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그리고 누나 - 상편 | 야설 | 무료소설.com

성인소설, 음성야설, 무협소설, 판타지소설등 최신소설 업데이트 확인
무료소설 검색

무료소설 고정주소 안내 👉 무료소설.com

친구엄마 그리고 누나 - 상편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7,289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친구엄마 그리고 누나 - 상편

친구엄마와 누나 (상)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민호네 집을 찾는다. 온몸에 소름이 쫙 돋을 짜릿한 쾌감을 상상하며 말이다. 사실 친구 민호는 지금 군대 갔기 때문에 지금 집에 없다. 하지만 내가 매일 그 녀석의 집을 찾는 이유가 바로 민지누나와 아줌마의 음란한 놀이를 하기 위해서이다. 민지누나와 아줌마는 모녀 사이지만 나와는 특별한 관계에 있다. 물론 아줌마와 누나가 다 알고 있는 일이다. 그러면서도 서로 드러내지 않고 모른 척 돌아가며 나를 원한다. 특히 세상을 오래 살면서 터득한 아줌마의 자극적인 테크닉은 나를 미치도록 만든다. 평소엔 정숙한 여자처럼 옷 매무새 하나 흐트러짐 없는 아줌마지만, 한번 몸이 달아올랐다 하면 발정 난 동물따윈 저리 가라할 정도로 변해버리는 음탕한 여자다. 특히 아줌마의 오랄은 환상적이다. 한번 오랄을 시작했다 하면 내 불기둥에서 액이 터져나올 때까지 빨아주는데 좆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심지어는 발가락 사이와 똥구녕 구석구석까지 그녀의 혓바닥이 핥아주고 빨아준다. 그럼 난 금세 아줌마의 입질에 녹초가 되어버린다. 사정이 이러니 내가 어찌 민호의 집을 마다하겠는가? 난 오늘도 그런 음탕함을 상상하며 발길을 재촉했다. 이렇듯, 정숙한 친구의 엄마로만 보여졌던 그녀의 음탕한 실체가 드러나게 된 건, 불과 한달 전인 민호가 군 입대를 하루 앞둔 날이었다. 난 그날 친구와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민호네 집에서 자게 됐는데, 같이 술을 마시다가 몸이 찝찝해서 샤워를 한게 화근이었다. 내가 막 샤워를 마치고 수건을 찾다가 수건 걸이에 걸린 아찔한 뭔가를 하나 발견했다. ‘헉!! 아니 이건!!!!!!!!!!!!!!” 그때 내가 본 건 바로 여자의 삼각팬티였다. 누구의 것일까? 민지 누나, 그렇지 않으면 아줌마? 누구의 것이면 어떠랴, 민지 누나는 민지 누나대로 알아주는 얼짱이었고, 비록 나이는 좀 들었지만 아줌마 역시 남자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 만큼 매력을 가진 여자였기 때문이다. 난 얼른 수건 걸이에 걸려있던 팬티를 집어 내 코로 가져갔다. “킁킁……… 흠흠.. 으흐흡!!” 아련히 배어 나오는 미세한 땀냄새, 그건 민지누나 아니면 아줌마가 갈아 입고 깜박한 게 분명했다. 난 팬티에 코를 처박고 미세하게 배어 나오는 냄새에 빠져들었다. 그러자 주책없는 내 좆이 이때다 싶었는지, 스멀스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킁킁!! 으히힛………. 쪼아.. 어디 딸이나 쳐야지.. 흐읍!!’ 난 팬티를 코에 댄 채, 단단해져 가는 내 좆을 움켜잡았다. 그리고 서서히 흔들기를 시작했다. 물론 내 머릿속에는 민지 누나와 아줌마의 알몸들이 번갈아 가며 떠올랐고 그 바람에 난 더욱 흥분이 되었다. 친구네 집에서 여자 팬티에 코를 처박고 딸치는 맛이란 정말 끝내줬다. 금세 내 좆은 하늘을 향해 힘차게 끄덕이더니 하얀 분출물을 쏟아냈다. 난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짜릿하게 솟구치는 좆물을 훑어내듯 쥐어짰다. “으허헉!! 우욱……. 우우흡!”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욕정물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는 그 순간, 갑자기 욕실문이 벌컥 열린 것이다. “허헉!!” 짜릿한 나만의 세계를 여행하던 내가 감았던 눈을 번쩍 떠보니 앞에는 민호엄마인 아줌마가 서 있었다. 너무 놀랐던 나는 헉!! 하는 소리 외에 아무 소리도 내지 못했다. 그런 형편이니 앞을 가릴 시간도 없다. 아줌마 역시, 팬티를 코에다 댄 채, 욕정물을 쭉쭉 쏟아내는 내 모습을 멍하니 보면서 몹시 당황스러워 했다. “아우~ 미.. 미안해.” 한참을 멍하니 지켜보던 아줌마는 사정이 다 끝나는걸 보고서야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문을 닫아주었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었던 나는 욕실에서 나오자 바로 집으로 도망쳐버렸다. 그 일이 있은지 며칠 뒤, 내 폰으로 전화가 걸려왔다. 처음 보는 번호다. “누구세요?” “응.. 나야.. 민호 엄마!!” 난 민호 엄마라는 말을 듣자 몸이 얼어 붙는 것 같았다. “민호가 없으니 집이 텅 빈 것 같아.. 니라도 좀 와줬으면 좋겠는데.” 난 몹시 당혹스러웠다. 가지 않을 수도 없고 가려니. 지난 번 그 일 때문에 얼굴이 너무 화끈거린다. 그러나 친구 엄마가 부르는데 어쩌겠는가? 난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고개를 푹 숙인 채 민호네 집을 찾았다. “죄송해요. 아줌마” “어이구.. 계집애처럼 그깐 일 가지고 뭐 그래.. 괜찮아, 다 젊으니까 그런 거지” 난 그런 말을 하면서 이해를 해 주는 민호 엄마가 무척 고마웠다. 아줌마는 군에 가버린 민호 생각이 난다며 저녁을 거하게 차려주더니 오늘은 여기서 자고 가라고 했다. 나를 이해해 주는 아줌만데 거절 할 수가 없었다. “민호가 없으니 어찌나 허전한지.. 앞으로도 민호가 있을 때처럼 자주 와” 아줌마는 나를 친 아들처럼 대해 주었다. 그러나 그건 하나의 구실일 뿐이었다. 민호가 없으니 여기서 노는 것도 별 재미가 없다. 딱히 할 일이 없던 난, 좀 이른 시간이었지만 민호 방에서 잠을 청했다. 하지만 지난 번 욕실에서 봤던 팬티가 생각나면서 잠이 쉽게 오질 않는다. 난 딸이라도 한번 쳐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워낙 낯 뜨거운 일을 당했던 터라 그만 참기로 했다. 잠이든 것 같은데 꿈속처럼 아련하게 내 몸이 짜릿해진다. 꿈이려니 생각했지만 분명 꿈은 아니다. 누군가가 내 몸을 더듬는 게 틀림없다. 그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아줌마였다. 아줌마는 내 팬티 속에 손을 넣은 채, 태연하게 주무르고 있었다. 여태까지 정숙하다고 생각했던 민호 엄마였다. 그래서 난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난 잠에서 깨고도 아무 소리도 낼 수가 없었다.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이미 부풀대로 부푼 내 좆은 아줌마의 손 안에서 놀아나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내 좆을 맘대로 주무른다. 유부녀의 손이 그렇게 음란할 수가 있다는 건 내게 큰 충격이었다. 그러나 기분은 최고였다. 난 비록 소리조차 내지 못했지만 뒤척이는 척 다리를 슬쩍 벌려 아줌마가 내 좆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줌마가 단단해진 내 기둥을 덥석 거머쥐며 부들부들 떤다. ‘으흐~ 아줌마를 보니. 어휴.. 도저히 못 참겠다.’ 난 짜릿한 쾌감에 견딜 수가 없었다. “으흐흡!!” 팬티 속에서 거의 쌀듯한 쾌감을 느낀 순간,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 나왔다. “어머.. 혁이가 나 때문에 깼구나.. 호호~” 아줌마는 별일 아닌 것처럼 웃음을 지어 보일 뿐, 내 팬티 속에 든 손을 꺼내려고도 하지 않았다. “아…. 아 줌 마 아~ 흐웁!!” “우와~ 대단해.. 엄청나게 크고.. 하아~” 내가 깨기만을 기다렸는지 아줌마는 내 기둥을 더욱 힘껏 말아 쥐고 감탄사를 보냈다. 남편 없이 혼자 지내서 그런지 남자의 단단한 물건을 만져보는 게 오랜만인 것 같았다. 그것도 나이 먹은 아저씨도 아니고 20대의 팔팔한 영계의 물건이니 오직 했으랴. 아줌마의 손장난에 난 벌써 사정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꼈다. “아후훗!!!!!~ 아.. 아줌마.. 나.. 싸.. 쌀꺼 같아요.. 으흐흡!!” 난 금방이라도 폭발해 버릴 것 같은 쾌락의 고통을 아줌마에게 호소했다. “어머 그래? 그럼 안되지.. 팬티 좀 내려 봐.” “네엣!! 팬티를 내리라구요?” 놀라는 사이, 아줌마는 마치 어린아이의 오줌 싼 팬티를 내리려 듯 내 팬티를 잡아 벗기려고 했다. “봐.. 벌써 팬티가 이렇게 젖었네.” “헉!! 아 아주……. 아줌마아~~~~~~~~~~~~” 난 엉겁결에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아줌마는 순식간에 팬티를 벗겨냈다. “으.. 으~” 엄청나게 꼴린 내 좆에서 물이 어찌나 많이 나왔던지 아줌마가 손가락을 링처럼 만들어 흔들 때마다 거기에선 질퍽질퍽 요란한 소리가 났다. “이렇게 하니까 기분 좋지?” “어어… 미 미치겠어요.............” 아줌마는 입술을 핥으면서 군침을 삼켰다. 무슨 뜻일까? 키스? 아니면 오랄????????????? 설마 그럴 리가 아줌마가 묻는다. “하아~ 혁이는 여자랑 많이 해봤지?” “네?” 아줌마는 여전히 내 좆을 열심히 흔들어 가면서 당혹스럽게 물었다. 겉으로 보기엔 누구보다 정숙하고 조용한 아줌마였기에 이런 대담한 행동과 말이 더욱 이해되지 않았다. 난 말문이 막혔다. “하아~ 혁이는 이렇게 흔드는 거랑, 하는 거랑 어떤 게 좋아?” 그런 내가 귀여웠던지 아줌마는 내 좆을 더욱 세게 잡아 흔들면서 나를 당혹하게 만들었다. 귀두에는 미끄러운 물이 떡이 되어 질질 흘러 내렸다. “으흐~ 아우.. 쌀 것 같아요.” 아줌마가 기둥을 사정없이 흔들어가며 다른 한 손으론 기둥의 밑동을 꽉 움켜쥐는 바람에 난 한계에 도달해버렸고 자제력을 잃었다. “어훅!! 으으으으.. 으흐~~~~~~~~” 난 크게 소리를 지르며 사정해버렸다. 귀두 끝을 통해 하얗게 터져 나오는 물기둥은 침대 주위를 비롯해 흔들어대는 아줌마의 얼굴에도 튀었다. “아아!! 어쩌면 물도 이렇게 많이 싸니? 으흐흠~” 이 정도라면 아줌마는 분명 나를 원하는 거라고 생각한 나는 좀 더 황홀한 쾌락의 여운을 느끼기 위해 아줌마의 젖가슴에 손을 가져갔다. 아줌마가 몸을 뒤로 쭉 빼며 가슴을 못 건드리게 했다. 이건 또 무슨 일일까? 그토록 음탕한 여자라면 얼른 젖가슴을 들이대며 좋아해야 하는 게 이치다. 그런데 아줌마는 나를 놀리 듯 생글생글 웃기만 했다. “혁이 지금 내 가슴 만져보고 싶어?” “네.. 아줌마.. 으으으!!” 아줌마는 방금 싸지른 정액으로 떡이 된 좆을 말아 쥐고 몇 번 더 흔들어 남은 액을 전부 짜냈다. “으흐~ 너무 짜릿해요.” “너 물건 하나는 정말 크다............ 여자들이 완전히 가겠네? 호호~~ 그렇다면..” 하며 갑자기 아줌마가 잠옷을 아래에서 위로 훌러덩 들어 올렸다. “허엇!! 우우~ 아.. 아줌마.” 원피스 같은 잠옷이 훌러덩 들려지자, 팬티 한 장만 달랑 가려진 아랫도리가 드러났다. 쭉 뻗은 다리와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허리가 마치 처녀의 몸을 보는 듯 했고 커다란 가슴에 새카만 젖꼭지는 나를 유혹하는 것 같았다. 어쩐지 유두가 불룩하게 두드러져 보인다 했더니 노브라였던 것이다. “흐으으으~~~~ 가 가슴 한 번 빠 빨고 싶어요?” 커다란 유방과 단단하게 솟아오른 젖꼭지가 드러나자 난 빨고 싶어서 미칠 것만 같았다. 우유냄새처럼 부드러운 젖살 냄새가 살살 코를 자극하는 바람에 난 참지 못하고 혀를 내밀어 젖꼭지를 향해 달려들었다
야설 목록
번호 제목 조회
684 근친물 25671
683 근친물 25668
682 근친물 25697
681 근친물 26611
680 근친물 26178
679 근친물 28303
678 근친물 26168
677 근친물 26381
676 근친물 25568
675 근친물 26089
열람중 근친물 27290
673 근친물 26873
672 근친물 27374
671 근친물 25711
670 근친물 26363
669 근친물 26127
668 근친물 26088
667 근친물 25949
666 근친물 27073
665 근친물 25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