽퍽 쪽~쪽”난 그녀의 젖꼭지를 빨면서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음~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그녀의 표정은 후회스런 표정이 아니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아니 나보다 더 흥분을 하였던지 많이도 질퍽였다.
“아…!.하…”질퍽이는 소리에 그녀의 얼굴을 홍조를 띠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그녀가 빠른 펌프질을 요구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깊이 쑤시자 젖가슴이 위로 솟구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계속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그녀는 반말을 하였다.
더러운 버릇을 가진 마누라처럼 안 하여 싫지 않았다.
마누라는 더러운 버릇이 있었다.
섹스를 하다가 절정에 다다르면 나보고 누나라고 하라고 하는 더러운 버릇이었다.
마누라는 내가 모르고 있는 것으로 알지만 난 마누라의 비밀을 안다.
마누라는 나를 알기 이전에도 연하의 남자와만 사귀었고 결혼을 하기 전인 28살 때는 심지어는 열 살이나 어린 고등학생과도 놀아 난 것은 물론
겹치기도 모자라서 동시에 세 남자를 만나고 다니며 할 짓 안 할 짓 가리지 않고 한 것을 말이다.
그런 마누라에 비하여 그녀는 아이가 하나 있다고는 하지만 병신에 술주정뱅이 남편을 버리고 도망을 가서
혼자 편하게 살아도 되겠지 만은 술주정뱅이 남편도 남편이랍시고 아침에 소주 2병에 담배 한 갑을 차입을 시켜주고
출근을 한다고 하는데 만약 내가 그렇게 되면 마누라도 그녀처럼 할 것인가 생각을 하자 무섭고 떨리기만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그런저런 생각을 하며 그녀의 말처럼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잠깐만..음….음…..음..됐어요…해…..음…음”그녀도 정신이 없는 모양이었다.
어쩌다가 반말을 하기도 하고 어쩌다가는 말을 올리기도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빡빡하게 감싸주는 보지의 느낌이나 풍만한 젖가슴의 감촉 어느 하나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없었다.
“하…….하…….흠………흠…………하……….하……….하……흠”도리질을 쳤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가능한 한 깊이 쑤시자 좆 끝이 자궁 입구에 닿았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깊이 쑤시자 젖가슴도 함께 솟구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빠르게 펌프질을 해 주었다.
“아이고 엄마 나 죽어 현우야 엄마 죽어 엄마 죽는단 말이야”그녀가 몸부림을 치며 소리쳤다.
“현우 엄마 안에 싸도 돼?”그녀의 말에 난 아이 이름이 현우라는 것을 알고 웃으며 종착역이 보이기에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아뇨 안 돼요 큰일 나요, 큰일”그녀가 토끼눈을 하며 가슴을 밀쳤다.
“알았어, 알아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마무리 펌프질을 하고는 좆을 빼서 그녀의 배에 대고 좆 물을 쌌다.
좆 물은 그녀의 배를 겨냥하고 쌌지만 얼마나 흥분을 하였던지 좆 물은 그녀의 얼굴까지 튀었다.
그렇게 그녀와 첫 관계를 한 후 그녀는 나를 원하였고 나 역시 그녀가 마누라보다 더 좋아 수시로 즐기는 사이가 되었다.
몰론 동료들에게 강권으로 식권을 강탈하여 그녀에게 줘 그녀는 매일 다른 용역 아줌마나 아저씨와는 달리매일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게 이미 3년 전의 일이었다.
그런데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본사에 내 자리가 있을 정도로 출장이 잦았던 나에게 또 다른 행운이(?) 생겼다.
서울 본사에서 근무를 하던 동기 녀석 하나가 출장을 가면 업무를 보다가 일을 마치며 저녁을 대충 해결하고
여관으로 직행을 한다는 것을 알기에 나에게 술을 한 잔 사준다고 하였고 그래서 간 것이 어떤 카페였는데
우리처럼 단 둘이 술을 마시던 여자를 녀석이 보고는 빙그레 웃으며 일어나 성큼성큼 그녀들 옆으로 가더니
나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뭐라고 말을 하더니 그 여자들이 입을 가리고 웃으며 고개를 끄떡이자
녀석이 나에게 손짓을 하였고 영문도 모릉 체 녀석의 손짓대로 일어나 가자 합석을 하기로 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그녀들과 마주앉아 시시덕거리며 술을 마시다가 녀석이 나에게 뜻밖의 제안을 귓속말로 하였다.
나이트클럽에 가자는 것이었다.
난 손해 볼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 녀석에게 여자들이 응해야 가는 것 아니냐고 하자마자 녀석은
여자들에게 제안을 하였고 여자들은 마치 그 말이 나오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먼저 일어나며 가자고 하였다.
나이트로 향하면서 녀석과 나는 그녀들 몰래 짝을 정하였다.
그 짝이 부산에 있는 애인의 동생일 줄 어찌 알았겠는가.
나이트에 가자 그녀들은 물 만난 고기처럼 정말이지 잘도 흔들었다.
그러다가 잔잔한 음악이 흐르자 녀석이 먼저 자기 짝과 함께 스테이지로 가 끌어안고 춤을 추자
나도 내 짝에게 춤을 추자고 하자 좋다고 하였고 스테이지에 올라가자 내 품에 안겼고 난 그녀를 끌어안고 리드를 하였다.
“말씨가 부산 말씬데 부산 사람?”그녀가 웃으며 물었다.
“응 출장 왔지”웃으며 대답을 하자
“자주 와?”웃으며 물었다.
“일주일에 한 번 꼴로”하자
“어머머 그래? 숙소는?”환하게 웃으며 묻기에
“뭐 여관방 신세지”하자
“어머나 그래? 나 혼자 사는데”얼굴을 붉히며 말을 하였다.
보라!
이게 무슨 말인가?
자기를 먹으라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래서?”싫지가 않았지만 그녀의 속마음을 떠 보려고 묻자
“여관방 보단 났잖아?”하지 뭔가
“나 늑대인데?”웃으며 말을 하자
“호호호 그래 난 여우야 여우”하지 뭔가
“그래 이걸 먹고사는 여우?”난 허리를 감았던 손을 엉덩이에 대고 힘껏 당겨 좆을 그녀의 보지 둔덕에 닿게 하고 물었다.
“자기도 그걸 좋아하는 늑대 아니야?”그녀는 하체를 밀착을 시키며 물었다.
“그럼 오늘부터 어때?”하자
“좋아 일단 성능검사를 해 보고”하며 웃기에
“자기 집에서?”하고 묻자
“아니지 성능검사 해 보고 합격이면 우리 집이지”하기에
“좋아 나중에 딴 말 하기 없기다”하자
“자기나 딴말 하지 마”하며 웃었다.
그렇게 우리는 신나게 놀다가 녀석 역시 자기 짝과 눈이 맡았던지 내가 먹던 단골 여관으로 데리고
방을 하나 얻어 들어갔고 내 짝은 나와 함께 나의 소지품이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그녀 스스로 옷을 벗기에 나 역시 옷을 벗으며 그녀의 혀를 빨며 우리는 아주 음탕하게 웃었다.
“올라 와 어서”서로 알몸이 되자 스스럼없이 침대에 올라가 눕더니 두 팔을 벌리며 말을 하였다.
“그래 오늘 넌 죽었어. 알아서 겨”하며 난 그녀의 몸 위로 올라탔다.
“호호호 누가 죽는지 봐”그녀가 나의 등을 끌어안으며 웃었다.
“좋아! 에~잇!”힘주어 쑤셔버렸다.
“어머머 뭐야 이렇게 굵어?”그녀가 놀라는 표정으로 상체를 들었다.
“죽을 것이라고 했잖아?”상체를 들어주며 좆을 조금 뺐다.
“어머머 실하기도 해라 호호호”환하게 웃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난 초장부터 아주 빠르고 강력한 펌프질을 하였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그녀 역시 초장부터 신음에 비명을 터트렸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지금 생각을 하지만 자매는 같은 구멍 출신이라 그랬던지 초장부터 많은 물을 흘렸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많이 놀아 본 여자였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빠르고 그러나 침착하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초장부터 그녀는 항복을 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하지만 난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그녀는 나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으며 몸부림을 쳤다.
“후후후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난 여유를 부리며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완전한 항복의 비명이었다.
여관에서 쓸쓸하게 잤었고 또 앞으로도 자야하였던 나에게 숙소는 물론 객지에서 객고를 마음 놓고 풀
상대가 생겼으니 이야말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 아니며 꿩 먹고 알 먹는 격이며 도랑치우고
가재 잡는 격이니 이야말로 횡재 중에 횡재를 한 것이란 생각을 하자 기분은 한층 더 업이 되는 것이 힘도 났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완전히 제압을 하기위하여 조금 천천히 그러나 깊이 쑤셨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밑에 깔린 그녀는 몸부림을 쳤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더 깊이 쑤셨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또 한 번의 항복 선언을 하였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조금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애원을 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그렇다고 그녀 말대로 해 주면 나중에 기선을 제압당한 꼴이 되어
요구를 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오히려 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눈물을 흘렸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자기가 상대를 한 남자들 중에 나처럼 자기를 만족을 시켜준 남자는 거의 없다시피 하였다고 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이번에는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외마디 신음만 하도니 몸을 잡고 몸부림만 쳤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속도를 줄이지 않았다.
“꿀꺽...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 흑흑흑”침을 한 번 삼키더니 다시 신음을 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속도를 아주 늦추었다.
“아아악???..아우우우욱..... ....우욱.......욱, 욱, 욱, 욱, 욱, 욱, 욱, 욱”깊이 쑤신 탓인지 젖가슴이 솟구쳤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더 천천히 깊이 쑤셨다.
“어허억,.....하윽,,억, 억, 억, 억....어엉....윽, 윽, 욱, 욱, 욱, 욱, 욱”이상한 비명을 질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 안에 싼다”난 처음인 여자였지만 이상하게 안에 싸고 싶었다.
“..카하아아아----하아----아 아-----아웅---아,-악,-아,-아 ,-아,----아하”대답도 안 하고 묘한 비명만 질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서서히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으흐흥.......으윽, 윽, 윽, 윽, 흐잉, 아, 아, 아, 아, 욱, 욱”젖가슴을 움켜잡은 팔목을 잡고 도리질을 쳤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종착역이 더 가까이 보였다.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 헉~헉~헉”그녀가 숨을 헐떡였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간다 으~~~~~~~~”나도 비명을 지르며 깊이 쑤시고 펌프질을 멈추었다.
“아이고 엄마 죽는 줄 알았어. 자기 너무 잘해”그녀가 환하게 웃으며 엉덩이를 당겼다.
“안 위험한가 보지?”난 안에 좆 물을 싸며 물었다.
“어머머 이걸 어째?”그녀의 얼굴이 흙빛으로 변하였다.
“왜? 위험해?”하고 묻자
“응 정신이 없었어, 에이 또 지우지 뭐”하며 웃었다.
그렇게 첫 관계 후 난 서울의 그녀가 부산의 애인인 그녀의 동생인줄은 전혀 모르고 서울에 출장을 가면
마치 우리 집처럼 생각을 하고 그녀가 있든 없든 상관을 안 하고 복사를 해 준 키로 들어가서 기숙은 물론
아침저녁까지 그녀에게서 얻어먹으며 그녀를 마치 현지처처럼 생각을 하며 지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란 말인가.
두 자매들은 멀뚱멀뚱 나와 자기 언니동생을 번갈아보며 얼굴을 붉혔다.
“자~씻고 옷 입어”화라도 한 접시 사 줘야겠고 또 술을 한 잔 마시면 어색한 분위기가 없어질 기분이라 말을 하자
“그래 이와 이런 것 씻자 언니야”서울의 그녀가 일어나며 말을 하자
“...........”부산의 그녀도 말없이 일어나더니 탈의장으로 갔다.
그리고 한참 후 두 나의 그녀들이 무표정한 얼굴로 나왔다.
난 앞장을 서서 걸어가다가 나도 모르게 서서 뒤돌아봤다.
“뭐? 자기야 언니와 함께 하자고?”서울의 그녀가 놀라는 표정으로 해변 가의 건물을 바라보며 눈을 크게 떴다.
“무슨 말이야?”하며 내가 서서 뒤돌아본 자리 옆의 서울 그녀가 바라보는 건물의 간판을 봤다.
“!”하마터면 나도 고함을 칠 뻔하였다.
000장 여관이란 간판이었다.
“아.....아니 어떻게 맨 정신으로.......”하고 말을 흐리자
“호호호 그렇지 언니야 호호호”하고 웃자
“그러게 호호호”부산의 언니도 따라 웃었다.
졸지에 두 애인을 자매로 둔 나는 해운대 횟집은 비싸고 바가지가 심하다고 하자 언니가 광안리로 가자고 하였고
우리는 광안리의 바닷가 횟집으로 가서 푸짐하게 회와 술을 마시고 서울의 그녀가 잡아 둔 여관으로 가서는 두 자매를 알몸으로 만들어 즐겼다.
지금도 나는 부산에서는 마누라와는 자주 안 하고 부산 애인과 자주하고 서울에 출장을 가면
부산 애인인 서울에 사는 동생 집에서 기거를 하며 즐기는데 언니동생이 서로에게 전달을 할 물건이 있으면 마치 내가 택배 배달부처럼 전달을 해 주며 즐긴다.
히히히 내가 부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