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림빵 해주실 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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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09,255회 작성일소설 읽기 : 돌림빵 해주실 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잠실여고에 다니는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를 돌림빵해주실 남성분들을 모집합니다.
위치 : 신천역 잠실 시영 재건축 아파트 315동 옥상
신천역에서 내리셔서 버들초교 옆 근처로 찾아보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공사중이지만 밤에는 사람은 전혀 없고, 문도 잠겨져 있지 않습니다.
옥상으로 올라와 주세요.
시간 : 3월 23일 밤 11시
돈은 받지 않습니다. 제가 즐기고 싶어서 하는 일이니 여러분은 저를 맘껏 박아주세요.
다만, 상처내지 않도록 부탁드려요.꼭이요.
※비오면 취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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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먼저 이런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요.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는 돌림빵에 굉장히 흥분하는 마조변태녀입니다.
지금까진 이런 섹스를 친구나 아는 애들하고만 했었는데요.
이번엔 불특정 다수의 남성분들과 경험해보고 싶어서 올립니다.
소라는 한국의 온갖 변태 남성분들의 집합소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많이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준비할 사항
우선 사전 조사했을 때 친구 오빠들을 시켜서 옥상에 좀 준비를 하였습니다.
매트리스같은 것들...
주변도 좀 정리하였습니다.
오늘 저녁 9시가 되면 저는 먼저 집에서 목욕을 깨끗이 하고, 보지털을 깨끗이 깎고, 항문도 청결하게 한 후에 집을 나서겠습니다.
9시 30분이면 저는 아파트 옥상에 있을 것입니다.
요즘 공사가 얼마가 중단된 듯 하여, 밤에는 저만의 공간입니다.
먼저 주변을 확인하고 별 문제가 없으면 준비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옷을 벗고 전라가 됩니다.
니삭스 스타킹은 신고 있겠습니다.
그 다음, 스스로를 흥분시키기 위해 어느 정도 자위를 해둡니다.
물론 절정을 느낄 만큼은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기다려야 하니까요.
적당히 몸만 따뜻하게 할 거에요.
그런 후에, 10시 30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전 준비를 합니다.
가까이에 관장용 글리세린과 물을 반반씩 섞은 대야와 항문 삽입용 주사기도 준비합니다.
평소에 애용하는 물건입니다.
주변 준비가 되면 매트리스에 드러눕습니다.
오른발을 가슴팍까지 들어올려서 발목에 허리띠를 묶습니다.
그다음 왼발을 다시 들어올려서, 방금 오른발에 묶은 허리띠를 등쪽으로 보내서 왼발에 묶습니다.
묶는다는 표현이 좀 애매할 수도 있지만, 그냥 두 다리를 확 제껴서 등쪽으로 허리띠로 엮는다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발목에 엮어 놓으면 흘러내리지도 않고, 다리의 벌리려고 하는 힘때문에 굉장히 짱짱하게 다리를 고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등쪽으로 고정해두면 허리띠가 두 다리를 등쪽으로 당겨주기 때문에 정말로 다리가 활짝 벌려서 팽팽히 고정되죠.
평소에 오빠하고 이런 플레이를 자주 즐깁니다.
다음으로, 개목걸이를 목에 찬후, 목줄을 옥상에 고정된 파이프에 연결하여 제 몸을 줄로
연결해 둡니다.
스스로를 속박하는 것이 마조 섹스의 기본이지요.
다음으로, 눈가리개를 하겠습니다.
오늘 오시는 분들은, 꼭 부탁드리고 싶은건 제 눈가리개를 벗기지 말아주세요.
제가 못생긴 남자 얼굴을 보면 흥분이 많이 떨어져서....
죄송해요. 저도 많이 예쁜 건 아니지만.. 아무튼 얼굴은 직접 보고 싶지 않아요.
부탁드립니다.
눈가리개를 하고 나면, 손을 속박하기 전에 목줄을 한 열쇠를 옥상 근처에 던져둡니다. 던지고 나면 제 힘으로는 찾을 수가 없게 되죠. 손을 속박하고 나면 저는 완전히 제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다리를 활짝 벌린 변태녀로 방치됩니다.
생각만 해도 아래가 젖어오네요...........
그 다음, 가져온 보지용 딜도와 항문용 딜도를 제 아래쪽 보지와 항문에 각각 박아 넣고 스위치를 넣겠습니다.
여러분을 기다리는 동안 저를 몇번이고 절정을 느끼게 해줄거에요.
마지막으로, 딜도들을 아래에 박고 움직이게 한 후, 타이업으로 제 손을 스스로 묶습니다.
타이업이라는 건, 저도 잘 몰랐는데, 흰색 플라스틱 끈 같은 건데 공사장 같은데서 자주 쓰는 물건이라고 합니다.
한번 쭉 땡겨놓으면, 사람 손으로는 절대 풀 수가 없어요. 가위로는 쉽게 잘리구요.
손목에 생채기가 생기지 않게, 미리 천으로 손목을 감싸두고 그 위에 타이업으로 손을 묶으면 좋습니다. 혼자서도 쉽게 손을 묶을 수 있는 편한 물건이에요.
참, 가위는 옆에 준비해 두었으니, 오늘 오시는 분들은 제 보지를 실컷 즐기신 후에는 꼭 제 속박을 풀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준비는 완료됩니다.
11시 약속한 시간에 위에 말씀드린 위치로 와주시면
다리를 활짝 벌려 고정시킨채로,
목은 개줄을 하여 벽의 파이프에 엮어두고
방금 새로 보지털을 밀어 반짝이는 보지에 딜도가 윙윙 돌아가는
눈가리게를 하고 손을 등 뒤로 묶은 채로 방치된
변태녀를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괜찮으니 여러분의 더러운 자지를 마음껏 박아주세요.
일부러 안전한 날을 골랐으니, 정액은 마음껏 자궁에 부어 주시거나
목구멍이나 항문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키스도 마음껏 해주세요. 제 입안을 더러운 혀로 저어주세요. 침을 듬뿍 먹여주세요.
한가지, 양치는 꼭 하고 와주세요.
눈가리개 벗기지 마시구요....
제 흥분이 식어버리면 모처럼 준비한 파티를 망쳐버리니...
옆에 마실 물도 준비해두었으니 드시고, 제가 물 달라고 부탁드리면 좀 먹여주세요.
오줌도 자주 싸서 여러분을 기쁘게 해드릴거에요.
아, 그리고 관장플레이를 위해 큰 볼일은 이삼일간 보지 않았어요.
스캇 플레이를 하시고 싶은 분은 준비해둔 관장액을 제 항문에 깊숙히 쑤셔 부어주세요..
하지만, 저한테 먹이거나 하진 말아주세요.. 여러분이 드시는 건 자유지만요.
저는 아직 거기까진 경험이 없어요. 그런 건 하고 싶지도 않구요.
그리고 보지를 박으실 때는, 한분씩 박으셔도 괜찮고 세분이서 입과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경험 있습니다. 마음껏 박아주세요.
모르는 남성분들의 정액을 듬뿍 받아내는 걸 생각만 해도, 몸이 움찔거리는 것 같아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보지에서 물이 흠뻑 흘러서 의자 방석이 푹 젖었네요.
이정도면 충분히 잘 나타낸 것 같아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릴게요. 오늘 밤 11시 신천역 잠실 시영 재건축 아파트 315동 옥상 잊지 말아주세요.
(참고로 한분도 안오시면...저는 집에도 돌아갈 수 없어요...완전히 스스로를 속박한 채로 눈가리개까지 하고 있으니까요.)
주의하실 점
※마음껏 박아주셔도 좋지만 때리지는 말아주세요. 생채기 내지 말아주세요.
※키스하실 거면 양치는 꼭 해주세요.
※관장하실 거면, 배설물은 치워주세요.. 저는 주변이 더럽거나 냄새나면 흥분이 식어버려요..
※플레이가 끝나면 속박은 꼭 풀어주세요.
※오늘 저를 격렬하면서도 상냥하게...제 맘에 꼭 들게 다뤄주신 분은... 앞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언제든지 제 보지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해드릴 생각이에요.
그럼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정액 많이 모아두셨다가 마음껏 싸주시길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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