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추억놀이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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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177회 작성일소설 읽기 : 아련한 추억놀이 - 6부
아련한 추억놀이6. 생리..
‘아흑.. 오빠.. 어쩌려고.. 아흑..오빠.. 그거 할려고...’
‘아흐..... 응.. 은경아.. 아흑..도저히 못참겠어...아흑....’
‘오빠.. 아흑.. 아흑..나.. 나.. 나도.. 하고.싶어.. 근데..아흑...’
‘걱정하지마.. 아흐.. 은경아.. 아흑..너.. 생리 해?’
나는 은경이의 보지를 핥아주면서.. 물어본다
‘응.. 아직.. ’
‘그래... 그럼 상관없겠다’
‘오빠.. 그러다가.. 애생기는 거 아냐...’
‘아니야.. 생리를 해야... 한다고..알고 있어...’
‘그래 오빠.. 그럼.. 아흐....어서..아흐..나도 못참겠다..’
나는 은경이의 양 허벅지를 잡고.. 다시한번 입으로..
은경이의 보짓골을 핥아..보짓물을 입안 가득 빨아 마셨다..
‘아흐.. 오빠.. 아흑.. 그래도.. 내가 아직 생리 안해서.. 괜찮네..히히..’
‘은경이 친구는 다 하는 거 아니야...?’
‘아니 오빠.. 반 정도.. 히히...’
‘그래도 다행이다...후후...’
‘아흑.. 오빠.. 근데.. 첨에.. 무척 아프다던데...아흐..’
‘응 나도 들었어.. 아흑... 후릅...아흐...후르릅...’
‘아흑. 오빠.. 얼른 해줘.. 아흑.. 더는 더는 못참겠어.. 아파도 해보고 싶어..아흐..’
‘은경아.. 오빠도 첨이야.. 하흐....’
‘그래 오빠.. 우리..둘다.. 첨이야..히히 그래서 더 흥분돼.. 정말로..’
‘그래 나도 어떤 기분일지 몰라...’
‘어서 오빠.. 응... ’
은경이가 나의 입놀림에.. 너무 흥분했는지..
몸을 비튼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어 내렸다..
그동안 은경이의 보짓물을 빨면서.. 한껏 발기한 나의 자지가..
은경이의 보지에.. 닿는 것이 느껴졌다..
‘아흑.. 오빠.. 아흑...거기....인가...?’
나의 자지는 은경이의 보짓골을 따라..서서히.. 아래로 내려갔다..그리고.. 조금전.. 혀가 조금더 깊이 들어간던 곳으로....그곳에서 멈추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힘을 주며 들이 밀었다...
‘아흑... 오빠.. 아파....아흐......조금있다가..아흐...’
나는 은경이의 말에.. 따라 잠시 멈추었다...
그리곤 후레쉬를 찾아.. 그곳을 비추어 보았다..
나의 자지끝이.. 은경이의 보짓살 사이로..
귀두부분만 들어가.. 잠겨있다...
그리곤 다시 후레쉬를 던지고..
나는 은경이의 두 손을 마주 잡았다.. 은경이의 손이..
땀으로 축축하다..
그만큼 긴장을 하고 있다는 증거다..
오늘은 무슨일이 있어도.. 사정을 늦춰야 한다..
서로 처음하는 섹스지만..
남자가.. 여자를 느끼게 해줘야 한다고..
그런 생각이 나의 생각이었다..
‘아흐.. 오빠...다시 천천히...’
나는 은경이의 보짓속으로..
다시금 서서히 더.. 힘을 줘서 밀어 넣었다...
은경이의 허리가.. 순간 뒤로 휘며..
나를 잡고 있던 손을 앞으로 끌어 당긴다..
‘아흑....................오빠.. 아파...아하앙.... 아흑................’
어느순간.. 은경이가 잡아끄는대로..
은경이 몸 위로.. 넘어지며..
나의 자지가...은경이의 보짓속으로 쑤욱 딸려 들어갔다...
그렇게.. 나의 자지는 은경이와의
첫 보지 개통식을 가졌다...
‘아흑... 오빠.. 아흑.. 그냥.. 이렇게...있어..아하... 하악...아퍼....잉...’
‘은경아.. 아흑.. 많이 아팠어.. 미안...아흐....’
‘아흑.. 오빠.. 아흑.. 아픈데.. 아픈데.. 오빠라서.. 기뻐....아흑.....아파...’
나는 은경이가 한줄기 눈물을 흘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은경이가.. 눈물을 흘리는 것이..
내가 엎드려 있는 볼 위로 떨어졌다..은경이의 보지가..
경직되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나의 자지는 그곳..그러니까..
은경이의 보짓속.. 깊은 곳에서.. 머추어져 있다...
은경이의 보짓살이.. 자꾸만 자지를 물어댄다..
아파서.. 그렇겠지...나는 흥분에.. 겨워..
나의 자지도.. 점점 절정을 향해.. 치달았다..
그리고는 은경이의 입을 찾아..혀를 서로.. 핧고.. 빨아주었다...
‘아흑.... 오빠.. 아흑.....어떻게...아파.....’
‘미안 오빠가.. 은경이를 아프게 해서....아흐...’
‘괜찮아..오빠... 아흑...조금만..조금만 더 이렇게.. 있자...응’
‘아흐흐.. 은경아.. 근데.. 가만있르려고 해도.. 은경이 보지가 막물어...’
‘어.. 그래.. 아흐.. 나도.. 오빠.. 아프면서도.. 짜릿짜릿해..지금....’
'아흐.. 은경아.. 아...아..... 나도.. 나온다.. 아흑......아....사랑해..은경아...‘
나는 은경이을 꼬옥 끌어안으며.. 사정을 시작한다..
‘아흐흑... 오빠.. 나.. 아흑..아흑... 뭐가.. 아흑... 내 보짓속을...아흑...’
‘그래 은경아.. 오빠...거야.. 아흑... 아흐....’
‘아하...악.. 그렇구나..아흑... 이런거였어.. 아흑..... 나도.. 느꼈어..아흑...’
은경이가.. 나의 등을 양손으로 끌어안으며 움질움질한다...
‘아흐.. 은경아.. 아흐...미안.. 아흐.. 나만 먼저.. 싸서...’
‘아니야..오빠...아파.. 아흐.. 그래도.. 다..첨이잖아..히히..’
그렇게.. 우린 한동안.. 그렇게..
서로의 보짓살과.. 자지의 느낌을 받으며...
서로의 사랑을 느끼고 있었다..
은경이가 나의 어깨를 들고는 다시 혀를 나의 입으로.. 가져온다..
‘사랑해.. 오빠.. 이마음 변하지 말자...’
‘응 나도 사랑해.. 은경아...아흡...후읍...’
그러다가 나의 자지가.. 조금 움추러 들다가..
다시 은경이의 몸속에서..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아흑...오빠.. 이거... 아흐....’
‘그러게.. 너무 빠른데.. 오늘....아흑...’
나의 자지가 커지자... 은경이가 다시 걱정이 되나보다...
‘아흑.. 아직 아픈데.. 오빠...아흑.....아...’
‘그래.. 그럼 조금 이렇게.. 있자.. 오빠가 안 움직일게...’
‘고마워 오빠.. 아흑....’
나는 엉덩이에서.. 힘을 빼고..
다시 은경이와..혀로.. 서로의 타액을 핧아마시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은경이의 보짓속도...
다시금 안정을 찾아..나는 잠시.. 움직임을 보였다..
‘
아흐.. 아흐.. 그래.. 오빠.. 아까보다는 좀 나아..아흐..’
‘천천히..이제.. 천천히...움직여 볼게..’
나의 자지는 원기를 회복해서..
은경이의 빡빡한 보짓살을 느끼며...
조금씩 조금씩 뺏다..밀었다를 반복해 나갔다...
그 사이에도.. 은경이의 보지에선.. 애액이 쉼없이 흘러
나의 자지를 촉촉이 적시고 있었다...
‘아흐..아흐.. 아흐..아흐...’
나의 움직임에 맞춰.. 은경이도.. 신음소리가 박자를 맞춰 울린다..
조금 더.. 길게 뺏다가..넣으면...
‘아흐흐..아흐흐..아흐흐..아흐흐...’
그렇게...하기를 여러번 이제는 은경이가..
어느정도.. 아픔을 느끼지 않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더.. 빠르게.. 움직여 나갔다...
‘아흑..아흑..아흑...오빠.. 아흑..아파...아니..아흑..아흑..좋아..이제..’
‘그래.. 은경아.. 이젠 괜찮아...’
‘어흑...아흐... 응..조금..아파..아흐....’
나는 엉덩이의 속도를 더 높여 나갔다...
그리고 은경이의 자그마한 가슴도.. 옷속으로..넣어 만져 주었다..
‘아흑..오바...아흑...오빠.. 아흐.. 나...아흑....넘 좋아...아파..아흑...’
‘은경이는 쾌감과.. 아픔이 동시에.. 느껴지는 듯햇다...
어느덧 나의 자지는 은경이의 아픔과는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금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아흑...오빠.. 아흑....오빠.. 조금..아흐..조금만 더...빨리...’
나는 은경이의 말에 따라..
엉덩이의 움직임을 최고 속도로 올렸다..
‘아흐..은경아.. 아흑..오빠.. 아흑.......’
‘그래 오빠....................아... 됐어.. 나.. 느꼈어.......아흑...그래..’
‘아하악.................악...........은경아.. 사랑해...’
그러면서.. 나는 은경이의 질속 깊은곳에..
다시금 나의 정액을 쏟아냈다..
마지막 한 방울이라도..더 집어 넣겠다고..
은경이의 보지에 밀착시키고...
은경이의 보짓살이 씹어주는 대로..
그렇게.. 그렇게.. 쏟아내고 있다...
어느덧 나의 한쪽 손은 은경이의 외쪽 가슴을 꽉 움켜쥐고.. 있다...
‘아흐흑.. 오빠.. 나.........아.....흑....... 오빠.. 사랑해... 아흑.....’
‘나도 사랑해.. 은경아...아흑...’
그렇게.. 은경이와.. 나의...첫 체험이
서서히 마무리 되어 가고 있었다..
움질거리는 은경이의 보지속이 안정이 되고..
우리는 서서히..떨어졌다..
후레쉬로.. 휴지를 찾아..
혹시 모를 불상사를 막기 위해..
급한 마음에 옆에있는 은경이의 팬티로...
나의 자지밑을 밭치고.. 서서히...
자지를 은경이의 보지에서.. 서서히 뽑아냈다..그
러자.. 빨간 핏물이... 나의 정액과 함께..
보짓골짜기를 타고..주르륵 흘러내렸다...
순간 은경이의 허리가.. 움찔한다...
‘아흐...........오빠...나.. 빼는 순간에도 쌌다..히히...’
‘그래.. 다행이다.. 이제.. 아픈것은 어때...’
‘괜찮아..오빠.. 아흑....조금 쓰라려...’
‘아.. 은경아.. 이거.. ’
‘아이 몰라 오빠...히히’
‘이거 나 주라..후후’
‘엉.. 그거 뭐하게..’
‘그냥.. 내.. 보물로 소중히 간직하게...’
‘히히.. 뭐하려는지 알겠다.. 히히’
‘응 맞아.. 은경아.. 그럴려고.. 집에 돌아가면..후후’
‘알았어.. 오빠.. 그렇게..해..’
‘고마워.. 은경아..후후’
그렇게 우리는 뒷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다..
어느덧 그 밤..
우린 서로의 몸을 부등켜 안고.. 잠에...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