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창(엠창)인생 나엄창 - 1부4장 | 야설 | 무료소설.com

엄창(엠창)인생 나엄창4. 나엄창의 고백 엄마 사랑해요 강호의 엄마, 정세진과의 일전이 끝난 후 아이들은 일요일 아침부터 롯데리아의 다음 작전 계획을 짜고 있었다. 동구는 어제 있었던 세진과 섹스에 대한 느낌을 말하고 있었다. 동구 "캬~ 나 어제 너희 엄마 때문에 진짜 좆떼는 줄 알았어 시발...키키키" 강호 "병신 그 정도도 못버티면 딴 여자들이랑 어떻게 하냐?" 동구 "아... 시발 담에 또 한번 하구 싶다 키키키" 강호 "담에 우리 엄마랑 빠구리 할려면 나 한테 돈내고 해라 알았지?" 동구 "머? 씨발 그런게 어딨어 우리 친구잖아..." 강호 "그럼 친구니까 싸게 받으게 50분에 5만원 어때?" 동구 "아 씨발 이러기야?" 강호 "싫음 뒤지시던가 키키키 엄창 넌 어땠냐 우리 엄마랑 섹스한 느낌" 엄창 " 뭐..그저 그렇더라..." 강호 "우리 엄마가 넌 매일 놀러와도 된데 이게 무슨 뜻인지 알겠냐?" 엄창이는 별 관심 없다라는 듯이 말한다. 엄창 "무슨 뜻인데?" 강호 "우리 엄마가 네 좆을 꽤 마음에 들어 하였다는 거야 키키키" 동구" "뭐! 그럼 낸 좆은! 그때 냄새가 나서 흥분獰駭鳴?했는데?" 강호 "아~ 네 좆은 구역질 날 만큼 냄새나서 싫데 다른 여자들도 싫어할껄? 키키키" 동구 "아~ 씨발 그때는 좋다고 달려들더니..." 강호가 엄창이를 보며 대화에 본론으로 들어간다. 강호 "야 이번주 금요일 너희 엄창이 너희 엄마랑 빠구리 하는 날 인거 알지?" 엄창이는 무덤덤하게 말하낟. 엄창 "알고 있어 새꺄..." 강호 "그럼 오늘 미리 사전 답사라도 가볼까?" 엄창 "답사라니... 오늘 우리 집에 오겠다고?" 강호 "그래... 어때 너희 엄마 본지도 꽤 되서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계실지 궁금하거든..." 엄창이는 뭔가 내키지는 않았지만 강호의 사전 답사를 허락하고 동구와 강호를 저녁 식사 핑계로 자신의 집으로 초대 하였다. 엄창이의 집 엄창이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엄창이의 엄마가 오혜수가 앞치마 차림으로 아이들을 반겨준다. 앞치마로도 감출 수 없는 오혜수의 가슴 볼륨 그리고 쭉 들어가 허리, 넓은 골반과 풍만한 엉덩이 혜수의 몸뚱이는 아가씨 같은 아줌마 미시[missy]의 냄새가 동구와 엄창이의 코끝을 자극 하였다. 혜수 "어서 오거라 얘들아 엄창이 방에서 기다리겠니? 아줌마가 저녁 식사 다 되면 불러주마 후훗" 엄창 "알았어 엄마 자 들어가자..." 동구와 강호는 엄창이를 따라 방으로 들어간다. 그러자 동구가 흥분하며 말한다. 동구 "와 씨발~! 엠창 너희 엄마 완전 죽이는데? 씨발 존나 꼴린다. 와~!" 강호 "확실히 우리 엄마보다 몸매는 조금 낳은데... 자 그럼 어떨게 요리 하면 좋을까?" 엄창 "우리 엄마가 음식이냐? 이 새끼가..." 강호 "빠구리를 비유해서 말한 거잖아 새끼가 유머감각 존나 없네" 동구 "저번 처럼 강호네 엄마 존나 패서 말 듣게 한 것 처럼 때리는게 어떠냐?" 강호 "확실히 그러는 편이 저 년한테 공포감도 심어주고 쉽게 빠구리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엄창이 넌 어쩌고 싶냐?" 엄차 "응? 뭐가?" 강호 "새끼가 정신을 어따가 파는거야 너희 엄마하고 빠구리 뜨는거 말야..." 엄창 "음..." 엄창이는 저번의 강호의 엄마 정세진이 자신의 친 아들 강호에게 쳐 맞은 것이 생각났다. 결국 그렇게 정세진을 굴복시켜서 빠구리 한 것이 기억 난 엄창이는 차마 자신의 엄마를 때리고 겁줘서 강간하자라는 말은 하지 못했다. 강호 "너도 아이디어 없냐?" 동구 "그럼 강호네 엄마 처럼 존나 패고 따먹자 어때?" 엄창 "이 미친 새끼가..." 엄창이는 최대한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자신의 엄마를 강간하되 굴복시켜서 자신들을 순종 시키게 만드는 방법 [!!!] 그때 엄창이가 얼마 전에 봤던 야동이 떠 오르기 시작했다. 엄창 "야! 떠 올랐어 이렇게 해보자" 엄창이는 얼마 전 자신이 봤던 야동에 내용을 동구와 강호에게 말해준다 동구와 강호는 엄창이의 아이디어를 마음에 들어 하였고 결국 그 야동에 내용을 따라하기로 하였다. 그렇게 엄창이의 엄마, 오혜수 강간 작전에 회의는 끝이 났고 때마침 저녁식사 준비가 끝이 난 상태였다. 동구와 강호는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엄창이의 집을 나선다. 두 사람은 계획에 대해 대화를 주고 받으며 길을 걸었다. 동구 "엄창이 이새끼 아이디어 기발 하지 않냐?" 강호 "그거 만으로는 부족해 내가 더 보완시켜야 겠어" 동구 "뭘 또 추가 시키려고?" 강호 "내가 보기에는 엄창이 엄마 우리 엄마처럼 보지팔면서 돈 버는 여자는 아닌 것 같다." 동구 "그래서?" 강호 "엄창이 엄마의 순수한 마음을 이용해야지..." 동구 "너 이새끼 무슨 만화에 나오는 악당 같은데?키키키' 강호 "키키키 거져 좆냄새나는 새꺄 키키키" 오는 금요일 강호는 뭐가를 더 준비 할 생각 이었다. 엄창이의 엄마 혜수를 좀 더 굴욕적이고 수치심을 줄만한 무언가를 준비하려는 듯한 모습이였다. 엄창이의 집 혜수는 저녁 설거지를 끝 마치고 샤워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거실에서 티비를 보며 힐끗 훔져보는 엄창... 혜수가 샤워실에 들어가자마자 엄창이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엄창이는 오는 금요일에 동구와 강호에게 자신의 엄마 혜수가 강간 당하기 전 몸뚱아리를 자신이 먼저 차지하고 싶어 하였다. 결국 지금 행동에 옮기는 엄창이는 알몸이도니 상태로 혜수가 들어간 샤워실에 곧 바로 들어갔다. 혜수 "어...! 엄창아?" 엄창 "나도 같이 샤워 하려고" 엄창이는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혜수의 눈을 보며 말한다. 혜수는 엄창이의 축처진 자지를 보며 엄창이의 눈을 피하고 말한다. 혜수 "엄창아.. 이..이게 무슨 짓이야 어서 나가지 못해?" 엄창 "왜? 둘이서 한꺼번에 샤워하는게 물도 아끼고 좋잖아?" 혜수 "그...그게 문제가 아니 잖니! 그럼 너 먼저 씻어 엄마는 나중에..." 혜수는 샤워실 밖으로 나가려 한다. 하지만 엄창이는 혜수의 팔목을 붙잡으며 말했다. 엄창 "엄마... 오랜 만에 같이 모자가 같이 씻는게 뭐가 이상해?" 혜수 "이상하지! 다 큰 애가 아직도...우웁!" 엄창이는 혜수의 입을 자신의 입술로 입막음 시키며 혜수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엄창이의 갑작스런 기습 키스의 혜수는 5초 늦게 저항을 하기 시작한다. 혜수가 저항하자 엄창이는 혜수에게 다리를 걸어 바닥에 넘어트린다. 혜수 "꺄악~! 엄창이 너 이게 무슨.... 허억!!" 바닥에 넘어진 혜수는 엄창이를 올려보자 엄창이의 굵고 단단해진 거근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자기 아들에 자지가 이리도 늠름하고 거대하게 자랐을 줄은 몰랐기에 혜수는 더욱 놀라운 표정을 감출 수가 없었다 엄창 "엄마... 엄마 때문에 내 자지가 이렇게 됐으니까 엄마가 책임져..." 혜수 "그게 무슨...아앗!" 엄창이는 혜수를 변기에 앉히고 두팔을 꼭 잡은 상태에서 자신의 좆방망이를 혜수의 입술의 들이밀기 시작한다. 빨갛게 달아오른 엄창이의 귀두는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모습이었다. 엄창 "자 엄마... 어서..." 아무말 하지 않는 혜수의 입에 억지로 자신의 좆대가리를 밀어 넣는 엄창이는 무표정한 얼굴로 혜수를 내려보고 있었다. 혜수의 얼굴을 내려다보는 엄창이는 혜수가 눈시울을 적시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어?서 인지 엄창이는 우는 자신의 엄마를 보고 마음이 동요하지 않고 그 반대로 오히려 좀 더 엄마를 망가트리고 싶고 엄마를 복종시키고 싶은 마음이 엄창이를 움직이게 하고 있었다. 혜수 "우웁!! 웁!!! 우...우웁!!!!! 쩌업!!!!' 엄창 "하...하...하윽...엄마 ... 어마....아윽!!!" 엄창이는 계속해서 자신의 친 엄마의 입 안에, 목구멍 끝까지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자세 같은 걸 바꾸지 않아도 혜수의 입속에서 느껴지는 혀놀림은 엄창이를 만족시키고 있었다. 엄창 "아윽!!! 엄마....!!!!" 엄창이는 혜수의 목구멍 깊숙히 삽입한 상태에서 진한 정액을 사정을 한다. 그 상태로 갑자기 기침을 한 혜수는 코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입이 자지로 막혀 있는 상태에서 기치을 해버려서 결국 정액이 코로 역류 한 것이다.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혜수의 입 속에서 빼내기 시작하자... 혜수 "쿠에엑!!! 쿨럭~!!! 쿨?!!!!" 혜수는 격하게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내려다보는 엄창이는 자신의 엄마가 괴로워하는 표정을 보고 다시 한번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인 엄창의 자지는 다시 한번 굵어지기 시작하고... 혜수 "꺄아악!!! 엄창아 이제 그만!!!!" 엄창이는 혜수의 비명을 무시하고 곧 바로 보지구멍의 좆방망이를 삽입한다. 혜수는 자신이 감당 할 수 없는 자지가 자신의 몸속으로 감각적으로 알아차렸다. 온 몸을 비틀며 발버둥 치는 혜수 하지만 엄창이의 힘 앞에는 무용지물이었다. 엄창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아윽!!!!" 혜수는 모든 것을 체념 하였는지 더 이상 발버둥 치지 않았다. 그저 자신의 아들에게 강간당하며 한시라도 빨리 이 상황에 끝을 내고 싶어하는 혜수... 그리고 혜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마음 속 거울이 깨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