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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촌여동생 - 단편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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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육촌여동생 - 단편3장

육촌여동생 육촌여동생여동생의 보지를 보면서 옆에 앉은 친구의 가슴을 보는 기분은 정말 좋았다. 일단 집중해야할 곳은 보지였다. 난 손가락으로 보지 털을 쓸어 보았다. 배위로 나 있는 털은 잘 쓸리지 않았다. 하지만 큰 입술을 싸고 있는 보지 털은 부드럽게 쓸려 갔다. 좌우로 나누어 보지 털을 빗기고 이어서 큰 입술을 좌우로 벌렸다. 입술이 열리자 작은 입술이 수줍은 듯 내 눈에 들어왔다. 산길을 거닐면서 풀속에 숨어 있는 야생화 하나를 찾으면서 수줍은 듯 숨어있다고 표현한 시인이 생각났다.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숨어 있는 작은 입술을 살며시 벌려 보았다. 분홍색으로 단장한 보지안의 구조물이 보였다. 이미 작은 입술과 보지안은 보지물로 젖어 있는 것이 아닌가? 손으로 밀어 보았다. 미끌거리는 감촉이 좋았다. 문득 친구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녀를 올려다 보았다. 흥미가 가득한 눈으로 나의 행위를 보는 그녀의 손은 팬티위와 젓가슴위에 얹어서 있었다. 손으로 보지위와 젓가슴을 더듬으면 슬며시 눈을 감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왔다. 하연 젓가슴을 들어내고 치마를 올려 팬티를 보이고 그 위에 손을 올려 원운동을 하는 그녀의 얼굴은 행복함과 안타까움을 같이 표현하고 있었다. "빨아도 되?" 하고 동생에게 물었다. "그건 오빠꺼야. 맘대로 해." 시원하게 그리고 수줍게 동생은 허락했다. 순간 나의 입술은 그녀의 작은 보지 입술을 저치고 내부 구조물을 향했다. 일단은 숨어있는 씹 공알을 입술로 찾아내어 혀로 굴리기 시작했다. 나의 굴림은 그녀의 신음을 유발했다. "하, 하, 하,... 오빠 좋아..." 이 신음은 나의 혀를 자극하여 더 빨리 굴리게 했다. 한참을 신음을 들리며 굴리다가 씹공알을 두 입술로 물었다. "헉.... 오빠!" 그녀는 자지러 진다. 난 더 힘을 주어 씹공알을 물었다. 그녀는 나의 머리를 잡아왔다. "헉, 헉, 헉. 오빠 좋아." 그리고 그녀의 보지는 더 많은 물을 내어 보냈다. 난 혀에 힘을 주어 바짝 세웠다. 그리고 그 혀를 그녀의 구멍에 집어 넣었다. 그녀는 엉덩이와 허벅지에 힘을 주며 자신의 흥분도를 표현했다. "오빠,, 못 참겠어. 어떻게 해?" 난 계속 구멍을 혀로 탐험해 나갔다. 비록 동생의 보지지만 나에게는 정말 좋은 장난감이었다. 나의 혀를 그녀의 구멍이 조여 댔다. 일반적인 조임이 아니고 조임의 파동을 그녀의 구멍은 만들고 있었다. 그녀가 흥분에 겨워 신음을 흘리고 몸을 긴장시키자 음탕한 여자의 음성이 나의 귀를 때렸다. "오빠, 나도...." 소리의 근원지는 그녀의 친구. 그녀를 올려다 보자 그녀의 풀린 눈동자와 벌려진 입, 그리고 흘러내리는 침이 보였다. 갑자기 키스가 하고 싶어 졌다. 입을 손으로 바꾸어 구멍속에 집어넣고 난 몸을 일으켰다. 그녀의 벗은 윗몸을 한 손으로 안고 그녀의 벌려진 입에 나의 혀를 넣었다. 그녀는 바쁘게 나의 혀를 마중나왔다. 동생과는 다르게 키스의 경험이 있었나 보다. 나의 혀를 감아가는 그녀의 혀를 맞으며 난 남은 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그녀는 키스의 와중에서도 엉덩이를 들어 팬티가 내려 가도록 나를 도왔다.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입으로는 키스를 하고 한 손은 동생의 보지를 한손은 친구의 보지를 만지는 3가지 일을 무난하게 나는 진행했다. 그때까지 3 섬이 무언지 모르고 있었는데 이것이 진정한 삼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나의 흥분을 고조시키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를 볼 경황이 없어 보지는 못했지만 나의 손이 그녀의 큰 입술 속에 숨겨진 작은 입술과 씹공알을 찾아내어 부드럽게 열고 만지고 있었고 그녀의 씹물은 나의 손가락을 적시고 바닥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내 손가락으로 유발된 신음은 그녀의 아름다운 입술을 통하여 허공으로 튀어 나오고 있었고. '아하, 아하, 아하,...." 그녀의 신음은 독특했다. 일반적인 아가 아니고 끝에는 하 라는 소리가 접미사처럼 사용되었다, 나의 손은 씹공알을 넘고 작은 입술을 거쳐 보지 구멍을 쓸고 있었다. 그녀의 조임은 없었다. 동생 보지 만큼 나의 손가락을 조이지 않았고 그냥 밑밑한 느낌과 따뜻함을 제공하는 보지였다. 왼손은 동생의 보지 구멍을 쑤시고 오른 손은 그녀 친구의 구멍을 쑤시고 입은 친구의 입술에 달붙어 있는 이 상황은 꿈에도 그려 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꾸지도 않은 꿈이 이루어 졌다. 내 손에 두여자가 제압된 이상황, 만일 내가 이렇게 하자는 말을 하지 않았다면 이리 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두 손가락을 넣었다. 각 구멍에 손가락 두 개를 넣자 고통을 알리는 신음이 나왔다. 비록 이런 모습을 나에게 보여주고 있지만 그녀들은 처녀가 틀림없었다. 난 그녀들의 처녀를 가질 명분도 없었고 책임도 지기 싫었다. 난 손가락 하나로 나도 만족하고 그들도 만족하기 원했고 나의 애무는 그들이 모든 긴장을 풀 때까지 계속되었다. 먼저 간 쪽은 우섭게도 나중에 접촉한 그녀의 친구였다. 나의 입술과 손가락이 같이 했기에 그런 결과가 나온 것 같았다. 눈이 풀어지며 한 손으로 짚고 앉아있던 모습이 풀리고 바닥에 스르르 주저 앉았다. 눈동자는 뒤로 넘어가 흰 자위만 보이고 숨을 몰아 쉬면서 "오빠, 오빠....." 소리만 연발하였다. 난 그녀의 가슴을 쓸어주고 키스를 마무리 하였다. 나의 손은 그녀의 씹물로 흥건하였고 그 물을 나는 혀로 핥았다. 옆의 친구 모습을 보던 동생은 나에게 "오빠. 나도." 하며 간절한 눈으로 보았다. 자유로와진 나의 입과 손으로 난 동생에게 집중하였다. 동생과 키스를 하고 한손으로 가슴을 떡 주므르듯 하고 한 손은 손가락을 깨무는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였다. 그녀의 보지가 나의 손가락을 깨물때 나의 입술은 그녀의 혀를 물었다. 그녀의 보지와 나의 손가락의 움직임은 급기야는 비먕을 질렀다. '북작 북작 북자작 북작...." 그녀와 내가 만지는 비명에 갔던 그녀의 친구가 살며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가 있는 쪽으로 오더니 내 손가락과 보지의 유희를 보고 있었다. 살며시 몸을 기울여 그녀는 혀를 내밀어 동생의 보지를 핥아갔다. 그녀의 혀와 내 손가락은 동생의 보지를 유린했고 동생은 나와 키스를 하면서도 신음을 내 뱉었다. "헉, 헉, 헉, 좋아, 정말 좋아ㅓ, 헉, 헉, 오빠 이제 넣어줘." "안돼. 그냥 참아." "헉, 헉, 난 임신해도, 헉, 좋아, 그러니 넣어줘." "미쳤냐? 너는 좋지만 나는... 참아. " 나의 야멸찬 말에 그녀는 입을 닫았다. 이윽고 나의 손가락을 물던 보지는 씹물을 뱉었다. 그리고 나의 손가락을 힘을 다해 물었다. 그리고는 몸을 풀었다. 눈은 뒤집히고. 누워있는 동생의 보지와 그 보지를 빨고 있는 친구의 보지를 난 한 번씩 나의 혀와 입으로 달래 주었다. 그리고 그녀들은 자신들의 씹물을 닥고 팬티를 입었다. 나는 황당한 생각이 들었다. 난 뭐냐???? 니들만 좋고. 팬티 입지마!! 하는 절규가 입속에서 맴돌았다. 허찰한 눈으로 동생을 보니 동생이 눈치를 깐 모양이었다. 팬티는 입었지만 브라자는 그냥 두었고 이를 본 친구도 브라자는 입지 않았다. 동생은 바지속에서 바따 일어난 나의 자지를 보면서 나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친구는 나의 윗도리를 벗겼다. 그리고 둘은 나를 맨몸으로 만들었다. 이윽고 동생은 나의 자지를 입으로 물었고 친구는 나의 젓꼭지를 혀로 쓰다듬었다. 나의 자지는 끝간데를 모르고 치솟아 올랐다. 나의 자지거 이리도 컸었나 하는 생각을 하며 동생이 물고 있는 자지를 보았다. 친구는 나의 젓가슴을 힘을 다해 빨기 시작했다. 나의 입에서는 헉 하는 소리가 나도 몰래 빚어졌다. 나의 두손은 두 여자의 가슴을 하나씩 나누어 쥐었고 열심히 그야말로 열심히 주물렀다. 그녀들이 나에게 봉사를 시작하고 오분이 흘렀고 나의자지는터질듯이 부ㅡ풀어 올랐고 막바지를 향해서 뛰어 가고 있었다. "간다 간다..." 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자지는 힘껏 정액을 분출하였다. 동생은 나의 정액을 할 수 없이 입에 물었다. 난 친구를 끌어서 나의 자지에 대어 주었다. 동생과 교대한 그녀의 입은 나의 정액을 어느 정도 먹음었고 자지를 빨아 나갔다. 난 허탈한 마음을 달려고 그녀들의 가슴과 허벅지를 쓰다 듬었다. 일이 다끝나고 동생은 나에게 브라자와 윗도리를 입혀 달라고 했다. 난 그녀들의 브라자와 옷을 입혀 주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그녀들은 나만 남기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처녀를 보호해 주고 나의 만족을 취한 기념비적인 행사를 끝으로 우리는 만나지 않았다. 내가 바빠서 만날 수가 없었다고 하는 말이 옳을 것이다. 대입 시험에 실패하고 긴 재수의 시간이 지날 때 까지 난 그녀를 만나지 못했고 대학에 들어간 후 내가 하는 알바가 그녀의 집 근처이기에 매일 그녀의 집을 들렸지만 그 행위는이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그녀가 이민을 간덴다. 그 쫄기거리는 보지를 한번도 먹어 보지 못했는데. 난 그녀가 밥을 먹고 내 방에서 잠을 잘 때 부모님과 한 방에서 자면서 억울하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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