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여자, 친구집 여자 - 11부 | 야설 | 무료소설.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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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여자, 친구집 여자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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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5,984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우리집 여자, 친구집 여자 - 11부

-제 11 부- 어느날 아빠에게 전화가 왔다. "아들. 잘지내고 있지?" "그럼~ 근데 아빠는 언제와?" "이번엔 큰 거래라서 출장이 좀 길어. 그리고 오랜만에 해외에 왔는데 해외여자좀 만나봐야할거아냐~" "역시 아빠답네" 철이 덜든 아들같은 아빠. 근데 사업수완이 굉장히 좋다. 참신기하다. 그래도 이런 성격 때문에 친구같아서 아빠를 좋아하는것같다. "그건 그렇고 엄마랑 진도좀 많이 나갔냐?" "음.. 처음보다는 많이 나갔지. 오랄까지는 갔는데 아직 관계까지는 가지지 못했어." "그래? 그럼 역사의 순간이 얼마 안남았다는건데.. 확 그냥 덮처버려ㅋㅋ" "싫어. 강제적으로 하는건 싫어. 엄마가 원할때까지 기다릴꺼야." "그러시던지..ㅋㅋ 아빠가 오랜기간동안 출장이라 지금쯤 욕구가 상당할텐데..ㅋㅋ" "몰라~ 아무튼 기다릴꺼야." "이제는 아빠가 도와줄필요가 없으니 니가 알아서 잘해라. 아빠는 이제 신경안쓰고 여기 여자들이나 만나보련다~ 그럼 쉬어~" "알았어 아빠 고생해~" 아빠와 통화를 한 후 TV를 시청했다. 엄마는 오늘 오랜만에 지방에서 친구가 올라와 만나러 나가셨다. 엄마의 손맛과 입맛 때문에 자위는 이제 별 감흥이 없다. 오랜시간을 기다렸는데도, 엄마가 오지않아 승빈은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응 아들~ 안그래도 전화할려고 했는데" "엄마 언제와?" "엄마가 미안해서 어쩌지~? 너무 오랜만에 만난 친구라서 좀더 놀다가 들어갈려고~" "훔..알았어. 너무 늦게 들어오지는 말구~" "미안해 아들~ 저녁은 냉장고에 반찬있으니 꺼내먹고~" "알았어. 정 뭐하면 나가서 사먹지 뭐~" "집에 들어가면 엄마가 서비스 제대로 해줄테니깐~ 삐지지말고 알았지?" "알겠어~ 너무 늦게나 들어오지마" "응~ 최대한 일찍 들어갈께~ 끊는다~" 엄마와 통화를 마치고 지석이를 불러 나가서 저녁을 해결했다.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아직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다. 아빠는 출장 , 누나는 잦은 외박과 집에 들어오더라도 새벽에 들어온다. 뭐.. 1학년이니 대학생활을 한창 즐기고, 공부하고, 노느라 정신없을거다. 여튼 이 큰집에 나혼자 있으려니 뭔가 쓸쓸하고 외롭긴하다. '엄마도 혼자 집에있으면 이런기분이었겠구나' 집에 아무도 없을때 쓸쓸함을 느꼈을 엄마를 위해 더욱더 사랑해줘야겠다고 다짐했다. 저녁 10시... '철컥~' 현관문이 열리면서 술에취한 선영이 들어온다. "승빈아~ 엄마왔다~~~~~" "엄마 왜이렇게 늦게들어왔어" "으흠~? 우리아들 엄마 기다렸쪄요~? 외로웠쪄요~?" 취해서인지 혀가 꼬인 발음으로 말을한다. "에효.. 술도 많이 마셨네.. 방에 데려다줄께" "고마워~ 아들~" 승빈은 한팔은 엄마의 허리를 감싸고, 엄마의 한쪽팔을 자신의 어깨에 걸친 후 방으로 데려갔다. 엄마를 침대에 눕히고, 씻기지는 못하지만 편안하게 잠이라도 잘수있도록 옷을 벗겨주었다. 상의를 벗기니 검정색 브라에 감싸여 잇는 풍만한가슴이 나왔다. '음..언제봐도 정말 좋은 가슴이야~' 승빈은 엄마의 가슴을 한번 꽉 쥐어본 후 치마를 벗기기 위해 손을 하체쪽으로 옮겼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검정색 치마를 벗기니, 검정색 팬티가 보였고 다리는 얇은 스타킹으로 감싸여 있었다. 전에 보았던 노출사진과 비슷한 모습이었다. 하얀피부위에 검정색 브라,팬티,스타킹 굉장히 섹시해 보였다. 특히, 승빈이의 시선은 엄마의 음부쪽으로 가있었고, 자신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꿀꺽...' '언젠가는 내가 정복해야할곳이네..' '흠.. 한번 볼까? 취해서 잘 알지도 못할것 같은데..' '그래.. 한번 보기만 해야지..' 승빈은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팬티로 손을 옮겼고 팬티를 천천히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는 허벅지를 지나 무릎에 도착했고 무릎을 지나 발목을 통과하면서 완전히 벗겨졌다. 깔끔하게 잘 정리된 음부의숲이 보였고, 그 숲안에는 갈라진 계곡이 보였다. '후우.. 괜히 흥분되네..' 엄마를 한번 힐끔 쳐다본 승빈은 엄마의 양다리를 붙잡고 엄마가 깨지않게 천천히 벌렸다. 벌려진 다리로 인해 아까보다 더 적나라하게 보지가 보였다. '이것이..엄마의 보지.. 유두처럼 핑크빛인게 이쁘네... 보통은 갈색이라고 하던데.. 엄마가 특이한건가?' '한번..만져볼까?' 승빈은 엄마의 핑크빛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흐응~" 엄마의 갑작스런 신음소리에 승빈의 몸이 순간 굳었고, 엄마를 쳐다보았다. 다행이 잠에서 깨지는 않았나보다. '휴.. 깜짝이야.. 자더라고 느낌은 있나보네..' 승빈은 안심하고 다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엄마는 간간히 신음소리를 냈지만 깨지는 않았다. 승빈은 좀더 용기를 가지고 엄마의 보지를 벌려 좀더 자세히 보기시작했다. '이게 야동으로만 보면 여자의 클리토리스라는건가?' 벌린 보지사이에 콩알같은게 튀어나와있었고, 승빈은 이것이 여자의 클리토리스라는 것을 알았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비비면서 클리를 살짝살짝 만지니, 엄마의 신음소리가 좀더 크게 들려왔고, 보지에서는 애액이 흥건하게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오.. 이게 엄마의 보짓물 인가보다..' '할짝할짝..쭈웁..쮸읍' "하응~ 하앙~ 여보~ 여보~" 애액이 흘러나오는 엄마의 보지를 보고있던 승빈은 자신도 모르게 입을 갖다대고 살살 빨기시작했다. 선영은 술기운으로 인해 정신이 없어서 누가 자신의 보지를 빨고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신음소리만 뱉어냈다. 아마 엄마는 꿈속에서 아빠가 엄마를 보지를 빨고있을거다. 여보여보를 외치는거보니 그런것 같다. '하아.. 어차피 엄마는 취해서 정신도 없고 알아차리지도 못할텐데.. 한번 넣어볼까?' 결심을 한 승빈은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잔뜩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갖다댔다. 자신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 닿아있는 장면을 보니 흥분이 급속도록 올라왔고, 자지구멍에서 쿠퍼액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찌걱.. 찌걱..' "하응...하?..후V...하읏...!' 자신의 자지를 붙잡고 귀두를 위아래로 비비기 시작하자 엄마의 입에서 거친숨소리가 흘러나왔고, 자신의 쿠퍼액과 엄마의 보짓물로 인해 야릇한 소리가 들려왔다. 흥분감에 비비는 속도를 조금 높이자 엄마의 허리가 휘기 시작했고, 신음소리는 더욱 거칠어 졌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하악!! 아흑!! 하윽!! 하아앙!! 여보..너무좋아.." 승빈은 자지를 비비는것을 멈추고 엄마의 보지구멍으로 자지를 살짝 집어넣었다. 엄마에 보지에 귀두부분이 안보일정도로 들어갔다. "여보~ 더..더 넣어줘.. 깊숙히 넣어줘.." 하지만 승빈은 더이상 넣지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이대로.. 이대로 밀어넣기만 하면.. 넣기만하면 되는건데..' '괜찮을까? 정말 괜찮을까? 엄마가 알면 어떡하지? 엄마의 동의없이 하게되면.. 많이 실망하겠지?' '어차피 넣어도 잘 모를텐데 그냥 넣어버릴까?' "하앙..여보~ 어서..어서 넣어줘~" 넣어달라고 외치는 엄마를 보던 승빈은 더이상 넣지않고 자지를 빼내었다. '지금 엄마는 내가 아닌 아빠를 원하고 있어.. 아직은 아니야.. 이런식으로는 안돼.. 엄마가 진정으로 나를 원할때.. 그때 해야해..' 정신을 바로잡은 승빈은 엄마의 다리를 다시 오므려주고 바지를 입으려고 했다. 그때 갑자기 바지를 입던 행동을 멈추고 엄마의 하체를 다시 쳐다보았다. '흠.. 그냥 가기에는 아쉽고.. 엄마는 취해서 빨아주지도 못하고.. 어떻게든 해결은 해야겠고..' 입고있던 바지를 다시 벗고, 누워있던 엄마의 몸을 돌려 엎드린 자세로 바꾸어 줬다. 그러자 엄마의 하얀 엉덩이와 허벅지가 눈에 보였다. 승빈은 엄마의 하체위로 올라간 후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골 사이에 비비기 시작했다. '후욱..후욱.. 이것도 나름 기분좋네...' '아..! 이렇게 한번 해볼까?' 승빈은 전에 야동에서 보았던 어느 한장면이 생각났고, 엄마의 다리를 일자로 펴준 후 스타킹에 감싸여있는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끼워넣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야동에서 삽입은 하지 않고 남자가 여자의 허벅지사이에 비비는 장면이 생각난것이다. '착.착.착.착.착' '하악.. 하악.. 그래 이거야.. 이거 기분좋네.. 하악..' 탄력있는 허벅지의 살결과 스타킹의 부드러운 촉감으로 인해서인지 느낌이 굉장히 좋았다. 한참을 비비던 승빈은 절정을 느끼고 그대로 스타킹 위에 사정을 했다. '후욱.. 엄마한테 얘기해서 삽입하기 전까지는 이렇게 해달라고 해야겠다.' 엄마가 잠에서 깨면 들킬수 있기에 정액이 묻은 스타킹을 벗기고, 수건으로 엄마의 보지와 허벅지를 닦아준후 팬티를 다시 입혔다. 그리고 침대에 똑바로 눕힌 후 이불을 덮어주었다. '쪽~' "엄마 잘자~ 좋은꿈꿔~" 승빈이는 엄마의 이마에 뽀뽀를 하고, 안방에서 나왔다. 다음날.. 선영이 잠에서 깨어났다. "아이구..머리야.. 어제 너무 많이 마셨나" 선영은 물을마시기 위해 이불을 걷어냈더니 자신이 속옷만 입고있다는것을 확인했다. "응? 왜 속옷만 입고있는거지?" 자신이 왜 속옷만 입고 있는지 기억이 잘안나는 선영은 옆에 가진런히 놓여있는 자신의 옷을 보았다. "아~ 승빈이가 벗겨줬나보네~ 그런데 스타킹은 어디갔지? 버린건가?" 선영은 물을 마시기 위해 방에서 나왔다. 방에서 나와보니 승빈이가 쇼파에 앉아 TV를 보고있었다. "엄마 일어났어?" "응 승빈아~ 어제 엄마 많이 취해서 들어왔어?" "응~ 아주 해롱해롱 거리던데?" "어제 엄마가 오랜만에 친구만난거라 무리했나보네~" "칫~ 다음부턴 너무 많이 마시지마~" "알았어~ 근데 승빈이가 엄마 옷 벗겨준거야?" "응. 엄마가 너무 취해서 편하게 잘수있게 내가 벗겨줬어~" "그렇구나. 고마워 아들~ 근데 엄마 스타킹은 못봤어?" "아..스..스타킹이 찢어져서 내가 밖에나가서 버렸어~" 자신의 정액이 묻은 스타킹을보면 엄마가 잘못하면 알아차릴수도 있어서, 찢어져서 버렸다고 거짓말을 했다. "에궁~ 머리야.. 엄마 씻고나서 밥먹자~ 아직 아침 안먹었지?" "응 아직 안먹었어~" "그래 조금만 기다려~" "내가 엄마 해장하라고 콩나물국 해놨으니깐 그거 먹으면 속좀 풀릴거야~" "어머~ 승빈이가 만들어 준거야? 엄마를 위해서?" "일어나면 숙취때문에 힘들어할까봐 엄마 먹으라고 내가 끓였어~ 콩나물국 정도는 나도 할줄알거든~" "우리 아들 너무 착하네~ 정말 고마워 아들~ 나중에 엄마가 제대로 서비스 해줘야겠네?" "훗~ 이정도쯤이야~" 선영은 물을 마시고 씻기위해 방으로 다시 들어갔다. 속옷만 입은 선영의 뒷태가 섹시해보였고, 승빈은 씰룩거리는 엄마의 섹시한 엉덩이를 쳐다보았다. '다시 비벼보고 싶다.. 나중에 밥먹고 말해봐야지..'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은 선영은 승빈이와 아침을 해결하고, 뒷정리를 한후 설겆이를 하고있었다. 승빈이는 설겆이를 하고있는 엄마의 뒷태와 엉덩이를 빤히 쳐다봤다. 한참 엉덩이를 쳐다보던 승빈의 아랫도리는 불룩하게 솟아올라 텐트를 쳤고, 승빈은 자리에서 일어나 설겆이를 하고있는 엄마의 뒤로 다가간 후 뒤에서 엄마의 양쪽 가슴을 움켜쥐었다. '스윽~ 꽈악~' "학!! 스..승빈아.. 깜짝놀랐잖아~ 갑자기 왜그래?" "그냥~ 설겆이하는 엄마의 뒷태가 너무 섹시해 보여서 참을수가 없어서말이지~" "얘는~ 조금만 참으면 될텐데~" "흐응~ 싫어~ 어제 엄마가 술에 취해서 들어오는 바람에 만지지도 못했단말야~" 승빈은 앙탈을 부리면서 자신의 몸을 엄마한테 밀착시켰고, 승빈은 발기된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에 살짝살짝 비벼대기 시작했다. 선영은 엉덩이로 느껴지는 딱딱한 물체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고있었지만, 가만히 있었다. '오잉? 엄마가 가만히 있네? 음.. 한번 말해볼까?' "엄마..나 부탁이 하나 있는데.." "응? 뭔데?" "들어줄꺼야~?" "오늘 승빈이가 엄마를 위해서 국도 끓여줬으니 들어줄께~" "정말? 꼭 들어줘야해~?" "알았어~ 부탁이 뭔데?" "나..비벼도 될까?" "응? 비비다니 뭘?" "엄마 엉덩이랑 허벅지에 자지 비벼도 될까?" "그정도쯤이야~ 근데 그런건 또 어디서 배운거야?" "예전에 봤던 야동이지 뭐ㅎㅎ" "으이구~ 아빠를 닮아서 승빈이도 변태구나~" "당연하지~ 피는 못속이는거니깐~" 선영은 승빈이가 편안하게 자지를 비빌수 있도록 엉덩이를 살짝 뒤로 뺏다. "저기 엄마.." "응?" "바..바지 벗어야 하는데..." "응? 바지를 벗어야 한다구?" "응... 옷위로는 느낌 안나잖아.." 선영은 바지를 벗어야한다는 말에 살짝 당황하긴 했지만, 거부하지 않고 순순히 바지를 벗었다. 짧은 반바지를 벗자 아까 보았던 뽀얀 엉덩이가 드러났다. 승빈도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자지를 엉덩이에 몇번비벼대다가 허벅지사이에 끼워넣었다. '찰싹~ 찰싹~ 찰싹~' 승빈은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고, 엄마의 엉덩이살과 승빈의 살이 부딪치며 찰싹거리는 소리가났다. '아..꼭 뒤치기 하는것 같아..' "하으..하응.." 자지가 허벅지 사이로 비벼지자 갑자기 선영의 입에서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승빈이의 단단한 큰자지가 허벅지뿐만 아니라 자신의 보지까지 닿아서 비벼지고 쿡쿡 찌르는 바람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온것이다. 팬티는 선영의 애액이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하아..스..승빈아.." "후우..후우..엄마..후욱..." "스..승빈아 잠시만.." "하악..하악.. 왜 엄마?" "잠시만..잠시만 빼봐~" 선영의 말에 승빈은 엄마의 엉덩이에서 잠시 물러났다. 선영은 갑자기 팬티를 벗더니 아까보다 더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승빈의 엄마의 행동을 눈을 크게뜨고 지켜보았다. "어..엄마 갑자기 왜??" "승빈이의 자지가 엄마 보지를 쿡쿡 찔러대서.. 그냥 엄마도 좀 느낄려구.." 엄마의 보지를 자세히 보니 축축하게 번들거리는것을 보았다. "그..그럼.. 넣어도 되는거야?" "아니..넣지는 말고.. 그냥 비벼줘.." "아..알았어.." 승빈은 엄마의 엉덩이를 다시 한번 본후 자신의 자지를 잡아 엄마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와 허벅지사이에 끼우면서 다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승빈의 자지는 선영의 보지를 헤치며 비벼지고 있었고, 간간히 클리토리스르 건들기 시작했다. "하악..하악...하응..흐응.." "헉..헉.. 엄마 좋아??" "으..응..좋아..너무 좋아..." "헉..헉..나두 좋아 엄마.." '철썩! 철썩! 철썩!' '찔꺽! 찔꺽! 찔꺽!' 승빈은 양손을 앞으로 뻗어 선영의 상의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풍만한 유방을 잡았다. 보지구멍에 자지만 안들어갔을뿐이지 겉으로 봤을땐 영락없는 뒤치기였다. "하악..하악..엄마 쌀것같아.." "그래 승빈아..그대로 싸.." "아..알았어.." 열심히 허리를 흔들던 승빈은 대답과 동시에 정액을 발사했고, 뒤로 몇발자국 움직인 후 바닥에 주저앉았다. 승빈의 정액이 엄마의 겉보지에 잔뜩 묻어있었고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흐르고 있었다. "엄마..보지 너무 야하다ㅎㅎ" "후우..그러니? 그럼 좀 닦아줄래?" '헐..엄마가 요즘 왜그러지? 굉장히 적극적으로 나오시네? 뭐..나야 좋지만.. 조만간 끝을 보겠는데?' 승빈은 휴지로 정액이 묻어있는 엄마의 보지와 허벅지를 닦아주었다. "엄마 보지 이쁘네..ㅎ 핑크빛이야~" "엄마보지가 이뻐?" "응.. 다른여자에 비해 색깔도 좋도 이뻐~" "다른여자? 너 설마 이상한짓하고 다니는건 아니지?" "아니야~ 야동에 나오는 여자배우 말한거였어~" "칫~ 변명하기는~" "근데 엄마 요즘 왜이렇게 적극적이야?" "음.. 이제 좀 익숙해졌다고 할까나? 그리고 승빈이가 술취한 엄마를 챙겨주는게 굉장히 듬직했어~ 남자한테 사랑을 받는 느낌이랄까?" "히힛~ 그럼 이제 아들로 안보이고 남자로 보이는거야?" "아들이기도하지만 이제는 엄마한테 남자이기도 하니깐~" "엄마가 나를 남자로 본다니 기분 정말 좋다~" 기분좋은 하루가 지나고 몇일 후 출장갔던 아빠가 돌아오셨다. "승빈아 어떻게 됐냐? 끝까지 갔어?" "아니 아직~ 근데 이제 곧 끝이 보일것 같아" "끝? 어디까지 나갔는데?" "일단 엄마 보지에 비비는것까지 갔어~" "엥? 비비는것까지? 에효.. 엄마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왜이렇게 답답하냐. 비비는게 어디있어... 그냥 쑤셔야지~" "에효..내가 무슨 여자경험이 제대로 있었어야지.." "쯧쯧.. 자랑이다 이놈아!" "그래도 요즘 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오긴 하는데, 조만간 끝을 보겠지" "아니야. 이제 더이상 기다리지말고 끝을 봐야할때야.. 아빠가 한번더 도와줄께." "아빠가 도와준다고? 방법이 있어?" "그래.. 아바한테 좋은 생각이있다.." 몇일 후 아빠는 인터넷에서 흥분제를 구입했다. "이게 뭔지 알아?" "뭔데? 약이야?" "아니.. 이거 여성흥분제다ㅋㅋ" "그걸로 어떻게 할려고? 엄마 먹일려고?" "그래. 이거 효과과 굉장히 좋은거라서 조금만 먹어도 아주 난리날걸?ㅋㅋ" "흠..그래도 그거 먹는다고 될까?" "걱정마.. 너 이번주 목요일이 학교 개교기념일이지?" "응" "그럼 작전실행일은 그로 잡자. 아빠가 엄마한테 흥분제 먹이고 나갈테니 너는 계속해서 엄마옆에 붙어있어" "그냥 옆에 붙어있는걸로 성공할까?" "어디 나가지 말고 왠만하면 붙어있어. 그럼 모든게 자연스럽게 해결될거야~" "흠..알았어" 학생들이 방학만큼 좋아하는 개교기념일. 당연히 이때는 학교를 안가니 좋아하는것이다. 평일의 늦잠은 정말 꿀맛같다. 음냐. 더이상 잠이 안와 일어나보니 오전 11시다. 침대에서 일어난 승빈이 거실로 나가니 아빠와 엄마가 얘기를 하고 계셨다. "일어났냐?" "일어났니?" "주말도 아니고 평일에 늦잠자니깐 오히려 더 피로가 싸악~ 풀리는것 같아." "아빠도 오늘 회사에 늦게갈건데, 오랜만에 우리 가족끼리 외식이나 할까?" "누나도 오늘 학교 안갔으면 좋았을텐데" "그러게 말이다. 오전수업만 듣고 오라고 했더만, 성적관리때문에 싫다고 하더라." "하긴..누나는 성적에 민감하니깐." 철민과 선영 승빈은 오랜만에 나가 외식을 했다. 점심을 해결하고 선영이 화장실은 간사이에 철민이 말했다. "집에 들어가서 바로 실행에 옮길거니깐 알아둬" "난 그냥 나가지 말고 엄마 근처에만 있으면 되는거지?" "어. 작전실행하고 아빠는 회사에 출근할거야" 선영이 화장실에서 돌아오고 집으로 돌아갔다. "여보. 내가 이번에 해외에 출장갔다오면서 건강보조식품을 사왔거든. 한번 먹어봐." "고마워 여보 잘먹을께~" 사실 건강보조식품은 한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해외식품이었다. 철민은 알약으로 된 건강보조식품 1알과 흥분제 1알을 선영에게 건네주었고, 선영은 철민이 건네준 약을 입안에 털어넣었다. "근데 어디에 좋은 약이야?" 참 빨리도 물어본다. 보통 먹기전에 물어볼텐데. "피로회복이랑 기력에 좋은 식품이야 몸이 뜨거워질정도로 기력이 샘솟을걸?" "그래?" "난 이만 회사에 가봐야하니깐 승빈이랑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있으라구~ㅋㅋ" "알았어 여보~" "승빈아 아빠 간다" "응 아빠. 다녀오세요~" 철민은 현관문을 나서면서 승빈이에게 윙크를 하며 잘해보라는듯 무언의 메세지를 전한다. "엄마 뭐하고 놀까?" "음.. 글쎄.. 승빈이가 좋아하는 뜨거운 놀이?ㅎㅎ" '안돼.. 곧 있으면 역사가 이루어질텐데 벌써부터 힘빼면 안돼지' "그거말고 동영상보자 엄마~" "동영상? 영화?" "영화는 아니고 재미있는게 있어~ 거실에서 기다리고 계시와요~" "재미없기만 해봐라~ㅎ" 승빈은 방으로 들어가 소장중인 근친상간 야동 하나를 골라 USB에 담았다. 거실로나가 TV에 USB를 꽂은 후 재생버튼을 눌렀다. "무슨 영화야?" "음.. 농밀하고 뜨거우며 엄마와 나한테 도움이되는 영상이라고 할까나?" "무슨 도움이 되길래.." 잠시 후 영상이 나오기 시작했다. 야동이지만 처음부터 섹스장면이 나오지는 않고 드라마 형식으로 앞에 기본적인 스토리가 나온다. 심지어 승빈이는 자막까지 넣어놨다. 대단한놈.. 당연히 선영은 일본드라마나 영화인줄알고 집중해서 본다. 내용은 근친상간의 가장 흔한 소재인 엄마와 아들의 관계였고, 약 20분정도의 시간이 지나자 엄마와 아들이 슬슬옷을 벗기 시작했다. "어머? 혹시 이거 야동이야?" "맞아 엄마ㅎㅎ 근친상간을 다룬 일본의 명작이지" "어머어머!! 왜 이런 말도안되는 근친상간 작품을 가져왔어?" "엄마. 말도안되는 상황을 엄마와 내가 하고있거든~" "아..맞다.. 너를 아들이 아니고 남자로 생각해서 엄마가 잠시 잊고있었네.." "풉.. 엄마도 참.." 선영은 점점 야동에 빠져들기시작했고, 승빈이는 엄마의 상태를 보느라 계속 힐끔힐끔거렸다. 화면속에서는 옷을 다벗은 모자 컨셉의 남녀가 물고빨고 자지를 쑤시며, 아주 난리가 난상태이다. 옆에 엄마를 보니 엄마의 얼굴이 붉어져있는것을 확인했다. '부끄러워서 빨개진건가? 흥분제 때문에 빨게진건가? 모르겠네..' 흥분제를 먹은 여자의 반응을 본적이 없는 승빈은 좀더 기다리기로 했다. 엄마의 얼굴이 붉어지고 약 5분의 시간이 흐르자 갑자기 엄마에게 변화가 찾아왔다. 처음에 가만히 앉아서 보고있던 엄마가 안절부절한 모습으로 살짝살짝 몸을 꼬기시작했다. '오잉? 반응이 이제 오나보네?' 잠시 후 선영의 몸이 아까보다 더 반응이 커졌다. 밑을보니 아까까지 펴져있던 발가락이 오므려져 있었다. 가지런히 놓여있던 하얀 다리를 이리저리 꼬기 시작했고, 엄마의 얼굴은 사과처럼 빨개져있었으며, 이마에는 조금씩 송글송글 땀이맺히기 시작했다. '흥분제를 먹으면 다 이런건가? 신기하네..' "흐읍..후읍.." "엄마? 왜그래 어디아파?" "으..응? 아..아니..괜찮아" "근데 왜이렇게 얼굴이 빨개? 땀도 흘리고? 엄마한테 애무도 안했는데.. 야동보고 흥분한거야?" "아..아니.. 너..너무 더워서 그래. 오늘 좀 많이 덥네?" 당연히 에어컨은 빵빵하게 틀어져있었고, 승빈은 아무일도 없다는듯 능청스럽게 엄마를 대했다. 배우감이다. 승빈이가 일부러 엄마의 허벅지에 손을 살짝 올려봤다. '움찔!' "하흡!" "엥? 정말 왜그래 엄마?" "아..아니야 아까 무리를 좀 해서 피..피곤해서 그런가봐.. 엄마 좀 들어가서 쉴께.." "후음..알았어..걱정되네" "괜찮으니깐 너무 걱정하지마.." 고작 외식한번한걸 가지고 무리했다? 당연히 말도안되는 상황이다. '흥분제 때문에 그러는거 맞네. 아빠말대로 효과과 좋긴좋나보다.' 선영은 쇼파에서 일어나 방으로 들어갔고, 엄마가 앉아있던 자리는 땀으로 살짝 젖어있었다. 방으로 들어간 선영은 침대에 바로 쓰러지듯 누웠다. '하악..하악.. 나..나 갑자기 왜이러지? 몸이 너무 뜨거워..미치겠네..' '하악..하악.. 도저히 못참겠어..' 선영은 바지를 벗고 자신의 팬티를 만져보니, 이미 팬티는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선영은 손을 팬티안으로 집어넣고 자신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하악...하악...흐응...하응..." "하아.. 미치겠어.. 이걸로는 안돼.. 부족해.. 아무나 날 채워줬으면 좋겠어.. 하아..하아.." 방문틈으로 엄마의 모습을 보던 승빈은 이때다 싶어 방으로 들어갔다. 이미 승빈의 자지는 한껏 힘이들어가 있었다. "엄마. 무슨일이야? 왜그래? 내가 도와줘? 내가 필요해?" "스..승빈아.. 엄마좀.. 엄마좀 어떻게 해줘!! 제발..! 승빈이가 엄마좀 도와줘!! 하읔!!" "어떻게? 어떻게 도와줘?" "자..자지.. 승빈이의 자지가 피..필요해!! 어서!! 빨리!!" 선영은 승빈이의 자지를 원하는듯 거친숨을 토해내며 애원했고, 승빈은 엄마의 흥분감을 더 높히기 위해 약을 올리기 시작했다. "내 자지? 왜 필요한데? 제대로 말을 해줘야 내가 도와주지" "하응..하악..빨리.. 어서 빨리..자지를..." 승빈이는 엄마의 상의와 브라 팬티까지 모두 벗겨내고,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하앙!! 하?! 학..학.. 부족해.. 부족해.. 승빈아 제발.." "제발 뭐? 자세하게 좀 말해줘~ 엄마가 원하는걸~" "스..승빈아.. 자지를 줘.. 스..승빈이의 자지를 엄마의 보..보지에 박아줘.. 어..어서..." "내 자지를 원해? 엄마 보지에 내 자지를 쑤셔줘?" "그래! 원해.. 승빈이의 자..자지를 원해..! 엄마의 보지에..쑤..쑤셔줘!! 부탁이야!! 제발 쑤셔줘..!!" "알았어.. 엄마가 그렇게 애원하니 쑤셔줄께" 옷을 모두 벗은 승빈이는 나체가 되었고, 큰자지는 부러질듯 힘이들어가 있었다. 승빈이는 침대에 누워 자신을 애타게 원하는 엄마를 바라보았다. 몽롱한 표정의 이쁜얼굴과 잡티하나 없는 뽀얀살결.. 풍만하게 솟아있는 두개의 하얀 젖가슴과 그위에 자라나 있는 핑크빛 유두.. 그아래 한팔에 모두 감길듯한 잘록한 허리와 잘정리된 검은숲..그안에 핑크빛 계곡.. 길게 쭉 뻗은 매끄러운 다리... 흥분제로 인하여 몸을 베베꼬고있는 엄마의 몸짓.. 정말 색정적이고 색기가 넘쳐보였다. '드디어.. 드디어.. 엄마를 완전한 내여자로 만드는구나!!' 승빈이는 자신의 검붉은 자지를 엄마의 입앞에 가져갔다. "엄마.. 빨아줘.. 그 도톰한 입술과 뱀같은 혀로 빨아줘 어서.." "하압~!" '츄릅..츄릅..?..?..쩝..쩝..' 엄마는 기다렸듯이 승빈의 자지를 입으로 물었고, 개걸스럽게 승빈이의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역시.. 엄마 입보지는 최고야.. 하아.. 좋아.." 승빈은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뺀후 엄마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뭍고 혀를 엄마의 보지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선영은 그런 승빈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보지쪽으로 누르기 시작했다. 흥분제를 먹어서인지 전보다 많은 양의 보짓물이 흘러나왔고, 승빈은 긴혀를 이용해 엄마의 좁은 동굴을 해집기 시작했다. '할짝~ 할짝~ 쮸읍..쮸읍..' "하앙!! 승빈아!! 아아앙!!" 계속해서 보지를 빨던 승빈은 얼굴을 들었다. 승빈이의 입주위가 선영의 보짓물로 인해 번들거렸다. 승빈이는 위로 올라와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고, 이내 엄마의 다리를 M자로 최대한 벌렸다. "엄마..이제 넣을께.." "어서 너..넣어줘 승빈아~" 자지를 엄마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살짝 힘을주자 귀두부분이 사라졌다. '드디어.. 드디어.. 깃발을 꽂는구나.. 엄마가 진정으로 내여자가 되는구나!' 다시 천천히 힘을주며 밀어넣기 시작하자 자신의 자지가 엄마의 좁은 구멍을 헤치며 들어갔다. "하읍!" 이미 아빠의 큰자지를 겪어본 엄마의 보지는 무리없이 승빈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우람한 승빈의 자지가 서서히 밀고들어오자 선영의 몸은 움찔움찔 거렸고, 3분의2 가 들어갔을때 승빈은 순간적으로 엉덩이에 힘을주어 마지막 남은 부분을 강하게 박았다. "하앙!!!!!!" "아흑!!!!!!" 드디어 선영의 보지가 승빈의 자지를 뿌리까지 삼켜버렸고, 선영과 승빈은 거친 숨소리를 토해냈다. '이게..이게.. 여자의 보지구나.. 따듯하고 미끌거리는게 정말 기분좋다...' 처음으로 제대로 된 여자의 보지맛을 맛본 승빈은 서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엄마의 보지에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하아앙!...하앙!.. 승빈아!!..아아앙!!...좋아!! 계속!!...하으응!!" "헉! 헉! 헉! 엄마.. 엄마 보지 최고야!! 따뜻하고 미끌거리는게 너무 좋아!!" "하앙!! 승빈아!! 엄마도..엄마도 너무 좋아!! 크고..단단한 승빈이의 자지가 너무 좋아!!" "헉! 헉! 엄마...! 이제 엄마는 내꺼야!! 엄마는 이제 내여자야..!!" "그..그래!! 이제 엄마는 승빈이 여자야!! 엄마의 보지는 이제 승빈이꺼야!!" "이제..내꺼니깐 원할때마다 쑤셔도되는거지?? 언제든지 따먹어도 되는거지!?" "다..당연하지.! 하? 하? 이제 승빈이의 보지니깐..!! 학!! 학!! 언제든지 쑤셔도 좋아!! 하아앙!!" "하악!! 하악!! 고마워 엄마..!! 정말 사랑해!!" "나도 사랑해 승빈아!! 느..늦게..늦게줘서 미안해 승빈아!!" "괜찮아 엄마!! 지금이라도.. 엄마를 가지게 되어서 난 기뻐!! 헉!헉!헉!" 승빈과 선영은 쾌락의 몸부림에 사랑을 속삭였고, 방안은 어느새 후끈한 열기에 뒤덥혔다. 승빈은 엄마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쳤고, 엄마의 엉덩이가 위로 들리면서 보지가 천장을 향했다. 그상태로 승빈이의 자지가 위에서 아래로 강하게 박혀 들어갔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아악!! 하악!! 학! 학! 하앙!" "헉!헉!헉! 엄마 나이제 쌀것 같아!!" "승빈아 어서 싸!! 엄마의 보지안에 그대로 싸줘!! 엄마의 보지를 승빈이의 정액으로 가득 채워줘!!" "엄마!!! 간다!! 나온다!!" "하읔!!!!!!!!!!!" "하아앙~~!!! 승빈이의 정액이 엄마의 보지을 꽉 채워주고 있어!! 너무 행복해!!" 승빈이의 짧은 숨소리와 함께 뜨거운 정액이 선영의 보지안으로 쏟아졌다. 승빈은 정액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하기위해 자지를 뿌리끝까지 밀어넣고 있었다. '움찔! 움찔!' 모든 정액을 쏟아내고 힘이빠진 승빈은 엄마의 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개었고, 최고의 절정을 맛본 선영의 몸은 생선이 팔닥거리듯 움찔거렸다. "하악..엄마..고마워..나를 받아줘서 고마워.." "후웁.. 후웁.. 아니야 승빈아.. 엄마가 너무 늦어서 미안해.." "우리 미안하다는말은 하지 않기로 했잖아 엄마..ㅎㅎ" "그래 알았어~ 승빈이 엄마 보지속 좋았어?" "응 엄마~ 최고였어.. 이게 여자의 진정한 보지라는것을 처음으로 느꼇어..정말 맛있었어.." "풉..맛있다니~ 우리아들 변태네~ 꼭 아빠같애~" "변태아빠의 아들이니 변태아들이 나올수밖에ㅎㅎ 그래서 싫어?" "아니~! 좋아..!! 변태같은 아빠도 좋고~ 변태같은 아들도 좋아~ 둘다 날 만족시켜주는 내남자이니깐~" "앞으로 내가 매일 만족시켜줄께~" "그렇다고 너무 엄마를 괴롭히면 안된다?ㅎㅎ" "안돼~ 매일 괴롭혀줄꺼야~♡" 선영과 승빈은 서로 키스를 나누면서 뜨거운 첫 정사를 마쳤다. -제 11 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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