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공자 - 1부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892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선유공자 - 1부
선유공자
선유공자
'어서오너라'
'여기가 어디지?' '누구시죠?'
'허허 아이야 두려워 말거라 나는 선유문의 문주란다.'
'네? 선유문이 뭐예요?'
'시간이 없으니 내 말을 잘 듣거라'
'나는 우리나라 고유의 무예인 선유도를 얻게되면서 그것을 익히기 위해 나는 내자신을 모두 바쳤다.'
'그런데 선유도는 너무도 어렵고 대성하기 힘든 무예였던 것이다.'
'내가 선유도를 대성했을때는 이미 내 나이 고희가 넘고 있었다.'
'내 나이 15살때부터니까 정말로 오랜세월을 그렇게 보냈다.'
'나는 내 천수가 얼마만지 않았다는걸 알고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나는 선유도를 전수할 사람을 찾았지만 찾을수가 없었다.'
'그러다 천기를 살피게 됐는데 인연자는 1500년후에 나타난다는걸 알게되었다.'
'나는 어떻게 할것인지 고민했고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냈다'
'그리고는 너가 오늘 낮에 보았던 책속에 유령최심대법을 걸었다.'
'나의 모든 것은 너에게 전해질것이다. 어떻게 사용할지는 너가 결정할 일이지만 아무쪼록 좋은일에 사용하기 바란다.'
'이제 시간이 다 되어가는구나. 이제야 편히 영면에 들수가 있겠구나 .'
'아이야 그럼 나는 이만 갈련다 허허허허'
그리고는 내 눈으로 하얀 빛이 들어왔다. 그리고 정신을 잃었다.
일어나자 내방 침대였다. 조금전 꿈이 너무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이였다.
'별 이상한 꿈을 다 꾸네'
나는 금방잊어버리고 아랫층으로 내려왔다.
그런데 몸이 상쾌하고 굉장히 가볍게 느껴졌다. '한숨 잤더니 개운하다'
그리고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고, 조금 답답한 기분이 들어서 정원으로 나갔다.
나는 몇일 후면 고 3이 된다. 이름은 진 세원 여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공부에만 전념하고 있다.
정원으로 나가자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치며 지나간다.
나는 정원가운데 서서 두손으로 허리를 잡고 돌려보았다. 그러자 뼈가 우드득 소리를 낸다.
그리고,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숙여본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너무도 가볍게 허리가 굽혀진다.
나는 스스로 놀라면서 다시 해본다.역시나 힘들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으면서 부드럽게 손을 땅에 댈수 있었다.
나는 다리를 모으고 다시 숙여봤다. 두 팔로 다리를 감싸안을 수가 있었으며 전혀 부담스럽지도 않았다.
'좀전에 뼈가 우드득 하더니 이렇게 됐나?'
놀랍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는 가볍게 뛰었다. 분명히 가볍게 뛰었다. 그런데 그런데
나는 5미터 이상을 하늘로 뛰어 올랐다가 땅바닥에 내려 앉았다. 나는 너무도 놀래서 내 볼을 꼬집어 보았다.
볼에서 아픔이 느껴진다. 나는 다시한번 이번에는 조금 힘을 주고 뛰어올랐다. 그러자 이번에는
엄청난게 높이 뛰어 올랐다. 그리고 다시 땅바닥에 나딩굴었다.
나는 일어나서 멍한 얼굴로 나무의자에 가서 앉았다.그리고 조금전에 꿈이 생각났다.
'꿈속에 일이 사실이라는 말인가?'
나는 일어나서 다리를 올려보았다. 그러자 다리가 천천히 올라가더니 무릅이 내 가슴에 붙었다.
미칠것 같았다.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내게 찾아온 이 일이 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순간은 너무도 좋았다.
그후로 일주일동안 내가 갖게된 능력을 나에것으로 만들기 시작했다.그러면서 놀램은 연속이였다.
몇가지 나열하자면
첫째는 남에 생각을 읽을수 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독심술이랄까?
둘째는 나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만큼 강하다는것이였다.체력이 성인남자의 10배 이상의 힘을 발휘할수 있다는것이다.
세째는 기억력이였다. 한번본것은 그대로 기억한다는것이였다.
나는 일주일동안 나에 능력을 조절하면서 선유도에 대한 자료를 찾아봤지만 어디에도 없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면서 내 몸은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키는 컸지만 유약한 몸을 하고 있었는데
점점 근육이 생기고 이제는 제법 그럴듯 한 몸으로 변한것이다.
봄방학 마지막날 모처럼 집안 식구들이 모였다.
우리 식구는 아버지 엄마 그리고 대학교 4학년다니는 재희누나와 대학 2학년인 재경이 누나 그리고 나 이렇게 다섯 식구다.
할아버지랑은 따로 떨어져서 살고 있다. 처음에는 함께 살았는데 할아버님이 재혼을 하시면서 따로 떨어져 살게되었다.
할아버지는 올해 78살이시지만 아직도 정정하시다. 그리고 새 할머니는 올해 52이시다.예전에 데리고 있던 비서였다.
그리고 아버지는 50이시고 엄마는 38세 이다. 엄마와 아버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는 할아버지 친구분이 계시는데
그 분이랑 나중에 자식끼리 태중 혼약을 하셨는데 할아버지 친구분이 손녀를 못나으시다가 나중에 손녀를 보신것이다.
그런데 아버지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할아버지는 엄마 고등학교 1학년때 아버지랑 결혼을 시키신것이다.
손이 귀하다는 이유에서 아버지 나이가 더 들기전에 손주를 보셔야겠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래서 나이차이가 많이 났던것이다. 그리고 아버지 형제는 고모 4분이 있는데 그것은 차차 얘기하기로 하겠다.
'엄마 아빠, 요즘 세원이가 조금 변한것 같지 않아?'
재경이 누나가 그렇게 말을 하자 나는 뜨금했다.
'누나 뭐가 변해?'
'아니 어딘지 모르겠는데 너가 조금 다른게 보여서 호호'
'그러게 요즘 몸이 더 커진것 같은 느낌도 들고 건강해진것도 같고'
엄마가 옆에서 거들고 나섰다.
'한참 클나이니까 그렇겠지' 아버지는 그럴수도 있다는 투로 말씀하셨다.
'몇일전까지도 어린애 같았는데 제법 남자냄새가 난단말야 호호'
평상시에도 명랑하고 활발한 재경이 누나가 거침없이 말했다.
'그럼 내가 남자지 여자야?'
'하하하 호호호~~~~~'
내가 그렇게 말하자 모두들 그렇게 웃었다.
저녁후에 일하는 아주머니가 과일을 가져다줘서 우리식구들은 쇼파에 모여서 그렇게 웃으면서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내일부터는 고3이구나'
'네 아빠'
'더 힘들어지겠지만 잘해내리라 믿는다.'
'네 열심히 할께요'
'당신은 세원이가 어련히 알아서 할려구요' 그러면서 내 엉덩이를 두들겨 주신다.
엄마는 항상 친구처럼 스스럼 없이 대해주셨다. 끌어안기도 하고 학교갔다오면 뽀뽀도 하고 그렇게 애정표현을 했다.
물론 자식에 대한 애정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나는 방으로 올라왔다. 내일 학교준비를 하고 있는데 작은 누나가 방으로 들어왔다.
'누나 무슨 일이야?'
'응 뭐하니?'
'내일 학교갈 준비중이야'
'응 오래걸리니?'
'아니 다 했는데 왜??'
'그럼 잠깐 나랑 나가자'
'어딜?'
'사실은 나를 쫓아 다니는 남자가 있는데 너무 싫거든 그래서 니가 가서 얘기즘 해주라'
'뭐라구?'
'너가 내 애인이라구 다시는 따라 다니지 마라구'
'왜 웬만하면 사귀지?'
'말도마라 그놈 완존히 바람둥이야, ㅇㅇ 그룹 회장 막내아들이라는데 어찌나 개망나닌지 몰라 학교에서 유명해'
'응, 그런데 어디로 가서 만나는데?'
'응 지금 집앞에 왔다고 해서 큰길옆에 제우스에 가 있으라고 했어'
'응 알았어 그럼 가자'
'그래 너 연기 잘해야된다.'
'알았어 걱정하지마'
집밖으로 나가자 누나가 내 팔짱을꼈다.
'어 뭐야?'
'가만히 있어 이렇게 해야 애인인거 처럼 보이지'
그렇기도 해서 나는 가만히 그렇게 걸었다. 그런데 걸으면서 누나의 가슴이 내 팔에 느껴졌다.
나는 점점 내 팔에서 느껴지는 누나의 가슴을 느끼고 있었다, 팔에서 느껴지는 감촉이 너무 좋았다.
그러자 점점 내 자지가 커졌다. 얼굴이 화끈거렸지만 밤이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 왜 그래?'
'뭐 뭐가?'
'너 왜 그렇게 떨어?'
나는 나도 모르게 흥분으로 인해서 떨고 있었던 것이다.
'응, 조금 추워서'
'나참 젊은 애가 이정도에 춥기는'
그러면서 우리는 다시 걸기 시작했다. 제우스에 도착해서 들어가자 누나가 그 남자를 발견한듯 그 쪽으로 걸어갔다.
여전히 내 팔짱을 끼고 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사람 맞은편에 앉았다.
그 남자는 약간 놀란듯 했지만 나를 보고는 기분나쁜 미소를 보냈다.
'이 사람이 제 애인이예요. 그러니깐 앞으로 이러지 마세요.정말로 나는 당신이 싫어요.'
누나가 단호하면서 간결하게 말했다.하지만 여전히 기분 나쁜 웃음만 흘릴뿐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반갑다, 최석호라고 한다'
'너 재경이 애인이냐?'
대뜸 나를 보고 그 남자가 물었다.
'그런데 왜 반말이지?'
사실 나는 좋게 말해서 돌려보낼려고 했다. 그런데 그 남자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렇게 차갑게 내 뱉었다.
'크크 재경이 포기하고 그냥 가라 죽고싶지 않으면'
그러자 옆에 앉아있던 누나가 긴장한듯이 뭐라고 말할려고 하자 나는 가만히 누나 손을 잡고는 가만히 있으라는 눈짓을 했다.
'그래? 어떻게 죽일생각인데?'
분위기가 점점 험악해지자 누나는 안절부절 못하는것 같았다. 그래서 잡고 있던 손에 힘을 주자 다시 안정을 찾는것 같았다.
'죽어 볼래?'
'자신있으면 해봐'
'그럼 나가자 죽여줄께 킬킬킬'
하면서 밖으로 걸어나갔다.나도 따라서 일어나자 '세원아?' '누나 걱정하지마 나를 믿어'
그렇게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그러자 먼저나간 최석호옆에 검은색 정장을 입은 두명의 남자와 함께 있었다.
'저 새끼 잡아와' 최석호가 그렇게 지시를 하자 두명의 사내는 나를 잡았다. 나는 간단하게 뿌리치고는
'내가 갈테니깐 앞장서'
옆에서 누나는 내 팔을 잡고 떨고 있었고, 세명의 남자는 앞장서서 걸어가기 시작했다.
잠시후 큰길건네의 초등학교로 우리는 들어갔다.
'저 새끼 안죽을 만큼만 만져줘' 최석호가 지시하자 옆에 있던 두 사내가 내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주먹을 휘둘렀다. '퍼벅'
끝이 났다. 두번의 나의 발과 주먹에 두 사내는 떨어져나갔고, 최석호는 놀란듯이 나를 바라봤다.옆에 있던 누나역시 같은 표정이 되었다.
'내 앞으로 와' 나는 목소리를 낮게 깔고는 그렇게 말했다.
그러자 최석호는 머뭇머뭇 걸리고 있었다.
'내 앞으로 와'나는 눈을 부릇치켜떴다.
그러자 내 눈에서는 흘러나오는 기에 최석호는 부르르 떨더니 내 앞으로 왔다.
'다시는 재경이 앞에 나타나지 마라. 다시 눈에 보이면 그때는 이렇게 끝나지 않을거야. 알았나?'
'이새끼 내가 누군지 알아?' 아직도 기가 살아 있는지 그렇게 말했다. 나는 기가 막혔다.
'니가 누군데?'
'우리 아버지가 ㅇㅇ그룸 회장이다.'
힘으로 어떻게 할수 없다는걸 느꼈는지 자기 아버지를 팔았다. 우리집에는 비교도 안됐지만 그래서 제법 사는 집이였다.
이놈은 정신상태가 틀렸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내 안에서 무엇인가 꿈틀거리는것 같더니
내 눈이 빛나기 시작했다. 아니 마음이 무어라고 중얼거리는것 같았다. 그러더니 최석호는 자기 머리를 끌어안더니 주저앉았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최석호는 그 후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는 것이다.알수 없는 병명으로......
그렇게 주저앉아있는 그를 놔두고 누나와 저를 집으로 돌아왔어요.
돌아오는 길에 누나가 내 팔짱을 다시 끼더군요.
'뭐야? 이제는 됐자나?'
'왜 누나가 이러는거 싫어/?'
'싫은게 아니라 조금 이상해서'
'애는 누나랑 동생인데 뭐 어때 그나저나 너 대단하더라 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하는지 몰랐다.'
'나도 몰랐어,오늘 처음이야 싸움해보는거'
'정말이야? 그런데 그렇게 잘해?'
'누나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져서는 안되겠더라구'
'그러니깐 누나를 생각해서 그랬다는 말이네?'
'음 그렇다고 해두지 뭐 하하'
'그럼 너 나한테 고맙다고 해야겠다.'
'뭐? 왜?'
'누나 때문에 너가 싸움을 잘한다는걸 알게 됐잖아 호호호'
'나참 동생 싸움시키고 좋아하기는'
'누가 싸움 하라고 했나 애인인척만 해 달라고 했지 히히'
'너 같은 애인 있었으면 좋겠다. 든든하고 잘생기고 공부잘하고' 나는 누나를 쳐다보았다.
'누나는 사귀는 사람 없어?'
'응 아직'
'왜? 그만하면 외모되겠다.몸매도 봐줄만하고 집안도 빵빵하자나 성질이 더러워서 그러지'
'뭐~~너 죽을래? 내 성질이 어때서~~~~~~~~'
'말이 그렇다는거지 하하' 나는 누나가 귀여워 보였다.
그러더니 누나는 내 팔을 더 꽉 끌어안았다. 또 다시 탄력적인 누나 가슴이 내팔에 느껴졌다.
그리고는 누나몸에 나는 향기가 너무도 좋게 느껴졌다. 내 자지가 커져서 여간 불편하지 않았다.
'애인 필요하면 말해 애인 생길때까지 애인 노릇 해줄께'
'정말이야? 약속했다.'
'그래 하지만 공짜는 안돼'
'알았어 말만해~~~'
'그럼 뭘로 하지?'
'뭘?'
'오늘도 애인노릇 해줬자나'
'야~~~~~~~~오늘것은 빼야지'
'왜?'
'그것은 약속전이잖아'
'그럼 앞으로는 애인노릇 안해'
'치사하게 알았어 말해봐'
'그럼 뽀뽀 해줘~'
'뭐? 이게 누나한테~~~~~~'
'싫어? 싫으면 말고'
그럴때쯤 우리는 집에 도착했다. 집으로 들어서면서
'좋아 이리와 동생하고 하는데 어때'
하면서 내 얼굴을 잡고는 볼에 뽀뽀를 할려고 했다. 그러자 나는 고개를 돌리고 누나 입에 뽀뽀를 했다. 그리고는 집안으로 도망쳐들어왔다.
'야~~너 이리와~~~~~죽었어~~~~~~~~'
'아니 애들이 왜 이래 아빠 주무시는데 조용히해~~~' 엄마는 나를 엄마뒤로 숨기면서 말했다.
'아이 엄마~~~~~~~세원이가~~~~세원이가~~~~아이 몰라~~~~~'
그러고 누나 방으로 올라갔다.
'엄마 고마워~'
'무슨일인데 그러니?'
'아무것도 아니야 내가 누나한테 장난쳐서 그래 하하'
'어서올라가서 씻고 자.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잖아'
'응 알았어 엄마도 얼른자' 그러고는 엄마 볼에 뽀뽀를 했다. 엄마는 흐뭇하게 웃고는 방으로 들어가셨다.
나는 방으로 올라와서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면서 나는 점점커지는 내 자지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이게 점점 더 커지네' 사실 그후로 내 자지는 점점 커져서 지금은 평상시 길이가 10센치가 넘을것 같았다.
하지만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러면서 좀전에 누나와 뽀뽀한 생각이 나자 웃음이 나왔다.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자 재경이 누나가 침대에 앉아 있었다.
'너 어떻게 누나 한테 그럴수 있는데~~' 누나는 아직도 씩씩 거리고 있었다. 누나가 귀여워보이고 난 장난이 하고 싶어졌다.
'왜 또 하고 싶어서? 히히'
'너~~~~~죽을래~~~~~~~' 하면서 나에게 다가왔다. 나는 그런 누나 허리를 안고는 침대로 넘어졌다.
순간 우리는 자세가 이상하게 되어버렸다. 내가 누나를 위에서 누르고 누나와 나는 서로 얼굴이 맞닿을듯이 자세만 만들어졌다.
잠시동안 그대로 우리는 서로 얼굴만 바라보고 있었다.
'저리 비켜~'
'아알았어~미안해 누나'
'됐어 ~못된 동생아~~~'
그리고는 입을 삐쭉이더니 나가버렸다.
나는 갑자기 심장이 무섭게 뛰기 시작했다. 그렇게 잠시동안 침대에 누워 있자 진정이 되었다.
하지만 잠깐 이였지만 누나가 여자로 느껴진건 사실이였다.그러면서 누나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누나 방으로 갔다.
'왜 왔는데?'누나는 여전히 부은 목소리로 말했다.
'미안해 화 풀어'
'됐어~~'
'아이 화 풀어응? 화 풀면 누나소원 하나 들어줄깨'
'정말이야? 뭐든지?'
'그래 들어줄수 있으면 들어줄께'
'그럼 앞으로 애인노릇 내가 원하면 조건없이 들어주는거다'
'뭐? 나참 내가 당한것 같당'
'싫으면 말고 화 안풀테니까'
'아,알았어 그럼 화 푸는거지?'
'그래,짜식 그래도 누나가 화난것은 무서운가 보지?'
'무서워서 그러나 누나가 불쌍해서 그러지 하하'
'안잘거야?'
'응 자야지 내일 일찍 학교가야되는데'
'그래 그럼 어서가서 자라' 그러면서 누나가 나를 끌어안고는 입에 뽀뽀를 했다.
내가 놀란듯이 쳐다보자
'애인인데 뽀뽀정도는 해주지모 동생인데 호호'
'나참' 그렇게 방을 나올려다가 나는 돌아서서 누나를 끌어안고 내가 누나 입에 뽀뽀를 했다.
그러자 누나는 잠시 내 가슴을 밀어내는것 같더니 그대로 안겨서 입을 벌리고 혀를 내 입에 집어넣는것이였다.
난생 처음으로 키스를 하는것이였다.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누나가 나를 밀어냈다.
'오늘은 여기까지.어서가서 자'
얼굴을 빠알갛게 붉히고는 나를 방에서 밀어냈다.
'알았어 누나도 자'
'응'
나는 내방으로 돌아와서 누나와 키스한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다.그러면서 누나가 여자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누나는 어떤 기분이였을지 궁금했다. 그러다가 잠이 있었다.
'아들 일어나~~학교가야지'
'응 엄마 몇시야?'
'7시야'
나는 일어나서 엄마를 끌어안고 볼에 뽀뽀를 했다.그러면서 어제밤에 누나와의 키스가 떠올랐다.
내가 화장실로 가는데 누나가 나왔다.
'어? 이렇게 일찍 웬일이야?'
'웬일은 일찍 나가야되니까 그렇치'
그러고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주방으로 내려갔다.누나도 주방에서 밥먹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밥을 먹고 학교갈 준비를 하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세원아 누나가 데려다 줄께'
'엉? 웬일이셔? 그렇게 부탁해도 귀찮아 하더니?'
'싫으면 말구'
'싫기는 황송할따름이지 하하'
그렇게 누나의 차를 타고 학교로 향했다. 차안에서 누나와 같이 있자 어제밤일이 또 생각났다.
그러면서 누나는 어떤기분이였을까 생각이들면서 누나를 쳐다봤는데 그 순간 누나도 어제밤 일을 생각하고 있었던지
누나 생각이 내 머리속으로 전달되었다. 나는 정말 놀랬다.나에게 이런 능력까지 생겼는지는 몰랐기 때문이다.
너무 좋았고 또 하고 싶다는 생각,그리고 아침에 나 데려다 줄려고 일찍 일어났다는건 모를거라는 생각,
정말 애인처럼 느껴진다는 생각, 그리고 나에게 이쁘게 보이고 싶어한다는 생각.나는 놀라고 있었다.아니 지금 내가 자기 암시를 하고 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학교에 도착해가자 나는 누나에게 확인해보고 싶었다.
'누나 우리 뽀뽀한번 더 할까?'
'뭐?' 누나는 깜짝 놀랐다. 그렇치만 싫은 표정은 아니였다. 그리고 누나는 애가 내 마음을 읽었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왜 싫어?'
'싫은게 아니라 누가 보면 어떡해' 누나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차는 교문 못가서 도로옆에 세웠고 나는 누나얼굴을 두손으로 잡고는 입술에 뽀뽀를 했다.너무 달콤했다.
'아이 입에서 냄새나지? 아침먹구 이도 안닦았는데'
'아니 아무 냄새도 않나 달콤하기만 한걸 하하'
'누나 고마워~~~집에서 봐'
'그래 수업 잘듣고 나중에 집에서 보자'
그렇게 나는 학교로 들어갔다.나는 교실에 들어와서 좀전에 누나와 키스한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고,누나의 생각을 내가
알수 있었다는걸 상기하면서 내가 그런 능력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단짝친구인 현철인가 들어왔다.
고등학교 1학년때 부터 친한 친구였다.
'어서와라 이제 오냐'
'어, 일찍왔네'
그러면서 현철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바라봤다. 그런데 현철이가 집에서 자기 엄마 팬티를 훔쳐본걸 생각하고 있었다.
'김현철 너 무슨 음란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실실거리냐?'
순간 현철이가 당황하는것 같았다.
'아 아이야 무슨 '
'임마 친구 사인데 어떠냐 말해봐 무슨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아니야 '
'짜식 여자 팬티라도 봤냐?'
내가 슬쩍 떠보자 현철이는 무척 놀랬는지 나를 쳐다봤다.그러면서 내가 상대방 생각을 읽을수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짜식 아니면 그만이지 놀래지는' 하고는 말을 돌려버렸다.
그렇게 오전 수업을 하고 점심을 먹고는 현철이랑 운동장으로 내려갔다. 현철이랑 밴치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수학 선생님이 고개를 숙인채 지나가셨다. 나와는 무척 친한 선생님이셨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세요?'
'어, 세원이구나 아무것도 아니야 놀아라'
하고는 지나가셨는데 무슨걱정인지 궁금해서 선생님 생각을 읽어보았다.
실직한 남편생각과 몇일후에 이사를 해야하는데 돈이 부족하다는 생각 머리가 복잡한것 같았다.
선생님이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인데 걱정이 되었다.
나는 선생님 생각을 지워버리고 현철이와 얘기를 하다가 오후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들 학교 갔다왔어?'
'응 엄마는 뭐했어?'
'아들 기다리고 있었지'
'헤헤'
'눈물나서 못보겠네~~~~~~'갑자기 재희누나가 방에서 나오면서 엄마와 나를 보면서 얘기했다.
'어? 누나 집에 있었어?'
'누나가 집에 있어서 미안하다 모자간의 애정행각을 방해해서 호호'
재희누나는 언제봐도 섹쉬하다.차갑게 보이기도 하지만 한마디로 섹시하게 생겼다.
늘씬한 몸매에 남자들이 줄줄 따라다닌다.
'나 참 누나는 별소릴 다하네'
'왜 엄마가 아들이랑 이러니깐 질투나니? 호호호' 이번에는 엄마가 옆에서 농담을 했다.
'내가 말을 말아야지'
'그런데 누나 어디나가?'
'응 동창모임이 있어서'
'응 늦지 말고 일찍 들어와'
'짜식이 지가 오빠같이 말하네'
'집에 아빠가 없을때는 내가 가장이라는거 몰라?'
나는 어깨에 힘을 주면서 말했다.
'그럼 아빠 없을때는 우리 세원이가 가장이지~~'엄마도 옆에서 거들고 나섰다.
'어련하실려구요.'
'엄마말 들었지 일찍 들어와 알았지?'
'네~알겠읍니다. 작은가장님~~~~~'
'하하하 호호호'
우리는 그렇게 웃었고 누나는 일찍들어온다고 얘기하고는 밖으로 나갔다.
'아들 씻고 밥먹어야지'
'응 씻고 내려올께'
나는 방으로 올라와서 씻고는 주방으로 내려왔다. 엄마는 저녁준비를 하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일하는 아줌마가 해주시지만 내 식사는 항상 엄마가 해주셨다.
'엄마는 너무 이뻐~~' 나는 엄마를 뒤에서 안고 그렇게 말했다.
'엄마도 우리 아들이 제일 좋아~~'
'아빠보다 더?'
'당연하지~~~~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인데' 하시면서 손을 뒤로 돌려 내 엉덩이를 토닥거렸다.
'기분 좋은데 사랑고백 받은 기분이야 헤헤'
그렇게 있는데 엄마 엉덩이가 내 자지로 느껴지고 나의 자지가 커질려고 했다.
'어서 자리에 앉아 밥먹게'
엄마가 그렇게 말했다 순간 나는 얼굴이 빨개졌다. 엄마가 알았을까 하는 걱정이됐다.
그렇게 자리에 앉아 있자 엄마가 찌개를 가져와서 식탁에 올려놓으셨다.나는 그순간 엄마의 생각을 읽었다.
기분이 좋았다는 생각, 아들 자지가 커진것 같다는 생각,그러면서 묘하게 흥분되었다는 생각 더 안고 싶다는 생각
나는 놀랬지만 다행스럽기도 했다.
'아빠 오늘 일본가셨어'
'어제는 그런말 없었자나?'
'응 갑자기 일이 생겨서 가신다고 하더라'
'응 언제 오신데?'
'한 4~5일 걸린다고만 하시데'
'응'
'오늘 할거 많니?'
'아니 숙제하고 공부하는거 말고는 없는데 왜?'
'오랜만에 아들이랑 같이 잘까해서 그러지'
엄마는 아빠가 출장가시면 무섭다고 나랑 같이 자자고 했다.
'그러지뭐 나중에 내가 내려올께'
'고마워~~~~~아들'
우리는 그렇게 밥을 먹고 있자 재경이 누나가 들어왔다.
'어 누나 일찍오네'
'응, 나도 밥줘'
'씻고와서 밥먹어'
'응 알았어'
조금 있자 누나가 옷을 갈아입고 내려왔다.
나는 밥을 다 먹고 내 방으로 올라갔다.
숙제를 다 하고 막 컴퓨터는 켜는데 엄마가 과일을 깍아서 들고 오셨다.
'과일먹으면서 해'
'응 고마워'
'컴퓨터 할려고?'
'응 뭐 볼께 있어서'
'그래 너무 오랫동안 하지마 몸에 안좋으니까'
'알았어'
'끝나면 내려와'
'응 엄마도 목욕 재개하고 기다려 히히'
'네~서방님'
엄마와 나는 이런 농담을 아무렇치 않게 주고 받았다.다른 사람들이 있어도 우리에 이런 농담은 주고받았다.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누나가 내방으로 들어왔다.
'뭐해?'
'뭐 찾아보고 있어'
'응 이번주 토요일날 뭐할거야?'
'아직 할일 없는데 왜?'
'응 친구들한테 애인생겼다고 하니깐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주말에 보여준다구 했지 호호'
'나참 누나 친구들한테까지 그럴필요있어?'
'그애들은 모두 있는데 나만 없었단 말야. 얼마나 놀리는데'
'아~~알았어. 몇시에 만나기루 했는데?'
'저녁 5시에'
'알았어 약속 잊지마?'
'알았다니까 대신 뽀뽀 해줘'
'알았어'
그러면서 내 무릅에 앉더니 내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가슴이 뛰었다. 너무도 달콤했다.나도 모르게 누나 가슴에 손이 올라갔다.
누나가슴을 손으로 만져도 누나는 가만히 있었다. 너무 흥분됐다.그러면서 내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누나도 느껴질것이였다.
점점커지자 누나도 엉덩이로 느껴졌는지 입을 뗐다.
'좋았어?'
'응,너무 좋았어'
'그럼 가슴에서 손좀 치워줄래?'
나는 당황해서 얼른 손을 내렸다.
'못된 동생이야~~ 누나 가슴을 만지고~~메~~~'
그러면서 누나는 얼굴을 붉히고는 내방에서 얼른 나갔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대로 의자에 앉아있자 진정이됐다.
괜히 웃음이 나왔다.그리고 어른이 된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나는 컴퓨터를 끄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엄마는 거실에서 티브이를 보고 있었다.
'엄마 뭐보는데?'
'응 미니시리즈 이제 시작할려구 해'
'그래? 그럼 나 먼저 잘까?'
'왜 벌써 잘려고?'
'그냥 조금 피곤하네'
'그럼 방으로 가자 방에서 보면돼'
'그래'
엄망와 나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엄마를 끌어안고 잠을 잘려고 했다.
그런데 좀전에 누나와의 키스가 생각나면서 얼굴이 빨개졌다.
'엄마 이렇게 해, 엄마가 하니깐 불편하다' 하면서 내가 엄마에게 팔벼개를 해주었다.
그러자 엄마는 내 목에서 손을 빼더니 나에게 안겨서 티브이를 봤다.
나는 한손으로 엄마 젖을 만졌다.
'에구~~몸만컸지 아직도 애라니까 엄마 찌찌나 만질려고 하고 호호'
엄마도 싫지 않은지 그렇게 말하면서 가만히 있었다.
누나처럼 탄력있지는 않았지만 말랑말랑한 부드러운 느낌이 무척 좋았다.
'엄마 옷속에서 만지면 안돼?'
'왜 그렇게 만지고 싶어?'
'응 말랑말랑한게 느낌이 좋아 그냥 만지고 싶어'
'그럼 아프지 않게 만져야 돼 알았지?'
'응 알았어'
그리고 나는 겉옷을 올리고 엄마 브레지어를 올리고 엄마 유방을 만졌다.
엄마의 유방은 정말 컸다. 그리고 젖꼭지가 큰거 같았다. 이불속이라 눈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손으로 느껴도 큰거 같았다.
'아이 간지러 그렇게 하지말고 그냥 잡고만 있어'
'싫어~~~이렇게 주무를거야~~~'
'그럼 간지럽단 말야'
그러면서도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나는 엄마 유방을 한참 만지다가 갑자기 빨아보고 싶었다.
'엄마 젖나와?'
'애는 무슨 젖이 나와'
'그럼 애기때 나 젖안먹구 자랐어?'
'아니 그때는 나왔지'
'그런데 지금은 왜 안나와?'
'이제는 젖이 없어졌지 에고 아들 성교육시간이네 호호'
'갑자기 그건 왜 물어?'
'응 엄마젖 빨고 싶어서 헤헤'
갑자기 엄마가 나를 쳐다보시더니
'엄마 젖 빨고 싶어?'
'응, 안될까?'
'안되긴 아들인데 뭔들 못해주니 호호 그럼 빨아봐 하지만 잠시만이야 알았지?'
'응 알았어 엄마가 그만 하라고 하면 그만할께'
그리고는 팔벼개를 한던 손을 빼고는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엄마 유방을 만지면서 엄마 젖을 빨았다. 손으로 느꼈던것 처럼 엄마 젖꼭지는 무척 컸다.
그렇게 엄마의 가슴을 만지면서 유방을 빨고 있자 점점 자지가 커졌다.나는 기분에 취해서 한참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상한 한숨비슷한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엄마 젖을 빨면서 기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음~~~아~~~~~~윽~~~~~'
엄마입에서는 나오는 소리였다. 나는 그소리에 더욱 흥분했다.나는 엄마 젖을 빨면서 손으로 엄마 배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엄마의 신음소리는 더 커졌다.
'아~~~~아윽~~~~~아윽~~~~~~~~'
나는 흥분해서 빨고 있던 엄마 젖꼭지를 이빨로 살짝 깨물었다.
'으헉~~~~~~~'엄마의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내 머리를 꽉 끌어안았다.나는 제정신이 아니였다.
그리고 엄마의 유방을 깨물고 빨고 하면서 배를 쓰다듬던 한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그리고는 엄마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는
허벅지를 만졌다. 내목을 잡고 있던 엄마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나의 손은 허벅지를 더듬으면서 엄마 팬티라인을 손으로 만지고 있었다.
나는 미칠것 처럼 흥분하고 있었다. 이 안에 손을 넣으면 엄마의 보지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한가닥 남은 이성때문에 팬티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팬티라인만 따라서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던 순간 나의 손이 팬티안으로 파고 들었다.그리고 막 엄마의 보지를 만질려는 순간 엄마의 손이 내 손을 잡았다.
그 순간 나는 꼼짝 할수가 없었다.
'세원아'
나는 고개를 들고 엄마를 봤다. 빨갛게 달아오른 엄마가 너무도 이뻐보였다.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된다 알았지?'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엄마는 잡고 있던 손을 놓았다. 나는 다시 엄마의 젖을 빨면서 손으로 팬티위로 엄마 보지부분을 만졌다.
'아윽~~~아~~~~~~아아아~~~~좋아~~~~아들 ~~~~~~아윽 ~~~~~~~~~~'
나는 손을 팬티안으로 집어 넣었다. 엄마팬티는 엄청 젖어있었다. 손에 엄마 보지털이 만져졌다. 나는 엄마 보지 털을 만지다가
점점 아래로 보지로 내려가는데 조그만 돌기가 만져졌다. 나는 무심코 거기를 손가락으로 비볐다.그러자
'아흑~~~거기 ~~~~~~~세원아 거기 너무좋아~~~~~~아~~~~~아아'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그곳이 클리토리스로 여자의 최대 성감대였다.
'세원아~~~~엄마 너무 좋아~~~~~더 만져줘~~~~아아아아아~~~~~아윽~~~~'
나는 그곳을 집중적으로 애무했다. 그러던 어느 순간 엄마의 다리가 쫙 펴지더니 다리를 부르르 떨었다.
오르가즘을 느끼는 있었던 것이다.나는 손으로 그곳을 계속 만지면서 이불밖으로 나와서 엄마를 쳐다봤다.
엄마의 눈의 심하게 풀려있었다. 그리고는 나를 두 팔로 끌어안더니 내입에 키스를 했다.
'아들 엄마 좋았어'
'응'
'이리 누워봐'
나는 시키는데로 엄마옆에 누웠다. 그러자 엄마가 내 자지를 잡더니 위아래로 만졌다.그러면서 무척 놀라는 표정이었다.
그리고는 바지를 벗기더니 손으로 내 자지를 잡았다.
'헉~~너 고등학생 맞니?'
'왜?'
'뭐가 이렇게 크니?'
'내게 큰거야?'
'잘은 모르지만 엄청크다. 아빠는 너 반밖에 안되겠다.'
엄마 말에 나는 기분이 좋아졌다.
'나중에 너 와이프는 좋겠다.'
'헤헤'
그러더니 엄마는 이불속으로 들어가더니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았다.
'헉 엄마~~~'
'가만히 있어 엄마가 기분 좋게해줄께'
그리고는 또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너무도 흥분됐다. 이미 엄마의 젖을 빨고 보지를 만지면서 흥분할데로 흥분한 상태였서 그런지
엄마가 빨아주자 금방 사정할것 같았다.
'엄마 나 이상해~~~~사정할것 같아 '
'괜찮아 엄마 입에 싸'
그 순간 엄마입에 사정을 했다. 자위를 하는것과는 차원이틀렸다. 엄마는 내가 사정하는걸 받아 마셨다.
그렇게 엄마는 내가 사정한 정액을 모두 마시고 위로 올라왔다.
'우리 아들 많이도 싸네 호호'
그러면서 내 옆에 누우셨다.나는 그럼 엄마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엄마를 끌어안았다.
'아들 좋았어?'
'응 최고였어,이런 기분 처음이야'
그렇게 우리는 누워서 서로 껴안고 있는데 내 자지가 다시 커지는것이었다.
'호호 우리 세원이 정력도 좋네 벌써 또 커지고'
'아이 엄마는 창피하게'
'호호 창피하기는 엄마 보지도 만진 녀석이 호호'
나는 그 소리에 더욱 세게 엄마를 끌어안았다.
'아파~~~살짝 안아줘'
그리고는 엄마는 손을 아래로 내려서 내 자지를 만졌다.
내 자지는 더욱 커졌다.
'아들 또 사정하고 싶어?'
'몰라~~~그냥 커지네 '
'여자와 경험있어?'
'아니 없어'
'그래? 그럼 엄마랑 할까?'
'그래도 괜찮아?'
'사랑하는 아들이니까 괜찮아 후후'
그러면서 엄마는 팬티를 벗었다.
'엄마 사랑해~~~'
'웬일로 사랑한다는 말까지? 황송하네 부끄러워서 말 못한다고 하더니 호호'
'아이~~~씨'
그런 내가 귀여웠던지 엄마는 내 입에 키스를 했다.너무도 달콤한 엄마의 혀가 내 입속에서 내 혀랑 헤엄쳤다.
나는 엄마의 가슴을 손으로 만졌다. 그렇게 키스를 하던 엄마는 내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더니 엄마보지에 대더니 천천히 집어 넣었다. 따뜻했다.
그리고 엄마는 내위에서 춤을 췄다.
'아윽~~~~아들 너무 좋아~~~~~~아학~~~아아아'
그렇게 엄마가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내 얼굴위로 엄마 유방이 흔들거렸다. 나는 엄마유방을 잡고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면 만졌다,
'아~~~~~~아들 그렇게 만져줘~~~~~~~~아아아~~~~~~엄마 미칠것 같애~~~~~~~'
그렇게 한참을 내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던 엄마가 내 가슴에 엄마가슴을 올리고 숨을 고르고 있었다.그순간 엄마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흘러나오는게 느껴졌다.
'아~~~아들 엄마 느껴버렸어.세원이는 아직이지?'
'응'
'엄마 위에 올라와서 해줄래?'
'응 알았어'
그리고 엄마위로 올라가자 엄마는 씹물이 묻어있는 내 자지를 잡더니 엄마 보지에 대주었다.
그 순간 나는 힘껏 밀어 넣었다.
'악~~~~~~아파 천천히~~~~'
'미안해'
'괜찮아 천천히 해봐'
나는 엄마가 시키는데로 천천히 넣었다.그러자 미끌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그렇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세원아~~~~이제 ~`~~~아~~~~더 세게~~~~~그래~~~~그것야~~~~~'
나는 점점 속도를 올리고 엄마보지에 박았다.
'퍽퍽퍽 철썩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철썩~~~~'
'퍽퍽~~~뿍쩍뿍쩍`~~~~~~~~~~~퍽퍽'
'아윽~~~~~나 미쳐~~~~~엄마~~~~또 느껴~~~~~~아아아아아아아'
한번 사정을 해서 인지 사정할려는 느낌은 없었다.
'아~~~~그만~~~~~아~~~~~~자기야~~~~~~~~그만~~~~~나죽어~~~~ㅇ나아아아앙'
'아~~~나 또 돼~~~~~아아아아~~~~미쳐~~~~~~악~~~~~~~~'
엄마는 나를 꽉 끌어안더니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나는 그런 엄마를 끌어안고는 허리를 계속 움직였다.
'아~~~그만~~~잠깐만~~~~아아아~~~~숨막혀~~~~세원아~~~~~아아아 그만'
'아아앙~~~~~나 어떡해~~~~~~나 또 하는거 같아~~~~아아아~~~'
그 순간 나도 자지에서 신호가 왔다.
'엄마~~~~~나 쌀것 같애~~~~~~~'
'싸줘~~~~엄마 보지안에 싸줘~~~~~~~아아아아~~~~~나 ~~~지금!~~~~~~~악~~~~~~~~'
나는 엄마 보지 깊숙히 자지를 집어 넣고 사정을 하기시작했다.
엄마입에 사정하던것과는 달랐다. 나는 사정을 하고 엄마를 쳐다봤다.엄마는 눈을 감고 아직도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고 있는것 같았다.
그리고 조금후에 눈을 뜨셨는데 눈동자에 초점이 잡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