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운 여친 노출 암캐 만들기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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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27,088회 작성일소설 읽기 : 아리따운 여친 노출 암캐 만들기 - 1 -
1편 입니다.
재미있게 감상하세요~
언제나 난 무엇인가에 대해 “난 안돼..”라는
자신을 믿지 못하는 무엇인가가 있었다.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삶은 겨우 알콩달콩 싸우지 않고 살고 싶어정도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쌍커플 수술을 하고 내 외모가 확 달라졌을 때,
나를 따라 다니던 수많은 남자가 생겼어도
그 남자들이 자신이 여태까지 봤던 여자 중 최고라는 수사로
그들이 나를 꾸며댔을 때에도
내 마음속에서는 내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은 똑같았고,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삶은 좀 더 부자로 살고 싶어 정도였을 뿐이었다.
그런데 이 남자.. 진혁씰 만나고 나서 뭔가가 채워지는 느낌이었다.
이 남자는 누구에게도 지는 걸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그래서 공부를 했고.. 의대를 갔단다.
당장 돈을 못 벌고 있는 게 싫어서 학원에 들어가서
멋진 차를 사고 누구 못지않게 돈을 벌었다.
운동으로도 누구한테 지는 게 싫어서
매일같이 트레이닝 센터에서 운동을 했다고 한다.
어째든 항상 난 안돼라고 생각만으로 가득했던 내게
자신이 항상 최고라고 하는 그는 충격이었고..
그렇게 그에게 빠져들어 갈 수 밖에 없었다.
그는 내게 든든한 믿음이었고 절대적인 무엇이었다.
그래서 난 항상 그가 시키는 대로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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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햇살이 문득 따스해졌다..
사귀는 날이 더해질 수록
그 이라는 호칭보다는 오빠라는 호칭이 편해진다..
아마 오빠는 오늘도 밤늦게까지 일하고
이 시간까지 잠을 자고 있을듯하다.
마트에서 이것저것 요리 재료를 사서
오빠의 아파트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볍다.
입이 까다로워서 내가 하는 음식 이외에는
별로 좋아하는 것이 없는 오빠가 사랑스럽다.
그리고 또 ... 오빠를 깨워줄 생각이 몸이 달아오른다.
오빠는 평소에 꼬추가 너무 쪼그맣다.
생각하면 화나지만 어릴 때부터 너무 많은 여자랑 너무 많이 해대서
잘 발기되지도 않는, 그리고 아침에 서지도 않는 꼬추는
예전에 그냥 외로워서 사귀던 다른 남자 꼬추들에 비해
너무 쪼그마해서 귀엽다.
그런데 이 녀석 발기하면 엄청나게 크고 두꺼워진다.
내 팔목하고 비슷한가?
평소에 3센티도 안되는 조그마한 것이 그렇게 커지고
귀두도 몇배로 팽창하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좋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오빠의 아파트 앞에 도착했다.
58796949..
오빠 집 비밀 번호..
어이없게 뜻이 오빠랑 친구랑 육구로 한번 싸구란다..
그리고 그의 모든 비밀번호가 5849... 좀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오빠는 역시 오늘도 불빛 하나 못들어오는 수면실에서 잠을 자고 있을 것이다.
수면실 바로 앞에 있는 서재에는 어제 새벽에 연구했을 노트와
전혀 잘 모르겠는 전문 서적들이 어지럽게 널부러진 채로 있다.
오빠는 이 책들을 치우는 걸 정말 싫어한다. 그래서 절대 난 손을 대지 않고..
조용히 냉장고에 사왔던 음식 재료들을 정리하고 수면실 문을 조용히 연다..
역시 오늘도 알몸으로 잠들어 있는 오빠..
오빠가 꼭 지켜줬으면 하고 말해줬던 몇 가지 규칙이 있다.
그 중 하나는 반드시 깨울 때는 그의 꼬추를 빨아서 깨워야 한다.
모닝오럴섹스로 하루를 시작해야 상쾌한 아침이라나..
어째든 뒤집어져 자고 있는 오빠를 똑바로 뉘여 놓고
이제 붕알 아래.. 그가 항상 붕알 봉제선이라고 부르는 부분부터 ?아야 한다.
그래서 꼬치쪽으로 가면서 꼬치를 혀로 부드럽게 귀두부터 굴려댄다.
그리고 쪽쪽 빨고, 혓바닥으로 정액 나오는 길을 애무한다.
꼬치가 자지가 됐다. 또 커지고 있다.
이 광경을 보는게 재미있다.
그 다음에는 젖꼭지를 먼저 ?아야 한다.
손가락은 그가 가르쳐준 대로 두 번째와 세 번째 손가락 둘째 마디로
꼬치의 아랫부분부터 흔들며 쓸어올린다.
이제 왠만한 술집 여자보다 딸딸이를 잘친다는 오빠의 말이 떠오른다..
“보지 대라.”
나지막한 오빠의 한 마디..
난 오빠의 자지를 물고 있으면서
난 오빠가 사준 풀렁거리는 미니스커트를 벗지 않고
그의 얼굴에 살짝 티백으로는 거의 가려지지 않는 엉덩이를 들이민다.
“너 또 팬티 입고 돌아다녔냐?”
이럴 때는 아무 말 안해야 한다..
그리고 열심히 자지를 빨아야 한다.
“내가 팬티 입지 말고 오라고 그랬지?”
오빠는 항상 내가 팬티를 입지 않고 미니스커트로 다니는 걸 좋아한다.
소심한 성격을 고쳐야 한다나...
하지만.. 좀 무서워서 어쩔 수가 없다.
“근데.. 오빠 나 노팬티로 다니면 털도 다 밀어서 좀 그래..”
“시끄럽고 팬티 벗고 똥꼬에 넣을 것 하나 가져오고 창문 열어라.”
그의 침실은 수면실이라고 부르며,
창문은 닫으면 빛 하나도 안 들어오게 설계되어 있다.
그리고 방 구조는 그 창문을 열면
집 앞에 대형 건물들이 침대 발을 두는 방향으로 보이며
그 건물들에서도 역시 침대 전체가 다 보이게 되어있다.
언제인가 섹스도중에 다른 남자랑 같이 하는 상상을 해보라고 했을 때,
내 보지에 오빠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걸
다른 남자가 보면 어떻겠냐고 물어봤을 때
내가 너무 흥분된다고 솔직히 말했을 때 그는 그 창문을 열어줬다.
그 때 나는 완전히 머리가 하얘졌다..
그리고 정신없이 오르가즘을 느껴버렸다.
그 이후로 그는 내 보지를 그 창문 밖에서
볼 수 있도록 벌리고 있는 걸 좋아한다.
빌딩들은 전부 짙은 썬팅이 되어있어서
누가 나를 보는지 알 수 없지만..
어째든 그는 방에 있는 형광들 8개까지 환하게 켜고
내 똥꼬에 젤을 바르고 있다..
차가운 젤이 처음에는 섬짓하지만 이내 괜찮아 진다.
그리고 그가 온라인에서 주문한 10여개 중의 하나의 기구 중 하나이다.
가는 막대기에 여러 개의 구슬 모양으로 된 보라색 기구인데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전부가 코팅되어 있다.
그리고 그 구슬들이 내 똥꼬를 관통해온다.
전동기가 켜 진다..
구슬 하나가 내 똥꼬를 지날 때마다 내 몸에는 전기가 온다.
그리고 똥꼬 안 어딘가에서 찌릿찌릿한 자극을 주는 곳을
그는 잘 찾는다. 그리고 그 곳을 공략한다.
“오늘도 혜영이 보짓물이 흐르네..
밖에서 보고 있는 놈들이 있을테니까
똥꼬에 박은 기구 때문에 보짓물 흐르는 걸
잘 보여주려면 보지를 벌려야지.
빨리 관람객들을 위해서 보지를 니 손으로 벌려줘..
니 긴 다리를 최대한 들어라“
그는 자신의 말을 안 듣는걸 무섭게 싫어한다.
부끄럽다..
하지만 그의 말을 듣지 않으면 그는 화를 너무나 무섭게 화를 낸다.
부끄럽다..
부끄러워서 심장이 터질 것 같다..
너무 흥분돼..
부끄러워서 안 돼는데..
하지만 그가 화내니까..
화를 내면 무서우니까..
그러니까 벌려줘야 한다...
업드린채.. 똥꼬에 기구를 넣고
보지를.. 벌린다. 손으로 최대한.
보짓물 흘러나오는 것 까지 잘 볼 수 있게..
내 보짓속까지 자세히 볼 수 있게..
그는 그 정도 보짓물이 흘러나왔으면 됐다고 내 옆에 눕는다.
그리고 또 무심한 듯 내 뱉는 한마디..
“올라타 이번에는 밖에 보고 니 젖통 보여줘”
티셔츠를 벗고.. 브레지어를 풀어서 가슴을 내 놓는다..
그리고 기구를 똥꼬에 넣은채..
창밖을 보면서 그의 위에 올라탄다.
나도 모르게 허리가 활처럼 휘어진다.
오빠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오면서
똥꼬에 기구가 같이 느껴지면서
그리고 내 알몸을 누군가 모두 감상할 것이라는 생각에
또 내 머릿속은 하얘진다.
"씨발 싸구려 젖통이 덜렁대는 것 다 보이겠네?
자지만 들어오면 좋지?"
오빠는 또 거친 욕으로 내 귀를 자극한다.
왜 이렇게 욕을 먹으면 흥분되는건지..
섹스할 때마다 욕을 너무 먹고 싶다.
이제는 섹스할 때 욕을 먹지 않으면 허전할 정도로..
"창녀같은 년아. 내 자지 아니어도 좋아?"
오빠가 바라는 대답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느끼고 그렇게 말하고 싶었다.
"아니... 오빠 자지 아니어도 자지만 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