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 - 단편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291회 작성일소설 읽기 : 우리 누나 - 단편
우리 누나우리집에는 누나와 나그리고내동생 이렇게 셋이산다..부모님은 아버지에사정으로 미국에 계신다..어느날 난TV를 보고있다 깜박 잠에들었다 그때시간은 밤11시 내동생은 수험생이라 독서실에서 살고 우리누나는 회사원이다..현관문 밖에서쿵하는 소리가 들렸다 난 그소리에 잠에서 깼고 현관문을 열어보니 우리누나였다.. 술에 잔득 취해 쓰러져 이었다 난 누나를 부추겨 누나방으로 들어갔다.. 누나를 침대에 눕히고 난 거실로 나왔다..그런데 자꾸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누나의몸을보고싶은충동!!)이러면 안된다줄 알면서도
나의 충동을 막을순 없었다.. 조심스레 누나의방문을 열었다.. 누난 정신을 못차리고있었다..난 누나를 흔들면서 누나를 깨워 보았다. 역시 혼수상태.. 난 누나의 유방에 떨리는 손을 올려 살짝 주물렀다.. 우리누난키가169몸무게는49 최고의몸매 최고의 미인이다 진짜 우리누나만 아니면 졸졸 쫓차다녔을겄이다..난 누나의 윗도리를 목까지올렸다.. 하얀피부에 하얀 브레이지어가 보였다.난 브레이지어 속으로 손을너 살며시 주물렀다..정말 따뜻하고 부드러웠다..누나의 브레이지어를 벗겼다.. 이젠 이미 어끄러진물.. 누나의 분홍색 젖꼭지가 보였다.. 난 나의혀로 ?아 보았다..약간 짠맛이 있었지만 흥분은 최고 속도로 올라가고이었다.. 다음은 누나의 바지 차례다..바지가 문제였다.. 딱 달라붙는 청바지라 벗기기가 싶지 안을꺼 같았다..난청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그리고 두손으로 잡고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다..역시 엉덩이에서 걸렸다 난 누나의 엉덩이를 살짝들어 바지를 내렸다.. 그리쉽지가 안았다.바지는 엉덩이 반쯤내려온 상태 누나의 팬티가 보였다. 하얀색 팬티..날 더욱더 미치게했다.. 난 다시한번 누나의 엉덩이를 들어 바지를 내렸다.. 바지를 엉덩이 밑에까지 내리는데 성공 하였다
청바지는 장단지에 걸려있었고 누나의 팬티가 완전히 들어났다..난 누나의팬티 가까이로가 냄새를 맡아보았다..날 유혹하는 설명할수없는 야릇한 냄새가 났다..누나의 바지를 다 벗겼다 누난 팬티 하나만을 입은상태다..
누나의 모습은 무지 아름다웠고 나의 성기가 커지는겄을 느낄수 있었다.
누나의 팬티를 조금씩 벗겨내기 시작했다.. 점점 누나의 털이보이기 시작했고 일자로 갈라진 누나의 보지가 들어났다..누나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 누나의두다리를 벌려 보지가 잘보이게 하였다.. 일단 난 누나의 보지를 관찰하였다..누나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렀다. 그리곤 난 누나의 보지를 ?기시작 하였다..처음에는 좀 뻣뻣하던게 계속 ?타데니 누나의 보지가 미끈미끈해졌고 누나의 보지구멍에서 물이 흘러 나왔다..누나의 보지는 나의 침으로 디범벅되었다.. 난 나의성기를꺼내 누나의 보지를 ?으면서 자위를 하였다 금방이라도 사정할꺼 같았다..자위를 하던중 누나의 보지 구멍에 내 자지를 넣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난 한참을 고민하였다..
난 살짝 누나의보지에다 나의자지를 대보았다..자지의느낌이 아주이상했다
자지를 잡고 누나의일자로 갈라진 보지를 위아래로 문질렀다..기분이 아주좋았다.. 그리고 난 누나의 보지구멍에다 나의자지를 쑥 밀어넣다.. 빨려들어가듯이 아주 힘없이 들어갔다.. 나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에 감싸여 아주 따뜻했다.. 난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였다...피스톤운동을 하다가 누나의 얼굴 위로가 나의 자지를 마구 흔들었다.. 누나의 입술에다. 나의 자지를 살짝 대보았다.. 이건 좀 비위생적인거 같타 다시 누나의 보지구멍으로 들어갔다.. 우리누난 처녀가 아니었나보다 구멍도 그리 좁지도 않았고 피도 안나고 아무튼 난 피스톤 운동에 신경을 다하였다.. 드디어 참을수없을정도로나의 흥분은 100퍼센트에 이르렀다..그런데 고민이 생겼다 사정을 어디다 할겄인지...누나의보지속?아니면 배? 고민이었다.. 그런 고민을 하던중 나의 정액들이 힘차게 내몸에서 빠져나가 버렸다..
누나의 보지속으로..
사정을 하고나니 두려움이 앞섰다..난 일단 휴지를 가져와 누나의 보지를 닦았다 누나의 보지에는 나의 정액이 흠벅 뭍어있었고 난 그정액 을 깨끗이 닦았다 보지구멍속으로도 휴지를 쑤셔 닦았다.. 옷은 어떻게 할겄인가? 벗기는것은싶지만 입히느겄은.... 난 포기를 하고 누나의 몸을 깨끗히 닦고내방으로 갔다... 날이 밝았다...난 쇼파에서 TV를 보고있었다..혹시 누나가 어제일을 알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이 내머리 속에서 떠나질 안았다..
드디어 누나가 방에서 나왔다.. 누난 반바지에 쫄티를 입고있었고 화장실로 바로 들어갔다..누나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누나가 날 째려보는겄이 아닌가 난 무지 떨렸다..누나가 나에게 말을 건내왔다.. "어제 누나방에 들어 왔었니?" "아니 내가 누나 방을 왜들어가" 누나가 다시 물었다..
"어제 누나 집에들어오는거 봤니?" "나 누나 밤10사까지 기다리다 그냥잤어~~~"하고 대답하였다... 누나는 모르는거 같았다 황홀했던 어제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