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 | 야설 | 무료소설.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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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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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

11부 선생님 답장 받고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전 사실 지난번 수영장에서 아들이랑 섹스를 한 이야기를 보내면서 좀 창피하기도 하고 저를 좀 변태같은 여자로 오해하실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그렇게 사람들 많은 곳에서 우리 아들과 섹스한 게 선생님 보시기에 너무나 아름답게 보이셨다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선생님 말씀대로라면 대부분의 근친상간을 하는 가족들이 그 비밀을 대중들에게 드러낼 수 없지만 한편으론 그걸 드러내고 싶어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제 행동이 그렇게 이상한 것만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근데 정말로 선생님께서 그 동안 상담하신 근친섹스의 케이스가 1000건이 넘는다니 놀랍네요. 그 가운데는 정말 별의 별 근친섹스의 사례가 있었을텐데 하나 하나 다 들어보고 싶을 만큼 궁금합니다. 그런 수 많은 근친상간 사례를 상담하신 경력이 있으시니까 선생님이야말로 정말 올바르게 근친상간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해주실 수 있는 분이라는 데에 의심할 여지가 없네요. 정말 제가 선생님을 만나기를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자 그럼 그 이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몇 달 전 지난 여름 아이가 방학을 했을 때에요. 그 전에도 저희 언니가 한 달에 두 번 정도 우리 아들을 데리고 가서 언니 딸 은정이하고 같이 어디 놀러가는데 데리고 가고 그랬어요. 보통 토요일에 데리고 가서 언니네 집에서 하루 재우고 일요일에 형부가 우리집에 다시 데려다 주고 그랬거든요. 언니네 갔다 오면 제가 우리 아들에게 물어 보면 우리 아들은 항상 갈 때마다 이모하고 밤에 같이 자면서 섹스를 하고 왔다고 그러더라구요. 처음에 언니가 우리 아들하고 섹스를 했을 때 우리 아들에게 한 말을 제가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언니가 어떤 맘으로 우리 준서에게 섹스를 해주고 있는 건 지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준서가 너무 많이 섹스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엄마가 힘드니까 좀 참고 지내면서 너무 너무 섹스가 하고 싶으면 이모가 해줄게” 그런 언니의 마음은 소아 성기거대증이란 희귀병을 앓는 조카를 걱정하면서도 그 보다도 그런 아들을 뒷바라지해야 할 이 동생이 힘들까봐 언니가 그렇게 조카에게 섹스를 해주는 것이었던 거에요. 그러면서 이모가 조카에게 섹스를 해주는 걸 절대로 엄마인 나에게는 이야기하지 말라 하면서 그렇게 우리 아들을 한 달에 몇 번씩 데리고 가서 밤에 섹스를 해주었던 거지요. 그런 언니가 난 정말 눈물나게 고마웠어요. 하지만 언니는 내가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언니에게 고맙다는 말을 대놓고 할 수는 없었고 그저 언니에게 고마운 마음 만 가지고 있었던 거죠. 그러다가 우리 아들이 방학이 되었는데 방학이 되고 아들이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까 저는 아들하고 진짜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아침에 눈 뜨고부터 저녁에 잠들기 전까지 아무 때나 시도 때도 없이요. 집에서 아들과 있으면서 그렇게도 많이 섹스를 하고 있었지만 내가 우리 아들하고 섹스를 한다는 사실을 우리 언니는 모르고 있었어요. 뭐 언니 뿐만 아니라 세상에 한 사람도 나와 우리 아들이 섹스를 한다는 걸 아는 사람은 없었죠. 그런데 언니가 아이들이 방학도 하고 했으니까 언니네 식구들하고 같이 바닷가 근처로 캠핑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희 집엔 아빠가 없으니까 캠핑을 가는 일은 엄두도 못 내는 일인데 형부가 그런 걸 좋아하니까 우리도 언니네 식구들 가는데 같이 묻어가기로 했어요. 시원한 바다 진짜 너무 너무 좋더라구요. 내가 우리 아들을 어디 여행도 자주 못 데리고 가는데 그렇게 바다에 오니 진짜 가슴이 탁 트이는 게 아들도 아들이지만 제가 더 좋더라구요. 그런데 여름 방학이고 성수기라서 캠핑장은 사람이 바글바글대더라구요. 소나무 밭 아래에 군데 군데 한 10미터 거리로 텐트를 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놓았는데 거의 모든 자리가 다 찼더라구요. 그래도 텐트를 다 치고 텐트 안에 들어가 보니 아주 너무나도 근사한 집 한 채가 완성되었더라구요. 저는 텐트라는 게 그렇게 크고 좋은지 몰랐거든요. 방도 두 개가 따로 있고 음식 만들 수 있게 부엌도 있고 부엌엔 가스 렌지에 식탁까지 정말 완벽하더라구요. 첫 날 텐트 밖에서 불을 지펴서 바비큐를 해먹고 저녁이 되어 잘 시간이 되었는데 방이 두 개로 나뉘어져 있으니 큰 방에는 언니네 식구들이 자고 작은 방에는 나랑 우리 아들이 자기로 했죠. 뭐 방이 따로 나뉘어져 있다고는 하지만 그 방하고 우리 방 사이엔 천 조각 하나 막혀 있을 뿐이었어요. “언니 잘 자. 형부 안녕히 주무세요.” 인사를 하고 작은 방에 아들과 같이 누웠지요. 불을 끄고 누웠는데 근처 다른 텐트에서 여전히 술먹고 이야기하는 소리들이 두런 두런 들려왔어요. 나는 아들을 끌어 안고 아들 바지를 만져보았어요. 아니나 다를까 자지가 빳빳하게 일어서 있더라구요. 아들이 집에서는 거의 아무 때나 엄마랑 섹스를 하다가 그날 아침에 출발해서 하루종일 정말 한번도 엄마랑 섹스도 못하고 좆물도 못 빼주었으니까 아들이 틀림없이 하고 싶어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나는 모기만한 소리로 아들에게 물어 봤어요. “준서야 너 하고 싶어?” “응” 그래서 나는 몸을 조금 움직여서 아들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바깥으로 꺼내 보았는데 정말 텐트라는 게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정말 그 상황에서 우리 아들과 섹스를 한다는 게 쉽지 않았는데 어차피 그날 밤에 안 해주면 그 다음날도 아이가 너무 힘들 거 같더라구요. 수영복 입고 놀다가 갑자기 자지가 발기하면 정말 아이가 어쩔 줄을 몰라하니까요. “준서야 그럼 조금만 기다려 봐바. 이모하고 이모부 잠 들 때까지 만......” 그래서 나는 아들 자지를 손으로 잡고 그냥 문지르기만 하면서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렸어요.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언니 방에서 형부 코고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크르릉” 드디어 형부가 잠든 것 같았어요. “준서야 이모부 주무시나부다” 전 일단 이불 속에서 아랫도리를 다 벗어버렸어요. 우리 아들 자지는 여전히 빳빳하게 일어나서 치솟아 있었구요. 나는 살며시 몸을 움직여서 아들 위로 올라갔어요.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아들 자지를 잡아 내 보지에 가져다 대고 나는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밀었어요. “끄응” 아들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쏙 들어왔어요. 그리고 일단 보지를 쭈우욱 밀어내려 우리 아들 자지를 보지 속에 깊숙이 끼워 박았지요. “준서 이런 데 와서 엄마 보지에 박으니까 조아?” “응 조아” “알았어. 이제부터 조용히 해. 엄마가 위에서 해줄게.” “아라써” 진짜 모기 만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주고 받은 후에 나는 조심 조심 엉덩이를 위로 움직였어요. 천천히 엉덩이를 위로 올리며 보지에서 자지를 쭈욱 빼내었다가 다시 아래로 엉덩이를 내리 밀었어요. “뿌지지직 뽀오옹” 헉 그때 내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방구 소리가 난 거에요. 아들 자지가 워낙에 크니까 자지가 보지에서 빠졌다가 다시 밀려들어갈 때 그렇게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종종 나더라구요. 그런데 하필이면 그때 보지방구가 나오는지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요. 나는 얼마나 웃기던지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다리를 꼬집으며 웃음을 참느라 정말 죽을 지경이었지요. “크크크큭” 그런데 아들 녀석이 결국 웃음을 참지 못 하고 크게 웃어버린 거에요. 저쪽 방에서 들리던 형부의 코고는 소리가 갑자기 없어지더니 언니의 목소리가 들리더구요. “야 느그들 뭔데 그렇게 둘이 재미 있노?” “으응 언니이... 미얀..” 나는 아들 위에 엎드려서 한참 동안 있으면서 좀 마음을 진정시킨 후에 다시 상체를 일으켰어요. “야 너 그렇게 크게 웃으면 어떻게 해?” “흐흐 나 웃겨서 죽을 뻔 했어” 우리 둘은 심호흡을 하며 진정시킨 후에 조용히 잠시 기다렸어요. 옆방에서는 다시 형부의 코고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야 너 앞으로 소리나도 절대로 웃지마 알았지?” “알았어” 나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조심조심 움직였어요. 혹시라도 아들 자지가 내 보지에서 빠져나갔다가 다시 박혀들어올 때 아까처럼 보지방구 소리가 날까봐 조심 조심 움직였어요. 그리고 보지를 움직일 때 보지에 힘을 꽉 주어서 보지를 조이면서 보지 속으로 바람이 안 들어오게 했지요. 그러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니까 이불 사각거리는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이불을 옆으로 젖혀놓았어요. 실내는 어둠컴컴했지만 바깥으로부터 들어온 불빛에 충분히 사물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밝았고 이불을 젖히고 엉덩이를 드러낸 내 모습이 텐트 안에서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죠.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언니가 옆방에서 갑자기 우리 방으로 들어온다면 우리 아들 자지에 내가 보지를 박은 채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드는 걸 바로 들켜버릴 수 있는 일이었어요. 그러나 언니 방에서 우리 방으로 오려면 지퍼로 되어 있는 문을 열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금방 문을 열어젖힐 수는 없을 거라 생각을 했어요. 언니 방에서 형부의 코고는 소리가 여전히 들렸고 언니도 잠이 든 것 같았어요. 나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아들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박아주었어요. 위로 보지를 쭈욱 빼내었다가 다시 보지 속 끝까지 자지를 쑤셔박아주었죠. 그러다가 너무 크게 몸을 움직이면 소리가 크게 나니까 보지 속에 자지를 깊숙이 박은 채로 보지를 오물오물 움직이며 아들 자지를 보지로 잘근잘근 씹어주었어요. 되도록 이면 보지를 많이 안 움직이고 보지 자체에 힘을 주어서 아들을 빨리 싸게 하려구요. 그리고 평상 시에도 그렇게 보지를 꽉 조이고 자지를 박아대면 아무래도 아들이 더 빨리 좆물을 싸더라구요. 보지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계속해서 흔들었어요. 탁탁탁 크게 살이 부딪는 소리는 안 났지만 그래도 조용히 조금씩 내 사타구니가 아들 허벅지에 부딪히는 소리가 나긴 했지요. 그리고 텐트 바깥에서 들리던 다른 사람들 술먹고 떠들던 소리도 조금씩 조용해지니까 내 보지가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조금 찌그덕 찌그덕 거리는 소리가 들리기는 했어요. 그래도 형부하고 언니가 잠들어 있으면 그 소리에 잠이 깨거나 일어나서 확인해 볼 정도는 아니었으니까 나는 얼른 박고 아들을 빨리 사정하게 해주려고 계속해서 보지를 움직였어요. 찌그덕 찌그덕 “아들 아직 쌀 거 같지 않아?” “거의 다” 나는 아들 자지 위에 보지를 깊숙이 틀어박고 상체를 똑바로 일으킨 상태에서 그냥 엉덩이를 멧돌처럼 빙글빙글 돌려주었어요. 그러니까 보지를 박는 소리가 안 나게 하면서 아들 자지에는 더 큰 자극을 줄 수 있겠더라구요. 오른쪽으로 돌리다가 다시 왼쪽으로 돌리다가 그럴 때마다 우리 아들의 큰 자지가 내 보지 속을 마구 휘져어 주더라구요. 그때 나도 몸이 뜨거워져서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어요. 나는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다가 앞뒤로 흔들어 주었어요. 커다란 소세지 같은 우리 아들 자지가 휘어져서 반쯤 바깥으로 밀려나왔다가 다시 쭈우욱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그러면서 내 보지를 엄청 문질러주며 자극을 하더라구요. 찌덕 찌걱 찌걱 그리고 마침내 아들이 나에게 신호를 보냈어요. “엄마 나온다” 나는 얼른 보지를 뽑아내고 일어나서 아들 자지를 입으로 물었어요. 울컥 울컥 엄청난 양의 정액이 쉬지도 않고 계속해서 내 입 속으로 밀려 들어 오더라구요. 아들의 정액을 다 받아냈을 때는 정말 내 입 속이 완전 아들의 정액으로 꽉 차올라와 있었어요. 나는 꿀꺽꿀꺽 여러번에 나누어 아들의 정액을 다 삼켜버렸어요. 정액을 다 먹은 후에 아들을 품에 안고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캠핑에서의 첫날밤을 보냈지요.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 종일 신나게 바닷가에서 놀았어요. 그런데 점심 먹고 바닷가에서 놀다가 아들하고 둘만 있을 때 살짝 물어봤어요. “준서 자지 안 커졌지?” “응 안 커졌어” “신나게 노니까 섹스하는 거 좀 참고 놀 수 있지?” “응.. 근데 하고 싶기는 해” “그럼 그냥 쫌만 참어. 알았지?” “응 아랏어” 아이는 신나게 노느라 섹스하고 싶은 생각을 잊어버리고 있는 거 같더라구요. 오후에 형부는 아이들 둘을 데리고 바나나 보트를 타러간다고 그러더라구요. 나하고 언니는 무서워서 안탄다고 엄마 둘은 그냥 텐트에서 쉬겠다고 그랬죠. 형부가 아이들을 데리고 간 다음 소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뒤로 등이 젖혀지는 긴의자에 앉아 있으니 너무나 좋더라구요. “언니 여기 참 좋네” “그지? 야 시원하고 너무 조타” “언니야 고마워. 난 정말 언니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러네” “얘 넌 무슨 말을 그리하냐 미안하긴 뭐가 미안하다고......” “언니야가 우리 준서 아빠 죽고 나서 나 어찌 혼자서 준서 데리고 살아갈지 내가 언니한테 너무 걱정시킨 거 같아서 미안타” “야야 그런 소리하지 마라. 너 잘 하고 있잖아. 난 걱정 안 한다.” “언니야가 나 힘들까 봐 맨날 준서 데리고 다니며 구경시켜 주고 또 준서 언니야 집에서 데리고 자고 그러는 거 정말 쉽지 않는 거 나 아는데.. 정말 언니같은 언니는 없다. 고마워 언니야.” “후후후 기집애 지랄하고 자빠졌네” “고맙다 카는데 지랄하고 자빠졌네가 뭐꼬?” “후후후 나한테 고맙다 하지말고 너나 힘들지 않게 잘 해. 그러면 된다. 알았제?” “알았다” “근데 요즘엔 준서 잘 참고 있나? 거 소아 성기거대증인가 하는 거 말이다” “으응 잘 참고 있는 거 같애” “근데 남자가 그런 거를 너무 참기만 해도 안 좋거든 그래서 그걸 잘 해소해야 하는 긴데......” “그렇지...” 나는 정말 목구멍까지 그래서 언니가 우리 준서한테 섹스를 해주어서 너무 고맙다는 말이 올라왔지만 차마 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말이다. 준서가 집에서는 엄마랑 둘이 있을 땐 잘 참고 지내나?” 언니의 갑작스런 그런 질문에 나는 약간 당황을 했지요. 언니가 무슨 의도로 그렇게 물어본 건지 그리고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하는지 잠시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어어어 집에서는 좀 잘 참고 지내지 뭐어...” 언니는 잠시 하늘을 쳐다보며 아무 말이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다시 입을 뗐어요. “막내야 근데 나는 말야 니가 신랑도 없이 혼자 사는 게 그게 너무 안타까운 거지. 사실 준서는 지금 그런 문제가 있어도 잘 클거라고 생각하거든.” 언니가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 하고 나는 조용히 듣기만 했어요. “그리고 준서가 어리지만 그렇게 고추가 커져서 어른처럼 성기능이 다 발달한 거면 어차피 어른같이 성생활이 가능한 거잖아?” “으응 그건 그렇지” “그런데 어차피 그걸 엄마가 해소해 줘야 하는 거라면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너라면 난 니가 준서한테 직접 해줘도 괜찮다고 생각하거든” 헉 나는 언니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내가?” 나는 시치미를 뚝 떼고 놀라는 표정을 했죠. “막내야 괜찮아. 나는 다 알고 있었거든” 나는 더 깜짝 놀랐어요. 언니가 뭘 안다는거지? 내가 우리 아들하고 근친섹스를 하는 걸 안다는 건가? “너 어제밤에도 준서하고 뭐하는지 나는 다 알고 있었거든” 언니는 진짜 다 알고 있었던 거더라구요. “뭘? 뭐 했는데?” “뭘하긴 뭘해 그기 했지” “그기 뭐꼬?” “흐흐 기집애야 괘안타. 난 니 마음 다 이해한다.” 진짜로 언니가 다 아는 것 같았고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뭐 더 이상 발뺌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나는 아무 말 없이 하늘만 올려 다 봤어요. “언니야 미안하다.” “하이고 기집애 또 미안하다 카네. 몰 미안하다구......” “근데 언니야... 나도 다 알거든. 언니가 우리 준서 데리고 가서 밤에 뭐하는 지......” 옆에 있는 언니도 흠짓 놀라는 듯 하더라구요. “니 다 알고 있었나?” “그래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다.” “기집애 아주 질적으로 나쁘네.. 니 알면서 그리 모른 채 했나?” “흐흐흐 그러는 언니야는?” 우리는 서로 알고 있었는데 그저 모른 채 하고 있었던 것이었어요. “언니 고맙다. 언니가 우리 준서 데리고 가서 그렇게 해준 거... 나를 위해 그렇게 해주는 거라는 거 나 다 안다.” “하이고 기집애 또 지랄하고 있네” 소나무 사이로 드러난 하늘이 어찌나 파란지 그 하늘을 쳐다 보고 있으니 눈물이 흘러 나왔어요. “막내야 아무 걱정하지 마라. 괘안타. 나는 니가 준서랑 그리 살면서 오히려 준서한테 그런 희안한 병이 있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했거든. 그러니까 너 혹시라도 마음에 잘못한다는 생각 절대로 하지말고 그냥 지금처럼 해주면서 살면 된다. 알았제?” “언니는 정말 그리 생각하나?” “그래. 내 코가 삐뚜러져도 난 그리 생각한다. 그니까 준서한테 니가 해주면 준서도 좋고 너도 좋잖아... 난 200 프로 찬성!” “알았다. 언니야. 그럼 언니 말대로 그렇게 할게.” “햐아 기집애 착하네. 말도 잘 알아 듣네. 호호호” “근데 나 한 가지 부탁이 있다.” “몬데?” “언니야도 그럼 계속 우리 준서한테 지금처럼 해 도” “뭔소리냐.. 나더러 계속 준서하고 하라고?” “으응. 난 언니가 그렇게 해주면 내가 마음이 정말 더 편하거든.. 난 엄마지만 언니야는 이모니까 아무래도 한 다리 건너 아이가? 그니까 언니야가 해주면 더 좋겠거든...” “하아 미친년 진짜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모하고 조카하고 그길 하라고 시키는 엄마가 세상에 어딨노?” “키키 그럼 엄마하고 아들하고 그걸하라고 시키는 언니는 세상에 어딨노?” “깔깔깔깔” 우린 캠핑장이 떠나가라 큰소리로 웃었어요. 그렇게 언니하고 나는 소나무 숲 속에서 하늘을 보며 누워 세상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그런데 언니가 잘 모르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었어요. 언니는 준서의 상태가 그냥 보통 성욕이 강한 정도로 알고 있어서 그렇게 가끔 언니가 만나서 한번씩 섹스해주는 것만으로도 준서가 성욕이 해소된다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언니야 그거 갖고는 턱도 없다. 준서가 정말 정말 성적인 파워가 장난 아니게 세거든. 그래서 하루에 걔 한번 사정을 시켜도 그것도 모자라 정액이 금방 금방 찬다.” “진짜가? 그럼 하루에 몇 번 해줘야 하는 긴데?” “하루에 적어도 세 번” “세 번? 하루에? 준서 진짜 대단하네. 난 그 정도인 줄은 몰랐는데. 그럼 집에서 니가 그렇게 해주나?” “응. 어쩔 수가 없어. 해주는 수 밖에...” “준서만 대단한 줄 알았는데.. 기집애.. 니도 대단하네. 힘들지 않나?” “호호 첨엔 힘들었는데... 뭐어 이젠 괜찮어” “하루에 그렇게 해줘야 하는 긴데... 난 내가 2주에 한번 해주면 그걸로 될지 알았다.” “근데 집에서는 그렇게 해주는데 밖에 나가면 하루에 한번 정도만 해주면 되더라구” “밖에서는 어떻게 해주는데?” “그냥 혼자 화장실 가서 얼른 자위하고 오라고 하던지 아니면 같이 갈 수 있으면 같이 가서 해주던지” “뭘? 그걸?” “아아니 밖에서는 그냥 자위만 시켜주지” “그렇구나. 난 몰랐네. 그래서 어젯밤에 준서랑 한 기가?” “응. 어제 한번도 안 하고 아침부터 쭈욱 참았거든.. 그리고 오늘 어쩜 또 참고 있어야 되는데.. 준서가 갑자기 자지가 커지면 진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으니까......” “그렇겠네.. 그래서 미리 미리 해줘야 하겠네...” 그러면서 나하고 언니는 형부하고 아이들이 올 때까지 한참 동안 준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준서야 바나나 보트 재미있었어?” “응 근데 무서워서 죽을 뻔 했어 흐흐흐흐” 아빠가 없는 준서에게 우리 형부는 아빠같은 역할을 해주었어요. “형부 수고했어요.” “은정 아빠! 근데 우리 저녁 뭐 먹을까?” “저녁에 우리 회 사다 먹을까?” “와아아 회 맛있겠다” 조카 은정이하고 우리 아들 준서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거기 근처에 차를 타고 항구에 가면 싱싱한 활어들이 엄청 싸다고 하면서 형부가 가서 사오겠다고 그러더라구요. “나도 갈래” 조카 은정이하고 우리 아들 준서가 같이 가겠다고 했어요. “아 준서야 너는 엄마하고 텐트에 있을래? 이모부하고 누나하고만 갔다오라 하지?” “왜?” “시장에 사람 많아서 이모부가 니네 둘 다 데리고 다니기 힘들 거 같거든” “그럼 이모는 안 가?” “엄마하고 이모는 그냥 집에 있을 건데 준서도 집에 있으면 이모부가 훨씬 빨리 갔다 오실 수 있잖아” 이모부랑 같이 시장엘 못 가게 해서 준서는 완전 삐져서 화가 났지요. 언니는 시장으로 가는 형부에게 이거 사와라 저거 사와라 잔득 심부름을 시키더라구요. 형부가 조카 은정이만 데리고 시장으로 떠났고 준서는 화가 나서 텐트 안에 들어가 버렸어요. 나는 언니를 쳐다 봤지요. “언니야가 들어가서 준서 좀 달래줄래?” “야 왜 내가 들어가나? 니가 들어가라” “아이이잉 언냐.. 그러지 말고.. 언냐가 들어가서 좀 해도오... 형부 오려면 한 시간은 걸릴텐데...” “하이 기집애 진짜 못 말린다” 나는 언니의 등을 떠밀었고 언니는 못 이기는 척 텐트 안으로 들어갔어요. “언니야 내가 여기 바깥에서 지키고 있을 게 걱정말고..” 나는 텐트 앞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앉으며 텐트 안을 향해 소리를 질렀지요. “아 알았다. 조용히 해라 기집애야.” “크크크크” 잠시 후 텐트 안에서 부시럭 부시럭 소리가 나면서 텐트가 조금 흔들리더군요. “야야.. 거기 물수건 있으면 빨아서 하나 줄래?” “물수건? 잠깐만” 나는 얼른 깨끗한 수건에 물을 적셔 꼭 짜서 안으로 들어가 텐트 문을 살짝 열어보았어요. 언니랑 준서가 둘 다 옷을 홀라당 다 벗고 알몸인 상태더라구요. 우리 아들은 자지가 벌떡 일어선 채로 누워 있다가 나랑 눈이 딱 마주쳤지요. 나는 우리 아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우뚝 세워 보여주고 윙크를 날려 주었답니다. “야 니 뭘 보노? 얼른 나가” 언니는 나를 밀치면서 지퍼로 된 문을 지이익 닫아버렸어요. 의자에 비스듬이 뒤로 누워 있는 나의 얼굴엔 미소가 활짝 피어 있었어요. “맴 맴 맴 맴 맴” 소나무 숲에서는 매미소리가 들려왔어요. 조용하던 텐트가 조금씩 흔들리더군요. “철퍽 철퍽 철퍽” 소리가 들렸어요. 눈을 감고 있으니 텐트 안의 모습이 눈앞에서 보이더군요. 8살 짜리 아이의 말뚝 만한 자지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보지를 박아대고 있는 이모의 모습 난 너무 행복했어요. 아들과 관계 중인 내 곁에 저렇듯 나를 이해해 주고 믿어주는 언니가 있다는 게 커다란 힘이 되었어요. “아앙 아앙 하아 하아” 언니의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어요. “맴 맴 맴 맴 맴” 소나무 숲 매미 소리에 묻혀 그 소리는 멀리 가지 않았어요. “철퍽 철퍽 철퍽” 살과 살이 부딪는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렸지만 그 소리도 들려오는 파도 소리에 묻혀 버렸지요. 더 크게 더 세게 난 텐트 안에서 더 크고 더 세게 우리 아들과 우리 언니가 자지와 보지를 박아대기를 바랬어요. “하아아아앙 준서야 아아아” 언니의 큰 신음 소리가 한번 들려오더니 잠시 조용해진 듯 했어요. 그러더니 좀 전 보다 더 큰 소리가 흘러나왔고 텐트가 심하게 흔들리더군요. 퍽 퍽 퍽 퍽 쩍 쩍 쩍 쩍 “흐아앙 아아앙” 언니는 오르가즘에 올라가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의자에 누워서 내 보지를 만져보았습니다. 흘러나온 보짓물에 팬티가 흠뻑 젖어 있었고 팬티 사이로 손을 넣었다가 꺼내보니 손가락 사이에 풀같은 게 잔득 묻어서 나오더군요. 나는 나도 모르게 자리에서 일어나 텐트 안으로 들어가 살며시 텐트의 지퍼로 된 문을 열고 있었어요. 소리가 안 나게 50센티 정도 지퍼를 올리고 살짝 문을 열어 안을 들여다 봤어요. 반대쪽으로 언니가 누워 있었고 우리 아들이 이모 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어요. 손을 뻗으면 닿을 만한 거리에 정확히 아들의 자지가 언니의 보지 속에 쳐박혀서 들락거리고 있었어요. 그 모습을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니 정말 엄청 나더라구요. 아들이랑 내가 할 때는 직접 보지 못하지만 바로 눈앞에서 그 커다란 아들의 자지가 보지에 들락날락 거리며 박아대는 모습을 보니까 입이 쩍 벌어졌어요. 팔뚝 만한 아들의 자지가 쑤우욱 보지 속에 쳐박혔다가 다시 쑤우욱 보지 속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은 기차의 피스톤 같았어요. 그리고 우리 아들이 나랑 할 때도 저렇게 우리 아들 자지가 내 보지를 박아대는 거였다니 진짜 나 자신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쩍 쩍 쩍 쩍 퍽 퍽 퍽 퍽 “으으으앙 하악 하악 준서야 이모 어떡하니이...” 언니의 신음 소리는 더욱 커졌고 아들의 움직임도 더 빨라졌어요. 파파파팍팍팍팍팍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한 순간 우리 아들이 자지를 깊숙이 이모의 보지 속에 완전히 쑤셔 박은 후에 엉덩이에 힘을 주며 자지를 더욱 들이밀더군요. 조용한 정적이 흐른 후에 우리 아들이 자지를 이모 보지에서 뽑아내었어요. 구멍이 뻥 뚫어진 언니의 보지에서 허연 정액이 울컥울컥 흘러나오더라구요. 밑에서 그걸 보고 있으니까 진짜 그 양이 어마어마했어요. 나는 거기까지 보고 지퍼를 내린 다음 얼른 바깥으로 나와 의자에 뒤로 누웠습니다. 잠시 후 텐트 안에서 언니랑 준서가 바깥으로 나왔어요. “아이구 힘들다” 언니는 괜히 나랑 눈도 못 마주치더군요. 그래서 난 대신 우리 아들에게 말을 걸었죠. “준서야 이모랑 잘 했어?” “웅.. 근데 이모도 알어?” “몰랐었는데 이젠 다 알아. 엄마도 알고 이모도 알고 다 알아.” 이제 모든 사실은 우리 아들과 나와 우리 언니 이렇게 셋이 공유하는 비밀이 되었죠. 그리고 조금 후에 형부가 회를 사가지고 돌아왔어요. 바닷가에서 싱싱한 활어를 사다가 금방 먹으니 진짜 너무 너무 맛있더라구요. 회를 먹고 매운탕도 끓여먹으니 진짜 진짜 최고였어요. “형부 나 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회는 처음 먹어 본 거 같애. 진짜 맛있었어요.” “그래? 우리 담에 또 오자. 또 와서 또 사먹지 뭐.” 저녁을 먹고 밤에는 모닥불을 피워 놓은 주위로 사람들이 모여 앉아 이야기도 하고 노래도 하고 시간을 보낸 후에 한 둘씩 자기 텐트로 돌아가고 우리도 텐트로 돌아와 잘 준비를 했어요. 그날 따라 언니는 서둘러서 다들 일찍 자라며 형부와 조카를 일찌감치 들여보내 재우더라구요. “형부는 약주 한잔 하면 세상 모르고 잠드는 사람이고 은정이도 지 아빠를 닮아서 잠 들면 옆에서 굿을 해도 모르는 애니까 뭐......” 그렇게 이야기하며 언니는 나를 한번 슬적 쳐다보더라구요. 나에게 그 말의 의미를 잘 알아들으라는 표정이더군요. “준서야 엄마하고 잘 자라. 이모는 들어 갈게.” 그러면서 언니는 우리 인사도 안 받고 텐트 안으로 들어가 쑥 버리더라구요. 우리도 텐트 안의 우리 방으로 들어왔어요. 형부는 저녁에 약주도 한 잔 하셨겠다 벌써 코고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나는 누워서 아들을 품에 안고 나지막이 이야기를 했어요. “준서야 낮에 이모랑 하니까 좋았어?” “웅” “엄마는 그렇게 우리 준서가 이모랑 하는 걸 보니까 준서가 참 대견하더라” 이야기를 하며 아들 자지를 만져줬더니 금방 자지가 딱딱해지더라구요. 나는 우리 아들 옷을 다 벗기고 나도 아예 옷을 홀라당 다 벗어 버렸어요. 텐트 안으로 흘러들어오는 희미한 불빛 아래 엄마와 아들이 옷을 다 벗고 있는 모습이 드러났어요. 나는 아들과 알몸으로 끌어 안고 키스를 주고 받았어요. 혀를 아들 입 속에 집어넣었다가 다시 아들 혀를 내 입 속에서 빨아주며 K키스를 주고 받았지요. 낮에 준서와 언니가 섹스를 할 때 얼마나 흥분을 했었던지 난 그때의 흥분이 여전히 가라앉지 않은 상태인 것 같았어요. 나의 숨소리는 거칠었고 헉헉대는 숨소리를 옆 방에 있는 언니는 다 듣고 있을 거 같았어요. 느낌에 옆방에 형부는 코를 골고 주무시고 계셨지만 방금 전에 들어간 언니는 자고 있는 거 같지 않았거든요. 나는 준서를 바닥에 눕혀 놓고 준서의 얼굴 위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내 보지를 아들에게 들이대어 주었어요. 내 보지는 이미 보짓물로 홍수가 나있었을텐데 우리 아들은 내 보지를 쩝쩝 거리며 너무나도 맛있게 빨아주었어요. 나는 그 상태에서 앞으로 엎드려 69의 자세로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입으로 빨기 시작했어요. 후루룩 쩝쩝쩝 우리 아들이 내 보지를 빠는 소리와 내가 우리 아들 자지를 빠는 소리가 뒤섞여 들렸어요. 그렇게 한참 동안을 아들과 나는 69의 자세로 서로 자지와 보지를 빨다가 나는 아들 자지 위로 올라가 우리 아들의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박아넣었어요. “으으으음” 엄마의 보지 속으로 쑤우욱 밀려들어 오는 아들의 자지 늘 그렇듯 아들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를 채우며 보지 가득 행복을 주었지만 그날은 더욱 더 나를 흥분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바로 옆에서 우리 언니가 그 소리를 다 듣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 흥분이 되는 것 같았거든요. 나는 오히려 그 전날처럼 아들 자지가 내 보지에 밀려들어올 때 바람 빠지는 보지방구 소리가 나기를 바랬어요. 우리 아들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에 밀려들어오는 그 생생한 소리를 언니에게 들려주고 싶어서요. 일단 보지를 자지 위에서 깊숙이 박아넣었다가 위로 쭈욱 보지를 잡아당겨서 거의 자지를 보지에서 빼낸 다음에 보지에 힘을 주지 않고 보짓구멍이 뻥 뚫어지게 만들었다가 다시 아들의 좆대를 내 보지 속 깊숙이 쑤우욱 쑤셔박아 넣었지요. “뿌르르르룩 뽀오옹 뿌지직” 정말로 적나라하게 보지에서 보지방구 소리가 메아리쳐 흘러나왔어요. “헉” 아들 녀석은 두 손으로 입을 가리며 깜짝 놀랐지만 나는 얼굴에 미소를 지었죠. 그 다음 나는 아들의 자지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보지를 박아대었어요. 철퍽 철퍽 철퍽 그 소리가 우리 텐트 밖에서도 들릴 만큼 큰소리가 났지만 형부는 코를 골고 자고 있었고 조카 은정이도 한번 잠이 들면 엎어가도 모르는 아이라니까 걱정을 안 했지요. 오히려 그때까지도 안자고 소리를 다 듣고 있을 언니를 위해 큰소리를 만들어 주었어요. 찌그덕 찌그덕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와 내 보지와 아들 자지가 문질러대며 쑤시는 질퍽한 소리가 아주 적나라하게 들렸어요. 나는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가 힘차게 아래로 내리면서 보지 속 깊이 자지를 쑤셔박았고 그럴 때마다 내 엉덩이가 우리 아들 허벅지와 부딪히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어요. 철퍽 철퍽 철퍽 나는 쉬지 않고 엉덩이를 흔들어 댔고 내 보지는 점점 뜨거워져 갔어요. “하아앙 아아앙 으으음” 내 신음 소리와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소리가 텐트 밖에서도 들릴 정도로 컸어요. 아마도 누군가 우리 텐트에서 그 소리가 흘러나오는 걸 들었다면 남편과 와이프가 밤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을 거에요. 하지만 그 소리는 엄마와 아들이 떡을 치는 소리였던 것이죠. 쿵덕쿵 쿵덕쿵 우리 아들과 나는 그 바닷가 캠핑장 텐트 안에서 너무나도 신나게 떡을 쳤어요. 옆 방에 있는 우리 언니도 나하고 우리 아들이 떡 치는 소리에 흥분했을 게 틀림없었을 거에요. 그날 낮에 우리 언니하고 우리 아들이 떡치는 소리에 내가 너무 흥분했던 것 처럼이요. 나는 아들 위에서 몸을 위아래로 들썩거리며 꼿꼿히 위로 치솟은 자지를 말뚝 삼아 보지를 쑤셔댔어요. 첩 첩 첩 첩 보지가 박혀 들어갈 때마다 첩첩 땀냄새 나는 살부딪는 소리가 났어요. “아아아앙 너무 뜨거워 아아아” 나는 오르가즘에 올라가 아들의 몸 위로 엎어져서 짜릿한 절정의 순간을 느꼈지요. 잠시 후 아들의 몸 위에서 숨을 고른 후에 나는 일단 아들 옆으로 내려왔어요. 그리고 옆방을 향해 나지막이 언니를 불렀어요. “언니야 자나?” 아무런 대구가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불러 봤답니다. “언니 아직 안 자나?” “으 어어어 왜에?” 역시나 언니는 안 자고 있었던 거였더라구요. “언니 잠깐 여기 와 볼래?” “왜 그러는데?” “아니 빨랑 그냥 좀 와 바바” 언니 방에서 부시럭 소리가 나더니 지퍼로 되어 있는 문이 지이이익 열리더라구요. 언니는 만쯤 열린 문 사이로 고개를 빼꼼이 들이 밀었어요. “왜 그러는데?” 나는 대답 대신 손짓으로 얼른 들어오라 손을 세차게 흔들었죠. “하이 기집애두 참... 자는데 왜 내를 부르노?” 나하고 우리 아들하고 둘 다 옷을 홀라당 벗고 있었는데도 우리 방으로 건너온 언니는 마치 아무 것도 모르는 냥 시치미를 뚝 떼고 묻더라구요. “형부하고 은정이는 자지?” “그 아빠하고 딸은 잠들면 옆에 폭탄이 떨어져도 모른다.” “그럼 언니야 지금 언니야가 준서하고 함 해 도” “이기 미칫나. 지금 여그서 나더러 준서하고 하라꼬?” 나는 얼른 손을 언니의 팬티 속으로 쑥 집어넣어서 언니 보지를 만졌어요. “언니야 이건 몬데? 언니야 보지가 완전 홍수 났다 지금 호호호” “하아 나 정말 몬산다 너땜에” 나는 언니 팬티 속에 넣었던 손을 빼내며 아예 팬티를 아래로 잡아당겨 벗겨 버렸어요. “준서야 너두 이모하고 하고 싶지?” 내가 우리 아들에게 고개를 끄덕거리며 물어보자 아들은 자기도 고개를 크게 끄덕끄덕거렸어요. “야 준서! 너까지......” 언니는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천천히 옷을 다 벗더라구요. “야 준서, 그럼 이렇게 해 봐라” 언니는 내 옆에 나란히 누웠어요. 그리고 두 다리를 옆으로 활짝 벌리더군요. “준서야 그럼 이모한테 함 해 봐라” 우리 아들이 옆에 누워 있는 이모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자지를 언니의 보지에 들이댔어요. 그리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자지를 밀어 넣자 쑤우욱 자지가 보지 속으로 사라져 들어가더라구요. “끄으응” 언니가 약간 신음 소리를 냈어요. 옆방에서는 형부의 코고는 소리가 계속 들려왔구요. 언니의 보지에 일단 자지를 끼워 박은 후에 준서는 보통 때 보다 더 세차게 엉덩이를 흔들어 댔어요. 쩍 쩍 쩍 쩍 찌그덕 찌그덕 바로 옆에서 소리를 들으니까 진짜 소리만으로도 너무나 야하더라구요. “흐으으 흐으응 아아앙” 준서의 자지가 언니의 보지 속에 박혀 들어갈 때마다 언니는 콧소리를 냈어요. 울 아들이 엉덩이를 흔들며 박아댈 때마다 누워 있는 언니의 몸도 위아래로 흔들렸고 언니의 둥근 유방이 물풍선처럼 출렁출렁 흔들리더군요. 나는 바로 옆에 있다가 언니의 유방을 손으로 잡고 언니 젖을 만져보았어요. 보드랍고 말랑거리는 기분이 너무나 좋았어요. 마치 어려서 엄마의 젖을 만지던 기분처럼이요. 언니의 젖은 내 꺼보다 훨씬 컸고 젖꼭지도 포도 송이만큼 커다랬어요. “언니 젖 너무 이쁘네” 나는 나도 모르게 언니의 젖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어요. 한쪽 젖꼭지를 빨면서 다른 젖은 손으로 주물럭거렸어요. “흐아앙 어떡하니 이거 흐아아앙 허어어억” 언니는 숨이 넘어갈 듯이 헉헉 거리며 숨을 몰아 쉬었어요. 울 아들은 쉬지 않고 자지를 퍽퍽퍽 언니의 보지 속에 쑤셔 박아대고 있었구요. 나는 언니의 젖을 빨면서 한손을 들어 우리 아들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우뚝 세워 보여준 다음 손짓으로 빨리 더 세게 박으라는 신호를 보냈어요. 그러자 우리 아들은 있는 힘을 다해 자지를 이모의 보지 속에 쳐박아 넣었어요. 퍽퍽퍽퍽퍽 우리 아들의 그 큰 자지가 언니의 보지 속으로 퍽 하고 순간적으로 박혀 들어갈 때엔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사방으로 다 튀길 정도로 세차게 자지가 보지 속에 박혀들어 갔어요. 그리고 옆에서 보니까 팔뚝만한 아들의 자지가 보지 속에서 쭈우욱 빠져나왔다가 다시 퍼억 하고 박히는 모습이 정말 완전 엄청 나더라구요. 나는 그 모습이 어찌나 기가 막히던지 언니의 보지 가까이에 얼굴을 들이대고 우리 아들 자지가 언니의 보지 속에 들락거리는 모습을 완전히 생생하게 눈앞에서 지켜보았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그렇게 가까이에서 남자의 자지가 여자의 보지 속에 박히는 모습을 실제로 한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바로 눈 앞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그 모습이 야하다 못해 신비롭고 성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그 굵기가 팔뚝 만큼 굵고 길이가 커다란 호박 정도 되는 자지가 보지 속에 끝까지 박혔다가 다시 거의 귀두 있는 데까지 빠져나왔다 하며 들락날락하는 모습은 진짜 예술이었어요. “아흐응 아흐흥 아아앙 준서야 이모 으트케 아아앙” 언니의 보지에서는 허연 보짓물이 완전 질질 흘러나와서 엉덩이 사이로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고 준서의 자지도 언니의 허연 보짓물이 묻어 완전 번들거렸어요. 그렇게 보지에서 많은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걸 아무 데에서도 본 적이 없는데 그걸 보니 울 언니는 보지에 엄청 보짓물이 많은 옹녀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까 조카인 우리 아들하고 섹스할 생각을 했겠죠. 어쨌든 언니의 보지에서 그렇게 많은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걸 보니 언니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게 분명했어요. 나는 아예 언니의 가랑이 사이로 기어들어가서 바로 눈 앞에서 우리 아들 자지가 언니의 보지에 박히는 모습을 지켜봤어요. 찌걱 찌걱 찌걱 질퍽 질퍽 질퍽 우리 아들의 정력은 어떤 어른도 당해 낼 수 없는 정력이었어요. 그래서 그런 정력을 가지고 쉬지 않고 자지를 이모의 보지에 박아대고 있었죠. 언니의 보지에서는 자지가 움직일 때마다 질질 보짓물이 흘러나왔구요. 나는 바로 눈 앞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 도저히 나 스스로 참지 못하고 혀로 그걸 핥아주기 시작했어요. 우리 아들 자지와 언니의 보지를 동시에요. 그러면서 언니 보지 주위에 묻어 있는 보짓물을 핥아대고 빨아먹고 날름날름 언니의 보지와 그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우리 아들의 자지를 핥아주었죠. “흐아아아 어떠카니 나 죽겠다앙 아아아앙” 우리 아들의 자지와 내 친 언니의 보지를 동시에 같이 핥아주는 기분은 정말 묘하면서도 황홀했어요. 그리고 나는 너무 흥분이 되었어요. 나는 엎드려서 그렇게 언니의 보지를 핥아대면서 무릎 꿇고 엉덩이를 쳐든 상태에서 한손으로 내 보지를 마구마구 문질러 대었어요. “흐으음 흐으음 쩝쩝쩝 아으으음” 찌걱 찌걱 쩍쩍쩍쩍 슈슈슉 슈슈슉 “흐아아앙 아으으으응 흐아아아아아아” 그 작은 텐트 안에는 두 아줌마의 신음 소리와 한 자지가 보지에 박히는 소리가 요란했어요. 어쩌면 그 근처에 있던 다른 텐트까지도 그 소리가 들렸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나 나하고 언니는 참을 수가 없었죠. 쩍쩍쩍쩍쩍쩍쩍쩍쩍쩍쩍쩍쩍쩍쩍 푸아아아아아악! 원자폭탄이 투하된 것같은 그 순간 언니와 나는 더 이상 신음 소리 조차 낼 수가 없었죠. 나도 엎드려서 벌벌벌벌 떨고 있었고 언니도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몸을 부르르르 떨기만 하고 있었어요. 우리 아들의 자지는 언니의 보지 속에 완전히 쳐박혀서 꿈틀꿈틀 보지 속에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구요. 그리고 정액을 다 싼 아들의 자지가 언니의 보지에서 빠져나가자 뚫어진 언니의 보지에서 정액이 울컥울컥 흘러나오기 시작했어요. 나는 바로 눈 앞에서 그걸 쳐다보고 있다가 갑자기 정액이 밖으로 그렇게 흘러나오는 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순간 바로 나는 내 입술을 언니의 보지에 가져다대고 언니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어요. “흐아아앙” 잠시 숨을 가라앉혔던 언니가 다시 신음을 하더군요. 나는 혀를 길게 뽑아 언니의 보지 속에 집어넣으며 쭉쭉쭉쭉 언니의 보지 속에서 모든 정액을 빨아냈어요. 완전히 다 빨아내니까 정말 내 입 안 가득 우리 아들의 정액과 언니의 보짓물이 뒤섞인 씹좆물이 꽉 차있었어요. 나는 그걸 입에 물고 언니의 몸 위로 엎드려서 언니와 얼굴을 마주댔어요. 그리고 언니와 입술을 맞추고 내 입속에 있는 씹좆물을 언니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언니와 나는 서로 입에서 입으로 그 씹좆물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조금씩 삼켰고 어느새 그걸 다 먹은 후에도 우리는 서로의 혀를 빨아대며 입 속에 남아 있는 좆물의 향기를 같이 음미했죠. 참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여자와 키스를 한 것도 묘한 일이었지만 내 친 언니와 키스를 하니 더 묘한 기분이었어요. 그러나 그 기분은 최고였어요. 키스를 끝내고 나하고 언니는 나란히 누웠고 우리 준서는 우리 둘 가운데로 엎드려서 엄마와 이모의 젖을 양쪽으로 주물럭거렸어요. “언니야 고마워..” “지랄한다” “나 언냐랑 같이 하니까 정말 좋다” “그렇게 좋나?” “그래 정말 좋다.” 나는 옆에서 언니 품에 안기며 언니의 젖을 만지면서 대답을 했어요. “난 내가 혼자 우리 준서랑 하면서 사실 마음 속에 약간 죄책감같은 게 있었거든...... 근데 언니야가 나랑 이렇게 같이 해주니까 정말 내가 마음이 아주 편안하다” “진짜?” “그래” 나는 그러면서 언니에게로 몸을 돌려 언니의 한쪽 젖을 주무르고 막 젖꼭지를 빨아주었어요. 반대쪽 젖은 우리 준서가 빨고 있었고 또 한쪽 젖은 내가 빨고 있었죠. “아 이게 뭐꼬? 엄마랑 아들이랑 아주 그냥 나를 다 잡아먹을라 카네” “키키키키” “크크크크” 그렇게 그날 밤이 지나갔습니다. 셋째 날엔 바다에서 물고기도 잡고 조개도 잡고 수영도 하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우리 아들이 노느라 낮엔 자지가 발기하는 일도 없었고 엄마한테 매달리지도 않더라구요. 그날 밤엔 물고기도 구워 먹고 조개하고 소라도 구워 먹으며 너무나 푸짐하고 맛있는 만찬을 즐겼답니다. 우리 언니는 그날 따라 우리 형부에게 계속해서 술을 따라 주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저녁을 다 먹고 형부는 일찌감치 텐트 안으로 들어가 뻗었고 조카 은정이도 일찍 들여보내 재웠어요. “하 이제 우리 셋만 남았네” 언니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언니야 근데 형부하고 은정이는 일찍 재워놓고 언니가 왜 이리 좋아하는데?” “야 니 몰라서 묻나?” “그래 나 모른다 몰라 흐히히히” “그럼 내 알려주께.. 나 따라 들어온나” 그러면서 언니는 준서 손을 잡고 텐트 안으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밤에도 우리 셋은 텐트 안에서 또 한번의 거사를 치루었답니다. 그날은 아주 형부도 완전히 술을 먹고 뻗었겠다 언니는 마음 놓고 우리 아들하고 자지 보지를 박더군요. 나도 마음 편하게 섹스를 했구요. 그렇게 언니랑 여름 캠핑을 가서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고 우린 그 다음날 돌아왔답니다. 이게 지난 여름 방학에 캠핑 가서 있었던 일이랍니다. 이성현 선생님 이번 이야기는 어떻게 읽으실지 궁금하네요. 저희 언니랑 저랑 다 알게 되었고 같이 우리 아들과 근친을 하는 사이가 된 건데 다행이 우리 언니가 그걸 다 이해해 주니까 저는 마음이 놓였어요. 그럼 다음에는 그 여름 방학 이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 드릴게요. 선생님도 제게 선생님 이야기를 조금만 더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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