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와 그딸 - 5부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201회 작성일소설 읽기 : 새엄마와 그딸 - 5부
■ 새엄마와 그딸
■ 새엄마와 그딸어느 덧 태희 정민 민정 민호 네사람이 한자리에 모였다.
“어 민정이 누나 갈수록 이뻐지네요 오랜만에 보니 넘 조아요”정민이 입에발린
말을 내 뱉는다.
“정민이 예는 아부두 잘하네 호호” 민정은 기분이 좋아져 술잔을 권한다.
몇잔에 술이 돌아갔다. 그러나 태희는 왠지 모르는 불안함에 오늘따라
술을 마시지 않는다.
“누나 오늘 왜 그렇게 못마셔 어디 아픈거야? 아빠두 출장하시고 엄마두 안계신데
왜 동생하구 술마시기가 시르신가?“ 정민이 약간 비꼬는 어조로 태희에게 말한다.
“그러게 태희야 어디 아프니 에~이 그러지 말고 자 원샷” 덩달아 민정이 권한다.
“어...그..으래” 주위의 권유에 마지못한 듯 태희가 술을 들이킨다.
“누나 나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누나는 남자랑 자 봤어?” 정민이 짖굳게 물었다.
“뭐...? 예는 그런걸 왜 물어보니 어린게...” 갑작스런 정민에 말에 태희가 당황했는데
마시던 술잔을 놓친다. “어..머 내가 왜이러지” 태희앞에 쏟아진 술이 태희치마쪽으루
흘러들어간다. 옆에서 유심히 태희를 지켜보던 정민이 손살같이 태희에 원피스를 걷어올린다. 순간 올려진 원피스위로 눈처럼 하얀 태희의 허벅지살과 하얀색 팬티가 눈에 들어온다. 그런지도 모르고 태희는 엎지러진 술에 정신이 팔려 치우고 있다.
“에이 누나 조심좀 하지” 정민이 원피스치마를 올리면서 술을 치우는척한다.
옆에 있던 민호도 무언가를 안다는듯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태희를 바라본다
“하~고년 참 맛있겟는걸 상처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에 적당히 살이 붙은 두툼한 허벅지
그 위로 살며시 보이는 하얀색 팬티 저 팬티를 젖셔보고싶은데...“
엎지러진 술은 치워지고 4명은 첨보는 사이두 있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술자리는
계속된다. 어느정도 마셨을까 술을 빼던 태희도 민정과 민호에 권유루 주는 술을 다
받아먹으니 이제 웬만큼 취기가 올라온다. 동생들이라 편했던지 민정도 볼이 홍조를 띠며
연신 웃음꽃을 핀다. 양주 소주 맥주를 섞어마셨기에 어쩜 당연한지도 모른다.
언제부턴가 모르게 태희의 옆으루 꼬고 조심스레 꼬고이떤 다리사이가 자연스럽게 풀려간다. 벌어져가는 태희의 다리사이를 보면서 정민에 몸둥이는 텐트를 압박해온다.
“태희 누나 제 잔 한잔 받으세요” 정민을 쳐다보던 민호가 태희한테 술을 권한다.
“어...누나가 오늘 좀 과하게 마셔 취기가 올라오는데 미안...민호야” 안돼겠던지 태희가
미안한 표정을 짓는다.
“태희야 머어때 너희집인데...더 마셔 내가 심심하잖어 응?”
어쩔수 없이 태희가 다시 술에입을 덴다. 한잔 두잔 알코올이 태희몸에 들어갈수록
몸은 풀려진다. 어느덧 시간이 자정을 넘어 민정이 자리를 일어난다.
“태희야 정민아..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나 일어나야겠다.. 나두 많이 마셨는지
내 정신이 아니네“
“민정아 자구가 시간두 늦었는데 머 어때 너희집엔..내..”
“민정누나 죄송한데여 제가 오늘 취한 기운에 누나하구 할 예기가 있거든요”
정민이 어느샌가 말을 가로챈다.
민정두 어느정도 자고 갈 생각은 있었지만 갑작스런 정민에 말에 할말을 잃다가
“너네 남매가 오붓이 취중에 예기좀 해바 정민이가 하고싶은 말두 있는거같은데..”
태희가 말을 하려하나 정민이 술에 취한 민정을 조심스레 일으킨다...
“민호야 너두 집에 가야지. 가면서 민정누나좀 큰 길까지 바라다 줘~”
“그.으..래 참 나도 가야지 민정누나 일어나지요” 인사를 나누고 민정이와 민호가 일어난다.
태희는 잡구싶었지만 민호가 잽싸게 민정일 부축해서 나가는 바람에 어쩔수가 없었다.
이제 넓은 집 거실엔 태희와 정민 둘만이 남았다. 얼굴이 빨개져 여전히 다리를 가급적
오므리고 있는 태희 가슴이 약간 파인 원피스 사이루 보이는 가슴라인이 술취한 정민을
흥분시킨다. 약간은 어색한 분위기 그리고 무언가 느껴지는 이 불안감... 태희는
자리를 치우고 자기방에 가려 일어난다.
“야~ 그거 그냥 나둬 나랑 할게 있거든” 정민이 가식적인 웃음을 보이며 태희를 쳐다본다.
“벌레야 오늘 놀아준것만 해도 고마운줄 아라라 담부터는 이런자리 절대로 없다”이에 질세라 쏘아붙인다.
“이제 좀 놀아볼까 태희야 오늘까지니 끝까지 책임을 져야겠지 너가 하하”
“웃긴다 너같은 놈하고는 이 자리가 끝이라고 나같이 고귀한 몸이 너같은 저급하고
비교가 돼겠니 안그래? “
더 이상은 참지 않겠다는지 순간 정민이 태희를 밀어부친다.
“야 너 미쳤어? 머하는거야”
“그래 미쳤다 이제 알았냐 니 조개맛보고 싶어서 그동안 미쳐 죽는줄 알았다 내가 오늘
기분 좋게 해줄게 이리 와~“
갑자기 정민에 밀려쓰러진 태희 몸을 일으켜 일어나려하지만 다시 사내의 거친
힘에 부딪혀 바닥에 쓰러진다.
“꺼져 쓰레기야 꺼지라고 이 미친 싸이코야” 태희가 침을 정민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완강히 반항한다.
“이게 말로 해선 안돼겠는걸”
“짝...” 정민에 커다란 손이 곱디 고운 태희의 안면을 날린다.
“아..” 태희가 바닥에 나뒹글어진다. 정민은 몇 대 더 태희의 뺨을 날린다.
태희의 뺨이 불게 충혈된다. 눈에는 눈물을 머금고...
“존 말루 할때 죽기시름 내 말 들어라 이집엔 너하구 나밖에 없는거 알지
나야 머 니 말처럼 쓰레기인생이니 너하나 죽이고 쇠고랑차믄 끝이지
너같은 고귀한 인생이야 지금 죽고싶겠어 하하“ 정민이 비아냥거리며
태희위에 올라탄다.
태희에 찰랑거리는 긴 머리는 한손으루 움켜잡고 태희의 입에 입술을 가따댄다.
태희는 입을 꼭 다문다.
“쫙” 태희가 눈물을 흘리며 입을 연다.
술을 마셔 더욱더 촉촉해져 있는 태희의 입술을 빨더니 태희의 입술에 혀를 넣는다.
“아..흡...쩝..쩝...쫍”
“야 십알년아 제대로 안빨어” 정민이 다시 한 대 칠 기세다. 태희의 입이 더 벌어진다.
태희의 혀를 빠는가 하면 혀를 더 깊이 넣어 입안 구석구석을 빤다...
약간에 알콜향기와 함께 태희의 입술이 사탕처럼 달콤하기만 하다.
정민은 키스를 하면서 오른손으로 젖가슴을 주무른다.
처음으루 만지는 태희의 가슴 유난히두 큼직하고 묵직한게 정민의 손을 만족시킨다.
떡을 주무르듯 강렬하게 태희의 두쪽 가슴을 번갈아가며 주무른다.
“십알년 널 먹으려고 내가 당한 수모와 치욕을 생각하면..넌 오늘 내 좃에 죽여주마”
키스를 하던 입을 떼고 정민은 태희의 원피스를 걷어올린다.
“흑.흑..거긴..안돼...제 발” 태희가 울먹이며 애원한다.
정민은 멈추지 않고 태희의 원피스치마를 걷어올린다. 불빛사이로 빛나는
뽀얀 허벅지를 스다듬으며 보지부분을 손으루 만져본다.
“아..학..거..긴 거..긴” 태희가 자신도 모르게 움찔한다.
한손으론 탱탱한 엉덩이를 주무르며 종이처럼 얇은 팬티보지부분을 사정없이
만지던 정민은 원피스를 더 올리고 팬티를 내리려한다
정민이 팬티를 내리려하자 태희가 정민에 손을 뿌리친다.
다시 한번 정민이 두손으루 팬티를 내릴려하자 태희가 소리를 지르며 발로 정민을
걷어찬다
“이 십알년이 아직두 기운이 남았나” 정민이 주먹으루 태희의 복부를 가격한다.
외마디 비명과 함께 태희가 다시 꼬꾸라진다.
“존말할 때 들을것이지 쌍뇬” 정민이 마져 태희의 하얀색 얇은 팬티를 찢을듯이 내려버린다
빼꼽이 밑으루 가지런히 쏠려 있는 앙증맞기두 한 보지털과 보지털밑으루 살며시 보이는 약간은 두툼한 보지둔턱 태희의 다리를 더 벌려 보지를 감상한다.
흥분돼었던지 약간은 물을 머금고 있는 선분홍색 보지 정민은 몽둥이에 힘이 K는다.
가운데 손가락으루 보지구멍에 넣어본다.
빡빡한 구멍이 좁아서인지 잘 들어가질 않는다.
손가락 위 돌기로 보지앞부분을 돌돌 돌려주니 조금씩 보지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정민은 태희의 보지를 쑤신다.한손으론 태희의 배부분과 골반을 스다듬으며 한손가락으론
눈에 부실정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태희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다.
보지안은 입흔 얼굴처럼 부드러웠으며 먼가 모르게 뜨거웠다.
태희의 비명과 함께 애액이 정민의 손가락을 타고 흐른다.
더 이상 참기 어려운건지 싫은건지 정민이 윗도리와 바지를 벗고 태희의 원피스를 벗겼다.
남은 하얀색 브래지어마져 벗겨버리니 이젠 태희는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다.
불빛사이로 비치는 눈처럼 하얀 속살... 미끄러질듯 부드러운 피부 군살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 태희의 알몸은 눈에 부시게 아름답다.
정민은 태희몸에 올라다 가슴을 빨기 시작한다.
“흡...흡...? 쩝...쩝” 한손으론 반대편 가슴을 주므르고 다른 한손으로는 태희의 보지구멍을
쑤신다.
“아...학...학..학..” 태희도 흥분돼가는지 가슴이 탄탄해지고 유두가 딱딱해진다
처음과 달리 태희의 보지에선 흥분에 겨워 보지물이 손가락을 타고 홍수처럼
터져나오고 손가락에 왕복과 함께 손가락을 조여따 풀어따하기 시작한다.
“아..헉...헉...정민아...그..만”
더 이상 몽둥이를 참을수 없었던지 정민이 좃을 꺼내 반질반질 윤이 나는 태희
보지입구에 가따댄다.
“정민아...제발..거기만은...미안..해 내가..잘못해써 우리 남매야 이럼 안돼자너...”
“어쩌지? 시른데...내가 얼마나 널 갖고싶었다고..” 순간 정민이 태희의 구멍에 좃을 넣는다
“퍼....억”
“아..............악 정민아 우...린...우..” 태희가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퍽...퍽..퍽.....착..착....착”
“헉..헉...아...몰라....아...정민아..아..” 정민의 좃과 태희의 보지에 마찰음에 흥분은 더해간다.
남자경험이 거의 없는 태희인지라...그 흥분은 더해만 간다...온몸에 전해져서
“퍽..퍽..퍽...퍽...퍽...”
“아..흥...흐..흥..아 미쳐....정민아..아 나 살려줘..아...학” 좃의 피스톤운동과 함께
연신 보짓물을 토해낸다... 정민은 좃은 따뜻한용암처럼 뿜어져나오는 태희의
보지물에 축축히 젖어간다..
“아 요년...역쉬 얼굴값한다니까...쪼이는 맛이 장난이 아닌걸...십알 죽겠네..아...아..”
“야...좀더...깊게..깊...게 아 ...조아...” 좀전만해도 울먹이던 태희가 흥분에 겨워 전율을 느껴간다.
“퍽...퍽..퍽..”
“학..학..학..” 이젠 태희두 묵직한 정민의 좃운동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보짓물을
질질 흘리면서 어느새 자기가 지금 강간당하는지도 모르면서...
“야 내가 지금 강간하는거냐? 퍽.,,퍽,,,퍽” 정민이 묻는다
“학..하...하...헉..아..조아..” 태희가 대답을 안한다.
“그...럼 내 좃 뺄까? 니 보지에서”
“아..니..아..니야...나 지금 ...넘 아...나 미..쳐...더 쑤셔줘 쎄게...”태희도 자신이 한말을 모른다. 시꺼멓던 태희의 보지털이 좃물과 보짓물루 젖어있으며..태희의 보지를 타고 뿌릿한 액체가 항문으루 흘러들어간다..
“아..후.후...십알 죽네....아...”정민은 보지를 쑤시며 태희의 터질듯한 가슴을 주무른다...
“아..흐..흥...앙..” 그 콧대높구 존심강한 태희는 인정하구 싶진 않겠지만 정민의 좃질에 흥에 겨워 연신 신음을 토해내고 있다.
“야..너..정말..최고다...아 ...구만 좀 쪼여..악..쌀꺼같애...”
“학..학..학....넘 조아...정민아...아....안에 싸줘...아..몰라..학”
“아...아...아...” 정민이 더 참지 못하겠는지...태희 보지안에 뿌연 밤꽃물을 싸고만다...
한방울까지 뽑으려 좃을 깊숙이 밀어넣는다.
“아...악...학..” 거친 숨소리와 함께 태희가 뜨거운 액체를 받아들인다...
“휴~~우...”정민이...좃을 빼면서 태희 입술에 살며시 입맞춤한다...
태희도 이번엔 정민입술을 받아들인다...아직도 흥에 겨운지 보지를 벌렁벌렁하면서 말이다.
곱디 고운 태희의 보지를 타고 정민의 밤꽃물이 사타구니를 지나...허벅지로 뚝뚝 흘러내려간다... 정민은 태희가 안스러운지 자기것처럼 휴지로 태희의 보지를 딱아준다..
“태희야... 미안해 진심으로...”
“넌 개새끼야...나쁜 놈... 저주받을 놈” 태희가 눈물을 글썽인다....
몇분에 시간이 흘러
“띵~동~띵~동” 벨이 울린다...태희 정민 둘다 벌거벗은 상태로...
p.s 이번 5편은 2가지로 준비를 해봤는데 일단 리플좀 달아주세요
아직 끝난건 아니지만 담편부터 전개가 달라져서요 리플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