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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의 보지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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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6,830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친누나의 보지 - 1장

친누나의 보지 누나가 없는 사람들은 누나가 있는것에 대한 나름의 추정을 하는 듯 하다. 사람들은 내게 누나가 둘이나 있어서 좋겠다고 한다. 하지만 누나가 있는다고 해서 별다를 것은 없다. 생각만큼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건지도 모른다.. 물론 누나가 있어서 좋겠다는 말을 들으면, 그때마다 누나가 있어서 좋은 점이 새롭게 떠올려지면서, 아 정말 누나가 있는것에 감사해야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는 한다. 그런데 누나가 있어서 오히려 나쁜 점도 없진 않다. 그 대표적인게 성욕이다. 누나한테 성욕이 들때만큼은.. 참 난감해지긴 한 것 같다. 확실히 성욕이 드는데 친남매이기 때문에 참아야하는 상황이 생기고 그게 계속 반복이 되다보면 어쩔땐 누나를 보기만해도 짜증이 나기도 한다. 몇몇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누나와의 애뜻한 관계... 물론 있기도 하다. 누나가 나를 챙겨줄때.. 정이 느껴지기도 하고 약간은 여자로서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데 그러다가도, 어차피 친누나는 친누나일 뿐이다. 어느 시점에서부터, "섹스는 절대로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다시 떠올리기 시작하면, 일종의(?) 짜증과 비슷한 감정을 느낄때가 많다. 이건, 어떻게 보면 여자친구를 사귀는데 여자친구가 섹스를 허락을 안해줘서 남자가 여자에게 짜증을 내는 상황과 굉장히 흡사하기도 한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친누나와는 그렇게 친하게 지내기는 힘들다. 누나가 있는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으나 어쨋든 나는 그렇다는 얘기다. 아니, 친해지기는 쉽지만 어느정도 이상 친해지는데는 한계가 생기는 것 같다고 해야하나. 지금까지의 패턴을 돌이켜보면, 친하게 지내다가도 어느시점에서 꼭 싸움이 일어나곤 한다. 생각해보면 싸움의 원인은 거의 항상 남자인 내 쪽에 있는 것 같다. 이 사실만 보더라도, 누나와 싸움을 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누나에 대한 욕구불만에 있는 것 같다. 그러니까 아무리 친해지더도 누나 몸에 대한 성적인 욕구는 해소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쌓인 욕구불만이 자꾸만 누나에게 싸움을 걸도록 만드는 것 같다. 물론, 누나가 잘때 몰래 한두번은 섹스를 해보기는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예외인 상황이니 말이다. (욕먹을것 같아서 나중에 털어놓겠다) 서론은 이정도로 하기로 하고, 일단 내 친누나들을 소개해보기로 한다. 일단은 큰누나다. 큰누나는 키도 큰 편이다. 168 정도에, 건강하고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건강한 것 같다. 그에 비해 작은 누나는 약간 좀 왜소하고.. 좀 안鍍?가슴마저 좀 없는 편이다. 자매지간인데도 큰누나에 비해 뼈 자체가 가느다란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몸이 지나치게 마른 편이다. 게다가 이목구비마저도 좀 작은 편이다. 누나가 없는 사람들은 궁금해한다. 친누나가 있으면 누나에게도 성욕을 느끼냐? 내생각엔 전혀 그렇지 않을 것 같은데.. 가족이라서.. 가족에게 어떻게 성욕을 느끼지? 하고 물어온다. 답은 의외로 단순한거 같다. 내 경우엔,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있게 태어난 큰누나는 여자로 느껴지고, 상대적으로 좀 매력이 떨어지는 작은 누나에게는,, 성욕이 느껴지지 않는다. 아마 작은누나도 약간 매력적이었으면 성욕을 느꼈을 것이다. 아니, 지금 상태에서 식구만 아니었어도 성욕을 느꼇을 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식구라서 성욕을 적게 느끼는 것인데 매력마저 없다보니까 더욱 성욕을 못느끼는 것인 것 같다. 불공평하게도 큰누나는 얼굴마저도 예쁜편이다. 아, 물론 여자로 느껴진다는 것은 마음으로 막 좋아한다는 의미보다는.. 그냥 성욕을 느낀다는 거에 가깝다. 여자가 착하다거나, 성격이 좋다거나 하는 것은 전혀 고려대상이 안된다. 실제로 작은누나가 좀 더 남에게 상처 같은 것을 덜 주는 경향이 있고, 나한테도 좀 더 성의있게 대한다. 그런데도 난 둘 중 하나를 택하라면 당연히 큰누나다. 큰누나가 조금 더 엄격하고 무섭고 거리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나는 어렸을 때부터 쌓여온 큰누나의 그 커다란 가슴에 대한 욕구와, 뒤에서 봤을때의 펑퍼짐한 엉덩이에 대한 온갖 환상들과, 욕망 같은 것들과 싸워오면서도.. 항상 작은누나보다는 큰누나와 좀 더 가깝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그에 반해 작은누나에게는 거의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거의 없다. 작은 누나는 지금 27살이다. (큰누나는 31살이다) 최근에는 혼기도 차고, 그래도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제법 여자답게 잘 꾸미고 다니고, 큰누나만큼은 아니지만 뒤에서보면 골반이 넓찍하게 벌어진게 (골반이 벌어지는 것이 우리집안의 종특인듯 하다 ㅎ) 보통의 남자들이 보면 좋아할 만한 수준인 것 같다고 생각되기도 하다. 그러나 내가 눈이 높은 것인지 아니면 식구라 그런건지 몰라도 작은누나 정도로는 나의 성욕을 유발할 정도는 안되는 듯 하다. 가끔 정말 딸감이 없을때는 작은누나를 상상하거나 팬티를 가져와서 자위를 하기도 한다. 못할정도는 아니지만, 역시 그렇게 자극적이지는 않다. 하지만 작은누나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섹시해지는건 맞는거 같다. 작은누나도 시집을 가야할 나이이기에, 그 나이 때에 맞는 호르몬을 풍겨서 남자를 꼬이게 할 나이인 것이다. 그러나 작은누나에 대한 욕망은 큰누나에 대해 옛날부터 품어오고 억제해오던 어마어마한 양의 병적인 집착에 가까운 욕망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큰누나의 몸매에 대한 집착과, 큰누나에 대한 욕구불만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나의 십대시절의 개인적인 화두였다고도 말할 수 있을 정도다(너무 거창하게 말했나...ㅋ)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큰누나를 상상하면서 딸딸이를 치며 쏟아온 아까운 정액들,, 그것만 해도 정말 엄청난 양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어떻게보면 큰누나의 친동생으로 태어난건 나에게,, 내려진 일종의 저주인 셈이다. 큰누나는 지금은 공무원인데, 어릴 적에는 수영을 했다. 그리고 중고등학교때만 해도 정말 이쁘지는 않았다. 그런 큰누나가 대학교를 올라가면서부터, 갑자기 이뻐지기 시작했다. 이목구비가 변했다라기보다는 원래 가능성이 있던 얼굴인데, 살이 빠지고 꾸미기 시작하면서 원판이 드러난 거라고 보아야 맞을듯하다. 전에는 그냥 키 크고(170정도) 수영 잘하는 듬직한 누나 정도의 존재감이었다면, 대학교 1,2학년을 지나면서 하루가 다르게 섹시해지는 것이었다. 작은 누나는 공부도 많이하고 열심히 사는 스타일인데, 큰누나는 열심히 공부를 하는것도 본적 없고, 항상 지금까지 보면 놀면서 편하게 사는데도 작은누나보다 훨씬 순조롭게 인생이 풀렸다. 남자도 많이 만나고.. 공부도 거의 안하다가 1,2년 바짝 무슨 바람이 든 것처럼 공부를 해서 보란듯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을 해서,,, 직장도 잘 다니고 있다. 그에 반해 작은누나는 머리도 좋았고 공부도 많이했지만 이상하게 잘 풀리지가 않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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