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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행의 극을 달리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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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6,631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만행의 극을 달리는 누나

“야! 김 창기 물 뜨겁게 데워서 가져 와”컴퓨터 앞에 앉아 막 전원을 넣는데 누나의 명령이 떨어진다. “응, 누나”대답을 하며 일어난다. “새끼가 다시!”누나가 다시 소리를 지른다. “네 주인님 데워서 가져가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리세요”다시 정정을 하여 소리쳤다. 휴~아침부터 예견을 한 일이 시작이 되었다. 빠구리를 하는데 남매면 어떻고 누구면 어떠하겠냐 만은 우리 누나와 빠구리는 그게 아니다. 아마 옛날에 몸종을 누나는 지금처럼 부렸을 것이다. 난 엄마아빠가 없는 날이면 불행하게도 누나의 몸종으로 전락을 하고 만다. 잠간만, 왜 그러냐고? 물을 데워 세수 대야를 누나 방에 가져다 놓아야 하기에 가스레인지에 일단 물을 올려놓고 또 데운 물이 담긴 세수 대야를 방바닥에 그대로 두면 안 되기에 미리 대야를 놓을 걸레를 깔아놓고 또 누나의 보지며 발을 씻고 말릴 수건도 몇 장 미리 누나 침대 옆에 놔두고 와서 다시 이야기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휴~다녀왔다. 물을 가스레인지에 올리고 걸레와 수건 3장을 가지고 갔더니 누나는 침대 위에 누워 책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누나는 엄마아빠가 없을 평소처럼 알몸으로 누워 있었다. 풍만한 아니 거대한 젖가슴을 훤히 보이고 있었고 검은 윤기에 빛이 나는 보지 털도 그대로 보였고 누나의 알몸 밑에는 비닐이 깔려있었으며 보지 안에 넣는 피임약도 옆에 보였지만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물이 데어지기 전에 나와 누나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겠다. 우리 집은 언제나 화목한 집이다. 누나의 나에 대한 몸종 취급만 빼면 말이다. 우리 아버지는 지방 대학에서 교수로 있기에 주말에만 집에 오지만 시험기간이면 그도 거를 경우도 많다. 또 우리 엄마 역시 교수이다. 그리고 난 작년에 군대에서 제대를 하고 복학을 한 복학생이며 우리 누나는 대학을 졸업은 하였지만 너무나 큰 등치 때문에 취업도 못 하고 집에서 빈둥빈둥 놀면서 호시탐탐 나를 괴롭히기에 안간 힘만 쓰는 그런 누나이다. 난 지금 167의 왜소한 키에 53Kg의 몸무게를 가진데 비하여 우리 누나는 168의 키에 몸무게는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아마 100Kg은 족히 나갈 정도의 펑퍼짐하고 거대한 괴물에 가까운 여자이다 보니 눈길을 주는 남자는 없다. 누나 나이 올해 28살이지만 그동안 누나 입에서 남자 이야기 나온 적도 없었고 또한 남자를 집으로 데리고 온 적 역시 한 번도 없었다. 우리 엄마의 소원이라면 누나가 남자친구 한 번 집으로 데리고 오는 것이며 시집을 가 버리는 것이 우리 가족들의 염원이기도 하다. 솔직히 말을 해서 누나의 처녀도 내가 제일 먼저 먹었다. 아니 먹어야 하였다. 아마 그게 내가 대학에 막 입학을 하였던 해였고 누나는 대학 졸업반일 때의 일이었을 것이다. 그날 엄마는 아침에 나가면서 세미나가 있어서 제주도에 다녀온다고 하며 나갔고 나는 누나와 함께 학교로 가는데 누나가 나에게 학교 강의 마치면 총알처럼 집으로 오라고 명령을 하였다. 그때도 지금처럼 누나의 말이면 무조건 복종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손찌검은 물론 몽둥이를 들기도 하였다. 학교에서 강의가 끝나고 신입생 환영 파티를 한다고 하였으나 누나의 폭력이 무서워 집에 일이 있다는 핑계를 둘러대고 집으로 와야 하였다. “누나 갔다 왔어”난 현관에 누나의 신발이 있기에 누나 방의 문을 열고 말을 하다가는 놀라고 말았다. “누나!”누나는 지금 안방에서 알몸으로 비닐 위에 누워 있듯이 당시에도 그렇게 하고 누워 있었다. “들어온다, 실시”누나는 검은 안대를 하고 미동도 안 하며 명령을 하였다. “누나?”놀라며 어쩔 줄을 몰라 하였다. “실시”딱 한마디만 하였다. “응”난 떨면서 누나의 명령에 따라야 하였다. “옷 벗는다 실시”다시 명령을 하였다. “누나 하지만.......”하고 말을 흐렸다. “실시”다시 딱 한마디였다. “응, 누나”난 책을 누나의 책상 위에 내려놓고 옷을 벗어야 하였다. “버.......벗었어, 누나”하고 떨면서 말을 하자 “좋아 그러면 그대로 나가서 물수건 하나 준비하여 온다, 실시”무조건 말끝에는 실시란 말이 따랐다. “으.....응 누나”난 알몸으로 욕실로 가 타월에 물을 묻혀 와야 하였다. “누나 물수건”하고 말을 하자 “창기 좆 대가리 물수건으로 닦는다. 실시”누나는 놀라운 명령을 나에게 하였다. “누나 하지만”멈칫하며 말을 하려는데 “말이 많다 실시”하고 다시 명령을 하였다. “응 누나”난 어쩔 수가 없이 누나의 명령에 따라야 하였다. 아이고 물이 끓는 소리가 들린다. 나중에 다시 이야기를 계속 하겠다. 난 세수 대야에 끓던 물을 담아 누나의 방으로 가 미리 깔아 놓았던 걸레 위에 조심스럽게 놓았다. “물이 적당하게 식을 때까지 누나를 즐겁게 해 준다, 실시”내가 세수 대야를 걸레 위에 놓기가 무섭게 명령을 하였다. “응 아니 주인님”큰일 날 뻔하였다. 부모님이 안 계실 때엔 누나라고 불러도 안 되고 또 존댓말을 해야 하며 항상 주인님이라고 불러야하지 그렇지 않고 반말을 하거나 누나라고 부르기만 하면 바로 거대한 주먹이 나의 몸을 아프게 만든다. “약은 나중에 넣고 빨아 실시”내가 피임약을 보지에 넣으려고 뜯으려고 하자 다시 명령을 하였다. “네 주인님”하고 난 융기가 나는 누나의 보지를 향하여 고개를 숙였다. “흡!”나의 혀가 누나 보지에 닿자 한마디 가벼운 신음만 하고 몸을 떨었다. 하지만 나는 좋던 싫던 간에 나의 욕정을 채울 마음을 가지면 안 된다. 오로지 누나의 무서운 신경에 거슬리지 않게 하여야 하지 그렇지 않고 나의 욕정을 생각한다면 난 그 길로 병원 신세를 져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던 해에 무슨 일로 누나와 시비가 붙어 누나에게 대어들었다가는 해머 같은 주먹이 옆구리를 한 대 때렸는데 몇 칠을 두고 통증에 시달리다 못 하여 병원에 갔더니 갈비뼈에 금이 가 있었으나 엄마아빠에게는 누나에게 맞았다는 말은커녕 오히려 누나의 눈치만 살폈지 그렇지 않았고 고자질을 하였다면 아마 금이 간 갈비뼈가 누나의 그 해머 같은 주먹에 부러져버렸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나의 욕망은 전혀 관계없이 누나의 보지만 정성을 다 하여 빨아야 한다. 누나는 정말이지 무서운 여자이다. 지금도 몸을 부르르 떨면서도 신음은 여간하여 하는 법이 없으니 얼마나 무서운 여자인가. 뿐만 아니다. 내 좆을 어쩌다가 빨아 줄 경우도 있지만 그건 자기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고 좆 물을 얼굴에 묻혀서 마사지를 하기 위한 것일 뿐이기 때문이지 지금껏 단 한 번도 삼키는 일은 전혀 없었을 정도이다. “아~흑 하체 여기로 실시”모처럼 누나의 입에서 신음이 나왔지만 또 마사지용으로 나의 불쌍한 좆 물을 뺄 모양인지 명령을 한다. “............”난 몸을 돌린다. 하지만 몸을 돌리면서도 누나의 보지에서 입을 때면 형벌을 주기에 아주 조심스럽게 몸을 돌리면서도 누나의 보지는 빨아야한다. 누나의 입안으로 나의 좆이 들어가 따뜻한 느낌과 흥분이 동시에 밀려온다. 하지만 신음을 하면 난 죽음이다. 내 좆은 지금 누나의 마사지용 물을 빼기 위한 도구이지 나의 욕망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물건이기만 하다. 드디어 누나가 나의 좆을 잡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을 한다. 신음이 마구 나오려고 하지만 애써 참기 위하여 나는 누나의 보지 전체가 나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 올 정도로 강하게 빤다. 누나가 몸을 부르르 떨며 손놀림이 빨라진다. 그럼 나 역시 신음을 안 내려고 더 강한 흡착력으로 누나의 보지를 빨아야한다. 지금은 그게 나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주.......주인님”좆 물이 나오려고 하자 그때서야 누나의 보지에서 입을 때고 말을 할 수가 있다. “타타타타타타”누나의 따스한 입의 느낌은 사라지고 용두질 치는 소리만 들린다. 이 순간만은 누나의 보지에서 입을 땔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쯥~”나의 분신인 좆 물이 나오자 난 다시 누나의 보지를 빨아야한다. “돌아눕는다, 실시”좆 물이 더 안 나오자 다시 명령이 떨어진다. “네 주인님”난 손등으로 입언저리를 닦으며 돌아눕는다. “약”또 한마디뿐이지만 누나는 얼굴에 묻은 나의 분신을 손으로 얼굴 전체에 골고루 문질러바른다. 난 좌약을 뜯어 한 손으로 누나의 풍만한 아니 거대한 젖가슴을 짚고 의지하며 하체를 들고 누나의 침으로 범벅이 된 보지 안으로 피임약을 넣는다. “물이 적당하게 식을 때까지 실시!”누나가 다시 명령을 한다. “네 주인님”난 대답을 하고 좆을 누나의 보지에 박는다. 그리고 침대 밑의 세수 대야에 슬며시 손을 대어본다. 아직 뜨겁다. 오늘은 죽었다. 물이 적당하게 식으려면 시간이 제법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창문을 열어 둔다는 것이 그만 열지 못 한 것은 전적으로 나의 실수이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한다. “흐응.........”시작을 하자 닥 한마디 신음만 할 뿐이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좆 물을 묻혔던 누나의 손이 내 목을 감싼다. “………………………”정말이지 무서운 여자이다. “퍽~퍽~ 으~음~~~~퍽~~~~~퍽~퍽~……퍽퍽……”난 아주 조심스럽게 펌프질을 한다. “~~~~~~~~~”신음 한마디 안 내 뱉으며 엉덩이만 들썩인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조금 속도를 올린다. “~~~~~~~~~”신음은 전혀 없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하지만 누나의 보지에서는 많은 물이 흘러서 질척이기만 한다. “………………”질척이는 소리를 들었는지 몸을 더 강하게 부르르 떨며 내 목에 감긴 팔에 힘이 들어간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같은 속도로 펌프질을 계속 한다. “…………………”여전히 신음은 없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펌프질을 하며 침대 밑의 세수 대야에 손을 넣어본다. 아직 뜨겁다. “……………………”진짜로 무서운 여자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난 풍만한 아니 거대한 누나의 젖가슴을 짚고 펌프질을 하며 누나의 눈치를 살핀다. “……………………”언제 검은 안대를 다시 착용을 하였는지 누나의 표정을 도무지 읽을 수가 없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하지만 좆 물을 엷게 바른 부분은 벌써 말라있다. “……………………”코끼리 다리 같은 누나의 거대한 다리가 나의 엉덩이를 감싼다. 아니 짓누른다는 표현이 더 적당 할 것이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다시 누나의 상체에 밀착을 하고 펌프질을 하며 세수 대야에 손을 댄다. 아직 여전히 뜨겁다. “…………………”지루한 시간이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내 의사와는 전혀 무관한 펌프질이니 말이다.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만 해 줘도 지루하지는 않을 것인데 말이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해 본다. “…………………”곁눈질로 본 누나의 표정은 그대로이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누나의 두터운 살이 나의 하체에 부딪치며 묘한 소리를 낸다. “………………”누나의 기분이 어떤지가 제일 궁금하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가능한 한 깊이 쑤시며 누나의 표정을 살핀다. “…………………”조금의 변화도 없는 누나의 얼굴이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빠른 펌프질을 위하여 심호흡을 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한다. “…………………”정말이지 무서운 여자가 우리 누나이다. 군대에 가기 전이며 다녀 온 후에 몇 몇 여자와 잠자리를 하였지만 우리 누나 같은 여자는 없었다. 현란한 나의 펌프질에 죽는다고 소리를 치며 미친 듯이 몸부림을 다들 쳤다. 하지만 우리 누나는 지금껏 단 한 번도 신음 같은 신음을 낸 적이 없으니 얼마나 무서운 여자인가.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나의 빠르고 현란한 펌프질이 시작이 된다. “…………………”그러나 누나의 표정은 전혀 변하지 않고 오로지 목을 감은 팔과 엉덩이를 감은 다리에만 힘이 들어 갈 뿐이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계속 빠른 펌프질을 한다. “…………………”그래도 표정의 변화는 없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그러자 난 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한다. “…………………”누나의 얼굴에 바른 좆 물이 다 말랐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세수 대야에 손을 넣어본다. 이제 적당하게 식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한다. “…………………”누나의 팔과 다리에 힘이 더 들어간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드디어 반가운 종착역이 보인다. “…………………”누나의 다리와 팔이 더 강하게 조여 온다. 이제부터 조심을 해야 한다. 보통 사정을 하면 신음을 하게 마련이지만 누나 앞에선 신음은 곧 죽음이기 때문이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빠른 펌프질 끝에 불쌍한 나의 분신이 누나의 보지 안으로 죽기 위하여 들어간다. 누나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그도 부족한지 목을 감았던 팔이 밑으로 내려가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힘주어 당긴다. “자~닦는다, 실시”좆 물이 더 안 나오자 다리와 손을 엉덩이에서 풀며 다시 명령을 하며 머리맡에 있던 호스를 나에게 준다. 이제부터 난 누나의 얼굴과 보지를 청결하게 닦아주고 씻어주어야 한다. 먼저 물수건을 만들어 검은 안대를 벗기고 물수건으로 누나의 얼굴에 묻어 번득이는 좆 물의 흔적을 지운다. 그러나 누나는 눈썹 하나 까딱 안 하고 눈을 감고 있을 뿐이다. 앞에 누나 알몸 밑에 비닐이 깔려 있었다는 부분이 있었다. 그건 지금 소용이 되기 때문이다. 난 누나가 준 호스를 입으로 물고 따뜻하게 식은 물을 호스 끝까지 빨아올린다. 그리고 끝으로 물이 안 나오게 쥐고 누나의 보지 구멍에 조심스럽게 넣고 분다. 그러면 물이 보지 안으로 들어가 나의 좆 물과 함께 비닐 위로 흐른다. 같은 동작을 수차례 반복을 하며 비닐의 물기도 닦아야 한다. 수차례 반복을 하면 누나의 보지 안에서 맑은 물이 나온다. 그러면 마른 수건으로 누나의 보지부터 닦는다. “주인님”하고 부르면 누나가 거대한 엉덩이를 조금 들어준다. 재빠르게 엉덩이 밑을 닦고 비닐을 뺀다. 조금 늦기라도 한다면 그 육중한 누나의 엉덩이가 내 손목을 짓누르기 때문이다. “비닐 씻어 말린다, 실시”상체를 들어주며 명령을 한다. “네 주인님”이제 비로소 해방이다. 하지만 내일과 모래 오전이 문제이다. 엄마는 모래 오후에 온다고 하였고 내일은 토요일이고 모랜 일요일이 아닌가. 그뿐이 아니다 언제 다시 생각이 나서 부를지 모르기 때문이다. 엄마가 없는 집은 집이 아니고 지옥 그 자체이다. 일단 잠시는 잠잠 할 것이다. 그러나 앞에 하던 이야기를 마저 해야겠지? 좆을 닦았다. “올라온다, 실시”누나가 명령을 하였다. “누나”놀라며 누나의 얼굴을 봤다. “실시”명령을 하는 누나는 무표정한 얼굴이었다. “응 누나”난 조심스럽게 누나의 침대 위로 올라갔다. “박아 다만 내가 처음이니 조심해 실시”눈썹 하나 까딱 안 하고 명령을 하였다. 엄마아빠에게 들키면 혼이 나는 것은 뻔 한 사실이었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해머 같은 누나의 주먹이었다. 생각을 할 필요도 없는 일이라 난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가 무릎을 꿇고 앉아서는 풍성한 아니 아주 거대하여 마치 크고 큰 수박 한 덩이를 올려놓은 듯이 큰 누나의 젖가슴을 아주 조심스럽게 짚고는 밑으로 보고 어이데 좆을 찔러야 할지를 몰라서 망설이며 누나의 눈치를 살필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너도 처음이야? 제일 밑에 있다 실시”역시 눈썹 하나 까딱 안 하고 눈을 감고 명령을 하였다. 솔직히 동영상이나 그림은 많이 봤지만 실제로 여자의 나신을 보기에도 처음이었으니 나로서는 보지 구멍이 어디에 있는지를 잘 몰랐었다. “으~~천천히”내가 누나가 가리켜 준 곳에 좆을 대고 그 좆을 잡았던 손마저 누나의 아주 거대한 젖가슴을 짚고 엉덩이를 천천히 누르자 박으며 누나가 나의 두 팔을 잡으며 얼굴을 찌푸렸다. 그러자 난 더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을 하였다. “다 들어갔어?”누나가 물었다. “응”상체를 들고 밑을 보니 나의 좆은 누나 보지 안으로 자취를 완전히 감추고 있었고 빡빡하며 뜨거운 느낌이 들었다. “그대로 조금 있어”누나는 여전히 얼굴을 찌푸리며 명령을 하였다. “응”하고 흡족한 마음으로 그대로 있었다. 그리고 누나의 표정이 조금은 밝아지는 느낌이 들자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을 하였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누나가 다시 얼굴을 찌푸리며 명령을 하였다. 당시에 내 생각으론 누나에게 접근을 하는 남자는 없고 같은 또래의 친구들은 남자와 연애 담을 이야기하면서 처녀 딱지를 때 버리니까 그렇게 편 할 수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며 누나에게 남자친구가 있기는 있으며 또 빠구리를 해 준 남자가 있기는 있었느냐는 듯이 비웃는 투로 묻자 남자친구는 없지 그렇다고 아무나 붙잡고 처녀막을 깨어 달라고 할 수가 없었기에 누나에겐 아주 만만하여 홍어 좆 같이 생각을 하였던 나를 그 문제의 처녀막을 깨게 만드는 적격자로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였는데 그 후로 누나가 책상 서랍을 안 잠근 덕에 누나의 일기장을 훔쳐 볼 기회가 생겨서 봤더니 나의 예상은 적중하였었다. 누나의 일기장에는 같은 동아리 선배를 안중에 두고 있었지만 눈길 한 번 안 준다는 푸념뿐이었고 친구들의 그런 말에 자존심이 상하여 미치겠다는 자신의 생각이 구구절절하게 적혀있었고 처음으로 나와 빠구리를 하였던 전날의 일기에는 동생인 나라도 상대하여 처녀막을 깨어야 겠다 하고 적혀 있었고 오늘 생리가 끝이나니 내일이 아주 정당한 날이란 말도 적힌 것이 누나는 나를 상대로 처녀막을 깨기로 아예 작정을 하였다는 내용이었고 그 다음 날 즉 나와 첫 빠구리를 한 날의 일기에는 아팠지만 이제 속이 후련하다는 말도 적혀 있었고 보지 안의 상처만 아물면 다시 시도를 해 보겠다는 내용도 있었다. 하여간 난 처음으로 여자 보지 그도 친누나의 보지에 좆을 박고 서툰 펌프질을 하였다. “누나 안에 싸면 안 되지?”종착역이 보이자 아주 조심스럽게 물었다. “싸”딱 한마디뿐이었다. 정말이지 처음으로 빠구리를 해 보니 자위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기분은 좋았다. 그리고 누나의 아픔은 생각도 안 들었다. 아주 빠르게 펌프질도 되었다. 마무리 펌프질은 아주 강력하고 빠르게 하였다. 그러나 누나는 미간만 조금 찌푸리고 있을 뿐 정말 무표정한 얼굴이었다. 나의 좆 물이 누나의 보지 안으로 뿜기 시작을 하였다. 순간 누나의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나와 눈이 마주치자 다시 눈을 감고 무표정한 표정으로 돌아갔다. “빼고 물수건으로 닦아 실시!”난 나 싸고도 그대로 더 있고 싶었지만 좆 물을 토하며 끄떡이던 좆이 끄떡임을 멈추자마자 나의 가슴을 밀치며 명령을 하였다. “응”아쉬운 마음으로 누나의 보지에서 좆을 빼야 하였다. 누나의 보지 주변이며 나의 좆 그리고 비닐 위에는 누나의 처녀막이 터진 흔적이 피가 많이도 묻어있었다. 난 놀라며 밖으로 나가 물수건을 가지고 와 누나의 보지 주변과 비닐에 묻은 피를 닦았다. “이제 우리만 있을 때는 누나라고 부르면 죽음이다, 주인님하고 불러”누나의 놀라운 명령이었다. “누나 알았어”하며 웃었다. “찰싹! 다시”아차 하고 후회를 하는 순간 내 눈에는 별이 떴고 그리고 별이 보였다. “주......주인님 알았습니다”난 떨면서 다시 누나를 주인님이라고 불러야 하였다. 그리고 한 달이 조금 안 되는 날 다시 올라오라고 하였고 그 후로 엄마아빠만 집을 비우면 누나는 마치 자신의 몸종처럼 나의 육신을 가지고 놀았다. 누나 나이 이제 28세이고 비록 내가 누나의 처녀는 먹었지만 어서 빨리 누나가 시집을 가야 내가 편해지는데 도무지 누가 우리 누나를 데려 가려는 사람이 없으나 그게 큰 문제인데 엄마가 엄마 친구들의 도움으로 몇 번 선을 봤지만 단 한 곳에서도 연락이 온 것이 없는 것이 문제이니 앞으로 얼마나 더 난 누나의 노예로 살아야만 한단 말인가. 우리 누나는 168의 커다란 키에 몸무게는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아마 100Kg 정도이며 미모도 빼어나자 못 하지만 누구라도 우리 누나를 데리고 가 주기만 한다면 앞으로 매형이라고 부르면서 말을 잘 듣겠으니 데리고만 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비록 신품이 아니지만 내가 고작 50번 정도 좋아요 솔직하게 말하여 100번 정도 올라갔지만 험하게 못 다루어 신품에 가까우며 또한 물침대가 전혀 필요가 없을 정도로 올라 가기만하며 출렁대는 우리 누나 데리고 가세요. A/S가 안 되며 반품은 곤란하다는 점 말고는 쓸 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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