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진실 - 25부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318회 작성일소설 읽기 : 사랑과 진실 - 25부
집에 도착한 현우는 적막한 분위기에 더욱 마음이 무거웠다
자신이 들어온걸 알고 있을텐데 아들도 며느리도 누구 하나 나와보지 않았다
땅이 꺼질듯한 한 숨과 함께 자신의 방으로 조용히 들어갔다
' 새아가~ 안에 있니? '
" 예..예~ 아버님 금방 나가겠습니다 "
아무리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지냈지만 현우의 식사는 항상 챙겨주던 며느리가 이상하게 보이지 않아서
현우는 혹시 아픈건 아닌가 하고 수정이를 깨웠다
잠시 후 수정이는 부시시한 모습으로 고개를 숙이고는 얼른 주방으로 갔다
' 새아기 어디 아프냐? '
" 네..감기 몸살인지..몸이 좀 아프네요.."
' 그래..약은 먹었고? 근데 너도 아픈데 준석이 이눔 자식은 어딜 갔길래 코빼기도 않보이냐? '
" 저도..잘..모르겠어요.. "
현우의 밥을 차려주고는 수정이는 서둘러 서재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오늘따라 자리에 앉지도 않고 도망치듯 서재로 가는 수정이를 보고 있는데 뭔가 부자연스러웠고
나름 티를 안내려 했지만 옷소매를 자꾸 당겨 내리고 다리를 약간 저는것 같이 뒤뚱대며 걸어 가는게 보였다
' 수정아~..거기 잠깐만! '
" 네?..왜 그러시는지.."
' 나를 왜 똑바로 못보는거냐? 내가 그렇게 싫으니? '
" 아..니에요..아버님~ 제가 몸살끼가 있어서.. "
' 평소에 집에서는 새아가 바지 입은걸 처음 보는구나.. 흠~...'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었고 거친 노가다꾼을 상대하던 현우가 눈치도 없는 멍청한 사람은 아니었다
커다란 덩치가 무색하리 만치 재빨리 다가와서는 수정의 팔을 잡고 스웨터를 걷어 올렸다
팔뚝에는 무엇으로 맞았는지 긴 줄과 함께 피멍이 들어 있었고 눈이 커다래 지고 얼굴이 벌겋게 변하더니
거친 숨소리와 함께 수정이를 끌고는 자신의 방으로 데려 갔다
' 옷 벗어 보거라...얼른~~ '
" 아..버님 그냥 이번 한 번만 넘어가 주세요..흐윽~ "
' 아파서 못벗으면 내가 벗기지..'
" 아버님~..제발~...흐으윽~..흑~ "
수정의 옷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벗기고는 수정의 몸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보더니 눈에서 불이 났다
뭘로 어떻해 맞았는지 목부분을 빼놓고는 차마 눈뜨고 못 볼 정도로 피멍이 들어있고 앞쪽에는 자기 혼자서
약이라도 바른건지 번들거렸고 등이나 이런데는 혼자라 약도 바르지 못했는지 피 딱지가 엉겨 붙어 있었다
' 누구냐~...준석이냐?.. 그 놈뿐이지....내 이런 개..새끼를~ '
" 아버님~ 잠..깐만요~.."
' 이번엔 그냥 않넘어가 이거 놔~..제발 좀 놓거라~ '
" 경찰에 신고하면 전 죽..을꺼에요~.."
' 아가야~..너가 죽는다니..그런 무서운 말을..'
" 아버님 이대로 가면 전 죽어요~...맘대로 하세요~ "
' 으~~...그게 무슨 말이냐?..내가 없을때 도대체 뭔 일이 있었는지 속시원하게 말 좀 해봐~~ '
" 아버님 저 사..랑하시죠?..제발 모른체 해줘요!.."
' 수..수정아..대체 왜 이러니...너 왜 이래?..'
" 모른체 해줘요~....아버님 부탁이에요~...여..보! 부탁이야~..내말 들어 줄꺼지? "
' 휴~...그래 알았어~ 수정아..이리와~...흑~ '
수정을 안은 현우는 굵은 눈물이 방울져 흘러 내리고 있었다
혹시 아플까바 꼭 안아주지도 못하고 차분히 달래주자 수정의 떨림이 조금씩 가라 앉는게 느껴졌다
가슴속엔 불덩이가 치밀어 올랐지만 무슨 일인지 먼저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수정을 살살 달랬지만
조개처럼 꾹 다문 입에서는 한 마디도 나오지 않아서 병원이라도 데려 가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죽어도
병원을 않간다고 버티는 수정이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자신의 침대에 눕혀 놓고는 약국을 간다고 하며 나갔다
' 이런~ 개같은놈이 전화까지 않받아?..휴~~ '
' 으아~~~~~~~~ '
현우는 음성이라도 남기려다 수정이 부탁이 생각나서 그냥 전화를 끊고는 씩씩대며 약국에 가서
소독약과 연고를 잔뜩 사가지고는 얼른 집으로 돌아왔다
' 수정아~ 나랑 병원에 가자꾸나..이렇게 두면 흉터가 질수 있어~ '
" 싫..어요~ 한 번도 아니고 또 가면 이 좁은 동네에 소문 금방 날꺼에요.. "
' 지금 그깟 소문이 뭔 문제야~ '
" 아무리 그러셔도 저는 못..가요~..그리고 상처가 보기 흉해서 그렇지 크게 다친곳도 없어요... "
' 휴~~..그래 알았다~..다시 가자고 않할테니 약 바르자~ '
자신이 너무나도 사랑하고 아끼던 수정의 뽀얀 젖가슴에 생긴 뱀처럼 구불거려 보이는 흉한 상처에
소독약을 바르려던 현우는 눈물을 끌썽거리며 약을 바르지 못할 정도로 손을 심하게 떨고 있었다
그런 현우를 바라보던 수정은 살며시 다가가서 짧은 키스를 해주었다
" 여보!~ 수정이 아파요..얼른 약 발라 줘요.."
' 그래~..미안..약 발라 줄테니 아프더라도 참아요..'
온 몸이 상처투성이라 소독을 하고 약을 발라 주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었다
먼저 엎드려 놓고 약을 바르고는 앞을 바르려고 몸을 일으켜 세우고 상체를 꼼꼼하게 다 바르고
다리쪽을 바르려고 무릎을 굻는 순간에 보고 말았다
현우가 무척 좋아했던 볼록한 음부 두덩의 윤기있던 음모가 라이터 불로 지진건지 보기 싫게 그슬러져 있고
군데군데 불그스름한 약한 화상 자국까지 보였다
지금까지 필사적으로 참았는데 그걸 발견한 순간 몸의 어느 부분에서 뭔가가 뚝 하고 끊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 이런.. 개같은 새끼를 못죽이면 내가 사람도 아니야~~ '
" 아버님~..그러지 마요..화내면 저 무서워요~ "
' 으아~~~~악..후~.후~..후~ '
" 아버님~... 여보!~~~.. 나 무..서워..흐윽~ "
' 그..그래~ 아니야~..화 않내..않낼께~..미안해~ ..내가 모른체 할께 걱정마~ '
" 흐윽~..알..았어요~..화내지 마세요... "
' 대신 무슨일이 있었는지 솔직하게 말해줘~..숨기는게 있으면 나도 못참을거 같으니 전부 말해줘~ '
" ....휴~ 믿고 얘기 할테니 내 부탁 꼭 잊지 말고 들어줘요..약속해요~ "
' 그래! 알았어..약속해~ '
수정은 가죽혁대로 개처럼 얻어 맞은거까지 얘기를 하고 분을 참기 힘든지 고개를 숙이고 씩씩거리는
현우의 등을 쓰다듬어 주며 진정하기를 기다렸다가 의외로 차분하게 동영상까지 얘기를 했다
숨을 몰아 쉬면서 한 참 동안 마음을 다스린 현우는 준석에게 문자를 한 통 보내고는 기다리는데
아까 했을때는 받지도 않던 준석이가 금방 전화를 걸어왔다
' 나다~ 이눔아 집 비우지 말라니 어디 그렇게 나다니는겨~ '
" 아..아버지~ 일 때문에 누굴 좀 만나느라고..죄송합니다~ "
' 그래?~ 일 때문이면 만나야지..언제 올꺼냐~..이 돈도 이제 빨리주고 나도 좀 쉬었으면 한다..휴~ '
" 예~ 아버지 최대한 빨리 들어 가겠습니다 "
' 그래 운전 조심해서 와라.,'
" 넵!~ 걱정 마세요~..ㅎㅎ"
' .....( 제발 무사히 내 앞에 나타나기 바란다...) '
잔대가리를 잘 굴리는 준석이도 노련한 현우의 낚시 바늘에는 여지없이 걸려들었다
일단 핸드폰을 뺏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 현우는 어떻해든 만나야 했기에 돈을 미끼로 썼다
그리고 이젠 물기만 바라고 있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현우의 눈이 강하게 빛나고 있었다
옆에서 그런 현우를 약간 두려워 하는 눈빛으로 보던 수정은 자기도 모르게 한 숨이 나왔다
희정이의 젖가슴을 만지며 전화를 받던 준석이는 입이 자꾸 벌어지는것을 억지로 참았다
얼른 전화를 끊고는 희정의 몸 위로 올라탔다
" 어머~ 자기 뭔 기분 좋은 일있어?..ㅎㅎ "
' 응! ..ㅎㅎ..오늘 느긋하게 즐기면서 희정이 여기도 따먹을라고 했는데~ ..ㅋㅋ '
" 아이~ 자기는..그냥 당신 맘대로 하..면 되지..."
손을 밑으로 내려서 희정이의 항문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물었다
한 참을 빨아 먹더니 슬그머니 내려와서 바로 눕더니 희정의 머리를 아래쪽으로 밀어 내렸다
' 시간 없으니까 빨리 해줘!~..으~ '
" 아잉~ 난 오늘 준석씨 다 줄려고 거..기 까지 깨끗하게 하고 왔는데..후룹~ "
' 으~..나중에 내가 먹어줄께...지금은 빨아서 세워봐.. '
" 알았어~..내가 당신 자..지 빨아서 발딱 세워줄께 얼른 박..아줘~ 쭈웁,,춥~ "
' 아으~..넌 자지빠는 기계야...후아~ '
" 추웁~..자기야 나도~..희정이 보..지도 빨아줘~.. "
' 알았어..으~~ '
희멀건 엉덩이를 잡고 몸 위로 올리고는 혀를 내밀어 희정이의 가랑이 사이를 핥아 주었다
코를 갈라진 부분에 문질러 가며 회음부를 핥아 주자 물이 넘치기 시작했다
음란한 소리를 내며 흘러 내리려는 애액을 전부 빨아 마시고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을 골짜기로
가져가서는 희정이의 뒷구멍을 지그시 눌러주니 자지를 물고있던 희정이의 몸이 살짝 굳어졌다
" 으흑~..자기야..거기.. 희정이 항문 눌러줘..더 눌러~."
' 으~..물이 좆나 맛있어~.추르릅~ '
" 미치겠어~..준석씨는 네 보..지 빠는 소리도 너무 야해..쫍~,,"
' 희정이가 보..짓물이 많아서 다 먹으면..후룹..배가 부를꺼야...쭈웁~ '
" 아잉~..그래도 다 먹어 줄꺼지?..희정이가 싸는거 준석씨가 다 빨아 먹어줘...으흡~ "
' 알았어 ~..내가 다 먹을께~..쭈웁~~'
" 아으..흥.. 나도 준석씨 ㅇ뎌기..따먹을래~..쫍~,,호릅~ "
' 으~ 거기..똥..구멍 빨아줘..더~..미치겠다~..어흐~ '
희정이는 준석의 양다리를 벌려서 잡아 올리고는 더러운 항문을 혀로 핥아 주었고 준석이도
화답을 하듯 지금까지 빨아대서 침이 잔뜩 묻혀져 있는 뒷구멍에 손가락을 서서히 밀어 넣었다
이미 여러번 항문 섹스를 해 본 희정은 통증은 크지 않았지만 처음으로 준석이가 찔러주니
보지가 움찔거리며 음수를 쏟을 준비를 했다
" 아~윽.. 들어 왔어요~..내 후장에 당신이 들어 오니까..미치겠다 정말~ "
' 후~~..너무 빡빡해~..희정이 후장..진짜 꼴리게 생겼어~'
" 당신이 먹..을꺼야~..내 후..장이 그렇게 야..하게 생겼어?..그래서 좋아? "
' 응~..미치게 좋아..아우~..손가락을 막 빨아 당기네.. 진짜 끝내준다..'
" 자기야~ 그렇게 빠르게 쑤..시니까~..나 쌀것 같아요~.. "
' 싸버려~ 먼저 해도 괜찮아~..으.으.으~~ '
" 아악!..미쳐~..손가락으로 싸기 싫어~ 당신..자..지로 느끼고 싶어~ "
' 그래? 알았어~..그대로 엎드려..뒷치기로 먹고 싶어~..'
" 응~ 자 빨리.. "
' 으~ ..씨발~ 후..장 따먹고 싶은데..먼저..보지가 벌..어져서 박아 달라고 하네..으~~'
" 먹어~..자기야 먹어줘!~..오늘 내가 후..장까지 대줄려고 깨끗히 하고 왔어..으~ "
희정은 준석이의 발 옆으로 얼굴을 파묻고는 엉덩이를 치켜 들었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자신의 큰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서 준석이가 뒷치기를 하기 좋게
대주고 있는데 준석이는 먼저 갈라진 구멍에 쑤셔 넣었다
' 우~~ 먼저 희정이 보지 먼저 먹고...후압~ '
" 으흥~..아무대나 해줘~..으..보지를 먹던 후장을 먹던...자기 좆만 찔러주면 좋아~..아우~~ "
' 훅~..벌써 물이 질질 흐른다..자기 좆나게 색꼴이야..후욱~ '
" 알아~..나 좆나 밝히는거 알아~..길거리에서 어린 새끼들 보면 자지를 먼저 본다니까..아흐응~ "
' 후훅~..훅~,.역시 희정이는 빠구리 하기 좋은 여자야..우~~ '
" 자기야~ 아흑..이제 희정이 후..장 따주세요~..아흑 "
' 아..씨발 진짜 색꼴이야~ '
준석은 희정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을 묻혀 항문에 잔뜩 바르고는 자신의 물건 대가리를
항문 중심에 갖다 대고는 힘을 주었다
천천히 갈라지면서 밀려 들어오는 준석의 자지가 너무 반가운지 희정은 손을 가랑이 사이로
집어 넣어서 준석의 불알을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었다
" 아흐~ 들..어왔어..씨발~..준석씨가 내 후장을 땄어..으흐흑~ "
' 쫄깃한게 너무 좋다..'
" 아~ 어린 남자 새..끼 한테~ 후..장 따이는게 존나 흥분되....으~~ "
' 후아~..끝내준다~나도 나이 많은 년을 똥..구멍 까지 먹으니까 좆나게 좋아~으..훅,훅~ '
" 준석씨는 좆나 꼴리게 말도 잘해~...나이 많은 희정이 똥구멍 따니까 좋지? 그치?..으흑..
어린 새..끼가 벌써부터 여자 후장이나 따 쳐먹고..흐윽~..좆나 좋아~!! "
' 그러는 너는~...어린놈 한테 보지나 벌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후장까지 먹어 달라고 조르기나 하고..
너도 좆나게 걸레다..이 년아~..그치? ..훅~..후욱~ '
" 맞아~..나 걸레년..맞아~..윽~..희정이는 후장도 막 대주는 걸레에요~~~아 ! 씹팔..너무 좋아 준석씨~ "
' 으!!..나도 미치걸 같다..후욱!~..진짜 존나 멋찐년이야 희정이는..훅..'
" 아~..어떻해..여기 어떻해~ '
희정은 흥분에 못이겨서 자신의 똥구멍을 내주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손으로는 가랑이 사이에 음탕하게
벌어져 있는 보지를 빠르게 문질러 대며 손가락까지 두 개를 쑤셔 넣어서 찔러대고 있었다
' 으..자기 후장 따이면서 보지 찌르는게 너무 흥분되에...후아~ '
" 이렇게 하니까~ 너무 흥분되...으~ "
' 으~ 내가 할래~..걸레 같은 희정이 보지를 쑤시면서 후..장 따먹을꺼야~..후욱~ '
준석은 그대로 희정의 몸을 뒤집어 놓고 허리밑에 베게를 받혔다
그리고는 다시 후장에다 침을 뱉고는 자신의 몽둥이를 깊숙하게 밀어 넣고는 자신의 손가락은
한 껏 벌어져 있는 보지 구멍에 두 개를 집어 넣고는 지그재그로 펌프질을 해댔다
" 으..그거 좋아요~..꼭~ 두 놈에게 좆나 따먹히는것 같아..으~ 씨발~.. 끝내준다..으흐흑~ "
' 진짜 끝내주는 여자야~...나중에 기회되면 내 친구랑 둘이서 좆나게 따먹고 싶어~..우~~..훅~ '
" 당신이 자리만 만들어요~..후욱~..내가 가서 두 구멍에 다 받아 줄께..으흑 씨발~..미치겠다 "
' 그래~..아주 희정이 구멍을 다 허벌창으로 만들어 줄께~ 훅.훅.훅~'
" 응!..꼭 그래눠..나이 많은 년이라고 놀리지 말고 좆나게 두 놈에서 좆나게 먹어 줘요~~아흑~ "
' 으!~,,희정이 때문에 미치겠다~..후욱~..훅 '
" 아흐...자기야~..희정이..나..나올라 그래~.. "
' 으~훅~..그래 싸버려~..내가 볼테니..보짓물 싸봐~..하우~~ '
" 응..봐줘~..희정이 이 걸레가 어떻해 싸는지 봐줘!~..자기야.. 여기도 해줘~ "
희정은 보지를 쑤셔대던 준석의 손가락을 잡아 빼더니 자신의 음핵 위로 올려서 빠르게
비벼달라고 애원을했다
" 준석씨..여기~..빠르게 비벼줘...흐으윽~ "
' 으~..꽁..알도 발딱 섰네 우리 희정이..후훅~.으~~~'
" 아~..내 똥..구멍이 너무 뜨거워져~..이힝~..더 빨리 더..더~..내 보지 꽁..알을 좆나게 비벼줘~~ "
' 으..흐..흐~ '
" 아악~..준석씨 나..온다~..씨발~... 나온다고~~~~~ "
희정은 준석의 가슴에까지 튀길 정도로 강하게 싸질렀다
움찔거리는 요도구멍이 보일 정도로 벌리고는 힘차게 분출하니 덩달아서 후장까지 조여졌다
준석은 점점 강하게 조여지는걸 느끼면서 있는 힘을다해서 펌프질을 해댔다
' 으~..씨발~..자기가 보지에 힘주니까 여기까지 쪼여~..'
" 아흑..자기야..희정이 똥..구멍 찢..어질것 같아..아흐~ "
' 몰라..나 할 것 같아~..으~~ '
" 응~ 빨리 싸줘 희정이 후장에 ..좆물을 싸질러버려~..빨리 싸줘~ ..으흐.. 씨팔~ "
' 아...으~ 한다~~~~ '
" 아악~..뜨거워~..내 똥..구멍이 좆나 뜨거워요~~~~~ "
준석은 사정을 하고서도 빼지 않고 계속 힘을 줘서 끝까지 밀어 넣고 있었다
벌컥거리는 희정의 보지를 만지면서 여운을 즐기다가 희정이 숨을 고르는걸 보고는
그제서야 천천히 빼내는데 뻥 뚫려있는 후장에서 준석의 정액이 같이 따라 나오며 흘러 내렸다
얼른 뒷구멍을 수건으로 막은 희정은 준석의 품으로 파고 들었다
" 좋았어?..아이 자기는 뺀다고 말을 하지 쪽..팔리게 "
' 후아..뭐 어때~..희정이 똥구멍이 활짝 벌어진게 존나 보기 좋았어..ㅎㅎ '
" 자기는 정말 못땠어~ 아까 희정이년 이라고 욕도 했지?..칫~ "
' ㅎㅎ..자기가 먼저 했거든요~..이젠 우리 희정이 구멍 다 가졌네..ㅋㅋ '
" 좋기도 하시겠어~...이 아줌마년 후장까지 따먹어서..큭~ "
' 응~ 존나 기분 좋아요~...ㅎㅎ'
" 아~ 자꾸 흐르니까 찝찝해.."
' 아줌마라서 그런가 보지 하고 후장이 허벌창이라 자꾸 흐르는건가?..ㅋㅋ'
" 이씨~ 자기 말 다했어~ 자꾸 그럼 앞으로 않 대줄꺼야~ "
' ㅎㅎ..농담이야~ 내가 희정이 존나 이뻐 하는거 알면서..그러니까 춘옥이년도 같이 먹었지..ㅋㅋ '
" 그건 그래..ㅎㅎ..빨리 다음 말짜 잡아서 또 먹자..나 그날 너문 흥분했어.. "
' 희정이 너 진짜 흥분 많이 했어 춘옥이 보지에 양주병을 쑤셔 박아서 걔 피까지 나더라..ㅎㅎ '
" 그래?..난 몰랐지..ㅎㅎ..그 말 들으니 좀 불쌍하네..다음엔 쪼금만 따먹어야지..ㅋㅋ "
' 희정이도 참 악녀 기질이 다분해..그래서 나랑 마음이 잘 통해서 좋아..ㅎㅎ'
" 응! 나도 준석씨랑 마음이 잘 맞아서 좋아~....아~ 자꾸 흐느네..자기야 우리 같이 씻을까? "
' 그래~ 같이 샤워하자..나도 집에 들어 가봐야대~ '
희정이는 수건으로 사타구니를 대충 닦아대더니 준석의 팔에 매달려서 욕실로 갔다
엉덩이 구멍에서 질질 흘러 내리는 더러운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내리는 모습이 정말 추해 보였다
정말 싸구려 창녀같은 모습이었다
현우는 수정이의 몸에 부채질을 하며 약이 마르기를 기다려 제일 헐거운 원피스를 꺼내서 입혔다
마치 무표정한 인형처럼 말 한 미디 없이 슬픈눈으로 그런 현우를 위에서 가만히 내려 보고 있던
수정이는 현우 몰래 얼른 눈물을 훔쳐내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현우는 밖에서 차소리가 들리자 얼른 거실로 나와서 준석이를 반갑게 맞이했다
' 넌 이눔아 나도 없는데 일찍좀 다니지..날씨도 추운데 감기 걸리면 어쩔려고~ '
" 잘 다녀 오셨어요~..근데 수..정이는? "
' 응~ 몸살이 났는지 하루종일 밖에도 않나오고 방에만 누워 있는거 같구나..ㅉㅉ '
" 네~...."
준석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수정이는 입을 다물었는지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것 같았다
그래도 자식이라고 감기 걸릴까봐 걱정까지 해주는 아버지에게 살짝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애써 기쁜 표정을 감추고는 쇼파로 갔다
" 가셨던 일은..잘.."
' 급하게 내놨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값은 잘 받았다~ '
준석이가 휴대폰을 손에 쥐고 있어서 현우는 쉽사리 뺏지 못하고 기회만 노리다가 무슨 생각인지
주방으로 가서 오렌지 쥬스를 두 잔 따라서 쇼파로 가져 왔다
' 자~ 이거 마셔라~.. 감기에는 오렌지가 좋다는데..'
" 예~ 아버지..ㅎㅎ "
' 그리고 이 매매 계약서를 너가 한 번 봐라~.. 난 어려운 말만 잔뜩 있으니.. 원~ 뭘 알아야.. '
" ㅎㅎ..줘보세요~ 제가 한 번 볼께요.."
준석은 쥬스를 한 잔 비우더니 현우가 건네준 게약서를 받아들고 핸드폰을 테이블에 내려 놓고는
봉투에서 계약서를 막 꺼내려는데 현우가 재빨리 자신의 핸드폰을 나꿔채 가는걸 보았지만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잠시 멍하게 있었는데 그 댓가는 너무 아팠다
준석이의 큰 주먹이 자신의 아구창에 틀어 박히는 순간 바닥으로 쳐박혔다
' 너~ 이 개..새끼~ 너가 사람 새끼여?..수정이를 또 저 렇게 만들어?..너도 오늘 함 죽어봐라~ '
" 아..아버지 자..잘못 했어요!..다신 않 그럴께요~.."
힘이 워낙 장사고 덩치도 워낙 차이가 나니 준석은 덤빌 엄두도 못내고는 바닥에 엎드려 빌기 시작했다
처음에 맞은 주먹에 앞 이빨이 두 대가 날아갔고 머리가 어지럽고 정신이 없었지만 자신을 정말 패잡으려고
미리 준비를 해놓았는지 쇼파 밑에서 쇠파이프를 꺼내들고 다가오더니 정말 무식하게 휘둘러 댔다
순간 머리쪽인것 같아서 본능적으로 팔을 들어서 막았는데 팔에서 쩍 소리가 나며 부러지는 소리가 났고
엄청난 고통과 함께 너덜거리는 오른팔을 부여잡고 바닥을 기어서 피하려는데 쇠파이프가 왼쪽 무릎을 찍었다
강한 파열음이 일어 나더니 다리게 감각이 사라졌고 그때 부터는 짐승같은 소리를 내며 울고 있는데
마침 수정이가 쩔뚝거리며 뛰어 오더니 아버지의 다리를 잡고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 아버님~..제발 참으세요~..아버님~~~ "
' 저리 비켜라 아가야~..내가 저 개새끼를 오늘 못죽이면 사람이 아니다~ '
" 이러지 마세요..흐윽~.."
' 얼른~ 울지말고 들어가 있어~~..빨리~ 좀 비키거라 아가야~~~ '
" 안돼요~ 아버님..멍청하게 있지 말고 죽기 싫으면 빨리 도망쳐 이 병신아~~~~~ "
= 어~~억~.,으..흐엉~~~...그..그래..알았어~..어억~... =
' 아가야~ 제발...너 거기 안서~ 어차피 경찰에 신고 했으니까 지금 도망을 가도 넌 잡혀 이 새끼야~
그때 잡히면 넌 더 죽을줄 알어~..그러니 거기 서~~..아가야 제발~..쫌~~~ '
" 아버님~ 나 먼저 죽이고 가요~..안돼요~~...빨리 쳐나가~ 이 병신 새끼야~! "
' 아가야 제발~...으....아~~~~~~~~ '
준석은 왼쪽발을 질질 끌고는 밖으로 기어 나가서 다행히도 괜찮은 오른발로 엑셀을 힘껏 밟고는
쏜살같이 도망을 쳐버렸다
' 아가야!..정말 왜 이러니 저 놈을..왜 또 바주려고~~~ 으아~~~..후욱..훅~'
" 아버님~~..여보!! 나 봐요~ 수정이 좀 보라구요~~ "
' 으....허~윽..흑~ '
" 흥분 하지 말고요..제발..응~ "
' 수정아~...어엉~~'
" 이리와 여보!!.. 나 한테 와봐~ 내가 안아주께~...괜찮아~..다 끊났어..괜찮아~ "
현우는 미친듯히 소리를 지르면서 울고 있었다
수정이는 일어날 힘도 없는지 바닥에 앉아 현우의 커다란 손을 끌어 당겨서 현우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에 끌어 안고는 들썩거리는 현우가 진정이 될 때 까지 등을 부드럽게 쓸어 주었다
' 후~..아가야..정말 너는 어쩌려고 그 놈을... '
" 쉿!~ 말하지 마요..만약 아버님 손에 그 사람이 잘못 되기라도 하면 그 죄책감에 아버님은 못살꺼에요
수정이는 사랑하는 남자를 두 번 다시는 잃고 싶지 않아요.."
' 으...윽..흐윽~ '
" 자꾸 울지 말아요~..당신이 자꾸 울면 나도 슬퍼져요~ "
' 으~~ 너를 어쩌면 좋으니..맨날 당하기만 하고..우리 새아가 불쌍해서 어떻하니..으~~흑 '
" 전 괜찮아요~..그리고 그 사람은 아버님이나 내가 아니라도 꼭~..벌을 받을꺼에요~..
그러니 당신 가슴에 상처가 남는 일은 하지 말아요~..제 부탁이에요~ 여...보!! "
' 수..정아~ 흐윽~ '
" 이렇게 해봐~ "
현우의 얼굴은 땀과 눈물로 얼룩이져서 엉망이었고 수정은 그런 현우의 얼굴을 들고는 자신의 소매로
깨끗하게 닦아주고는 두 손을 들어서 현우의 눈가를 훔쳐 말끔하게 해주었다
" 이젠 울지마요~..잘생긴 우리 신랑이 자꾸 울면 못생겨져요~.."
' 응~..그럴께..후~~~'
" 이봐요~ 뚝 하니까 얼마나 이뻐~..이제 나 안아줘~ "
' 그래..내가 꼭 안아 줄께~..너 혼자 두고가서 정말 미안해~..'
" 이젠 그러지 말아요~..정말 무서웠어요~..후~ "
' 응~ 다신 그러지 않을께~..사..랑해~ '
" 나~ 키..스 해줘요! 여보! "
감미로운 키스를 하고는 수정이를 달랑 들어서 자신의 방을 향해 걸음을 옮겼다
넓은 가슴이 마음에 드는지 폭 안겨서 목을 꼭 끌어 안고 파묻혀 있는 수정이는 정말 행복해 보였다
모든것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이 밤도 깊어 갔다
춘옥이의 아파트 주차장까지 억지로 도착한 준석이는 죽다가 살아난 표정으로 넋이 나가 있었다
경찰에 신고까지 했다고 하니 모텔에도 갈 수가 없어서 무작정 춘옥이를 찿아왔다
핸드폰만 빼앗기지 않았으면 아버지와 수정이에게 협박이라도 해볼텐데 그거 마저도 시도조차
할 수가 없게 되었으니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부러진 다리를 끌고 올라가서 문을 두들기니 다행히도 춘옥이가 나왔고 얼른 잡아서 사정 얘기를 대충하고는
자신의 차로 부축을 받아서 돌아갔다
' 무..무슨 일이에여?..어디서 이렇게 다쳤어요? '
" 으~~ 춘옥아 나중에 얘기하고 나 있을때좀 알아봐줘~ "
' 모..텔에 가면 되잖아요..제가 운전 하고 데려다 줘요? '
" 안돼~ 내가 사고를 좀 크게 쳤는데 그쪽에서 경찰에 신고를 하는 바람에 내가 사람들 눈에 띄면 안돼~ "
" 그럼 어떻하라고.. "
' 여기도 않되고 혹시 빈 집이나 그런데 아는곳 없어?..으윽..나 아파 죽을꺼 같아...허...윽~ '
새벽에 갑자기 와서 정신이 없던 춘옥은 준석이가 빈 집 이라고 말하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자기 친정은 정말 시골이고 사람들이 떠난 빈 집이 여러군데 그냥 방치되어 있는게 생각이 났다
산골짜기에 있는 폐가라서 인적이 드물었고 사람들 눈을 피하기에는 적당한 곳이었다
" 있긴 있어요..우리 시골에 빈 집들이 많은데.. "
' 그래?..거기로 가줘..'
" 거긴 이불도 없고 먹을것도 없는데..어쩌려고~ 그런데를..잠깐만요 잠시만 기다려요~ "
춘옥은 얼른 아파트로 올라가서 이불을 챙겨 들고는 얼른 내려와서는 빠르게 출발했다
자신의 주변들을 하나씩 정리하며 기회를 엿보고 있었는데 이건 하늘이 돕는다고 생각되었고
잘만 이용하면 자신의 계획에 마무리를 짓기에는 더 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착하던 춘옥이의 눈이 살모사처럼 빛이 났다
" 조금만 참아요~ 이제 다 왔어요~ "
' 으~..빨리좀 가줘..더 밟으라고 이 썅년아~..아파 죽겠다니..어..억~'
자신이 어떤 처지인지도 모르고 끝까지 자신을 무시하고 욕을 하는 준석이를 보니 참 멍청해 보였다
이런 남자한테 그 동안 이용 당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쳤다고 생각하니 정말 억울해서 미칠것 같았다
하지만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고 준석이를 부축해서 폐가 안으로 들어가 그 중에선 제일 깨끗한 방으로
부축해서 들어가 이불을 펴고 준석이를 눕혔다
" 팔 하고 다리가 부러졌어요? "
' 그래~..말시키지마 이 개같은년아~ '
" 자꾸~ 욕하시면 저 무서워서 그냥 갈꺼에요~.. "
' 이 썅~..아..알았어 욕 않할께..미안하다~..'
" 뭔 일인지 자세히 얘기해 봐요~..그래야 내가 돕죠~ "
준석은 그냥 간다는 말에 죽기는 싫었는지 지금까지의 일을 얘기해 주었다
춘옥이는 묵묵히 다 듣고는 준석이의 지갑을 들고는 읍내에 가서 먹을것 하고 이불을 좀 더 사와서
죽지 않을 정도로만 해놓고는 수배가 됬는지 알아 보겠다며 다시 나가서는 그냥 집으로 향했다
민정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요즘 정신없이 바빴고 스트레스가 머리 끝까지 쌓여 있었다
기호에게 달려가서 뜨거운 섹스로 풀고 싶었지만 출장을 가서 그러지도 못하고 멍해 있다가
갑자기 눈을 반짝거리며 핸드폰을 찾아 들고는 통화 버튼을 눌렀다
" 너 어디야?~"
' 저 끝나고 집에 가는 중인데요~..누난 어디세요? '
" 가게야~..종석이는 누나 않보고 싶어?..난 종석이랑 그거 하고 싶은데..바쁘구나? "
' 지..지금요?..그럼 도서관 가서 공부 좀 더 한다고 전화하고 금방 갈께요 누나~ '
" 풉~..알았어 빨리 않오면 딴 남자한테 갈꺼야~ "
' 알았어요~ 금방 가요~~ '
대충 가게 정리를 하고는 알바생들이 피곤할때 쉬라고 만들어 놓은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기호가 꼼꼼하게 인테리어까지 해놓고 몇 번 섹스를 했던 곳이었고 또 고딩이라 마땅하게
들어 갈때가 마땅치 않은 종석이와 즐기기엔 안성맟춤이었다
" 뭐야~ 왜 이렇게 늦었어~ "
' 택시까지 타고 왔어요 누나~ 후우~..후~ '
" 너 뛰어 온거야?..'
' 네..후.후~ 숨차 죽는줄 알았어요 누나~ '
" 그래?..그렇게 고생 했으니 누나가 선물 줘야겠네..ㅎㅎ "
민정은 오늘 섹스가 하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라 종석이가 숨을 고를 시간도 주지않고 손을 끌어다가
자신의 치마 밑으로 집어 넣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래서 가만히 있는 종석이의 손목을 잡고는 아래위로 쓸었다
" 급..하니까 빨리 만져줘~ "
' 누.나~..'
" 으~..하루종일 종석이 생각해서 이렇게 젖은거야.."
자신의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주고는 종석의 입술을 빨아 당기며 축축한 혀를 강제로 집어 넣어서
혀를 빨아 당겼고 종석이의 달콤한 침을 받아 마셨다
키가 큰 종석이에게 거의 매달리듯 혀를 물고 늘어지면서 손을 바삐 움직여 바지 자크를 내렸다
" 쭈웁~..종석이..자..지 꺼내줘~.."
' 웁..예..누나~ '
" 으~..빨리~ ..종석이 자..지 냄새 맡고 싶다고~...어서~ "
금방 뛰어와서 그런지 거친 숨을 쉬며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리려는데 벌써 민정이의 얼굴은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와서 팬티위 불룩 솟아잇는 곳에 입술과 코를 대고는 마구 문지르고 있었다
그러더니 팬티를 잡고 끄집어 내리면서 반동으로 튀어 오르는 종석이의 몽둥이를 얼른 입으로 가져갔다
" 우웁~..이 자..지 냄새가 너무 맡고 싶었어~..후읍~ "
' 으~..누나 좋아~..'
" 너무 커~..종석이는 누나만 보면 자..지가 맨날 꼴..려 있는거 같아~ 그치?..후릅~ "
' 네..누나만 보면 맨날 꼴..려 있어요~..으~ '
" 아이~ 나쁜놈~..이렇게 꼴린 자..지로 누나 보..지 따먹을 생각만하구 나뻐~..쭙..후웁~ "
' 민정이 누나~..그렇게 하..니까~ 너..무 좋아요..후~~ '
" 가만있지 말고 누나 젖..만져~ "
말하고 행동이 너무 다른 민정이는 자지를 위로 잡아 올리고는 땀이 차서 축축한 기둥밑을 혀로 핥아 올렸다
적극적인 민정의 혀에 종석이는 정신을 차릴 겨를도 없이 스웨터 위로 손을 집어 넣어서
통통한 젖가슴을 주물러 주면서 본능적으로 허리를 좀 더 앞으로 내밀었다
" 우웁~..너무 커서 다 먹기 힘들어..아우훕~..누나 젖을 더 쎄..게 주물러~.."
' 누나..아플까봐..으~ 누나.거기~..거기 좋아요~..'
" 쭈웁..쫍~ 괜찮아 막 만져도 누나 젖..않아파~..맘대로 만져~.."
민정은 막대 사탕을 먹듯 이리저리 돌려가며 핥아 주고는 종석이의 불알을 번갈아 가며 입에 넣고는
우물거리며 고개를 흔들며 당기듯히 강하게 빨아 당겼다
" 아흐~..너무 맛있어~..종석이 자..지가 젤 맛있는거 같아~.."
' 누..나~..나 보고 싶어요~ '
" 아이~ 나쁜 새끼~ 누나 거기가 보고 싶구나?..쭈웁~"
' 네..누나~..보..지 빨..고 싶어요~ '
종석이의 가랑이 사이를 온통 침으로 도배를 해놓고서야 종석이의 손을 잡아 끌고는 의자로 갔다
보통은 준석이가 벗기게 하는 재미를 즐겼지만 오늘은 너무 급했는지 자기 스스로 팬티를 내리더니
가랑이를 활짝 벌려서 의자 팔걸이에 올려 놓고는 요염한 눈으로 종석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 보여 달라고 애..원해봐~ "
' 누..나~ 보..지 보여 주..세요~ '
" 그렇게 존나 버벅거리면 누나가 용기도 없는 새끼한테 보여 주고 싶겠니?..다시~ "
' 예~..민정이 누나에 꼴린 보지를 따먹고 싶습니다~ '
' 아흐~..너무 씩씩하네 우리 종석이..누나 키스 먼저 해주고~..'
어린 고등학생의 입술을 빨아 먹으면서 보지까지 먹힐 생각을 하니 너무 짜릿했다
종석이를 더 가지고 놀고 싶었지만 급해도 너무 급해서 벌써 갈라진 계곡에서 자꾸만 물을 흘려대서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종석이의 얼굴을 아래쪽으로 슬며시 밀었다
" 누나..보지 빨..아줘~.."
' 으~..누나 고마워요~..쭙~ '
" 벌써 보..짓물이 흐르니까 흘리지 말고 다 빨아 먹어~ 알았지?..아흣~ "
' 자꾸 아래로 흐르는데..훕~..후룹~..누나 이렇게 해요~ '
종석이가 엉덩이를 앞으로 슬쩍 당기니까 이젠 가랑이가 완전히 벌어져서 보지가 위로 향하게 되었는데
그런 민정의 음란한 자세가 마음에 들었는지 뜨거운 입술을 보지 구멍에 대더니 무식하게 빨기 시작했다
오늘처럼 급하게 달아오른 날에는 기호의 기교있는 혀놀림 보다도 종석이의 무식하게 빠는 힘이 더 흥분됐다
" 아이~ 이렇게 엉덩이를 당겨놓고 벌리면 누나 똥..꼬까지 다 보이는데..으힝~ "
' 으~..너무 예뻐요~ 민정이 누난 똥..꼬도 다 이뻐요~..쭈웁~ '
" 으흑~..더~..그렇게 더~쎄게 빨아당겨~..누나 보..짓살이 늘어지게 빨아줘~..으~~ "
' 아훕..쭈욱~웁..너무 맛있어요 보..짓물이 끝내줘 누나~..후웁..후르릅~ '
" 아..미치겠어~..오늘 너무 꼴..려서 안되겠어..으흑~ "
' 누나~..후릅~..더 먹..고 싶어요~..쭈웁..촙~ '
" 나중에~!..누나가 나중에 많이 먹게 해줄께..오늘은 그만..빨리~ "
' 흐읍..쭙~ '
민정은 종석의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듯 끌어 올리고는 자신의 보짓물이 묻어서 번들거리는 입술을
그냥 빨아 당겨서 핥아 주면서 손을 내려서 종석이의 꼴려있는 자지를 자신의 구멍 입구에
정확하게 맞춰 주고는 음탕하게 소리를 질렀다
" 민정이 누나 보지 구멍에 ..얼른 니..꼴린 자지를 쑤셔 박아줘~..으~~ '
' 너무 야해요 누나는..후욱~..'
" 아악~..너무 좋아~..종석이 자..지가 너무 커서 누나가 아파~.."
' 미..미안해요 누나~..우훅~..훅.훅~ '
" 아냐~..참을께..누나 보지가 아파도 참을께 종석아 더~..더 강하게 찔러~.."
' 누나가 최고에요~..후욱..으윽!.훅~ '
자기 친구들에 비해 남자 경험이 많다 못해 풍부해서 넘치는 걸레지만 말도 안되는 교태를 부리며
종석이를 더 달아 오르게 만들고는 어리고 강한 영계를 맛있게 잡아 먹고 있었다
급하긴 급했는지 손을 돌려서 종석이의 엉덩이를 움켜 쥐고는 앞으로 더 빨리 당기고 있었다
" 그래~..그렇게~ 빨리 박아..허억..흐~~ "
' 으~..누나.. 존나 좋아요~..'
" 너무 잘한다 종석이..그렇게 욕해도 괜찮으니까..더 무식하게 내 보..지를 찔러줘~..아악!,,"
' 누..나~ 끝내줘요~..훅,,후욱~..민정이 누나 보..지가 최고야..아씨~..훅.훗.후욱~ '
" 흐..어억~..씨발~..더 빨리~ 내 보지에..더 빨리..니 조~옷을~.. 박아버려~~"
' 민정이 누나..나..할 것 같아요~ '
" 안돼~..좀만 더 박아줘~..참아봐 새끼야~..더 빨리 따먹어~..누나 보지에 좆..질을 더 빨리 하라고~ "
' 으...훅.훅~..후욱~ 아..누나~..'
" 더!..나 한다..어떻해~..아악~~~종석이 좆..물을~..누나 보지에..싸도 돼~..아악~..씨발~~~~한다~ "
' 으~...사랑해 누나~~~~ '
민정은 가랑이 사이에서 끈임없이 물을 흘려대며 절정을 맞이했다
종석이의 정액을 안으로 받아서인지 더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 넘쳐서 의자를 흥건하게 적셨고
몇 일 동안에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풀어서 그런지 민정이의 얼굴이 더욱 밝아 보이며 화사해 보였다
" 가서 수건 가져와서 닦아~..누나 힘들어~..휴.."
' 네~ 누나 제가 가지고 올께요~..'
" 어려서 그런지 너무 씩씩하고 말도 참 잘들어~ 우리 종석이는..ㅎㅎ "
' 이렇게 해봐요~..제가 닦아 드릴께요~..'
" 아휴~ 나쁜놈~..너 이러면서 누나 보지를 더 보고 싶어서 그러지?..ㅋㅋ "
' 아..아니에요~..누나는~ '
" 뻥까고 있네..내가 종석이 마음 모를줄 알고..ㅎㅎ"
' 정말 아닌데..'
" 알았으니까 깨끗히 닦아줘~..거기~ 똥..꼬는 부드럽게..닦아주고~ "
' 네~..알겠습니다~..잘 할께요 누나~..ㅎㅎ '
" 아이! 귀여운 새끼! 자~ 누나 보지 맘껏 봐도돼~..부끄러워 하지 말고 자신있게 벌리고 봐~ ㅎㅎ "
' 고마워 누나~..누나 뿐이 없어요~..ㅎㅎㅎ'
" 어머~ 우리 귀여운 종석이새끼 좋아서 죽네..ㅋㅋ"
민정이는 세 남자 중에서 단순히 크키로만 따지면 가장 크고 딱딱한 자지를 가진 종석이가 마음에 들었는지
있는 힘껏 가랑이를 벌려서 마음껏 볼 수 있도록 내버려 두었다
그렇게 한 참을 자기 보지를 관찰하고 뽀뽀도 하면서 가지고 놀던 종석이를 일으켜 세우고는
그새 또 잔뜩 꼴려있는 종석이의 자지를 핥고 빨아서 맛있는 정액을 받아 먹고는 만족한 얼굴로
가게를 나와서 종석이의 엉덩이를 몇 번 두드려 주고는 돌려 보냈다
춘옥이는 몇 일 동안 너무 바쁘게 보냈다
뉴스도 꼼꼼하게 챙겨 보고 서툰 실력이지만 컴퓨터로 신문까지 훑어 보아도 준석이 말한 아내를 때렸다는
못나빠진 기사는 한 줄도 보이지 않았고 다시 확인을 더하고는 초보였지만 제법 빠른 속도로 준석이 차를 몰고는
시골로 내려가서 읍네에 들려 먹을것과 응급약을 대충 사가지고는 폐가로 향했다
' 넌 어떻해 된 년이 집에만 가면 쳐 내려올 생각을 않하냐? '
" 아이~ 죄송해요~..당신 수배 내린거 알아보고 오느라 늦은 거에요~ '
' 그..그래?..어떻해 됐어~ '
" 지금 온통 난리가 났어요~..뉴스에 인터넷에 온통 당신 얘기로 정신이 없을 지경이에요..어떻해요? "
' 이런 씨팔~..신고를 정말 했구나..'
" 당신 얼굴도 다 팔렸으니 행여 나갈 생각은 하지도 말고 당분간 여기 숨어 있어야 해요~ "
' 친구들한테 연락해도 않되겠지? '
" 당장 잡혀가요~..지금 분위기로 당신은 잡히면 끝이에요~ ( 넌 잡히면 안돼~..기다려 이 개새끼야~ )"
' 아! 씨발~..희정이도 알고 있겠지?..아 씨발~ 어떻하지 희정이 알면 안되는데..'
" 알꺼에요~ 온통 떠들썩하니 모르는게 이상하죠..휴~..내가 열심히 도울테니 당분간만 숨어 있어요~ "
' 그래~..고마워~..으윽..나 진통제좀 줘봐..아파서 뒤지겠다~ '
이런 상황에서도 희정이를 생각하는 준석을 당장이라도 죽이고 싶었지만 억지로 참았다
두 년놈들을 이대로 용서 하기에는 너무 괘씸했고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았다
춘옥이가 이렇게 독해진 또 다른 이유가 있었는데 가슴속 깊히 엄청난 비밀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걸 알게된 순간부터 춘옥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서 천천히 복수를 준비했다
" 암튼 난 또 가봐야 해요~..식당에도 가봐야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올께요~ "
' 혹시 모르니까 않걸리게 하고~ 그리고 자주좀 쳐내려와 이 썅년아~ '
" 아..알았어요~..자꾸 화내면 무서워요~..( 그래~ 곧 내려 올꺼야..기다려 이 개같은 새끼야~) "
' 그..그래 미안해!.화낸거 아냐~..난 지금 춘옥이 밖에 없는거 알지?..자주 내려와~ '
" 알았어요~..그럼 꼼짝말고 여기 있어요~ 나 올라가요~ "
지금 자신의 처지를 모르는건지 아님 정말 생각이 없는 놈인지 춘옥이랑 잠깐 같이 있었다고
자지를 벌떡 세워서 이불을 불룩하게 만들고 있었다
한 번 해줬으면 하는 눈빛이었지만 춘옥은 모른체 하고 얼른 핑계를 대고 나와 버렸다
집에 도착한 춘옥은 주문했던 택배가 도착하자 얼른 받아서 장롱 깊숙히 숨겨 버리고는
아무일 없는것 처럼 민정이가 올 시간에 맞춰 푸짐한 저녁을 준비했다
" 엄마~ 나왔어..어머? 이게 무슨 맛있는 냄새야? ..오늘 무슨 날이야? "
' 왔어~ 힘들었지 얼른 씻고 나와 엄마가 너 좋아하는것 많이 해놨어~ '
" 이야~..왠 일이야 엄마?..신난다~ 금방 씻고 올께요~ "
민정이는 이것저것 먹기 바빴고 그런 민정을 쳐다 보는 춘옥의 눈빛은 상당히 복잡해 보였고
뭔가 많은 말들을 눈으로 하고 있는것 같아 보였다
밥을 다먹은 민정이에게 외인을 한 잔 따라주고는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 보았다
" 이야~..우리 엄마 왜 이러실까?..내가 성공해서 엄마 버릴까봐 이러는거야?..ㅋㅋ "
' 얘도 참..그냥 해주고 싶었어~ 그 동안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 하나뿐인 딸한테
엄마가 너무 해준게 없다보니 미안해져서 오늘 해주고 싶었어~..'
" 엄..마~ 무슨일 있어?..혹시 어디 아픈곳 있어?..왜 그래~ 이상하게.."
' 없어~ 엄마가 불치병에라도 걸렸을까봐?..너무 오바하지 말고 술이나 드셔~..ㅎㅎ'
" 정말 괜찮은거지?..휴~ 놀랬잖아~..자꾸 않하던거 하지마 무셔~..ㅎㅎ "
' 알았어~..참 그리고 이거~ '
" 웬 통장?..이야~..우리 엄마 알부자네~~ 나 몰래 언제 이렇게 모아놨데? "
' 응~ 네 아빠 죽고 보험금 나온건데 아빠 병치레 하느라 친척들한테 빌린돈 다 갚아주고
그거 남은거야..너 가게라도 차려 주려고 모았는데 이젠 너 대출낸거 조금이라도 갚으라구~ '
" 어..엄마~ 그냥 가지고 있어..내가 벌어서 갚으면 돼요~..오늘따라 왜 이래 정말? "
' 말들어~ 나도 연애좀 하고 편하게 살자 이 년아~..ㅋㅋ '
" 엄마~..정말 아무일 없는거지?..나 버리고 혼자 어디 가는거 아니지? "
' 젊은놈 만나서 시집 갈꺼야~..너 데리고 가면 않받아 준다해서 너 버리고 간다~~ 왜~~ '
" 큭큭~..그런거면 가도 돼~..아주 멀리 가서 잘 살어 엄마..헤헤~ "
' 고맙다 내 딸~..ㅎㅎ..짠 할까? '
" 엄마는 아까부터 짠만 하고 않먹는거 알아?..나 술먹여서 재워 놓고 진짜 도망갈라고?..ㅋㅋ"
' 아냐..엄만 속이 아파서 그래..않 도망 갈꺼니까 먹기나 해~..ㅎㅎ'
오랫만에 민정이와 많은 얘기를 나누고 방으로 들어왔다
캄캄한 방에 불도 켜지 않고는 그래로 침대에 몸을 던지더니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입을 두 손으로 막고는
너무 슬프게 울고있는 춘옥은 온 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바르르 떨며서 하염없이 그렇게 울었다
얼마나 울었는지 이젠 눈물도 나오지 않을때쯤 되서야 춘옥은 떨리는 두 손으로 배를 감싸 안았다
" 미안해 우리 아가야~..엄마가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요..흐흑~ "
" 엄마가 너무 둔하고 못나서 우리 아기가 엄마한테 왔는지도 몰랐어요..미안해~ 어~~~흐윽~ "
" 난 용서못해~..너를 위해서라도 용서 않할꺼야~..아가~...내 아가야~~~~ "
강촌에 다녀오고 난 뒤로 계속해서 아랫배가 아프다고 신호를 보냈지만 그 동안 너무 결근을 해서
식당에서도 눈치가 보여 너무 아팠지만 병원을 가보지도 못하고 그냥 무식하게 참다가 결국에는
하혈을 해서 어쩔 수 없이 병원을 갔는데 거기서 너무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의사 선생님이 마침 여자분이었고 환자인 자신에게 얼마나 화를 내면서 몰아 붙이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아무리 생각이 없고 그 짓이 좋아도 그렇지 뱃속 태아가 사산을 하는줄도 모르고 성관계를 하는
엄마가 세상 천지에 어디 있냐고 따지듯 소리치는데 그 순간 춘옥은 그만 정신을 잃고 쓰러져 버렸다
반 나절을 꼬박 누워 있다가 깨어나니 여의사도 미안했는지 차분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임신 3개월째 였는데 무리한 성관계로 태아가 뱃속에서 사망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말해줬고
그 이후로 춘옥이는 모든 희망을 잃고 무섭게 변해가기 시작 했던 것이다
이 사건의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지는 몰라도 분명하게 알 수 있는건 두 명은 절대 피하지 못한다는 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