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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아들집 아들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6,951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자취방 아들집 아들

저는 남들보다 성적인 욕구가 강해요. 때론 몇번이고 성적이 충동이 일어나곤 해요. 짧은 미니를 입고 제 허벅지를 볼때면 왠지 황홀해지는 느낌도 들구요. 봉긋하게 나온 가슴을 남들이 볼때면왠지 가슴이 촉촉한 느낌도 들구요. 제게 데이트 신청하는 남자에겐 왠지모를 애처러움에 안아주고 싶기도 해요. 때로 저도 강한 남자품에서 그가 제몸을 만져주길 원하구요. 제방은 자취방이기때문에 부모님 없이 혼자쓴답니다. 여름날은 따로 샤워실이 없기에 , 뒷마당에서 샤워를 몸을숙여가면서 하는데요.저의 자취방에는 제보다 몇살많은 대학생 오빠가 주인집 아들로 있어요.그 오빠가 창문사이로 흘깃 처다보는 것을 느껴요. 장난삼아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고 차가운 물로 샤워를 오랫동안 보라고 하는데요. 그 오빠의 눈동자 굴러가는 소리가.....훗. 가끔 제가 창을 열어놓고 있음 고개넘어 쳐다보다 저랑 눈이 마주치는적도 많구요. 저는 몸에 열이 많이 체질이라 옷도 벗고 ,간단하게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고 자구든요, 어쩔때 그마저도 몸에 죄고 불편하면 다 벗지만........^^ 자취방이 옛날집구조라서 문하나만 열면 제방으로 연결이 되구든요. 참 그게 불편하더라구요 하루는 그 어느날과 다름없이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고 자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떳어요. 방에서 왠 라이타 불이 왔다갔다 했어요. 저는 놀랬지만 , 도둑이 물건을 찾으려다 그냥 나가겠지 하고 자는척 하고 눈을 감았어요. 순간 그 도둑놈은 마른 침을 삼키더니 제 허벅지를 살며시 만지더라구요. 저는 겁이 많아서 그냥 돌려누었어요. 그 도둑은 가만히 움찔하더니 좀더 대담하게 제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더니 살며시 제 젖꼭지를 만졌어요. 그리고 입술을 대어 애기처럼 빨기 시작했어요. 저는 속으로 어쩔줄 몰라서 ....그냥 실눈을 뜨고 보았는데 제가 목욕할때 장난으로 보게 했던 그 주인집 오빠였어요. 매쾌한 담배냄새와 소주냄새가 코를 역겹게 했지만 .... 저는 묘한 장난끼가 발동되었죠. 한창 애를 태우게 하다가 결정적인때 일어나서 오빠를 당황하게 해줘야지 하고 .........몸을 건드리게 내버려 두었어요 오빠는 제가 깨어있는지도 모른체 , 두손으로 제 양허리를 밑에서 부터 위로 만져가는데 , 저도 사실 움찍하며 짜릿하면서 기분이 좋았죠. 다행이 이쁜팬티로 그날밤 샤워를 하면 갈아입어서 , 제몸은 더 섹시하게 보였나봐요. ^^ 오빠는 제 가슴을 애무를 하다 지겨워 졌는지 팬티를 살살 내리기 시작했어요 제 허벅지 사이로 돌돌말려진 팬티는 제 엉덩이 에 걸렸고 저는 살짝 엉덩이를 들어서 팬티가 벗겨지게 도와주었죠...그리곤 속으로 .....어디까지 할까 ^^? 궁금하기도 하 구 더이상 하면 일어나서 놀래켜주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오빠는 갑자기 제 밑에 고개를 숙이더니 혀로살며시 그곳을 애무를 했어요. 저는 움찔 놀라서 다리를 오므렸지만 이내 다시 제스스로 허벅지를 벌려주고 말았어요... 오빠는 가만히 있더니 다시 제몸에서 물이 흐르는곳을향해 식식거리면서 빨았고 저는 두손으로 오빠의 머리를 살며시 잡았어요... 저는 아...내가 왜이러지 ...이러면 안돼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빠가 빠르게 애무를 하면 저는 헉하고 숨을 들이쉬고 제가슴에 키스를 연달아 할때면 제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을 느꼈어요. 특히나 귀에다가 뜨거운입김을 넣음 저는 가녀린 팔로 어깨를 움추렸죠.... 오빠는 제가 그렇게 구름속에서 왔다갔다 하는동안 옷을 벗었고 저는 오빠의 뜨거운 것이 제 허벅지 안쪽으로 닿는 느낌이 들어서 이젠 그만 일어나야겠단 생각을 했죠. 그럴려는 마음으로 이러나려고 하는데 ....왠지 몸이 말을 듣지않는거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장난으로 받아들이다가 결국은 몸이 저의 정신의 말을 듣지 않더군요..... 오빠는 제가 깨어있는지를 상관하지 않고 저의 브래지어를 위로 더 올리고 빨기 시작했고, 저는 그의 강도에 따라 신음소리를 연신 내고 말았어요 .....아..헉...음...~~휴 그 소리가 더욱 자극적인지 오빠는 심하게 저의 가슴을 물어서 제 젖꼭지가 너무 아팠어요. 제 발목에 걸린 팬티를 오빠는 한손으로 멀리 던져버리고는 딱딱해진 것을 제 가운데 넣기 시작했어요. ........아 .. 이럼 안돼는데....내가 왜이러는거야...헉. 깨어나야해....이러면 안돼....아...제 몸이 오빠의 리듬에 마추어 함게 활처럼 굽어지고 같이 몸에 붙고 하는것을 느꼈어요 ., 왜이리 힘이 센지 우리서로는 뼈가 부서지도록 다리를 꼬아서 서로 안으면서 전 오빠를 끌어당겼죠. ........... 오빠는 아주 경험이 많은듯 했어요. 처음 넣거나 경험이 없는 남자들은 사실 입구를 찾기도 힘들뿐더러 여자가 저항을 해서 피하면 잘 못넣는데 오빠는 단번에 몇번 움직이더니 찾아서 넣더라구요. 오히려 이런면이 제가 순식간에 육체의 반항을 이기지 못하고 지게 된 결과일수도 있겠지만은요.. 저는 결국 눈을 떠서 ...오빠 ...이러지만 , 이러다 오빠 임신하면 안돼는데.....아 , 어떡해... 저는 오빠가 , 그냥 막 분출할까 걱정이 되었서요 ,안그래도 저번에 그런 경험이 있어 멘스가 늦게 나와 애태우던 기억이 났구든요.... 오빠는 , 움찍 하더니 걱정하지마....내가 마지막에 빼면되... 하면서 저의 입술을 포개었어요. 그리고 혀로 저의 입술을 찾아 빠르게 왔다갔다 했죠. 오빠의 침이 제 얼굴에 흘리자 오빤 손으로 닦아주면서 , 혀로 빨면서 웃어주었어요. 저는 그말에 안심이 되어서 .....그냥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눈을 감고 오빠의 몸동작에 맞추어 제 엉덩이를 들어 그 시간을 오래끌고 싶었죠.... 오빠는 무릅이 아픈모양인지 제 몸위로 그냥 잠시 누워있더라구요.저는 오빠의 체중을 견딜수 없어서 ,,,,오빠 무거워 하고 말하니까..오빠는 그래...하더니 다시 운동을 시작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강하게 다음엔 약하게 반복을 했고 강하게 넣을때 제 신음소리가 듣기좋은지 오빠는 제몸에 딱 붙어서 강하게 밀어넣곤했는데 저는 그때 온몸이 구름에 뜨는것을 느꼈어요.그런후 오빠가 한번씩 리듬에 맞추어 넣을땐 저도 엉덩이를 들어 깊게 들어가게 같이 들어주고 했죠.... 제 신음소리가 너무 큰지 바로 제방 옆방에 있는 주인집 아저씨의 기침소리가 들렸어요. 오빠는 놀랬는지 가만히 숨을 죽이고 있었죠. 그런후 갑자기 현관 문여는 소리가 들리더니.....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학생....무슨 일있어?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말야 하시면서 문옆으로 말씀하시실래...저는 당황이 되어서 .... 아니요...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이야기를 했죠.. 그러자 ...아저씨는 알았어....문잘닫고 자요. 학생 하시면서 문틈소리가 사라졌죠. 오빠는 자신의 아빠 목소리에 놀랬는지 약간은 몸이 경직되었지만 ..이내 우리 옆으로 누워 긴 키스를 나누었고... 오빠는 제몸을 처음부터 .....애무를 시작했죠. 가끔씩 오빠는 12시가 지나면 제 방을 노크한답니다...아님 제가 문을 열어 놓고 자면 몰래 들어와 제몸을 만지면 저는 오빠인줄 알고 그냥 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구요. 오빠는 저보고 너가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고 자는게 너무 이쁘다고 해요...그러면서 체육복은 입고 자지 말래요.... 저도 그냥 오빠말을 듣고 그렇게 자구요... 이젠 오빠는 거의 매일 제방에 와요. 저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구요 그리곤 지쳐서 5시쯤 잠에 지친 빨간눈으로 자기방에 돌아가구요. 그것도 제가 겨우 깨워서 보내곤 해요....가여운 오빠..... 어쩔땐 오빠는 어두워서 팬티도 뒤집어 입구 러닝도 거꾸로 입구 간데요..훗 그말을 듣고 얼마나 우스웠는지..... 전 , 오빠가 아침마다 늦게 일어나 엄마에게 혼나는 소리에 잠이 깬답니다. 지금은 오빠는 직장을 잡고 , 서울에 있지만요. 가끔씩 몇달에 한번씩 내려올때 ...어김없이 제방에 오죠. 저도 물론 문을 잠그고 자지 않구요...^^ 이런 불장난이 얼마나 오래갈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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