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나를 소아 애호 및 근친 정신병자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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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675회 작성일소설 읽기 : 아내는 나를 소아 애호 및 근친 정신병자로 만들었다
아내는 나를 소아 애호 및 근친 정신병자로 만들었다.(중)
처남과 아내에게 어떻게 해야 처절한 복수를 해 줄지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해답은 없었다.
내 좆이 그다지도 길지도 않고 굵지도 않아 처남댁을 상대로 복수를 한다고 하여도 아내처럼
귓구멍 안에 면봉을 넣은 기분이라면 그런 복수는 하나마나 일 것이고 처남의 딸이자 조카 년을
먹어버린다면 한 년이나 놈에게는 복수를 하는 셈이지만 아내와 처남에게 각각 한 번씩 복수를 안 하면
성이 안 풀릴 기분이라 선뜻 조카에게 하려던 복수도 시행을 못 하고 망설이기만 하여야 하였다.
몇 칠전에 태국에서 숫처녀를 하나 준비를 해 뒀다면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 안으로 와서 먹어야지
안 그러면 그 아이의 부모가 돈이 급하여 다른 일본 사람에게 넘길지 모른다는 말을 듣고 난 급하게 가겠으니 몇 칠만 시간을 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곰곰이 생각을 한 끝에 내린 결론이 태국에 간 김에 처녀를 접수를 한 다음에 음경확대수술을 받고 오기로 하였다.
물론 우리 일본에서도 음경확대수술이 성행을 하였지만 최근에 태국의 의술이 발달이 되어 많은
우리 일본인 관광을 겸하여 성형수술이며 치아 교정을 태국에서 받으면 관광도 하고 수술을 받아도
일본의 병원에서 한 것에 비하면 그 비용이 2/3정도로 든다고 하였고 또 인터넷 사이트를 통하여
태국의 병원에 들어 가 봐도 역시 같은 말이라 이왕에 간 김에 하고 오리라고 생각을 하고 태국으로 갔다.
태국의 가이드 녀석이 나를 데리고 간 것은 태국에서도 아주 오지였다.
그 곳의 가장 좋다는 호텔이 일박에 겨우 10불이 조금 넘었고 3일을 데리고 놀다가 팁으로 30불을
내가 데리고 놀던 걔 손에 쥐어주자 호들갑을 떨며 아파하면서도 한 번 더 하라고 사정을 할 정도로 오지 중에 오지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지역에서는 10불이면 한 달을 살 수가 있다고 하였다.
하여간 난 방콕을 경유하여 푸켓에 도착을 하였고 녀석의 차에 동승을 하고 거의 두 시간 이상을 달려
인구 겨우 몇 만 정도의 작은 도시의 호텔에 여장을 풀고 나를 호텔방으로 아내를 한 녀석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한 시간이 조금 지나자 아주 허름하게 차려 입은 남자와 역시 허름한 옷차림에 까만 피부를 가진 어린애가 녀석과 함께
호텔방으로 들어왔고 나 앞에서 허름한 차림의 남자와 옥신각신 하더니 흥정이 끝이 났다며 2500불을 달라고 한다고 하였다.
2500불이면 교토의 일류 룸살롱에서 여자 한 둘 끼고 몇 시간 술을 마신 후 한 년을 끌고 2차에 가는 비용 수준이었다.
몇 칠에 그 가격이냐고 묻자 다시 그 허름한 차림의 남자와 무슨 말을 한참 하더니 48시간을 준다고 하며 더 이상 데리고 있을 경우 시간당 20불씩 주면 가능하다고 하였다.
난 아예 3000불을 준다고 하며 72시간 딱 삼 일로 하자고 하였고 녀석은 그 허름하게 차려입은 놈에게 내 말을 전하자 쉽게 승낙을 하였다.
돈은 건네자 그 3000불 중에 나를 가이드를 한 녀석이 20%를 빼고 걔 아빠란 사람은 나머지를 주더니
녀석은 걔 아빠에게 나가라고 하더니 허름한 차림의 계집애에게 목욕을 하라며 욕실로 밀어 넣고는
나를 가이드를 한 녀석은 나에게도 걔를 산비용의 50%를 소개비로 요구하였고 난 다음을 생각하여
아무 말도 안 하고 1500불을 녀석에게 주자 녀석은 즐겁게 놀라며 윙크를 하고는 호텔방에서 물러났다.
걔 애비와 가이드 녀석이 나가기가 무섭게 나도 옷을 홀랑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하우 마치?(How much)”하며 손가락을 펴보이자 물장구를 치며 놀고 있던 애가 손가락 열 개를 모두 퍼더니 또 하나만 들어 보였다.
<후후후 일본에선 상상도 못 할 애를 먹는 구나>하는 생각을 하며 걔를 일으켜 세우고 무모의 보지 둔덕을 만지며 흥분을 하였다.
그러자 걔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고 내 좆을 내려다 봤다.
아니 거의 정면에 있었기에 그다지 고개를 많이 숙인 것은 아니었다.
“섹스 오케이?”하고 묻자
“................”대답을 안 하고 고개만 끄덕였다.
빨리 좆을 빨게 하고 처녀막을 관통을 시키고 싶었으나 몸이 너무 불결하여 수건에 물을 묻히고
비누칠을 해서 가슴을 조금 씻어주고는 손짓으로 씻으라고 하고는 나는 걔의 몸매를 감상하며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너무 어린애를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자 조금 미안한 마음은 들었지만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부모를 만난 덕에
어린 것이 부모의 손에 끌려 낮선 이국 남자에게 처녀를 몇 푼 안 되는 돈에 팔려야 하는 것이
불쌍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나라 잘 못 만나고 부모 잘 못 만난 탓을 하지 내 원망을 하지 말라고
나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걔가 다 씻기만을 기다렸다가 다 씻고 나자 나는 마치 보물을 다루듯이
정성을 다하여 물기를 닦아주고는 호텔방으로 데리고 가 침대 위에 걸터앉히고 티브이 켜고는
아이에게 충격을 덜 주기 위하여 호텔 내부에서 틀어주는 섹스 영화를 틀어놓고 나란히 앉자
티브이를 보자 걔는 얼굴을 붉히면서도 티브이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며 내 좆을 곁눈질 하였다.
“유 오케이?”마침 티브이 안에서 여자가 남자의 좆을 빨고 흔드는 장면이 나오자 난 애에게 TV를 가리키다가 내 좆을 가리키며 물었다.
“..............”대답을 안 하고 얼굴만 숙이고 있었다.
“유 파파에게 머니 기브 엔드 바이 오케이?”난 짧은 영어 단어로 걔에게 내가 걔 아빠에게 돈을 주고 샀다는 것을 아느냐는 듯 한 질문을 하였다.
나의 경험상 이렇게 어린애들에게는 내가 정당하게 자기 아빠에게 돈을 지불을 하고 샀다는 것을
처음부터 인식을 시켜 줘야 데리고 노는 동안 순순히 내 말을 잘 따르고 무슨 짓을 하여도 반항을 안 한다는 것을 잘 알기에
걔에게 인식을 시키는 의미에서 단단히 질문을 함으로서 바른 대답을 유도를 하자는 의미였다.
“..............”그러자 역시 내 경험대로 걔는 고개를 끄떡이며 안다는 듯이 대답을 하기에
“키스”난 손으로 내 좆을 쥐고 걔에게 다른 손으로 좆을 가리키며 말하자
“..............”걔는 자시 내 좆을 더 내려다보더니 고개를 숙였다.
“으~~~”따스한 걔 입안의 체온이 내 좆에 전달이 되었다.
난 걔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만족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걔의 얼굴을 가볍게 두드리며 TV화면을 보게 만들었다.
TV화면에서는 걔보다 조금 더 나이가 들어 보이는 애가 거대한 양놈의 좆을 빨면서 흔들었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하라는 듯이 보라고 한 것이었다.
서툴렀지만 걔는 TV에 시선을 두고 내 좆을 빨면서 천천히 용두질을 쳤다.
“똑똑”갑자기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스톱”하고 외치고
“누구요?”하고 영어로 말하자
“잠시 실례를 해도 됩니까?”서툰 영어로 대답을 하더니 문이 열렸고 프론트에서 봤던 호텔 직원이 커다란 비닐을 들고 들어왔다.
“뭐요?”하고 묻자
“얘하고 섹스를?”웃으며 어린애를 가리키며 묻기에
“오케이”하자
“그럼 잠시 이것을 깔아도 됩니까?”하며 비닐을 흔들며 묻기에
“오케이”하고 대답을 하자 녀석은 침대 시트를 들어내고는 그 밑에 비닐을 깔고 다시 시트를 깔더니 빙그레 웃으며 나가지 않고 서 있었다.
“땡큐”하고 말하며 난 지갑을 열어 10불을 건네자
“땡큐”하고 대답을 하며 인사를 하더니 나갔다.
필리핀에서도 그랬고 인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어린애 그도 처음으로 내가 먹는 호텔에 오는 애들이라면 호텔에서는 시트는 버려도 되지만 매트리스에
피가 묻으면 곤란하기에 항상 매트리스 위에 비닐을 깔아주었고 대신에 몇 푼의 팁을 은근히 요구를 하였다.
일차 관문은 무난히 통과를 하자 난 100불을 미대 시트 밑에 구겨 넣고 다시 걔에게 좆을 빨게 하였다.
“똑똑”한참을 빨게 하는데 역시 내 예상대로 노크소리가 들렸다.
난 두 말을 안 하고 시트 밑에 구겨 넣었던 100불을 쥐고 방문을 열었다.
“잠시”하며 신분증을 내 눈 앞에 들이밀었다.
“받아”난 녀석에게 100불을 쥐어주었다.
“땡큐”녀석은 두 말도 안 하고 웃으며 돈을 주머니에 구겨 넣으며 빙그레 웃더니 뒤도 안 돌아보고 갔다.
처음에 숫처녀 사냥을 나왔다가 모르고 경찰이 들이닥치자 난 놈들과 고성을 나누다가 호텔 직원의 귀 뜸으로
돈만 조금 집어주면 모른 척 하고 간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 후로는 가이드를 따라서 현지로 가며
거기는 어느 정도의 돈을 집어주면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는지를 미리 알아두었는데 대도시의
경우 거의 1000불정도 줘야 하는 곳도 있지만 이번에 들른 태국의 경우 오지 중의 오지라 100불이면
충분하단 소리를 들었기에 난 미리 50불을 침대 시트 밑에 구겨 넣어 둔 것이었고 가이드 녀석의 말 대로
100불을 쥐어주자 군말 없이 자국의 어린애를 이국의 남자가 먹도록 눈을 감아주고 가 버렸다.
다시 난 걔의 입에 좆을 물리고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TV화면을 응시하며 만족을 느끼고 있다가
드디어 첫 사정이 임박을 하자 미리 준비를 해 둔 음료수 병을 들고 걔 얼굴을 톡톡 쳐 나를 올려다보게 하고는
“드링크”좆에서 물이 나온다는 암시를 주며 음료수를 마시며 먹으라는 시늉을 하자
“............”고개를 끄떡이며 다시 빨고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웩~꿀~꺽 꿀~꺽”구토를 하며 올려다보기에 마시라는 시늉을 하자 걔는 얼굴을 찌푸리며 삼키기 시작을 하였다.
“부라싱, 오케이?”난 더 이산 좆 물이 안 나오자 걔를 일으키고 양치질을 하는 시늉을 하였다.
“....................”참 오지 중의 오지였다.
양치질이란 말의 뜻도 몰랐다.
난 걔를 데리고 욕실로가 칫솔에 치약을 묻혀주고 닦는 시늉을 하다가 컵에 물을 받아 가르르르 하고는
뱉으며 그렇게 하라고 하자 그 때서야 걔는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떡이며 내가 준 칫솔로 이빨을 닦기 시작을 하자
난 방으로 돌아와 참대에 걸터앉아 어떻게 요리를 할 것인가 하고 궁리를 하며 TV회면에 눈을 고정하였다.
잠시 후 걔가 손등으로 입언저리를 닦으며 방으로 들어왔다.
TV화면에서는 걔보다 조금 큰 애의 몸 위에 양놈이 올라타서 좆을 여린 보지에 조준을 하고 비비고 있었다.
양놈의 좆이 너무나 굵고 길어 저 작은 구멍 안으로 들어갈지 의문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자 걔도 TV화면을 응시하며 불안해하는 빛이 역력하였다.
드디어 양놈이 그 여린 보지에 천천히 삽입을 시작하였다.
그러자 좆 대가리 부분이 자취를 감추었다.
“유 오케이?”하며 TV화면을 가리켰다.
“.................”대답 대신에 고개만 끄덕였다.
“베드 오케이?”난 침대 바닥을 두드리며 누우란 신호를 하였다.
“.................”그러자 걔는 불안해하는 표정으로 침대에 눕더니 다리를 오므렸다.
난 걔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걔의 다리를 당겨 보지가 내 좆 부근에 닿도록 하고 좆을 잡고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하며 비볐다.
걔 표정은 아주 불안해하는 모습이 역력하였다.
보지 금을 벌렸다.
새빨간 조갯살이 날 반갑게 맡이 하였다.
시계는 계속 돌아갔지만 아직 삼 일에 가까운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
조급하게 서두를 필요가 없이 처녀 맛을 천천히 만끽하리라고 마음을 먹었다
두 다리를 높이 치켜들었다.
앙증맞게 주름이 잡힌 후장이 너무나 예뻤다.
“후후후 후장부터 먹어”혼잣말로 중얼거리며 좆을 후장에 대었다.
“악!”난 갑자기 걔 두 다리를 당겨버리자 걔 눈에서 닭 똥 같은 눈물과 함께 비명이 터졌다.
“유 파파에게 머니 기브 엔드 바이 오케이?”난 걔 후장 안으로 들어간 좆을 확인하고 아까 하였던 말을 되풀이 하였다.
“...............”걔는 계속 눈물을 흘리며 고개만 끄덕였다.
별로 굵지도 않은 좆이었지만 너무 적은 구멍이라 그런지 내 좆 가에는 약간의 선혈이 흐르고 있었다.
그러나 그 빡빡한 느낌은 내 기분을 한층 더 업 시켜 주었다.
아이야 눈물을 흘리든 말든 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다행이 걔는 소리는 내지 않고 눈물만 흘릴 뿐이었다.
난 점점 속도를 올리기 시작을 하였고 아이는 얼굴만 찌푸리고 계속 눈물을 흘리고 닦았다.
너무 빡빡한데다가 솔직히 말하여 조금은 조루증이 있었던 탓에 그리 오래 가지를 못 하고 걔 후장 안에 좆 물을 뿌리고 말았다.
이제 문제의 처녀막을 깨트릴 시간이 다가왔다.
난 화장실로 가서 좆에 묻은 이물질을 깨끗이 닦고 좆 끝에 욕실에 있던 밀크로션을 바르는 선심을 썼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같으면 아무리 어려 보여도 그런 선심은 쓰지 않는 것이 나의 신조였지만
11살 먹은 애에게 무참하게 아무 것도 안 바르고 쑤신다는 것은 인간의 도리로서는 할 수가 없는 짓이란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방으로 들어가자 걔는 티슈로 후장에서 흐르는 핏물이 섞인 좆 물을 조심스럽게 닦고 있다가 내가 들어가자 동작을 멈추고 그대로 들어 누웠다.
그러나 불안해하는 표정은 역력하였다.
난 냉장고에서 호텔 매점에서 미리 사 둔 콜라를 하나 꺼내어 마시게 하였다.
걔는 숨도 안 쉬고 콜라를 마시더니 환하게 웃었다.
“모르?”하자 걔는 웃으며 고개를 꺼떡였다.
난 냉장고에서 콜라 하나를 더 꺼내 주었다.
게걸스럽게 잘도 마셨다.
“베드 오케이?”다 마시고 빈 캔을 나에게 주기에 쓰레기통에 던져 넣고 침대 바닥을 두드리며 누우란 신호를 하였다.
“..................”그러자 걔는 불안해하는 표정으로 침대 위에 누웠다.
“원 프리세스 드링크”하며 냉장고를 가리키며 말하자
“.................”고개를 끄떡이며 환하게 웃었다.
마음대로 먹으라는 말이 효과를 나타 낸 것이었다.
난 침대 위로 올라가 가랑이 사이로 가 무릎을 꿇고 앉아 앞서처럼 가랑이를 당겨서 좆을 걔 보지 앞에 닿도록 하였다.
좆 끝에 묻은 밀크로션이 걔 보지에 묻었다.
금을 벌리고 보지 구멍 입구에 대었다.
“악!”바로 가랑이를 힘주어 당겼고 걔 눈에서는 이번에도 눈물이 쏟아졌다.
그러나 내 좆은 거의 절반도 안 들어간 상태였다.
다시 한 번 더 힘을 주어 당겼다.
뭔가가 찢어지는 느낌이 들더니 절반 이상이 들어가고 더 이상은 안 들어갔다.
역시 처녀막이 터진 흔적이 피가 보지에서 배어나왔다.
난 가랑이를 침대 바닥에 내리고 개의 몸 위로 올라타고 펌프질을 하였다.
정말이지 내가 정신병자란 소리를 들어가며 소아를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었다.
밀크로션을 발랐지만 아무 소용도 없다는 듯이 너무나 빡빡하여 움직일 수가 없을 정도였다.
어이가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겨우 넣기만 하였고 빡빡한 느낌만 느끼는데도 그만 난 좆 물을 걔 보지 안에 싸 버리고 말았다.
황당하였다.
그러나 시간은 아직 많이 남았었다.
난 일단 걔와 내가 먹을 점심을 호텔 프론트에 전화를 하여 방으로 가져다 달라고 하였다.
식사가 오는 사이에 난 걔에게 씻으라고 하였고 마침 걔가 목욕 중에 아니 엄밀하게 말하여 욕탕에서
물장구를 치고 놀았고 식사가 도착을 하자 나오라고 하였더니 물기를 닦고 나와 옷을 입으려 하자
난 나와 함께 있는 동안은 옷을 못 입는다고 말하고 식탁에 앉아 배달 된 식사의 뚜껑을 열자 걔는 눈이 휘둥그레지며 놀랐다.
얼마나 못 먹고 못 입혔으면 자기의 딸아이를 이국 남자에게 처녀를 가지게 하고 돈을 받았을 것이며
그런 처지에 옳게 먹지도 못 하였던지 진수성찬을 보고 놀라는 것은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천천히 마음대로 먹게 하였다.
그리고 그 후로 난 좆 만 서며 쑤셨고 걔는 아파하면서도 불만 한마디 안 하고 보지며 후장을 대어주었다.
그렇게 삼 일을 걔와 호텔 안에서 즐기고 방콕으로 나와 아주 큰 병원을 찾아가 음경확대 수술을 하려고
상담을 하자 의사는 굵기 증대수술 및 길이 증대수술과 동시에 음경배부신경차단수술 동시에
같이 하면 좋다고 하더니 그래도 더 굵게 하고 싶다면 좆 대가리에 이물질을 집어넣는 방법이 있는데
약품을 넣게 되면 2년 밖에 못 가고 구슬을 넣으면 반영구적이지만 여자가 처음에는 무서워하거나 두려워
할 수가 있다고 하였으나 굵기 증대수술을 하여봤자 내 생각으로 처남 녀석의 좆에 비하면 굵기가 가늘 것 같아
구슬을 박아달라고 하여 수술을 하고는 3일을 병원에서 입원을 하였다가 퇴원을 하자마자 일본으로 귀국을 하였다.
의사의 지시대로 난 20일을 참았다.
20일 후 난 내 좆을 용두질을 쳐 발기를 시키며 아내가 안방에서 자기 오빠이자 내 처남 놈과 빠구리를 하던
몰래카메라 테이프를 재생을 시켜서 녀석의 좆이 나온 부분을 정지시키고 내 좆과 비교를 하였다.
모르긴 몰라도 내 좆이 훨씬 굵고 길었다.
만족을 하고 이제 년과 놈에 대한 복수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먼저 처남댁에게 내 좆의 성능을 시험을 할 겸 또 한편으론 복수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내 사무실에 앉아서
밖의 사원에게 내 처남댁이 사무실로 찾아오면 수시로 들락날락 하며 지시를 하여 아무 보고나
마구 하라고 시키고는 처남댁에게 은밀하게 할 이야기가 있으니 본점 사무실로 와 달라고 하였다.
“가메 무슨 일이어요?”처남댁이 삼십 분이 지나자 환하게 웃으며 사무실로 와서 웃으며 물었다.
“처남댁 절대 놀라지 말아요, 알았죠?”하고는 캠 코드에 그 문제의 테이프를 꼽았다.
“뭔데 그래요? 가메”하기에
“참 여기에선 곤란한데.......”스위치를 켜려다 말고 망설이자
“뭔데 그래요 켜 봐요”하며 모니터를 보기에
“좋아요, 그럼”하고 모니터를 켜서 한참을 빈 화면을 빠르게 돌리고 아내의 처남에게 전화 하는 모습이 나타나는데
“사장님 저 2호 점에 어제 처음으로 출시를 한 물건의 인기가 대박이랍니다. 대박”직원은 내
지시대로 노크도 안 하고 들어와 보고를 하자 난 무척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스위치를 끄고는
“그래? 아주 고무적인 일이군 나가 봐”하자 직원은 나갔고 다시 캠 코드의 스위치를 누르자 알몸의 아내 모습이 나오자 처남댁의 표정이 변하는데
“사장님 3호점도 마찬가지랍니다”하며 또 노크도 안 하고 들어와서 보고 하자
“좋아 신경을 바짝 쓰라고 해”하며 난 스위치를 껐다.
“네” 하고 나가자
“처남댁 여기서는 안 되겠어요, 그렇죠?”하자
“...................”놀란 표정이 역력하면서도 아무 말도 못 하였다.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스피커를 켜지도 못 하겠고”난 처남댁의 눈치를 살피며 말하였다.
“중요한 말도 있어요?”그 때서야 한숨을 푹 쉬며 물었다.
“네”하고 대답을 하자
“집에는 유나가 있는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럼 어쩐다? 음 일단 나가요”하는데
“사장님 4호 6호 7호도 물건이 없답니다, 어쩌죠?”직원이 다시 들어와 보고를 하였다.
“빨리 구해서 분배 해, 찬 나 나가니까 자네가 알아서 하고”더 이상 내 사무실에서 캠 코드를
볼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는지 처남댁은 고분고분하게 나를 따라서 사무실에서 나왔고 내 승용차를 타고 출발을 하였다.
“어디가 좋지? 허 참 이거”난 운전을 하면서 처남댁을 곁눈질로 보며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아무 대나 가요”하고 처남댁이 대답을 하였다.
내가 기다리던 대답이었다.
“저기 어때요?”갈 가에 늘어선 모텔 촌을 가리키며 묻자
“밖에선 왜요?”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누가 보면 어쩌고요?”하자
“..................”대답을 안 하였다.
난 바로 모텔 주차장에 파킹을 시키고 차에서 나가자 처남댁을 잠시 머뭇거리더니 내 뒤를 따랐다.
방에 들어가자 난 다시 캠 코드의 스위치를 눌렀다.
“미치코”알몸의 아내에게 접근을 한 것은 바로 손위의 처남 준코였고 처남댁은 아주 놀라며 모니터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오빠 어서”
“그래”
“가메가 의심을 안 하디?”
난 처남댁의 눈치를 살폈다.
“응 안 했어”모니터의 그림은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였다.
“조심해야 하겠어, 그치?”
“응 하지만 그이 그게 들어오면 마치 귀에 면봉이 들어오는 느낌만 들고 아무런 다른 느낌이 없는데 어떻게 해”
“흐흐흐 그렇지 아마 그럴 거야, 넌 내가 길을 들였으니 말이야”
“세상에 남매가 어떻게!”처남댁은 경악을 하였다.
“계속 보고 들어요”하고 말하였다.
“네”하고 대답을 하였고
“호호호 그래 오빠 우리 처음 언제 했지? 아 들어왔어 뿌듯해”모니터에서는 두 년 놈이 포개고 좋아하는 모습이 나왔으며 스피커에서는 말이 들렸다.
“흐흐흐 네가 아무 소학교 6학년이었지?”
“호호호 그땐 오빠가 날 강간을 하였지? 아~흑 천천히”
“후후후 그래 그 후론 네가 더 날 원하였지?”
처남댁은 아무 말도 없이 모니터에만 시선을 집중을 하였다.
“응 그때 오빠 친구 누구더라 하여간 그 오빠하고 같이 하곤 그 오빠하고는 해도 재미가 없었고 오빤 항상 날 만족을 시켜줬잖아”
“후후후 그래 네가 너무 밝히는 바람에 임신을 해서 지바의 그 할머니에게 몇 번이나 중절도 하였지”
“이.....이모부도 몰랐어요?”처남댁이 모니터 스위치를 누르며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짐작은 하였지만 처남하고 그렇게 된 줄은 몰랐어요”하고 대답을 하자
“참 어이가 없네, 없어”하며 다시 스위치를 눌렀다.
“호호호 그래 그 바람에 그이 아이 임신하고 병원에 갔다가 의사에게 혼쭐이 났었지”
“아직 가메는 모르지?”
“그럼 몰라야지 참 오빠는? 아·악 더 어서”
“전혀 눈치도 못 체지 이렇게 몰래 하는데 안 그래?”캠 코드는 계속 돌아갔다
“올케하고도 자주 해? 음~~~~음~~~~~”
“간혹”
“올케가 좋아 내가 좋아? 아~흑 오빠 더”
“후후후 아다라시 먹었던 네가 더 좋지, 넌”
“처남댁은 처남이 첫 남자가 아니었어요?”이번엔 내가 스위치를 누르며 물었다.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안 하였다.
난 처남댁 눈치를 살피며 다시 켰다.
“그인 안 온지 오래 되었어, 아~흑 더 빨리 엄마 나 죽어! 아~악”
다시 봐도 분통이 터졌다.
“참 그 날 가메 아무 말 안 하디?”
“오빠가 무슨 일로 왔었냐고 묻기에 바지와 봉투를 들고 얼른 욕실로 들어가 아~ 좋아 따뜻해”
“이모부와 우리 그이가 마주쳤어요?”이번에는 처남댁이 스위치를 누르고 물었다.
“네 필리핀 출장을 갔는데 일정이 당겨져 일찍 집에 가서 대문에 벨을 누르니 처남이”하다
“됐어요, 알만한 상황이네요”하며 다시 스위치를 눌렀다.
“전에 올케가 마트에 갔다가 돈이 부족하여 그이 가게에 들려 빌린 것 모르고 안 전해 준 것이
생각나 3만 엔을 봉투에 넣었다가 샤워 마치고 방에 가자 묻기에 줬지 어때 내 머리, 호호호”
“후후후 그래 잘 했어, 그런데 두 달 멀다 안 하고 외국출장은 왜 그렇게 자주 간데?”
“모르긴 몰라도 아마 섹스관광 같아”
“휴~”처남이 나가는 모습에서 처남댁은 긴 한숨을 지었고 난 스위치를 눌렀다.
“................”나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처남댁의 눈치만 살폈다.
“어떻게 해야 하죠?”처남댁이 물었다.
“글쎄요 나 혼자 해결을 할 수가 있는 문제라면 안 보여드렸지 왜 보여 드렸겠어요?”하며 심각한 표정을 짓자
“휴~어쩐다, 저 더러운 년 놈들을 휴~”하며 한숨만 짓기에
“이럼 어때요?”하자
“어떻게?”눈빛이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