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는 나의 여자 - 단편 | 야설 | 무료소설.com

[사랑하는 엄마는 나의 여자] 글: 뷰너 그림: 뷰너 LOVE IS NOT VIEWTIFUL. "애야 어서 일어나렴!" 엄마가 불렀다. "이제 그만 침대에서 일어나고, 어서 ?어야지!" 아침이다.나는 천천히 침대에서 이불자락을 머리 끝까지 올려버렸다. 내가 일어나지 않으면 언제나 엄마는 나에게로 다가와 가볍게 키스를 했다.그렇지만 그 날 아침 나는 의식하지 않는 채 가볍게 입을 맞추던 엄마의 행동을 무시하고서 나의 혀는 엄마의 입술을 열고 엄마의 목을 껴안고서 혀를 엄마의 입술 안으로 비집어 들어가 달콤함을 무의식적으로 탐했다. 왜 엄마에게 그런 식으로 키스 해버렸는지 스스로도 잘 몰랐다. 그러나 엄마는 화를 내거나 하는 것이 아닌 놀라움 보였다. -찰박.. 타액이 겹치고 진득한 그 맛을 느끼는 것과 함께 나는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엄마는 오히려 기뻐하고 있는것 처럼 보였다. 왜냐하면 나에게 다정한 미소를 보여주었으니까. "이제 정신차렸니? 어서 씻고 오렴" 라고 엄마는 말했다. 나는 방금 전 나 자신이 한 짓과 그에 대한 엄마의 이상한 그 반응을 머리속에서 뿌리치기 위해서, 욕실로 가서 뜨거운 물을 받기 시작했다. -촤르르르르르... 들어가기전에 비누를 사용해 몸을 ?으려고 하자 엄마가 들어 오더니 등을 밀어주겠다고 말했다. 어떻게 된 것 인걸까..?..하는 의문속에서도 나는 스스럼 없이 엄마에게 비누와 보디 샴푸를 건네주면서 등을 돌렸다. "조금 전과 같은 키스라면 엄마는 얼마든지 대환영이야!" 라고 엄마는 말했다. "네가 그렇게 하고 싶다면,언제라도 그런 식으로 엄마에게 키스 해도 좋아. 엄마는 조금도 신경쓰지 않으니까♡" 다정한 말과 함께 엄마는 내 몸을 감싸듯이 팔을 둘러끌어안았다. 엄마의 맨몸과 내 몸이 닿아있다... 엄마는 어느새 들어올 때와는 달리 목욕용 타월을 벗고 있었고, 나의 등에는 엄마의 가슴이 아무런 보호막도 없이 닿았다. 쇼크였다. 어떻게 된걸까. 분명 나는 평범한 중학교 2학년의 소년이고 엄마 역시 중학교 2학년의 소년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을..그런 여자...?... 내가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엄마의 손은 성적인 접촉을 통해 발기를 시작한 페니스를 찾아가기 시작했다.부드러운 탐색... 아무것도 입지 않은 누드.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으로 정말 큰 가슴이 나의 등에 푹.파묻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페니스를 찾기 위해 꽈악.하고 끌어안 듯이 닿아있자. 나는 귀까지 빨개지고 말았다. 분명 엄마는... 어른의 머리만한 커다란 가슴을 지니고 있었다. 딱히 미모만으로서 미인의 척도를 따지자면 꿀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큰 가슴이 엄마를 전혀 다른 느낌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다. -스슥. 이런저런 생각을 떠올리고 있는 나의 엉덩이에 엄마의 다리 사이에 나있는 삼각지대의 털결이 스치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만 터무니 없는 반응을 보이고 말았다. 완전 발기 상태가 되지는 않았던 나의 페니스는 성적인 접촉을 더해가자 눈 깜짝할사이에 단단하고 뜨겁게 커져 버렸다. -스윽.. 엄마는 천천히 나를 뒤돌아 보게 하여 나와 마주보고 있었다. 나의 눈을 마주보던 엄마는 천천히 고개를 수그려서 입을 열고는 눈을 감고 나의 귀두를 자신의 입안으로 머금기 시작했다. 엄마의 혀가 나의 페니스를 자극하는 이 꿈에서도 상상해 본 적이 없을 정도 였다. 최초에는 천천히. 입안 그 자체로 삼키듯이 끝까지 목젖과 귀두의 끝이 닿을 정도로 삼켰고 이내 뿌리까지 입으로 덮었다. -쪽. 처음에는 강하게 천천히 부드럽게 페니스를 머금은 엄마의 입 안에서는 한 껏 발기를 시작한 귀두의 끝 부분을 ?아가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입술과 혀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적셔진 나의 페니스 전체는 다시한번 더 엄마의 목구멍 안으로 끌려갔다. 당연하겠지만,엄마의 입과 코는 나의 털에 가려질 정도였고 폭발하려는 기미를 보일 정도로 뜨겁게 타오르는 화력발전소 처럼 나의 고환은, 금새 사정의 준비를 시작하고 있었다. "어...엄마..앗...나..나온.." "합." 사정을 하는 것을 느끼자마자 저절로 나온 목소리를 듣고서는 엄마는 단숨에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푸지지직! "흡!...읍..읍.." -꿀꺽.꿀꺽.꿀꺽.꿀꺽.... 대단한 속도는 아니지만,한번 거세게 방출하기 시작한 나의 정액은 그 많은 양으로 인해 확실히 엄마의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엄마는 마치 펌프기처럼 나의 고환에서 사출되는 정액을 뽑아내고 있었고 그로 인해 나의 고환에서 생성되는 정액의 지속적인 방출은 금새 그치질 않은 채 한층 더 많은 양의 정액을 엄마를 향해 뿜어내고 있었다. 엄마는 마치 강력한 펌프기였고 나는 그 펌프기 연결된 배수관이나 된 것처럼 엄마는 페니스를 통해 고환 그 자체를 먹어버리려고하는것 같았다. -흡.흡..쭙... 지속적인 자극 덕택에 흡사 무너진 둑 처럼 흘러넘치는 많은 양의 정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마시고 있었다. 한차례의 파도가 끝난 후에도 엄마는 처음처럼 강하게는 아니지만 계속해서 마시고 있었다. 그 탓인지 나의 페니스는 시작했을 때와 다를바 없는 단단함이 그대로.아니 한층 더 커져버린 것만 같았다. 엄마는 일어서서 나의 페니스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바디샴푸와 비누를 자신과 나의 몸에 문지르기 시작했고. 거품으로 한가득 몸을 덮은 채 나의 몸을 안아.스스로가 직접 스펀지가 된 듯이.몸의 구석구석을 닦아 주었고. 한차례의 애무가 무르익었을 무렵. 다시 나의 눈을 바라보던 엄마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욕탕에 자신의 부푼 가슴과 손을 걸쳤고. 이내.엄마의 몸 위로 나는 나 자신을 포개었다.. 알몸의 여자가 음액을 조금씩 늘어 뜨리고 있는 단단한 페니스를 뜨겁게 젖어들은 그 곳으로 향했고. 조금씩.균열의 안으로 비집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엄마의 무릎이 내려가는 듯 했지만, 이내 다시 기새좋게 일어서서 엉덩이를 나에게로 향했고 나는 그 부드러운 엉덩이를 강하게 잡아당겼다. 통증보다는 쾌락이 우선하는 것처럼 엄마는 기이한 표정을 지었고 지금 이것이 엄마가 범해달라는 것을 표현한 것인지 내가 엄마를 범하는 것을 표현한 것인지.. 아무런 판단이 서질 않았지만, 금새 뜨겁게 발기를 하여 커질대로 커진 페니스는 엄마의 질 안쪽에 있을 자궁의 벽까지 들어갔다. 그러자 엄마의 엉덩이는 차츰 허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전기톱의 스위치를 넣은 것처럼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의 질안은 나의 페니스를 감싸쥐었고 나는 질안을 마구잡이로 찔러들어갔었다. 그리고 정신없이 벽에 망치로 못을 박아대는 것처럼 속도는 빨라졌다. 도중에 잠시 동안 엄마는 등이 엄청나게 구부려지는 듯 했지만, 이내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로가 느끼는 것이 몇번이였을까. 하지만, 엄마는 한두번이 아닌 대단한 양의 애액을 뿜어내고 있었고. 세찬 오줌줄기 같은 그 것이 투명한 액체가 그곳에서 뿜어져 나오는가 하면. 내 페니스를 통해 흐르는 음액은 묽고도 끈적한 액체처럼 엄마의 질 밖으로 삐져나오고 있었고 두번 세번 정액이 아닌 다른 형태로의 가벼운 사정을 하면서 점차 다시 한번 정자를 머금은 끈적한 정액이 튀어나오려고 했다. 그러자 "하악..앗..아아앗!엄마에게...엄마한테 그걸 줘! 부탁해! 엄마의 몸안에 싸버려! 싸버려어!! 너는 내 주인이야!! 지금 지금, 안에!" 엄마는 자신이 기다리고 있던 것처럼 질내사정을 하라고 했다. 정자를 머금은 정액은 그야말로 세차게 자궁을 채워들어갔고 엄마의 오르가즘도 강력하게 세차게 뿜어져나오는 그 것처럼 기세를 모조리 뽑아버리고 나자 한동안 서로 힘들게 매달리고 있었다. 나는 엄마로부터 페니스를 뽑아 내려고 했었지만 엄마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스윽 "잠깐.빼지마...엄마만 너무 기분 좋게 된것 같네...응..그치만..너무 좋았단다.." 나는 쾌감을 통해 생긴 궁금해진 것을 물어보았다. "엄마..근데..이러면 엄마의 몸안에 사정하면 내 아이가 생기지 않아?" "아...그렇겠구나.." 엄마는 마치. 그러고 보니 그렇구나. 하는 표정과 함께 작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그치만 엄마를 범하고 싶었다면 그 정도는 생각했어야지... 후훗..엄마도 너의 아이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는데..음..기세를 멈추지 못해서 그만 그렇게 되버렸지만,그렇지만 너도 나도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거야.. 더이상은 넌 엄마의 몸안에 사정했지. 하지만 이제 와서 걱정한다고 어쩔 수 없겠지.그러니까 이걸로 끝내.." 하지만, 나는 멈출 수 가 없었다. 어떻게 되었던지 나는 엄마가 여운을 맛보고 나서 자신의 몸과 나의 몸을 떨어뜨리려고 하자 급속도로 나의 페니스가 다시 한번 발기하기 시작했다. 이제 와서 걱정해도 어쩔 수 없겠지 라면서 나는 자기자신을 타이르고 끝을 내려고 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태도에 당혹해 하는 엄마의 뜨거운 질 속에 다시 한번 페니스를 집어넣게 되었다. -퍽.퍽.퍽.퍽. 강한 행위 탓인지 살이 부H치는 소리 역시 강하게 들렸다. 멈추지 않는 행위로 인해 엄마도 더이상 어쩔 수 없겠구나 하는 느낌으로 나에게 말을 해왔다. "학!..우읏..저..정말..아기..만들...고..싶은 거니...?..학..아.알았..어..아앗! 학.학..아..아기가..생길 때 까지..해..버려..아아..난..몰라!!..." -촤아악!...꿀럭.꿀럭꿀럭꿀럭...울컥.울컥..푸직.. 순간적인 욕망만이엿던건 아닌 것 같다. 왜 엄마의 자궁을 통해 아이를 만들고 싶은 건지.. 어째서 그런 욕망이 왜 일어났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아니 어쩌면 이 일이 끝나고 난 뒤의 어색함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였는지도 모른다. 결국 다시 한번 나는 엄마의 질 속에 있을 자궁에 내 정자를 전달하기 시작했고 멈출 줄 모르는 이 행위는. 엄마가 결국 나의 아이를 임신하게 만들어 버리고야 말았다. 그리고 2년 하고도 8개월 뒤. "학..악..음..아..좋아..응..그래.." -쫘악.푸직..촤앗. "..엄마..젖..또 나오네.." "어머나..네가 엄마한테 계속 박어넣으니까 그러는 거잖니...후훗..정말.. 좋은걸..이렇게 배가 불룩한 여자를 건드리는 남편이라니....으흥.. 만약 남자아이라면 또 엄마가 아기 낳아줄게...나중에 너를 위해 허리를 흔들 줄 아는 여자애가 나올 때 까지..." "응..엄마...사랑해.." -촉.. 어떻게 보면 단순히 그저 순간적인 욕망과 함께 시작된 육체와의 결합은 서로를 끝없는 욕정으로 물들게 만들었고. 지금 나는 아빠의 아이라고 주변에서 여기고 있는 두 명의 내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더군다나 지금 엄마는 8개월 째에 접어들고 부푼 배를 지닌 채 계속해서 나의 정액을 받아들이고 있다. 아마..엄마가 더이상 아이를 낳을 수 없을 때 까지 혹은 내가 엄마를 범할 수 없을 때 까지. 나는 계속해서 엄마를 범하고 또 범할 것이다. 성욕은 곧 새로운 세대를 낳고자 하는 의지인걸까.. 중독되버린 서로의 몸과 마음은 그 끝을 짐작할 수 없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