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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엠창)인생 나엄창 - 1부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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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엄창(엠창)인생 나엄창 - 1부11장

엄창(엠창)인생 나엄창11. 세진과 엄창의 은밀한 거래 어느 날 사건은 문뜩 엄창에게 찾아온다. 세진과 혜수의 어버이날 갱뱅 파티가 끝나고 3일 뒤 엄창이에게 문자 한통이 왔다. [엄창아 나 강호 엄마인데...] [아 네 아줌마] 세진에게서 온 문자 였다. 아무래도 강호의 휴대폰을 통해서 엄창이의 번호를 알아 낸듯 하였다. [저기 한번 만날 수가 있을까?] [네 물론이죠. 어디서 뵐까요.?] 두 사람이 만난 곳은 무인 모텔이었다. 세진은 뭔가 걱정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엄창이가 답답한 나머지 입을 열었다. "저기... 무슨 일이세요?" "그.. 그게... 말이야..." "뭔가 말하기 어려우신 일이 있으세요?" "....." 엄창이의 질문이 한동안 말이 없던 세진은 묵묵히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엄창이는 당황하지 않고 세진의 행동을 천천히 관찰하자 세진의 살결이 들어나는 순간 엄창난 광경이 엄참의 눈에 들어왔다. "아.... 아줌마 이건...." 세진의 온 몸 이곳 저곳 전부 다 상처 투성이었다. 채찍에 맞은 흔적과 여러 스팽 도구의 맞은 흔적 그리고 채찍의 오래 동안 묶여 피멍까지 난 상태 였다. 세진의 온몸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엄망진창이었다. "아줌마... 이거 설마 강호가 한 짓이에요?" "그... 그래 강호가 날 이렇게 만들었단다." "그 새끼 그거..." "저번에 엄창이 너희 엄마하고 같이 섹스 파티를 한 이후 부터 강호가 점점 거칠어 지더구나...." (10화 참조) "그 새끼가 아줌마 몸을 이렇게 만들었다는 거죠?" "그래... 차마 내 아들이라서 신고 같은건 절대 할 수 없었어..." "그래서 저한테 도움을 청하시는 거군요." ".... 그래 맞아...." "강호는 아줌마가 이러시는걸 전혀 모르고 있겠죠?" "어... 모르고 있어..." "제가 이 사실을 강호에게 말하면 아줌마는 어떻게 될까요?" "!!!!" "키키키 그런 생각은 못하셨나 보군요. 제가 아줌마 꼭 도와줘야 할 이유는 없어요. 왜냐하면 강호 그 새끼는 제 친구이고 아줌마는 강호에게... 아니.... 아들에게 몸을 판 친엄마 아닌가요? 키키키" 엄창이의 말에 세진은 극도로 불안해하며 엄창이를 바라보며 떠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제... 제발 강호에게는 말하지... 말아줘 더 심한 짓을 당할게 분명해..." "키키키 자신의 아들에게 성고문을 당하고 아들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는 육변기 노예녀라... 이거 벌이 필요 하겠는데.... 키키키" "부탁이야 엄창이 오늘 있었던 일은 부디 없었던걸로 해줘..." "어쩔까~~~" "부탁이야.... 나 그만 돌아 갈테니까..." 세진은 부랴부랴 옷을 챙겨 입으며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엄창이가 강호에게 이 일을 말해버리면 자신은 앞으로 더 큰 고통을 받으며 살아갈 지도 모른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하하 놀라시기는 걱정마세요. 아줌마 강호 그 새끼 한테는 말않해요. 키키키' "!!!!" "다만 조건이 있어요." "조건?" "그래요. 제가 하나 생각하고 있는게 있는데... 들어 보실래요?" "그게 도대체 뭐니..." "강호 그 새끼를 강간 혐의로 빵에 쳐 넣을 생각이에요." "....!!! 하지만 어떻게..." "그건 걱정마세요." 엄창이가 휴대폰을 들고 어디론가 전화를 한다. 그리고 30분후 엄창이의 또 다른 성노예 김나현이 방문을 열고 들어온다. "주인님~~" "아윽!!" 나현이 엄창이게 달려들어 껴안으며 얼굴을 부비부비 하고있었다. "야... 이 년아 날 다치게 할 셈이야?" "그치만 나현이... 그 동안 주인님 못봐서 힘들었는걸요." "그렇게 내 자지가 먹고 싶어?키키키" "아앙 네~ 주인님의 괴물자지 먹고 싶어요..." 옆에서 두 사람의 행동을 지켜보던 세진이가 얼떨떨해하며 입을 연다. "엄창아 이 아이는..." "아, 이 년은 저의 세컨드에요." "세컨드 라고...?" "네 이년도 제 엄마처럼 성노예로 개조 시켰죠 키키키" "아앙 주인님~ 제가 주인님의 첫번째 노예 아니였나요?" "하하하 그렇네 앞으로 하는거 봐서 내 첫번째가 노예가 되는걸 허락해줄게 키키" ""아앙~ 나현이 열심히 봉사 할게요.~" "그...그러면 엄창아 저 여자아이하고 너의 계획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거니..." "그건 말이죠~ 강호 그 새끼는 제가 노예 한명만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어요. 즉 나현이의 존재를 모른다는 뜻이죠." "그, 그래서?" "저는 강호 그 새끼한테 나현이를 소개 시켜주고 단 둘이 섹스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거에요. 그리고 경찰에 신고해서 나현이와 강호가 섹스를 하는 장면을 경찰들에게 보여주는 거죠. 그리고 강호 그 새끼는 바로... 감빵 직행이죠..." "그...그럼..." 세진이는 엄창이의 계획을 듯고 한 동안 말이 없어졌다. 확실히 자신에게 있어서 자유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자신의 친아들을 감옥에 보내야 한다는 계획이 세진에게는 별로 내키지 않는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엄창이는 고민하는 세진을 보며 입을 열었다. "아줌마 임신 했죠?" "!!!! 그걸 어떻게..." "아줌마 배만 봐도 알겠더군요. 처음 봤을때 보다 배가 조금 커져 있으시더군요." "그래 맞아 임신 3개월 이란다." "강호 그 새끼는 알고 있나요? 아줌마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아니 강호는 모른단다." "그렇군요. 하지만 지금 그런 몸 상태로 계속 강호 그 새끼 한테 폭행을 당하면 뱃속에 아기도 무사하지는 못할 거에요. 알고 계시죠?" "....." "물론 자기 아들을 감옥에 보내는건 조금 힘드실거에요. 하지만 자기 몸도 생각 하셔야죠. 강호 그 새끼는 말로 해서는 절대로 변하지 않을거에요. 그건 아줌마가 무엇보다도 잘 알고 계시겠죠." "......" "저한테 맡겨주세요. 아줌마는 뱃속에 아기와 함께 편안해 질 수 있어요." "....." 세진은 아무 말이 없었다. 그저 엄창이에 말을 귀로 듣고 생각만 할 뿐이었다. "뭐~ 쉽게는 안되겠죠 아무리 그래도 강호는 아줌마 자식이...." "할게!" "네?!" "한다고 너의 계획대로 강호를..." "하하하 좋아요. 하지만 대신 조건이 있어요." "조건이라니..." "아줌마 몸하고 뱃속에 아기에요." "뭐?!" "이 계획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아줌마하고 뱃속에 아기는 제거에요. 어때요?" "......" "아앙~ 주인님~ 그럼 저는요.~" "나현이 넌 가만히 있어!" "이잉~" "자... 어때요. 아줌마" 한참을 고민하는 세진은 결국 결정을 내린다. "그래 알았어... 하지만 내가 너하구 이런 계획을 짰다고는 강호에게 말하지 말아줘..." "물론이죠 아줌마 그럼 이번주 일요일에 강호 그 자식을 불러들여서 함정에 빠트리도록 하죠." "....." "걱정 마시라구요. 아줌마 계획은 완벽하니까" "...." "나현아..." "네 주인님~" "이번에 네가 할일이 생겼다. 키키키" "뭔데요~~?' "그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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