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운 여친 노출 암캐 만들기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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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19,494회 작성일소설 읽기 : 아리따운 여친 노출 암캐 만들기 - 7 -
7편입니다.
재미있게 감상하세요.
박수버튼 클릭 부탁드려요~
오빠가 아픈지 벌써 10일이 넘어가고 있다.
오늘도 엄마 아빠한테는 당직이라고 뻥치고
병원 끝나고 오빠 집 침대에서 뭉그작 뭉그작 대며
얼마전에 지마켓에서 구입한 소설책을 보다가 깜빡 잠이 들어버렸다.
오빠 들어오는 소리에 흠칫 놀라 잠을 깼는데
12시 넘어서 일이 끝나고 거의 반 송장 상태의 오빠의 축 처진 어깨가 마음이 아프다.
아파도 일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새까매진 안색에 내 마음이 더 싸해진다.
오늘도 역시 다크 써클이 10센티는 될 것같은 팬더 모드로
나 눈 딱 감으면 잘 것 같다고, 눈이 쓰려울 정도로 피곤하다고 머리를 흔들며 울부짖는다.
음.. 오늘은 팬더라기 보다는 안색이 시꺼먼 것이 무슨 흑곰같다.
그래서 오빠한테 찜질방에서 땀을 좀 빼러 가기로 제안을 했더니 오빠가 그러자고 한다.
방콕하면서 소설 읽는 것이 내 유일한 취미이자 특기라서 그런지 외출이 좀 귀찮긴 하지만
오랜만에 오빠랑 어디 나간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렌다.
오빠도 나도 남이 입던 옷을 입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늘 그랬듯이 오빠는 가져갈 반바지와 얇은 티셔츠들을 종이 백에 챙겼다.
그리고 아까 오빠에게 이뻐 보이고 싶어서 한 수유브라와 끈팬티를 갈아입으려고 하는데
“나 그거 입고 가서 젖이랑 궁댕이 쪼물딱 대고 싶어.
딴 거 입고 가면 어떻게든 벗기고 쪼물딱 거린텐데.. 오빠 성격 알지? 괜찮겠어?“
어이구.. 저 왠수. 어차피 지금 시간은 사람도 다들 잘 때이니까..
“그럼 혜영인 그 대신에 요거, 오빠 면티 입고 가도 돼지?”
“엉. 오늘은 뭐 쪼물딱 거리기만 할 건데, 차라리 저 두꺼운 회색 면티 입고 노브라로 가. 브라에 땀 차잖아.”
“음.. 브라에 땀차면 왠지 찝찝하긴 하지만.. 가슴이 너무 커서 쳐지니까 다 티날텐데..”
“괜찮아~ 누워있으면 암도 몰라~ 두꺼운 회색 티 넣는다. 자 봐. 넣었지? 요기 넣었지?
요 봉지에 든 거는 오빠 옷들이고.. 우리 애기 옷들은 요 봉지에 넣을게.
그리고 정 걱정되면 대일밴드 하나 붙이면 되지. 젖꼭지에다가..“
“그래. 알았어. 뭐 사람도 별로 없을 거니까 그렇게 한 세 시간만 땀 빼고 오자.”
그래서 난 왠지 찝찝한 수유브라를 풀고 젖꼭지에 대일밴드를 붙이고
기운 없는 흑곰 한 마리와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대형 찜질방에 도착했다.
카운터에서 사물함 키와 수건 몇장을 받아들고 올라간다.
찜질방 아래쪽에 있는 목욕탕에 들어왔을 때 보지털을 모두 밀어버린 상태라는 것이 문득 생각났고,
결국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구석에서 아무도 안보는 틈을 이용해서
얼른 옷을 갈아입으려고 종이백에서 내 옷이 든 봉지를 꺼내는데..
헐.. 언제 바꿔 놨는지 보지도 못했는데 아까 내가 챙기라고 준 옷 대신
고무 밴드로 된 얇은 마소재의 흰색 짧고 너풀너풀한 반바지와 다 비치는 얇은 티를 가져다 준 오빠...
어이가 없다.. 그래서 다시 카운터로 내려 가서 찜질방 티를 받아와야했다..
왠지 둘 다 다시 주라고 하기는 민망해서 티만 주라고 했는데.. 왠지 영 찜찜한 기분?
어째든 그래서 옷을 다 갈아입고 찜질방으로 올라갔는데
오빠가 항상 오후 4시에 시작해서 밤 12시 이후에 끝나기 때문에
우리가 들어온 시간은 밤 1시 반이 넘은 시간이어서 그런지
대부분의 수면실과 크게 따듯한 원형 홀에서 자고 있고
시끄러운 아저씨 아줌마 몇몇 분과 되게 어려보이는 몇몇 중학생 남녀 애들이 있었다.
오빠는 저기 한쪽 구석에 앉아있다.
그리고 아까 나 준다고 챙겨놓은 회색 두꺼운 면티를 자기가 입고 있다.
아마 어느 틈에 내 옷을 자기 옷처럼 챙기고 바꿔치기 한듯하다.
그 짧은 순간동안에 어떻게 그걸 바꿔치기 하면 되겠다고 생각햇는지...
참 저 인간은 맘만 먹으면 사기꾼을 해도 초대형사기꾼이 가능 할 것 같다.
그런데 오빠는 오만상을 귀여운 모습으로 찌푸리고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저 표정들이 나타내고 있는 의미는 “아아악 이게 머야!" 인것 같다.
아마 내가 찜질방 티를 받아올 것이라고 생각 못했기 때문일까?
“설마 설마 했다. 수면실에서 잠자다 간지러워 엉덩이 긁으려다가 옆에서 자고 있던 아저씨 엉덩이 긁어버려서
그 아저씨가 그윽한 눈길로 쳐다보다 윙크하는 것보다 황당한 이 시츄에이션은 머냐?"
“흐흐흐. 예상 못했어?”
"엉.. 어떻게 내가 예쁘게 싸준 티를 찜질방 티로 바꿔 온다는..
어이가 엊그제 집에 가버려서 빤스 끈 줄여놓는다고 해도 다시 돌아 올 것 같지 않는 생각을 했냐?
내가 태평방 반쪽만한 인심써서 대일밴드까지 붙여줬는데. 너무한 거 아니야?”
“괜히 오빠가 예상 못했다니까 기분 좋다.”
“얼씨구~ 죽고 싶지? 기어올라~”
“아닌데~ 난 오빠 말 잘 듣는 귀염둥이인데~?”
“헐.. 광우병 앉은뱅이 소도 내일부터 헬스 열심히 하면 육덕진 몸매로 깨끗히 나을 것 같은 소리하고 있네.”
“헐~ 혼자 있을래?”
“잘못했습니다. 아임 소리, 유어 혜영”
“아 욘니 썰렁한 개그 치네. 아 이거 찜질방에 한기 돌아서 오빠 땜에 여기 망할꺼 같아."
“헐~ 알았다. 저기 보석 방이라는 곳으로 가자. 저기가 별로 덥지도 않더라. 그래서 그런지 사람도 한명도 없고~.”
오빠와 보석방 쪽으로 가는데 오빠가 가져온 핫팬츠 수준의 얇은 바지 때문인지
혼자 오신 것 같은 몇몇의 아저씨들과 중딩들의 시선이 내게 쏠리는 듯하다.
시선을 느끼니까 왠지 야릇하다
그렇게 나는 보석 방이라는 곳에서 찜질을 시작했고,
오빠는 찜질에 관심이 있는 건지 내 가슴에 관심이 있는 건지,
들어오고 나서부터 젖꼭지에 있는 대일밴드를 떼어내고 젖꼭지를 집요하게 애무한다.
왠지 창문 밖에서 사람이 볼 것 같아서 내 흥분은 점점 더해졌지만
하지만 왠지 내가 노출증이 있다는 걸 인정하는 것은 나쁜 짓 같아서
오빠의 애무에도 흥분한 티를 내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그런데 내가 반응이 없어서인지 이번에는 보지로 손이 가고..
나는 애액이 나오고 있는 보지를 못 만지게 하기 위해서 노력해보지만
역시 힘으로는 역부족이다. 오빠는 내가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승리의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는 오빠가 뻔히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있기 때문에 문 바로 옆으로 가기 싫다고 하는 나를 포대자루처럼 질질질 끌고 가자더니.. 거기에서는 내 윗도리를 올려놓고 입으로는 가슴을 부드럽게 빨아주며
손을 바지 속으로 집어넣어서 보지의 구멍 쪽을 서서히 돌리면서 공략하기 시작한다.
찜질방에 너무 오래 있어서 그런건지, 오빠의 애무에 반응하는 건지 숨이 막힌다.
오빠의 애무가 집요해 질수록 무너져간다.
아.. 누가 문을 열면 어쩌지..
너무 창피할 것 같다는 생각에 애액이 흥건해지고,
역시 나는 부끄러워하면 더 젖는 사실을 이제는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
“자 누워서 옆으로 돌아봐. 오늘은 똥꼬에다가 하고 싶어.”
“오빠 것은 굵어서 아픈데..”
오빠는 내 대답에 아랑곳 하지 않고 내 바지를 바로 엉덩이 밑까지 내린 후,
손가락에 내 보지에서 애액을 잔뜩 묻힌 후, 똥꼬에 서서히 넣어서 똥꼬를 넓힌다.
그리고 나를 옆으로 돌려놓고 발딱 선 자지 귀두에 애액을 흥건히 묻힌 다음에
먼저 보지에 살짝 집어넣는다.
“아.................”
수십 명의 사람들이 자물쇠도 없는 너무 간단히 열어버릴 수 없는 문 밖에 앉아있다는 사실이
내 보지에서 느껴지는 이 흥분을 주체할 수 없게 한다.
그리고 오빠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다.
아.. 너무 허전하다.. 보지에 뭔가를 빨리 넣어줬으면 좋겠는데...
나도 모르게 클리토리스로 내 손이 간다.
“니 두 손으로 한손은 보지 쑤시며 한손은 클리토리스 만져봐..”
오빠가 작고 낮은 목소리로 귓가에 속삭이는 소리에 내 흥분은 더욱 더 주체할 수 없어지고
오빠의 자지가 똥꼬 입구에서 들어올 준비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아.. 오랜만에 똥꼬로 받아보는 오빠 자지에 살짝 힘들긴 하지만
아까 오빠가 손가락으로 넓혀준 덕분에 그래도 덜 아프게 들어오기 시작한다.
똥꾸멍에 오빠 자지가 1/3쯤 들어온 것 같다.
오빠가 슬슬 귀두만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아.. 우리 이쁜 애기의 냄새나는 음란한 똥꾸멍이.. 너무 꽉 조이는데?”
아.. 오빠의 음란하고 거친 말이 나를 더 흥분시킨다.
밖에는 너무도 쉽게 문을 열고 들어올 수 있는 수십 명이 똥꾸멍에 박히는 음란한 내 모습을 누구나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밀려드는 흥분까지.. 정말 미칠 것 같은 기분이다.
오빠의 자지가 더 깊이 들어온다. 이제 거의 다 들어온 듯 하다.
“오빠.. 더러운 똥꾸멍에 넣어주셔서 감사해요.. 더 범해줘요..
혜영이 똥꾸멍은 개보지만도 못한 음란한 똥꾸멍이에요..“
오빠가 항상 따라 해보라고 했던 말이 나도 모르게 나온다.
따라 할 때마다 흥분했던 말인데.. 이제는 나도 모르게 나와버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돌리면서 피스톤 운동을 했다.
“흐어어어어어억” 갑자기 들리는 오빠의 신음을 겨우 참아내는 것 같은 소리..
그리고 내 뱃속으로 따듯한 정액들이 들어오는 것이 느껴진다.
아.. 난 아직 못 갔는데.. 아직 남아있는 단단함에 피스톤 운동을 더 해보지만..
순식간에 자지는 꼬치로 바뀌어버렸다.. 아... 아쉬움에 오빠가 다 벗겨놓고 빨아줬으면 오빠가 누군가에게 박아주라고 시켜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스친다. 이렇게 흥분시켜놓고 자기만 뿅 가버리다니..
“미안~ 너무 좋아서.. 몸이 안 좋아서 그런가 참을 수가 없네.”
“돼써. 이기적인 놈. 혼자만 뿅 가다니... 난 괜찮으니까 좀만 더 누워 있다가 나가자.”
오빠는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수건으로 쓰윽 닦더니
“오빠가 아프니까 니가 수고해줘~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이거 화장실에 담가버리고 와.”
진짜 어이없는 심부름만 시키고..... 아 여자화장실에서 자위라도 하고 나올까? ..
아직도 온 몸의 감각이 보지에 집중되어 있는 느낌이다.
밖에 나가니.. 노브라에다 아까 찜질방에서 땀을 좀 흘려서..
옷이 가슴의 계곡까지 착 달라붙어 남들보다는 살짝 큰 내 가슴의 형태를 노출 시키고있고,
그 옷에 섹스 후에 발딱 서있는 젖꼭지가 약간 비쳐서 돌출되어있는 것이 느껴진다.
아저씨 몇 분과 아까 그 중딩들 중에 남자애들 몇 명이 내 다리를 지나 내 젖꼭지를 훓고 있는 시선을 느낀다..
야릇 한 것이 기분이 묘하다.
사람들 반대 방향 쪽의 화장실로 가야되는데 남자들이 내 몸매를 훑는 시선이 싫지 않아
화장실이 어디인지 찾는 척을 하며 천천히 몸을 돌렸다.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누군가 나오는 소리가 들려서 화들짝 놀란다.
정액과 애액 냄새가 날까봐 재빨리 세면대에 물을 틀고 수건을 담그고 여자 화장실에서 나왔다.
사람들이 보이는 곳으로 나오기 전에 젖꼭지가 좀 더 잘 보이게 하고 싶어서
젖꼭지 쪽에다가 아주 살짝 물을 묻혀봤다. 그런데 생각보다 더 많이 묻어버려서 젖꼭지가 다 비친다..
아직 젖꼭지의 느낌이 예민해서 차가운 물에 더 꼿꼿하게 서버린다. 아 어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