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형부 - 하편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453회 작성일소설 읽기 : 동갑형부 - 하편
신혼여행은 처제인 미경이도 동반하였다 기훈이는 미경이를 보기가 미안하였다. 미경이의 언니인 미영이와 결혼하였고 자신이 결단을 내려 미경이를 선택하였더라면 이런 자책감이 기훈이 마음속을 미어터지게 하고있었다
미영이도 이런 기훈이의 마음을 아는지 등을 토닥여주며 달래주었다
신혼이지만 너무 껄끄러운 신혼생활 미경이는 매일같이 술로 지세우고 있었다.
부모님이 꾸중을 하지만 미경이는 침실로가면 하염없이 울고있었다.
4월 5일 식목일 집에 있기로 하였다 장인 장모님은 여행을 가시지만 미경이 미영이 기훈이는 집에 남기로 한것이였다. 미영이는 음식을 장만하는 도중에
"우욱 우욱 읍"
"언니 설마?"
미영이는 계속하여 헛구역질을 한것이였다. 미경이는 급한지 장인어른과 장모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엄마 아빠 언니 헛구역질해"
"어머 우리 딸 임신했네 다음날에 빨리 산부인과로 가라고 하라 우리 돌아가야겠다"
이것이 마지막 전화였다 두내외는 빨리간다고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서 돌아가셨다. 미경이 미영이 기훈이는 영안실에서 장인어른 장모님의 영정을 보고 통곡을 하고 있었다.
"엄마 아빠 엉엉엉 내가 그동안 잘못했어 엉엉엉"
처제인 미경이는 더욱 통곡을 하고 있었다 미영이는 울다가 갑자기 정신을 잃었다.
"여보 정신차려"
"언니 언니"
언니에대한 원한이 없어졌는지 미경이는 미영이를 깨우고있었다. 잠시후 정신이든 미영이는 더 심하게 헛구역질을 한거였다.
미영이를 쉬게 하였다 미영이는 학원강사일을 쉬게 되었다. 장례식날 장인어른의 고향인 강원도 홍천에 묻어주었다. 그슬픔이 가실때 미영이는 배가불록해졌다 그때는 8월이였다 2월달에 한결혼 이젠 애엄마가 될준비를 하는 미영이기에 기훈이는 진학을 포기하고 취업을 하여 3사람의 입에 풀칠을 해주는 형편이였다.
그러던 명절날 미경이는 이제 술도 안먹고 언니를 도와주고 있다. 기훈이는 처제를 보면 미안했다. 한때 사랑한 여자 이젠 남남이 돼어서 형부 처제사이가 된거였다
"형부 무슨생각해"
미경이가 다가오며 질문하였다 기훈이의 손엔 학창시절 미경이와 같이 찍은 사진들을 보고 있었다
"처제 미안해 옛날 생각이나서"
"형부 그때가 그립지"
기훈이는 고개를 가만히 끄떡였다 미경이는 아직까지 남자를 사귀지않았다 부모님돌아가신데다 그녀는 대학교를 다니지만 남자와 가까이 하지않았다
"난 형부같은 남자가 어디 있나 생각중이야"
"미경아 미안해"
기훈이의 눈엔 눈물이 흘렀다 정말 미경이를 보면 미안한 마음이 자꾸 들어지고 죄책감이 마음속을 감싸고 있었다
"여보 미안해요'
미영이가 뒤에서 둘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자신에 의해 동생인 미경이를 망쳐놓았고 어떤 방법으로 죄를 씻을까 미영이를 누르고 있었다.
그날밤. 미영이의 침실로 들어온 기훈이 미영이가 어깨를 주물러 주었다.
"여보 미안해요 제가 끼어서 이렇게"
미영이는 말잊지 못하고 울고 있었다.
"울지마 애기한테 안좋자너"
"여보 제생각인데 당신이 미경이를 달래주세요"
"어떤 방법으로?"
미영이는 생각이 안났다 하지만 기훈이와 미경이가 섹스를 한다해도 자신은 참을 것이다란 말을 하고 싶었지만 말을 못했다
남편인 기훈이와는 5월달 이후부터 섹스를 못하였다 자신의 몸속의 아이때문이였다.
며칠후 10월달 기훈이는 퇴근하여 집에 들어왔다 미영이와 미경이가 맞이해주고 있었다.
"어서오세요"
"형부 왔어"
미영이는 피곤한지 침실로 가서 떠資羚駭?이제 미경이와 기훈이와의 단둘만이 있게 되었다
"형부 사실 형부가 결혼하는거 시렀어 난 형부를 사랑해왔고 지금도 변함이 없어"
"미경아 미안하다"
"미안해 하지마 형부 언니가 아닌 다른여자가 형부랑 했으면 영원히 형부를 보지 못하지만 언니가 하니 이렇게 형부를 볼수있잖어"
"여보 미경이를 달래주세요"
기훈이의 뇌리속에 아내인 미영이가 미경이를 달래주라는 말이 생각났다 기훈이는 미경이를 안아주었다
"형부 오랜만에 안겨보는 형부의 품이야"
"형부라고 부르지마"
"기~기훈아"
기훈이는 미경이를 안고 미경이의 방으로 데리고 갔다 미경이의 방 방에는 자신과 미경이와 학창시절에 찍은 사진들을 방에 놓고 있었다.
기훈이는 미경이를 안으면서 키스를 하였다
"쪼옥 후르릅 쪼옥"
미경이는 입을 벌려 기훈이가 타액을 빨수있도록 유도하였다 기훈이는 미경이의 타액들을 빨고 있었다.
"하아 미경아"
미경이 아내인 미영이는 빼빼마른 형이지만 미경이는 약간은 통통한 체형인데다 단발머리가 아닌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머리칼이였다.
기훈이는 미경이의 상의를 벗거버렸다 미영이는 팔을 들어 벗는것을 도와주었다 벗기자 뽀얀살결과 하늘색 브래지어가 유방을 가리고 있었다 미경이는 스스로 브래지어 훅을 풀고 벗었다 미경이의 유방은 미영이보다 컸다
기훈이는 손으로 미경이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하아~"
미경이의 입에서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났다 기훈이는 미경이를 똑耽煮?옷을 모두 벗어버렸다 기훈이의 마른몸에서 우뚝솟은 페니스가 드러났다
미경이는 손으로 기훈이의 페니스를 만지고 있었다. 페니스는 더욱 뜨거워졌고 팽창해 갔다. 기훈이는 미경이의 청바지를 벗겻다 그녀의 비경을 가리는 하늘색 팬티가 보였고 가운데는 리본으로 엮어져 있었다 기훈이는 팬티 한가운데를 만져 보았다 손에 느끼는 미영이의 속살의 감촉 이미 젖어있었다
"기훈아"
미경이는 기훈이를 부르며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기훈이는 미경이의 팬티를 내렸다 미경이의 비경이 드러나 버렸다 미경이의 보지는 털이 하나도 없었다
"챙피해"
미경이는 부끄러운지 얼굴이 붉어졌다 이런 미경이를 본 기훈이는 야수처럼 돌변하였다 미경이의 다리를 벌리고는 페니스를 장전하여 힘차게 밀어버렸다
"아아아아아악~~~~~~~~~~~~~~~!"
미경이의 비명소리와 함께 기훈이의 페니스는 미경이의 질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기훈이는 미경이의 조임을 무시하고는 세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퍼 기훈아 아퍼"
미경이의 호소가 들리지 않았다 자신의 본능만이 있었고 미경이의 질의 조임은 더욱 기훈이의 욕정을 부추켰다
"헉헉 미경아 헉헉~~~~~~~~~뿌걱~~~~~~~~~뿌걱~~~~~~~~~~~쑤걱~~~~~~~쑤걱"
미경이는 아파왔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기훈이의 몸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환희와 고통이 교차하였다
"기훈아"
"미경아"
두남녀의 섹스소리 미영이의 방까지 들릴 정도 였다
"미경아 허억 흐윽"
기훈이가 몸을 떨며 미경이의 질속에 사정을 하였다.
"기훈아 뜨거워"
미경이는 기훈이의 뜨거운 정액으로 인해 절정을 맞이하였고 계속하여 기훈이의 페니스를 꽉죄어주었다
기훈이는 사정을 다하자 기운이 빠졌는지 미경이위에서 쓰러졌다
"기훈아 흑흑흑"
미경이는 울고 있었다.
"미경아 미안해"
"아니야 난 기뻐 기훈이가 나에게 들어가줘서"
기훈이는 페니스를 뺐다 페니스엔 미경이의 피가 묻어있었고 미경이의 다리를 벌려보니 피가 흥건하게 나왔다 미경이는 챙피한지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기훈이는 미영이보기가 미안하였다 하지만 미영이가 이해해 주리라고 생각하였다 미경이의 보지를 닦아주었다
미경이는 알몸인체로 가만히 있어주었다
기훈이는 미영이의 방으로 들어갔다
"알어요 당신이 미경이와 관계를 맺은 것을"
기훈이는 뜨끔했다.
"하지만 난 당신을 사랑해요 미경이와 이렇게 한다해도 저도 미경이에게 미안하다 생각하였어요"
"미안해 미영아"
"아니에요 우리 자매들이 기훈이를 남편으로 한것이 정말 좋아요"
"그럼 미경이가 2번째?"
"예 미경이와 화해할때 이렇게 합의 했어요"
기훈이는 미영이의 고백에 감동했다.
"하지만 제가 해산하면 저한테 우선권이 있어요"
기훈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후로 기훈이는 미영이 미경이를 품에 안으며 살았고 미영이는 12월 24일 크리스 마스 이브에 달덩이 같은 아들을 출산하였다 미경이도 이제 아이를 가졌고 아이소식이 오기를 기다리는 도중에 군대를 가게 돼었다
"김기훈 이병 면회왔어요"
하사님이 면회가 있다며 기훈이를 불렀다
"여보"
두아내들이 아기를 들며 맞이하였다 미경이는 예쁜 딸을 분만한것이였다 기훈이는 두아이를 안고 기뻐하였다
"이야 이병 마누라가 둘있어서 좋겠어"
하사님이 부러운듯이 이야기하였다 꿈같은 면회가 끝나고 기훈이는 열심히 군대 생활을 하였다
제대날 두아내의 환영을 받으면서 이제 처제형부가 아닌 아내가된 미경이 마음씨좋은 첫번째아내 미영이와 번갈아 섹스를 하며 지낸다.
ㅡ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