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는 나의 아내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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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971회 작성일소설 읽기 : 이모는 나의 아내 - 2부
내가 중3에 올랐다
이모는 나와 진로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모는 내가 인문계를 다니길 원한다 했지만 나는 실업계를 원한다고 했다
결국엔 이모뜻대로 인문계로 진학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모는 나를 위해 모든것을 바쳤다 심지어는 자신의 육체까지
나도 이모를 위해서 모든것을 바치겠다 나의 청춘을
내가 중3에 오를때 이모에대한 성적 욕망은 더욱 올라갔다 그러던 어느날 이모가 내가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이 시작이였다
"인철아 너 자위하니"
"응 미안 이모"
"아니야 너때에는 그래 대상은 누구야"
나는 대답할수가 없었다 대답하면 이모가 혼낼까봐
"누구냐니깐 어서 말해'
나는 기어가는 목소리로
"이모였어 이모 알몸을 본후로 그렇게 됐어 이모 미안해"
이모는
"그랬었구나 나도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아주 가까이서"
"누군데"
나는 의아하는 목소리로
"바로 인철이 너야"
충격이였다 이모가 나를 사랑하다니
"우린 친척이자너 그리고 저승에 계신 우리 부모님들이 뭐라할거 같어"
"그건 알어 하지만 내가 널책임지기로 한이상 끝가지 책임지고 싶어 너의 아내로서"
나는 이모의 고백을 듣고는 이모의 손을 잡았다
이모는
"너 나랑 하고싶지"
나는
"응"
이모는 대답하였다
"지금은 아니야 나중에 나랑 하자 넌 공부해야하자너 애가 밝히기는 호호호"
이일이 있은후 나는 이모를 사랑하였고 이모도 나를 사랑하였다 우리는 커플링까지 끼었고 여름방학때
"인철아 그때야"
"왜이모"
"이모라고 부르지마 내이름 불러줘"
"현애야 그때라니 무슨말이야"
"너하고 냉수떠놓고 결혼하는날"
나는 충격을 받았지만 이모 아니 현애를 사랑하기에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우리 부모님의 영정에서 하자"
우리는 부모의 영정을 만들고 냉수를 놓고 결혼을 하였다 이모는 흰색 주름치마에 흰색브라우스 흰색자킷을 입었고 나는 교복을 입은채로 맞절을 하였다
이모는 울면서
"언니 형부 미안해 이젠 어머님 아버님이라 부르겠지만 조카를 책임질려면 이럴수밖에 없는 심정 이해해줘 흐흐흐흑~~~!"
"아버지 어머니 불효자식을 용서하세요"
그러나 아버지 어머니는 미소를 지은듯 했다
우리는 초야를 이모 아니 현애의 방으로 하기로 하였다
두사람이 떪?침대 흰색시트였다 나는 이모와 첫키스를 하였다
'웁웁 후루룩'
처음으로 맛을 보는 여자의 타액 이모이자 아내인 현애의 타액을 빨아먹듯 빨아먹었다
"하아 이모 아니 현애야 못참겠어"
"어서 들어와 나에게로"
나는 급히 현애의 재킷을 벗겼다 브라우스도 단추 풀릴그런 절차없이 거칠게 벗겼다 현애의 뽀얀 살결과 가슴을 가린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나는 그녀의 브래지어 훅을 찾으려 했지만 그녀스스로 벗었다 탐스러운 유방이 드러나자 나는 유방에 입을 대고 혀로 유두를 할자 현애는
"으으으음 인철아 몰라 나"
그녀의 젓꼭지를 입술로 하자 딱딱해졌다 나는 스스럼 없이 그녀의 주름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인철아 그곳은 으음~~~!"
손으로 팬티를 더듬었다 그녀는 몸을 뒤틀었다
나는 입술에서 유방을 떼고 치마의 지퍼를 찾아 내렸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주어 나의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팬티를 벗길려는 찰나에 현애의 손이 내손을 잡았다
"나 처음이야 처음한 흔적을 간직해줘~!"
하며 하얀 헝겁을 내손에 쥐게 하였다 그녀의 팬티를 내리자 1년전에 보았던 삼각주들이 드러났다 현애의 음모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그런 타입이였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드디어 계곡을 보았는데 일자형계곡에서 찔끔찔끔 물을 흐리고 있었다
나는 입에 그녀의 계곡으로 다가갔고 그녀의 애액을 빨았다
"으응 부끄러워 아아아앙~!"
그녀는 내머리를 손으로 쥐고 있었다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의 애액을 빨면서 손으로 계곡을 벌렸다
그녀의 크리토리스가 나오자 혀로 그곳을 건드리자
"아아아아앙"
하며 현애는 신음소리를 흘렸다
회음부가 갑자기 클리토리스를 가려주자 나는 그녀의 입구에 내자지를 조준하였다 그리고 그녀가 준 헝겁을 그녀의 계곡밑에다 놓았다
'쭈욱'
들어갔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들어가다보니 무언가가 막혔다 그녀는
"내처녀막이야"
나는 흥분했다 그리고 밀려하였다
"아아아아악 아퍼 흑흑흑"
그녀는 흐느끼면서 통증을 호소하였다 그러나 나는 그녀의 호소에 아랑곳하지 않고 밀었다 드디어
'푸욱 찌지직 찌이이이익'
"아아아아악 정말 아프단말야 흑흑흑~!"
그녀의 처녀막을 터트렸지만 전진을 할수 없었다 너무 조임으로 인해 들어가기가 힘들었다
"크윽 너무 조여"
하며 현애의 얼굴을 보았는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눈물을 ?으면서
"현애야 미안해"
하며 밀어넣었다
드디어 나의 자지끝까지 들어가자
"아악 아퍼 흐흑~~~~!"
현애는 비명을 질렀지만 나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현애의 질속은 자위할때보다 더욱큰 쾨감을 주었다 너무 조임으로 인해 사정조차 할수 없었다
나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현애의 보지는 피를 토하면서 나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아퍼 너무해 흑흑흑~!"
나는 쾨감에 미쳐서 더욱 세게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아파하던 현애도 점차
"아프지만 좋아 흑흑흑 여보 어서해줘~!"
나는 더욱더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나쌀거같어 현애야 안에다싸"
"응 싸서 날 임신시켜줘"
"크윽"
사정했다 엄청난 양의 정액들이 들어갔지만 현애는 오르가즘을 못느꼈다 하지만 자지는 그대로였다
나는 자지를 뺐다
'뽕'
"아퍼 힝"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처녀를 상징하는 피는 계곡및의 헝겁뿐만아니라 침대시트까지 퍼졌고 정액은 역류하지않았다 알고보니 조개보지였다
그녀는 내가 다리사이를 보는게 부끄러운지 제지할려 했지만 나는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