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형수 - 2부 | 야설 | 무료소설.com

잊을 수 없는 여인 형수 2 좋은 리플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생각나는데로 천천히 생각을 정리하며 기억속 그 뜨거웠던 시간들로 돌아가 보는 심정으로 적겠습니다. 그렇게 차 안에서 형수와 나의 처음 삽입을 제외한 섹스는 시작營윱求? 형수 입안에 좃물을 한 가득 사정하고 내 좆물을 입안 가득히 물고 정액의 미끈거림과 혀의 부드러움을 조화롭게 이용하여 내 자지를 어루만지던 형수는 목으로 조금씩 정액을 삼키며 나를 또 다른 무아지경으로 이끌어 갔습니다. 아무리 정력이 강해도 남자는 한 번 사정하고 다시 금방 발기 하기란 중,고등학교때를 제외하곤 쉽지 않은게 정상인데 형수의 입안에 있는 내 자지는 형수의 테크닉으로 다시금 굵어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손을 뻗어 형수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고 있었는데 보지는 이미 형수의 보지물로 미끈거리며 손가락을 입술로 무는거 같은 탄력으로 형수의 보지는 내 손가락을 물었다 놨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자지에 새롭게 힘이 들어가는것이 느껴질때 나는 형수 보지에 바로 삽입해 보고싶어 형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기려 하자 형수는 내 손을 잡으면서 "아이들이 걱정되요 우리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요" 하면서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데 그 미소는 내 욕정을 다스리기에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래요"라는 짧막한 대답을 미소와 함께 던지고 차를 몰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차안은 조용한 정적이 흐르고 있었지만 두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는 흥분과 기대로 쿵쾅 거리며 뛰고 있었습니다. 차가 집앞에 도착했을때 나는 아쉬워 아무말 없던 정적을 깨고 형수가 내리기전 다시금 형수에게 입술을 가져다가 깊은 키스에 내 입을 맡겼습니다. 형수는 아이들이 걱정되어 마음이 급한지 처음과 같은 키스는 아니였지만 역시 그 혀의 부드러움은 타고난것 같았습니다. 나는 형수를 그렇게 내려주고 집에 돌아오며 빨리 내일이 오기만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조카들을 학교에 입학 시킨터라 조카들을 학교까지 픽업해 주고 나는 형수 아파트로 차를 몰고 어떻게 도착했는지도 모를정도로 급하게 도착해 형수 아파트 현관 앞에 서 있었습니다. 문을 열어주는 형수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모릅니다. 긴 머리가 내려져있고 나시 원피스는 형수의 아름다운 볼륨들을 표현하기에 충분했고 특히 히프는 연애인이나 어떤 여인들과 비교할 수 없는 풍만함과 날씬함과 섹시함을 한껏 뽐내고 있었습니다. 형수는 말 없이 "오셨어요?' 하고 웃으며 내가 마실것을 준비하러 주방으로 가려고 하는것을 나는 뒤로 가서 허리를 손으로 끌어 않고 목에 입술을 대고 발정난 개처럼 킁킁 거리며 형수의 귀와 목 그리고 얼굴을 돌려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손은 이미 보지 둔덕을 옷위로 문지르고 있는데 촉감이 어찌 그렇게 좋은지 치마 위로 느껴지는 보지의 느낌은 내 자지를 더욱 흥분 시키기에 보족함이 없었습니다. 형수를 앞으로 돌려 세우고 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입은 형수에게 맡기고 나는 손으로 형수의 몸을 녹이기 시작했습니다. 형수는 타고난 키스 아니 입으로 하는 재능을 갖었는지 입을 대고만 있어도 형수가 알아서 자기 혀를 내 입에다 넣고 때로는 내 혀를 자기 입속에 가져가 돌리며 문지르고 구석 구석을 할아 주는데 키스의 느낌이 그렇게 좋을 수 가 없었습니다. 나는 입으로 느껴지는 흥분을 손으로 형수의 몸에 그대로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원피스 뒷 자크를 내리니 원피스는 저절로 스르르 흘러 형수 발목에 쌓이고 형수는 하얀색 옆이 라인으로 처리된 팬티와 부라를 하고 있었는데 부라 후크를 열고 처음으로 밝은 곳에서 형수의 가슴을 볼 수 있었는데 정말 가슴이 아이엄마 답지 않게 탄력있고 예쁠 수 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형수는 아이를 낳은 후 부터 꾸준히 전공에 관한 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지의 조임과 보지 근육이 정말 잘 발달되 있었습니다. 경험하신 분들은 무용을 오래한 사람들의 특징을 잘 아실 겁니다. 나는 두 손으로 가슴을 모아 잡고 젖꼭지를 번갈아 가며 빨기 시작했는데 또 다른 놀라운 사실은 형수는 가슴 그것도 젖꼭지가 또 다른 성감대 였다는 겁니다. 그것도 나중에 알았는데 나중에는 젖꼭지만 정성껏 빨아줘도 사정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이렇게 애무능력이 뛰어 난가? 착각을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애무를 잘해서가 아니라 형수가 그런 성감대를 타고 났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젖꼭지를 빨아줄때 흘리는 형수의 신음은 정말 듣고만 있어도 자지가 꼴려서 미칠거 같고 자지에서 물이 줄줄 흐를정도의 색기가 넘쳐 납니다. 평상시에는 도저히 그런 소리를 낼 사람 같이 상상이 안되는데 아무튼 섹기를 (좋은 의미에서) 타고난 사람이였습니다. 사람들이 명기 명기 하는데 감히 명기라는 말을 쓰기도 망설여 질 정도로 다른 부류의 여자였습니다. 그렇게 형수와의 첫 삽입 섹스가 시작榮쨉?나중에 형수가 고백하기를 도련님처럼 이렇게 섹스를 잘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이렇게 자신이 섹스를 적극적으로 해본적은 없었다고 하는 고백을 들 을 수 있었습니다. 타고난 섹스의 감각이 많은 여자였지만 형님의 리드 부족과 발굴부족으로 형수의 몸은 사장되 있었던 겁니다. 우리는 그렇게 조카들을 학교에 보내놓고 학교에서 끝나갈 무렵인 오후 2시반까지 거의 몇번의 섹스를 했는지 모릅니다. 형수는 섹스에 굶주린 사람처럼 온갖 교성과 신음과 울부짖음을 내면서 위에서 박기 뒤로 박기 침대위 침대 밑 침대 중간 내가 구사할 수 있는 모든 체위를 구사하며 형수의 보지를 나는 연구하는 자세로 탐험하는 자세로 어떻게 이런 보지가 있을 수 있을까? 박고 또 박고 자세 자세 마다 다르게 전해지는 보지맛을 심층 분석 연구했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지금생각해 봐도 그 날 처음 형수와 삽입 섹스를 한 날 어떻게 그렇게 오랜 시간을 그렇게 온갖 체위를 다 구사하며 할 수 있었는지 아직도 생각하면 혼자 웃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 날은 정말 형수의 벗은 몸메가 나를 도져히 멈출 수 없게 했습니다. 후배위 자세때 들어나던 히프의 아름답던 곡선과 내 위에서 내 양손을 잡고 방아를 찢으며 울부짖으며 내 눈 앞에서 출렁 거리던 가슴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장면들 이였습니다. 처음 섹스는 그렇게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서로의 몸에 대해 익숙해 지는 누구나가 하는 그런 섹스였습니다. 형수의 보지를 박을때마다 내 앞에서 자지러 지는 이 여자가 형수라는 사실에 ....그리고 형수는 내 보지에 자지를 힘있게 꼽아 주고 있는 이 사람이 해서는 안될 도련님이라는 사실때문인지 몰라도 우리 둘은 정말 몇배의 흥분을 떨쳐 버릴 수 가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 그렇게 예의 바르고 조신하고 교양있는 형수가 내 자지 앞에서 이렇게 울부짖고 상상 할 수 없는 소리를 내는 보지라는걸 생각하면 내 자지는 도져히 수그러지지가 않았습니다. 형수의 보지를 한참 박아주다 내 앞에 무릎꿇리고 보지물이 번들거리게 묻어있는 자지를 빨게 할때는 알 수 없는 또 다른 흥분으로 가득했습니다. 보지에 박던 자지를 빼서 입속에 넣어 주면 전혀 거부하지 않고 기다렸다는 듯이시 빨아주는 형수는 나를 더 미치게 했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또 다른 섹스의 세계를 맛보게 했습니다. 물론 전에도 여자 파트너와 그렇게 해본적이 있지만 그 때와의 느낌은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형수와 섹스할 때 느껴지는 흥분은 육체적인 감각도 있었지만 정신적인 자극이 훨씬 아니 너무 컷다고 생각 됩니다.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정신 없이 ?고 있는 이 여자가 내 형수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아주 온 몸에 다 힘이 들어갈 정도였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매일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치마를 올리고 팬티 옆으로 자지를 꼽고 뒤에서 박기도 하고 흐르는 시간을 그냥 보낼 수 없어서 몸 부림 치는 사람의 심정으로 서로의 보지에 자지를 박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휴우~~~~글 쓰기가 쉽지 않군요^^ 아직도 형수의 보지를 생각하면 힘이 들어가는 자지는 어쩔 수 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