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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 ..나쁜엄마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7,364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나쁜여자 ..나쁜엄마

"아이구 우리 아들 이게 올매 만인가? ...으응? " 나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 오는 아들을 보고 눈물을 글썽이면서 아들을 끓어 안았다. 군에 입대 한지 육개월만에 첨으로 오는 휴가다. 아들도 이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나를 와락 꽈아악 끓어 안는다. 나의 커다란 젖통이 아들의 가슴에 부디쳐 뭉게어 지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든다. 그렇게 여리고 어린애 같던 아들이 6개월 안보다 오늘 보는데 아주 어른이 돼서 돌아온거 같았다. 아들 녀석의 몸에서 남자 냄새 같은것이 확 풍긴다. 아들은 뭔가가 좀 어색한 듯이 ... "엄마 그동안 잘있었어?" "그럼 그럼 잘있었지... 니가 고생이 많았지 나야 뭐 집에서 편하기만 하지 ........." "으으응 그랬구나 엄마가 건강해서 참 좋다 ... " "아이구 우리아들 착하기도하지 " 나는 아들의 엉덩이를 "툭툭 " 쳐주면서 효자라고 칭찬해 줬다. "씻구 밥먹자" ........................................................................................... 차마 누구 한테도 말을 못하고 여짓껏 살아 왔는데요. 여기에 이런 글을 올릴수가 있어서 아주 시원하게 나의 모든것을 올려 볼까 합니다. 한마디로 나쁜년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는 그런여자 가 틀림없겠죠.................... 내나이 인제 55 이고요 내가 애를 좀 늦게 가져서 얼마나 귀한 아들인지 몰라요. 단 하나 밖에 없는 외동 아들이니까요.. 그러니까 지금 부터 하는 이야기는 아마도 10년전 부터의 일인가 싶네요.. ....................................................................................................... 아들이 군에 입대 하기 바로 전날밤이었어요. 애 아버지는 아직 집에 안들어 오셨었구요. 나는 잠이 안와서 아들 방을 들여다 봤어요. 아들도 내일 군에 입대 하는 날이라서 그런지 눈을 멀뚱 멀뚱 뜨고 천정을 올려다 보면서 누워서 뒹글고 있었어요. "아들 ? !!! 잠이 안오니?? "응!! 엄마 " 나는 아들방으로 들어가면서... "그래도 내일 군대에 갈텐데 오늘 좀 일찍 자야지 으응?" "네 알았어요 그럴께요" 아들은 힘없이 말을 했어요. 나는 왠지 측은한 생각이 들면서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 했어요. "흥 우리 아들 군에 가면 언제 보지? 키가 170이나 됄까 말까 하는 조그만 키에 얼굴은 예쁘장 하게 생겼지만 빼짝 말르고 아주 쪼그만 녀석이 저런녀석이 군에 가서 어떡해 견뎌 낼까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나는 아들의 침대에 걸터 앉으면서 눈물을 닦았어요. 그러자 아들이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내 어깨를 붙잡고 말을 했어요.. "엄마 울지 마세요 누구나 다 군에 가는데요 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나는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어서 .. "그래 알았다 " 하면서 아들 방을 나왔어요.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엄마 주무세요? " 하는 아들의 말이 들렸어요. "아니 아직 안잔다 . 들어 와라" 아들이 내 방을 삐끔히 열면서.... " 아버지는요? 아직 안들어 오셨나봐요?" "그래 아마 아랫 마을에서 약주 한잔 하고계시나 보지뭐?" 그때가 그러니까 아마 2월초 니까 날씨가 꽤나 추운 그런 날이었어요. 나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냥 아들에게 "춥지?" 하며선 손짓을 하고 내가 덥고 있는 이불을 들쳐서 내 이불 속으로 들어 오라고 눈짓을 했어요. 아들은 기다렸다는듯이 내이불속으로 쏙 하고 파고 들어와서 나를 꼭 끓어 안았어요. "엄마 으으응 엄마" 내일이면 군대에 갈녀석이 어리광이 지나칠 정도로 나를 끓어 안고 내몸에 지몸을 비벼댔어요. 나도 한동안 보지 못할 아들이라고 생각 하면서 아들을 같이 꼭 끌어 안았지요. "우우,우...그래 그래 우리 아들 아들!!!"엄마는 인제 니가 보고 싶어서 어떡하니? 으응?" 아들은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가만히 있었어요. 한참을 그러고 있더니 이녀석 하는말..... "엄마 엄마 젖 정말 크다 그치? "내가 이젖 많이 많이 먹었었는데........" 하면서 내 젖을 주물럭 주물럭 하고 만졌어요.. "호호호 요녀석 지금도 엄마 젖 먹고 싶어? " 나는 장난기 석인 목소리로 말을 하면서 손을 빼라고 말을 했지요. 그랬더니 요녀석이 한술더떠서 내 윗옷 속으로 손을넣어서 내 젖통을 맘대로 막 주물러 대드라니까요. "호호 어머머 이녀석 손빼지못해 엄마 간지러워 오오오 ㅇ..오 " 그렇게 말은 했지만 ..내일아침이면 군대에 갈녀석이라 생각하니 또 측은한 생각이 들어서.... 그냥 아들 녀석이 하는데로 가만히 내버려 두었어요. 아주 어릴쩍에 만져 보고 10몇년만에 만져 보는 지 엄마 젖이라서 그런지 아들은 내 젖을 만지면서 너무 너무 좋아 하는거 같았어요. 그런데 요녀석이 내 젖통만 만지는게 아니라 가끔 내 젖꼭지를 살살 비벼대고 젖꼭지를 살짝 비틀기도 하는데요. 나는 나도 모르게 그만 몸이 "옴찔 옴찔 "거리게 돼드라구요. 나는 정말 젖꼭지가 아주예민하거든요. 쫌 챙피한 얘기지만 나는 남편이랑 그게 하고 싶은데 남펀이 잘안해 줄때는혼자 자위를 많이 해요. 한손으로는 내 젖꼭지를 비틀면서 한손으로는 내 아랫도리 거기를 비벼 대면서 자위를 하거든요. 그러면 아주 빨리 오르가즘에 오르게 돼요. 근데... 지금 아들녀석이 내가 제일 예민한 내 젖꼭지를 비비고 비틀고 문질러 대고 있잖아요. 나는 내몸이 "옴찔 옴찔 "대기도 하지만요 "내 아랫도리 에서 아니 내 보지에서요 물이 "찔끔 찔끔 "나오는거를 느꼈다니까요. 아들은 엄마가 지금 몸상태가 어떡해 변해 가고 있는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젖꼭지를 쪼물락 거리고 있구요. 나는 더이상 못참을거 같아서 아들을 말렸어요. "오호,,호 이녀석 고만만져 오호홍...그만 만져 그만 ,,그만...엄마 너무 간지러워서 죽겠어 으흥..." 내가 나도 모르게 코소리를 낸게 아들 한테는 더 재미있게 느껴졌는지. 요녀석이 내 앞가슴을 막 풀어 헤치고는 내 젖통을 아주 통째로 꺼내 놓고 마음대로 막 주물러 대드라니까요. "와 엄마 젖 정말 크다 와아!!! 정말 젖이 크기도 크지만 하얗고 이쁘다 와아 ...아 정말 좋다 엄마젖!!!!!!11" 하면서 얼굴을 내 커다란 두젖통에다 대고 막 비벼 댔어요. 나는 아무리 나이먹은 여자라지만 아들이 엄마 젖이 이쁘다라고 하는말에 기분이 참 좋아 졌어요. 그것도 그렇지만 내일 아침이면 군에가서 한참을 못볼 녀석이라고 생각이들어서 " 에이 오늘뿐인데 뭐!!!" 하고 생각 하면서 아들이 하는 짓을 그냥 내버려 뒀어요. 그런데 이녀석이 하는짓이 점점더 ...점점....더 ...더...더.....어머머 .. 내 젖통에 얼구을 비벼 대더니 별안간 내 젖꼭지를 입으로 덥석 하고 물어 버리드라니까요. 나는 반사적으로 "어억 "으흥" 하면서 비명아닌 신음소리를 내버렸고요. 나는 정말 나도모르게 아들의 뒷통수를 확 끌어 안아 버렸어요. 그러자 아들이 신이 났는지 나를 밀어서 똑바로 눕혔어요. 나는 힘없이 똑바로 눕혀져 버렸고요.... 이쪽 젖꼭지 저쪽 젖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빨아 대면서 연신 손가락으로는 안빠는 젖꼭지를 비틀어 대고 꼭꼭 눌러주고 아주 지아버지보다도 내 젖꼭지를 가지고노는 것이 더 잘 가지고 놀더라니까요. "으흥 으흐,,,으.. 이녀석아 엄마 아주 간지러워서 죽겠다 이녀석아 인제 그만좀해라 으흐흐으응""" "젖도 안나오는 젖을 뭘 그렇게 빨아대냐?..어헝 "" 아들은 지애미가 하지말라고 그만 하라고 하는데도 이엄마 말은 들은채도 안하고 점점더 노골적으로 내 젖을 그냥 만지는게 아니라 애무를 하기 시작 했어요. 젖꼭지를 입술로 "쭉쭉 " 빨아 대기도 하고 혓바닥으로 젖꼭지를 쎄게 쎄게 할타 주기도하고 이빨로 내 젖꼭지를 잘근 잘근 씹어 주기도 하고 .......... 나는 그만 무아 지경으로 빠져 들고 말었어요. 지금 내가 무슨짓을 당 하고 있는지 지금 누가 나한테 무슨짓을 하고있는지도 모를지경으로요..... "으흥 으으으응 으흐흐으으으응..........으흐흐흥""""""" 나는 눈을 감은채 그냥 아들에 뒷통수를 끌어 안고 신음만 하고 있었어요. "으흥 으흥 ...으으으으흐흐흥 ..."하고 내가 더이상 아무 말도 않고 신음만 하고 있자 내 눈치를 살금 살금 보면서 내 배위로 올라 왔어요. '어머머머 요녀석이 !!!!!!!!!"'"오호 요녀석 하는짓 좀보게..... 그러나 내 몸은... 내입은 말을 듣지 안았어요. 아무런 말도 아무런 저지도 해 지지가 않았어요. 아들이 내 배위에 살포시 엎드리더니 다시 내 젖꼭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 했어요. 그리고는 내 보지 두덕에 다 지 배를 갖다대고 내 보지두덕을 지 배로 지긋이 눌렀어요. 나는 또 순간 나도 모르게 "으으음 ....으으음' 하고 짧은 신음소리를 냈어요. 그러자 아들이 내 신음소리에 무슨 자극을 받았는지 .. 자기 배를 위로 쪽금씩 쪼금씩 끌어 올리더니 내 보지 두덕에다 지 자지 딱딱한 두덕을 갖다 댔어요. 그리고는 두덕을 내 보지 두덕에다 대고 비벼 대면서 연신 내 꼭지를 빨아 댔어요. 그러니까 남자 여자가 쌕스를 하기전에 하는 전위 행위 그런거 같은거 였어요. 나는 깜짝 놀랬어요. ' 어머머 이녀석이 지금 뭐하는 짓이지? ' 어머머 이녀석 아무리 내일 군에 갈녀석이라고 해도 이렇게 심한 짓은 안돼는 짓이지 .........!!! " 나는 머리속으로 생각 하면서 아들을 내 배위에서 끌어 내리려고 했는데... 내 팔에는 이미 힘이 다 없어져 버리고 말았어요. 금방 내보지에 아들에 자지 두덕이 느껴 지더니 어느새 딱딱하고 커다란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에 와 닿는게 느껴 졌어요.. 비록 옷위라고는하지만 아들의 자지는 정말 돌덩이처럼 딱딱하고 엄청나게 크게 느껴 졌어요. 그러더니 아들이 자지를 내 보지위에다 대고 "꽈아악 꽈아악 눌르고 비벼 대기 시작 했어요."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아들에 뒷통수만 끌어 안고 있었어요. 아들은 내 배위에서 내 젖꼭지를 빨아 대면서 또 내 보지를 비벼 주는라 힘이 드는지 추운 겨울이지만 이마에 땀이 송글 송글 맺혔어요. 나는 이내 정신을 차리고 ... "호호 호호... 이녀석 너 지금 뭐하는거니?... 으으응?.. 호호.. 이녀석 엄마 한테 이러면 안돼지 ?으흥?.." 그러자 아들녀석이 어리광을 있는데로 부리면서요... "엄마아앙 ,,,엄마 ....이이잉... 엄마 쫌 가만히좀 있어봐요.... 엄마아아앙 " 진짜 어려서부터 늦게 얻은 단하나 밖에 없는 아들녀석이라 ..별에 별거를 다 들어 주면서 키우기는 했지만... 오늘은 뭐 들어 줄수 있는거를 들어 달래야지... "에이 ..이잉... 이녀석아"?..... 뭘 엄마보고 가만히 있으라는거야 요녀석아"?,,,,,,,, '엄마 한테 할짓이 있고 못할짓이 있지.?.... 요녀석아 내려 오지 못해?" 하면서 내가 배를 "탁 " 하고 튕겼어요 . 그런데도 아들은 나를 완전히 무시 한채로 ../ "엄마 엄마아앙 쪼금 만요 으으응? 쪼금만요 으으응?..." 하면서 내 보지에다 두덕을 "꾹꾹" 눌러 대면서 애걸 복걸을 하더라니까요. 그래도 나는 단호하게 "안돼 내려와 어엉 빨리 내려 오라니까"" 말을 했어요. 그러자 아들은 할수 없다는듯이 엉거주춤 내 배위에서 내려와 내 옆에 힘없이누웠어요. 그러면서 힘이 하나도 없이 "엄마 미안해요 " 하고 얼굴을 내 옆구리에 "푹 " 하고 파 묻고 가만히 있었어요. 그래서 다시 가만히 아들을 쳐다 보고 있으려니까 ... 아들이 불쌍하게 보이더라구요. 지금이 한참 이성에 눈을 뜨고 그짓이 한참 하고 싶은 나이 일텐데 ... 오죽 하면 지 애미 한테 그랬으랴 싶은 생각이 들면서 오히려 측은한 생각이 들드라구요..... 순간적으로 나는 나의 옛날 생각이 났어요. 나는 아주 어렸을쩍에 우리 막네 삼춘 한테 강간을 당했어요.. 그러니까 내가 중 3일적이에요 ..아빠하고 엄마하고 막네 삼춘하고 같이 바캉스 갔다가 그렇게됐어요. 그얘기는 나중에 시간이 나면 하기로 하고요 저는 그후로 아주 많은 남자들에게 내 보지를 대 줬어요. 적어도 내가 얘 아빠랑 결혼 하기 까지 아마도 30명 정도는 됄꺼에요. 삼춘하고는 말도 할수없이 많이 했고요 ..아버지 친구 하고도 해 봤구요 . 엄마의 친구 남편 하고도 해봤구요 .정말 많은 쌕스를 해봤어요. 그런데 저는 아주 정말 색을 타고 난거 같았어요 중3때 뭘 알겠어요. 근데 막네 삼춘이 나한테 그러는게 처음에는 아프고 그랬는데요 . 두번째 세번째는 별로 아프지도 않았고요 ....뭔가 쪼금 내 보지에 이상한 듯한 느낌이 드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네번째 다섯번째는요. 빨리 해 버리는 막네 삼춘이 아쉬워 지기 까지 하드라니까요...... 그래서 몰래 우리 엄마랑 아버지랑 하는걸 숨어서 보면서 자위도 많이 했구요... 어쨋든 그렇게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색을 밝히는 그런여자 였어요. 그러나 시집와서는 아직 까지 우리 남편 말고는 아무 하고도 그짓은 안하고 엄청 많이 참으면서 살아 왔거든요. 근데 근데....근데 ... 이 예민하고 씹을 좋아 하는 나를...나를... 우리 아들이 아니 다른 사람도 아닌 내 아들이 나를 건드리고 있는거잖아요.. 언젠가 또 나는 내가 고 3 일적에 내 남자 친구가 내 보지에다 자지를 밖아 넣은채로 한말이 생각났어요. 그아이가 하던말이 "헉헉 으흐흐흑 "나말이지 나말야 나말이지.. 나 우리 엄마도 먹어 봤어...." ..으으응 으ㅡ으응"..으으윽........" 하면서 내 보지에다 좆물을 싸대던 아이의 말이 생각 났어요. 그때는 "어머머 어떡해 아들이 엄마를 먹어 .그럴수가 ?,,, 하면서 그냥 지나 갔는데요.... 그런데 지금 우리 아들이 나한테 하는짓이 그게 아니고 또 뭐란말인가 하고 생각했어요. 지금 내 아들이 과연 나하고 무슨 짓이 하고 싶은걸까? 아니 아주아주 끝까지 가보고 싶은걸까? 나는 이런 생각이 들자 또 야릇한 기분이 들었어요. "호호호 ,,우리 아들 .. 오호호.. 엄마가 야단 쳐서 무안한모양이지?" "괜찬아 괜찬아 우리 아들...호호 우리아들 엄마는 아무리 니가 어째도 나는 니가 최고야" "너 없으면 엄마는 못살아 으흐흥...우리아들...." 하면서 옆으로 누워서 아들을 다시 꼬옥 끌어 안아 주었어요. 아들은 내가 그렇게 말을 하자 안심이 됐는지 한숨을 크게 "후우우......"하고 내쉬더니 "엄마 죄송해요"하고 말을 했어요. "호호호 그래 그래 알았어... 호호 이녀석 "하면서 나는 또 아들녀석의 엉덩이를 "툭툭" 뚜드려 줬어요. 그리고 두다리로 아들녀석을 "휘이익 " 감아 버렸어요. 내 보지두덕이 아들의 배 어디인가에 닿는게 느껴 졌어요. 그리고 아직도 풀어 해쳐저서 "털럭 털럭"하는 커다란 내 젖통을 아들의 얼굴에 갖다면서 내 한손으로 내 젖꼭지를 붙잡아서 아들에 입에 물려 주었어요. "그래 그래 군대 가기전에 이애미 젖좀 실컷 먹고 가렴"하고 말했어요. 아들은 "으으응" 하면서 다시 내 젖을 빨아 대기 시작 했고요. 나는 아주 노골적으로 신음했어요. "호호 ...으흐흐으흥.으으응..그래 그래... 으흐흐흐으...ㅡ응 ....엄마 기분좋다.. 으흐흐흥 .." "현우야!!!.... 이쪽 젖도 좀 먹어주렴... 으흐흐흥 으흐으흥으으으응......" 현우는 내 다른쪽 젖꼭지도 열심히 빨아주더니 다시 나를 옆으로 슬며시 밀어서 똑바로 눕히고는 다시 내 배위로 슬그머니 올라왔어요. 나는 생각했어요 ...아무리 니가 내 배위로 올라와도 그게 그거지 너하고 나는 아들 하고 엄마 사인데... 뭐가 어떡해 돼겠냐구요. 그래서 아들이 하는짓을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었어요. 이녀석은 또 아까처럼 또 내젖을 입에 물고 .. 빨고.. 핱고.. " 잘근 잘근 " 젖꼭지 를 씹어대고 난리를 쳤어요. 그러더니 또 쪼금전처럼 배를 내 보지두덕에다 대고 비벼 대더니 배를 위로 쪼금씩 쪼금씩 끌어 올려서 지 자지 두덕을 내 보지에다 대고 문질러 대기 시작했어요. 내보지는 점점 기분이 좋아 지기 시작 했어요. 아들이 눌러주는 내 보지는 어느새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어요. "어머머 어머머!!!" 내가 ?..내가 ..어머머 이럼 안돼 안돼지 암 ..암 ..이건 안돼지 ' "안돼 안돼 어머 어머 내가 미쳤어 미쳣어..내가 ....내가......"정말 미쳤어.... 머리속에는 안됀다는 것이 잔뜩 들어 있고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이 가슴에는 가득한데.... 몸은 생각대로.... 마음대로 돼지 않고...... 반대로 다리에 힘이 주어 지고... 보지에 힘이 들어 가면서 오히려 보지를 들어서... 아들의 두덕에 꽈아악 붙여 주는거 같은 몸짓을 한거 같았어요. 그러자 아들이 나를 불렀어요. "엄마"!!!.. "응? ...왜? ....... "엄마?... 으으응... 엄마..!..." "으응? ...왜??..으으응?.... "엄마앙..?..." " 으응? ...왜?,,...뭘 어쩌 자구? ..으흥....? "으흐흐흐응,,,엄마....엄마...흐응 흐응...하더니 아들이 궁뎅이를 들어서 내 보지에다 방아 찧듯이 "쾅쾅" 하고 찍어 댔어요. 그러니까 ..지엄마 보지에다 그걸 하고 싶다는 그런 뜻인거 같았어요. "에잉 이녀석 엄마한테 ...안돼 안돼 ..인석아 ...엄마한테 그런 짓 하는 녀석이 어딨어? 어엉?..." "인제 그만 하고 내려와 ..어엉? 인제 우리 그만 하자 ...으응?.. 엄마도 힘들어 으으응?....." 하면서 아들 두볼을 두손으로 꼭 잡고 애원 하듯이 말을 했어요.... 그러나 아들은 한술을 더떠서 손을 아래로 내려서 내 보지 두덕을 슬슬 비벼 댔어요. "어머머 이녀석아 어딜 만져 ... 어어엉?" "거긴 니가 만지는데가 아냐..어어엉 거긴 니가 만지면 안돼는데야...으으응"? "요녀석 손떼지 못해?....으으응?..."손 떼라니까?......." "거기가 어디라구 니가 함부로 만져?...으흥 ...거기는 아버지만 만지는데야 ..으으으흥 이녀석아?...." 그러나 아들은 내 보지에서 손을 떼기는 커녕 내 치마를 위로 올리면서 넙적다리를 주물러 대더니 점점 위로 위로 올려서 내 빤스 위로 노골적으로 ... 손바닥으로 내 보지를 "꾹"하고 잡아 버렸어요. "윽 으흐흥 으으윽" 으으응 너 ...너....너...뭐하는 짓야 으으응?..... "엄마 한테 너..너... 뭐하는 짓이야?... 으으응 손 빼...!! 으으응 손 빼지 못해 ?....ㅇ으응"? "너 아버지 한테 일른다 으으응?...손치워 어어엉 빨리 손 치우라니까?...." 나는 아들한테 야단 아닌 야단을 치면서 궁뎅이를 흔들어 댔어요. 그러자 아들이!! 아들이!!!!!!... 그렇게 온순하고 얌전 하고 힘없이 빼짝말르고 쪼그만 녀석이 정말 정말 !...엉뚱하고도... 감히 입에 담을수 없는 그런 쌍스런말을 나한테 했어요. "어헝 엄마 ..엄마..으흐흐흥 엄마 보지 엄마 씹보지 축축 하게 젖었어요 ..으으흐흐흥 엄마 앙...." "으흐응 ...엄마도 좋찬아요 으으응흥 엄마 으으응" 나 죽을거 같애요... 엄마 ..으으응"? "엄마아앙 나 미칠거 같아요. 으흐흐흥 엄마 한번만요 " ..엄마 보지.. .. 으으응 ...엄마 씹보지 으으응.."엄마 보지 엄마 아...하아...하,,,,,,," 아주 지 정신이 아닌 반 미친 녀석 처럼 "헉 헉 " 대면서 말을 해댔어요. 세상에 지엄마 배위에 올라와서,, 지엄마 보지에다 자지를 디리 밀어대고... 지엄마보고 엄마 보지 엄마 보지 또 뭐?.아주 쌍스러운말로 ..뭐 ?.엄마 씹보지 ?.... 이런말을 하는 녀석이 어디 있겠어요.? 아들은 완전히 정신을 잃어 버리고 엄마 보지만 생각하면서.. 나에게 힘을 가하기 시작 했어요. 그 옛날 막내 삼춘이 나한테 하든 그런것하고 똑같이 나를 강간 하기 시작 했어요. 내 두손을 모아서 내 머리위로 올려서 한손으로 내 양손을 꼼짝 못하게 하고요. 한손으로는 내 빤스를 내리기 시작 했어요. 나는 반사적으로 몸부림을 쳐봤지만 그렇게 빼짝 마르고 쪼그만 녀석한테서 어떡해 그런 힘이 나오는지 도데체 알수 없을 정도로 아들의 팔 힘은 막강했어요. 할수없이 말로 떠들어 댔어요. "현우야 현우야 !!...정신차려 으응?... 나 니 엄마야 ..으으응 나 니 엄마라구..." "현우야 으응? 인제 고만해 으으응?....엄마 한테 이러면 안돼잔니 ?...으으응?..." "아버지 들어 오실 때도 됐어.... 이러다 ...이러다 아버지 들어 오시면 어쩔려구 그러니"? 으으응?"..... 그러나 아들은 막무가네로 내 빤스를 내리면서.... "엄마 엄마 아아아앙 ...엄마 보지 엄마 씹보지 엄마 ㅇ엄마 으으흐응 엄마 보지...."보지 ..보지..으흐흐흥.." 아들은 내가 하는 말이 들리는지 안들리는지....엄마 보지.... 엄마 보지만 외쳐 대면서... 내 빤스 를 쉽게 벗겨 버리고는 .... 내 보지를 "덥석 덥석" 주물러 댔어요. 그런데 아들의 말대로 내 보지는 정말 나도 모르게 축축 하게 젖어 있었어요. 나의 쌕을 좋아하는 본능이 움직인거죠.. 아들이 또 나한테 쌍스런 말을 했어요. "이히히..엄마 엄마 보지...엄마 보지 엄마 씹보지 씹물이 많이 나와서 "철퍽 철퍽 "해요"..... 나는 그런데 아들이 엄마 보지 엄마 지 엄마 씹보지 어쩌구 하는데요 이상하게 그 소리를 들으면서 내 온몸이 "오싹 오싹 " 하면서 기분이 째릿 해 지는거 같았어요. "어머머 이녀석아 엄마 한테 그런 소리하는 녀석이 어딨어 으으응? 으흐흥? "엄마 보지에서 씹물이 많이 나왔다니까요..헉 헉 하아..하하..하...아..... 하더니 아들이 내 양손을 꼭짝 못하게 해 놓고 뱃살로 내 배를 깔아 뭉게고는 한손으로 내 보지를 주물러 대면서 두다리로 내 가랭이를 쫘아악 벌렸어요. 그리고는 내 보지 구멍에다 대고 자지를 "콱콱 "찔러 대기 시작 했어요. 나도 정말이지 저 자지를 내 보지에다 깊숙하게 "콱" 하고 박아 넣고 무식한 말로 씹질을 하고 싶었어요. 아들의 자지는 정말 딱딱 했어요..... 그리고 쇠꼬챙이처럼 단단했어요. 그러나 상대가 아들인데 어떡해 아들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 오는거를 허락 하겠어요. 나는 내 궁뎅이를 요리 삐죽 저리삐죽 하면서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안들어 오게끔 애를 썻어요. "현우야 ?...현우야...으으응 그만해으으응?/...제발 좀 그만 해라 ..엄마도 힘들어 죽겠다..으으응?.." "엄마 한테 이러면 안돼잔니 엄마 한테 이러면 안됀다니까? 으으흐흐흥........" 아들 자지 끝이 어쩌다 내 보지 콩알을 "콕" 하고 찔러 대면 나도 모르게 "흐으응"하고 신음을 하면서.. 그래도 안됀다고 말을 계속 했어요. 그러나 빳빳한 자지는 들어 가겠다고 계속 찔러대고 .... 보지는 못들어 오게 하겠다고 아무리 궁뎅이를 흔들어 대 봐도 ... 보지에는 이미 물이 흥건히 괴어 있는데다가..보지에는 구멍이 뻥 뚤어져 있는데 .. 얼마나 그 보지가 그 딱딱하고 빳빳한 자지를 견뎌 낼수가 있겠어요. 어느 한순간 "푹" 하고 내 보지 구멍에 아들의 자지 대가리가 쪼금 박히는거 같드니만..... "푸우욱 " 하고 내 보지속으로 내 보지 속으로 아들의 자지가 아주 깊게 깊게 박혀 버렸어요. 나는 이내 비명을 질러 버렸고요. "아아아악..... 아아아악 ....으으으으으......흐흐흐ㅡㅡ.....으...... 나는 저절로 그만 아들의 목을 아주힘껏 아주 힘껏 끌어 안아 버리고 말았어요. '어머 ...어머.... 어쩜 이렇게 좋을수가?...... 어쩜,,, 어쩜... 이렇게 좋을수가.? 아들의 딱딱하고 길따란 자지가 내 보지 깊숙히 깊숙히 박혀 올수록 내 보지는 정말 정말 시원했어요. 나는 아무말없이 이를 꼭깨물고 아들의 목을 끌어 안은채로 내 보지를 아들의 자지 두덕에다 붙여 주고 보지를 비벼 줬어요. "엄마 보지 엄마아앙 ...엄마 보지 엄마 씹구멍에 내 자지 다 들어 갔어요 오옹......" "헉헉 헉헉 흐흐흐흐 으으으으.......엄마 보지 엄마 씹구멍 너무 좋아요..오오오..." " 나 얼마나 엄마 보지에다 내 자지 쑤셔 박고 이렇게 씹질 하고 싶었는지 몰라요..으흥 으흥...." "밤이나 낮이나 엄마 보지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하루에 열번두 더 쳐 댔어요 으으으응""엄마아아아앙..." "으흥 그래 그래 그랫니? 으흐흐흥 그래 그래 알았어 으응 " 엄마 팔아퍼 으으응?" 나도 비음이 약간 석인 목소리로 아들 한테 말을 했어요. 그러자 아들은 내가 더이상 반항을 안할거라고 생각을 했는지 내 팔을 놔 줬어요.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속을 빠져 나가서 다시 내 보지에박힐려고 하는순간..... 여태 까지 한시간여를 실갱이 하고 또 실갱이 하다가 ..... 인제 막 바로 인제서야겨우 내 보지에 아들의 자지가 들어와서 자지 구실을 제대로 하려는 바로 이순간!!... 나도 아들이고 뭐고 누구고 간에 내 보지에 들어온 이 자지를 마음껏 즐기려고 하는 이순간에..... "짤까닥 " 하는 아주 간단한 소리가 들려 왔어요. 우리집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요. 그러니까 우리 남편 아니 우리아들의 아버지가 들어 온거죠......... 아들 하고 나하고는 혼비백산 보지에 박혔던 자지가 언제 빠져 나가는줄도 모르고.......... 나는 빤스도 줏어 입지도 못하고 치마만 아래로 "털석" 내려 버리고 아들은 얼른 바자마 바지를 줏어 입고는 같이 거실로 나갔어요. 뭔가 나하고 아들의 표정이 어색 하고 무언가 좀 어디가 이상했는데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 오는 우리 남편 ............... 술이 떡이 돼가지고 .. 마루에 걸터 앉아서 구두를 벗는데요.. 자기 구두도 제대로 못 벗을 정도로 술이 취해 있었어요. "끄으윽 ....우리 아들...내일...군대 ..간다며...으으윽 으윽" 꺽 ,,,꺽..." 아들이 지 아버지 구두 벗는거를 도와 주고요.. 남편은 비틀 비틀 거리면서 그냥 안방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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