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운 여친 노출 암캐 만들기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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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24,283회 작성일소설 읽기 : 아리따운 여친 노출 암캐 만들기 - 16 -
16편 입니다.
현재까지 나온 마지막편이예요.
미완이지만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재미있게 감상해주시고 박수버튼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부모님이 놀러가셔서 오빠네 집에서 밤에 한참을 자고 있는데,
오빠가 눈을 반짝거리면서 나를 흔들어 깨운다.
"오빠랑 나이트 가자."
"응? 갑자기 무슨 나이트?"
"재미있는 생각이 나서~"
"뭔데?"
"나중에 말해줄께. 우선 옷 갈아입고 나가자~"
"엉? 옷 갈아입고?"
"응."
오빠가 옷을 갈아입자고 하면 오빠네 집에 있는 노출이 심한 옷들이기에
나를 또 음란하게 입혀서 나이트에 데리고 갈거라는 생각에 가슴이 턱 막힌다.
아니 이걸 두근거린다고 표현해야 하나? 달아오른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그리고 오빠는 노팬티의 내게 짧은 미니스커트와 그곳이 있는 부위에 뚫려있는 레깅스를 입힌다.
그리고 앞 후크가 있는 브래지어에 아무런 티도 입히지 않고 여우털 자켓을 입힌다.
그렇게 입혀진 채로 도착한 곳은 처음 보는 나이트.
이번에는 또 어떤 기발한 상상을 실현시키려고 나를 데리고 왔는지 궁금해서
뭘 할 거냐고 물어봤지만 절대 대답해주지 않고 미소만 짓는 오빠.
오빠는 나랑 테이블 하나를 잡고, 두타임 정도 춤을 추는 건지 온몸을 애무하는 건지 모를 춤을 췄다.
그다지 곡의 선곡은 맘에 들지 않았지만, 오빠의 애무에 재미있게 춘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그 시간을 즐겼다.
그리고 자리에 돌아와서 오빠에게 기대어 쉬고 있는데
갑자기 불이 꺼지면서 스테이지에 불꽃이 튀고 사회자가 튀어 나온다.
"오늘도 1시가 됐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기대하고 기대하시던 13회 섹시댄스대회를 열겠습니다.
오늘도 역시 누군가 카메라로 대회를 찍다가 걸리신다면 즉시! 반드시 즉시 대회를 중지하겠습니다.
비록 가면을 쓰긴 하지만, 절대 찍으시면 안 됩니다.
절대 어떤 분도 절대 핸드폰을 내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테이블 위에 핸드폰이 있거나 주머니 밖으로 꺼내셔도 대회는 중지됩니다.
전화도 받지 말아주시고요.
혹시 받으실 일이 계시다면 지금 나가셔서 전화 올 때까지 기다리시거나 아니면 핸드폰 꺼두시거나 그러세요.
상금은 1등 100만원! 2등은 50만원! 3등 2명은 25만원씩입니다! 자 지원자 올라오세요~"
몇몇 사람들이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고, 웨이터들은 여자만 있는 테이블에 가서 나갈 것을 종용한다.
"오빠 여기서 섹시댄스대회 할 것 알고 있었어?"
"응, 그리고 너도 나갈 거야."
"나? 싫어! 어떻게 나가! 말도 안 돼!"
"가면 준다고 하자나."
"저번에 나이트에서 나가서 섹스하는 거 상상해보라고 했을 때는 졸라 흥분해놓고.""그건.. 그건.. 상상만이지."
"상금타면 거기다가 2배해서 뽀너스 줄께"
"헐.. 그래도... 어떻게 저런 데를 나가?"
"자. 나가자."
오빠는 자율적으로는 안 나갈 거라고 생각했는지 안 나가겠다고 버티는 나를 질질 끌어서 같이 나간다.
한 30명의 사람들이 나와 있고, 예선은 모두 같이 춤을 추다가 섹시하지 않는 사람들을 사회자가 탈락시키는 방식이다.
오빠가 나이트에 지급해주는 눈 부위를 가리는 가면을 씌워준다.
심장이 터질듯이 두근거린다.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애들 앞에서 발표할 때의 두근거림의 느낌이랄까..
아니, 그런 느낌하고 비교도 안 된다.
진짜 내가 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벗고 춤을 춰야하는 건가..
머릿속이 하얘진다.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가 예선이 시작되는 음악소리에 묻혀버린다.
그리고 하나둘씩 주위의 여자들이 끈적거리는 춤을 한꺼풀씩 벗으며 추기 시작한다.
어떤 남자애는 바지를 벗었더니 코끼리 모양의 팬티가 나왔고, 그것만 입고 춤을 추기 시작했고
어떤 언니는 치마속의 팬티를 올렸다 내렸다 하며 춤을 춘다.
그리고.. 오빠 품에 안겨서 사람들에게 등을 보이고 있는 나는 오빠에게 여우털 코트의 지퍼가 열리고 있다.
브래지어의 앞 후크가 풀어지며 내 가슴이 덜렁하며 쏟아진다.
하지만 반항할 수가 없는 이 순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오빠가 나를 돌려세운다. 차마 앞을 볼 수 없다.
사람들의 환호성이 들린다.
나 때문이었을까? 아님 다른 누구 때문이었을까?
오빠가 앞섬이 다 제껴져서 훤히 드러난 내 가슴을 밑에서부터 두 손으로 받히고
두 손을 한쪽씩 왕복으로 위 아래로 움직여서 내 가슴을 들었다가 놨다 하는 것이 느껴진다.
사람들의 환호성이 커진 것을 보면 아마도 나 때문인 듯하다.
이제는 음악소리가 심장소리에 묻혀버릴 것 같다.
하지만 반항할 수가 없다.
내 아래가 애액을 울컥울컥 토해내면서 허벅지까지 질퍽질퍽하게 젖어온다.
다리에 힘이 풀리는 것 같은 느낌에 다시 오빠에게 돌아서 오빠에게 안긴다.
"왜? 못하겠어?"
"엉.. 그냥 내려가자.."
"1등하면 상금 2배로 플러스 해준다니까."
"아... 안.. 안 되겠어.."
"젖었어?"
"응...."
오빠는 나를 잠시 바라보는 듯하더니,
내 옷을 잠궈 주고 나를 잡고 스테이지 아래로 내려간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허벅지와 목을 애무해준다.
섹시댄스까지 참가하고 왔더니 얼굴이 두꺼워진 걸까?
사람들이 이젠 오빠가 날 애무해주는 것을 보는 것이 날 더 흥분시키는 것 같다.
미칠 듯이 달아올라서 지금이라도 오빠에게 당장 달려들고 싶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차마 그렇게까지는 힘들 것 같고..
"눈감고 상상해봐. 저 스테이지 위에서 섹시댄스 대신에 아예 나랑 섹스하는 걸 보여주는 상상을.."
오빠가 귀에 속삭이는 소리가 나를 미치게 한다.
허벅지에서만 왔다 갔다하는 손길이 나를 미치게 한다.
가슴까지 손이 내려와서 주물럭거려줬으면 좋겠는데,
어깨와 쇄골까지만 쓰다듬는 손길이 나를 애태운다.
오빠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줬으면..
자켓 안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주물떡 거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젖었어?
"응.."
나이트의 음악에 묻혀서 들리지 않을거라는 걸 알지만
오빠는 제법 큰 소리로 말해서 누가 들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과 왠지 모를 흥분이 더 밀려온다.
"하고 싶어 죽겠지?"
"응..."
"지금 나는 하기 싫다고 하고, 다른 놈이 자지 내밀고 하고 싶다고 하면 어쩔 꺼 같아?"
"오빠한테 그래도 졸라야지.."
"그래도 안 해주면?"
"나 그럼.. 다른 남자랑 할 거야.. 너무 하고 싶어.. 지금."
“구체적으로 누가 생각나?”
“몰라.. 생각나는 사람 없어.”
“현이면 좋겠어?”
“현이는 한번 해봤으니까 음.. 엉.. 해봤으니까 더 부담이 없을 것 같긴 해..”
그렇게 음란한 대화를 나누면서 오빠는 나를 계속 애무를 해준다.
오빠의 음란한 대화와 애무는 섹시댄스와 함께 나를 더 흥분시키고,
섹시 댄스가 끝나자 그에 맞춰서 오빠의 애무도 끝났다.
더 해주라고 매달리고 싶은데.. 아니 제발 이제 구멍에 뭔 가를 넣어주라고 말하고 싶은데
차마 입이 떨어지진 않는다.
오빠는 그런 나를 보며 씨익 웃더니, 갑자기 2층을 보고 누군가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한다.
헉... 저건 현이.
"오빠.. 쟤 현이야?"
"응"
"여기는 현이네 동네도 아니자나."
"엉. 현이가 친구 군대 간다고 친구들 몇 명하고 여기서 룸 잡고 놀고 있다고 해서 놀러왔어."
현이가 내가 스테이지에서 젖가슴을 내놓고 있던 던 것을 또 다 봤겠지...
요 근래 현이랑 너무 많이 얽혀있다는 사실에 불편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를 기대하는 것 같은 설렘?
아니 정확히 말하면 오빠의 알 수 없는 계획이 구체화됨에 따라서 더욱 몸이 달아오른다는 느낌?
그리고는 갑자기 오빠는 웨이터를 불러서 뭘 시킨다.
그리고 웨이터는 내 손목을 이끌고 2층으로 올라간다.
오빠가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주는데.. 아... 왠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오빠는 현이랑 또다시 해도 괜찮다는 무언의 승낙을 한 것이다.
역시.. 웨이터가 끌고 간 곳은 현이네 룸이었다.
현이의 친구들과 난 어색한 분위기에서 뻘쭘하게 앉아 있다가 말을 시킨다.
“아까 댄스 추시는 걸 봤는데, 뒤에 남자 분은 현이 아는 형이라면서요?”
“네...”
겨우 대답만 하고 뻘쭘하게 앉아있는데 현이 핸드폰으로 영상통화가 걸려 온다.
오빠다.
현이는 나이트 소리 때문에 시끄러웠는지 겨우 오빠랑 이야기를 하더니.. 내게 묻는다.
형수님, 혹시 왕게임 해 봤어요?”
“네? 네...”
“형이 왕게임 하고 있으라고 하는데요.. 보고 있는다고...”
“네? 네...”
왕게임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아까부터 흥분으로 진정되지 못하고 있던
내 아래에서 또 울컥하며 애액을 토해내는 것 같다.
현이는
“그럼 폰에 있는 주사위 게임으로 가장 높은 사람이 왕이고,
낮은 사람들은 왕이 자기가 아닌 누구누구 골라서 두 사람은 시키는 대로 하는 걸로 하죠.
그리고 안 들어주는 것 없기, 괜찮아요?“
“... 네...”
오빠가 그렇게 말하라고 시킨 걸까? 현이가 좀 대담해진 것 같다.
뻔히 보이는데... 어차피 누가 걸려도 어차피 나를 시킬 것이 뻔히 알고 있는데..
오빠가 시켰고, 현이가 하자는 그것이 기대되고, 또 흥분된다.
맨 처음은 현이 친구가 이겼고,
현이 친구는 내게 현이 볼에 뽀뽀를 하라고 시켰다.
두 번째는 나랑 현이가 비겼고, 결국 두 번째 판에서 현이가 이겼다.
그리고 현이 친구 중 한명에게 내 윗도리를 모두 벗기라고 시킨다.
현이 친구가 침을 꿀꺽 삼키는 게 눈에 보이고, 난 눈을 감는다.
그리고 현이 친구는 자켓을 벗기고, 브래지어 앞 후크를 처음 봤는지,
그것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풀었다.
그러면서 젖꼭지에 닿는 손길과 시선이 내 아래를 또 적신다.
또 현이가 이겼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친구 중 다른 한명에게 내 아랫도리에 손을 넣으라고 한다.
멍해지는 정신과 함께 거부해야 한다는 걸 알지만 그러지 못한다.
섹시댄스 대회에 나간 것이 나를 더 쉽게 보게 했을까?
친구 한명이 내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아랫부분만 뻥하게 뚫린 레깅스를 입은 음란한 내 아래가 허벅지까지 온통 젖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흠칫 놀란다.
“많이 젖어 계시네요..”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을 들켜버린 느낌.. 머릿속은 또 다시 하얘지고..
현이 친구는 손가락을 넣지는 않지만 내 보지를 손바닥으로 문질러댄다.
“하아... ”
참을 수 없는 신음소리를 흘렸다.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눈을 뜰 수도 없다.
한번 흘러나온 신음소리에 놀랬지만,
연이어서 계속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막을 수가 없다.
마치 내가 흥분해있으니 범해주라는 것처럼..
현이가 또 주사위를 던지자고 한다.
이번에는 내가 제일 높았다. 하지만 머릿속이 하얘져서 뭘 시켜야 될지 모르겠다.
아니 솔직히 내 구멍에 뭔가를 넣어주라고 애원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렇게 애원하면.. 얼마나 수치스러울까하는 생각이 내 아래를 더 젖게 만들어버린다.
한 참을 내가 아무 말도 못하고 있자, 두 번째로 점수가 높았던 현이가 자기가 시키겠다고 한다.
그리고 두 친구에게 양쪽 젖꼭지를 빨아보라고 한다.
두 명이 또 같이 내 가슴을 빨아준다는 생각이 나를 너무 막 대하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한명씩만 시킨다고 했자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두 명이 또 내 가슴을 한쪽씩 빨아주는 그 느낌이 나를 아무 말도 못하게 막는다..
빨리고 있다.
또 양쪽에서 두 남자가 내 젖꼭지를 한쪽씩 베어물고 맛있게 빨아주고 있다.
보지에 손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
자위를 할 수 밖에...
그리고 내가 쇼파에 누워서 자위를 시작하자..
그들은 이제 아무 말 하지 않고 내 자위하는 모습을 본다.
얼마나 음란한 년인가..
생판 처음 보는 남자들 앞에서 이렇게 자위를 하다니..
너무 음란하고 천한 싸구려 같은 나를 보여주는 것이 수치스럽지만..
그 수치가 나를 흥분하게 만든다.
현이가 못 참겠는지.. 바지를 벗어 내 그곳에 현이의 물건을 집어넣는다.
거부해야 한다는 걸 알지만.. 본능은 제발 넣어달라고 빌고 있다.
그리고 현이도 흥분됐었는지 3분을 못 버티는 것 같다.
현이가 급하게 자기의 것을 빼더니 내 입에 물려놓는다.
나는 최대한 정액의 맛을 느끼지 않기 위해 목구멍 안쪽에 현이의 것을 넣고
그리고 또 다시 현이의 친구 중 하나가 내 그곳에 자기의 것을 넣는 것을 느낀다.
현이의 비릿한 정액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현이가 그것을 빼자 현이 친구의 피스톤 운동이 더 격렬해진다.
현이의 것이 이빨에 다치지 않게 천천히 했던 모양이다.
쩌거덕 쩌걱..
내 보지에서 인정하고 싶지 않는 소리가 난다.
그 남자의 하반신과 내 하반신이 부딪힐 때마다 나는 애액소리..
그리고 그 소리가 나를 너무 흥분시킨다.
내가 얼마나 음란하고 발정난 년인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
아 수치스러워서 미칠 것같은데.. 너무 좋다..
난 정말 이렇게 수치스러우면 흥분되는 미친년일까도 싶지만..
그래도 이렇게 반응하는 걸 받아드릴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그렇게 내 자신을 인정하니 오르가즘이 오는 걸 느꼈다.
아.. 미칠 듯한 발끝까지 저리는 엄청난 오르가즘..
오르가즘이 오지만.. 이렇게 계속 박히고 싶다.
아니면 또 다른 한명에게마저 다 봉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을까?
어째든 또 다른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고, 또 얼마나 어떤 느낌으로 올까가 궁금하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이렇게 돌림빵 당하는 것이 더 흥분돼서 더 느끼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현이 친구들은 섹스를 얼마 안 해봤는지..
테크닉도 그냥 넣다 빼는 것 밖에 없고 시간도 길지 않다.
아니면 이런 상황이 너무 흥분된 것일까?
두 번째 하던 친구가 쌀 것 같았는지 또 자지를 빼서 애액이 번들거리는 그것을
꺼떡거리며 내 입에 넣는다. 그리고 입을 보지처럼 피스톤 운동을 한다.
그러더니 입안 한가득 진한 정액을 싼다. 엄청난 양이다.
일주일동안은 딸딸이를 안 친 것 같은 그런 엄청난 양....
혓바닥과 입 전체가 미끌거리는 정액으로 가득하고 나는 그걸 기꺼이 삼켜준다.
변기..
변기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데.. 왜 이렇게 흥분이 되는지...
난 그런 여자가 아니라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흥분이 밀려온다.
세 번째 남자는 내가 위쪽으로 올라오길 바란다.
앉아서 하고 싶다고 한다.
나는 그의 위에 올라가서 서서히 그의 자지를 삼킨다.
한번 느껴서인지 자지가 평균 두께로 굉장히 길었다고 생각하지만..
느낌이 좀 둔감해져서 나도 모르게 엄청나게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움직인다.
그리고 그가 잘 느낄 수 있도록 젖꼭지를 빨아준다.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나를 현이와 현이 친구가 뒤에서 보고 있다는 생각에 미칠 듯한 기분이 든다.
현이가 내 옆으로 와서 내 한쪽 젖꼭지를 만지작 거린다.
그러더니 젖꼭지를 비틀어버린다.
아...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아.
잠깐 나이트의 음악소리가 커진 걸 보니 문이 열렸다 닫힌 것 같다..
멈춰야 하나 싶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그렇게 박고 있는데 어느새 들어온 오빠가 오빠가 나를 일어서라고 하더니..
엎드리라고 하더니 똥꼬에 어디서 가져왔는지 아이스크림을 발라준다.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나를 움찔하게 했지만 어느새 익숙해지고 오빠는 내게 뒤로 박아보라고 시킨다..
그 남자 위로 마주보지 말고 반대를 보고 앉아서 그 세 번째 남자의 거기를 내가 잡고
똥꼬에 꽂으라고 하는 오빠의 명령을 거부할 수가 없다.
이렇게 박으면 내 음란한 젖통이 흔들거리는 것이 모두에게 보일텐데..
차마 눈은 못 뜨지만.. 수치스러움에 온몸이 찌릿찌릿하다.
살살 똥꼬에 그의 자지를 넣었더니
이번엔 오빠가 현이에게 목이긴 양주병을 내 보지에 살살 넣어보라고 한다.
그리고는 보지에 넣은 양주병을 그리고 내가 잡고 있으라고 한다.
아...
너무 천박하고.. 음란하고.. 싸구려같지만.. 너무 흥분된다.
난 진짜 이런 것에 흥분하는 걸 보면 썹이라는 성향이 맞나보다고 생각한다.
아.. 보지랑 똥꾸멍에 가득차는 느낌이 나를 미치게 한다.
예전에 섹스할 때 오빠가 오빠 친구들 나중에 집에 찾아오면
보지에 술병입구를 한 번씩 넣어서 술맛을 좋게 해주라고 시킬 거라는 말이 생각난다.
어디서 그렇게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음란한 생각들을 너무 잘하는지..
왜 그리고 그런 오빠의 생각들이 나를 이렇게 흥분시키는지...
어느새 똥꼬로 피스톤 운동을 하며, 술병을 돌리는 나를 발견한다.
보지에 넣고 빼기가 싫어서 원을 그리며 돌리고 있는 암캐같은 창녀만도 못한 나를 발견한다.
왜 이렇게 발정이 난 것인지..
아.. 미치겠다. 온 몸이 보지 하나 밖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그가 똥꼬에 사정하는 것을 느낀다.
나도 또 다른 오르가즘이 온다.
아... 발끝까지 손끝까지 또 다시 저려오는 엄청난 오르가즘..
미칠 것 같다...
이렇게 계속 범해지고 싶어..... 또 느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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