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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족 - 단편1장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7,470회 작성일

소설 읽기 : 행복한 가족 - 단편1장

행복한 가족 중국인의 생활을 듣고 쓴 야설인데 표현이 직설적이니까 근친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읽지 마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중구은 14억의 대국인데 인구가 많다보니 근친 발생도 빈번한데…통계에 의하면 중국에 근 100만명이 근친상간을 하고 있거나 경험했다고 합니다. 또 깊은 산골 미 개발 지역에서는 근친상간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더구나 고급 지식 계층에서는 근친상간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고 있다는 보고도 있으니… [요화….으으….나…쌀 것 같아…..] 어린 여체에 좆을 박고 신나게 피스톤운동을 하던 아들 준치가 갑자기 흥분하여 소리쳤다. 둔부의 격렬한 움직에 오빠를 따라 엉덩이를 위아래로 쉴새없이 들었다 놓으며 좆가락이 박아대는 쾌감의 극치에 얼굴을 찌프리며 연신 신음소리를 질러대던 딸 요화는 싼다는 말에 겁난 듯 [오빠, 싸지 마. 나 정말 임신하면 어떻게 해?] 딸은 아마도 임신하는 일이 겁난 듯 했다. 곁에서 지켜보던 나는 자기의 친오빠와 씹질하며 흥분하는 귀여운 딸을 격려하며 [요화야, 너 오빠아기 낳기로 약속했잖아? 그러니 오빠가 네 자궁에 좆물을 싸게 해. 우리 요화가 배가 불러 오빠아기 임신한 모습이 정말 아름다울 거야] [엄마, 배가 커지면 추하지 않을가? 내가 미워지면 오빠가 날 사랑하지 않을텐데] [엄마가 된다는 건…새 생명을 만들어 낸다는 건 매우 신성한 일이야..그러니 조금도 추하지 않아. 오히려 아름답지…그리고 친오빠의 아기를 임신하게 되면 그건 너무 아름다운 일이며 자랑스러운 일이거던…] 이때 아들의 좆은 10살이 갓 된 여동생의 보지에 다 들어가 있었다. 아들 준치는 좆질을 계속하면서 [으으…요화….요화가 내 아기 임신하면 난 요화를 더 이뻐할 거야! 난 요화를 영원히 사랑할 거야! 사랑해, 요화….으….니…보지….정말….좋아…내 동생 요화보지 최고야!!!] [아…아…나도 오빠….오빠 좆이 좋아….오빠 좆이 최고야….나 친오빠 아기 임신하겠어….오빠….내 보지에 좆물 싸줘…..많이 많이 싸줘….] 사랑스럽고 귀여운 딸은 얼굴에 황홀한 웃음을 지으면서 연신 열띤 신음을 토해냈다. 아들의 좆은 경련으로 부르르 떨고 있었다. 나는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아들의 엉덩이를 힘께 눌러주었다. 준치의 좆은 뿌리 끝까지 여동생의 사랑스럽고 야들야들한 보지 깊숙히 들어갔다. [귀여운 아들, 네가 여동생을 임신시키려면 너의 정액을 요화의 자궁속에 가장 깊은 곳에 싸야 돼….깊게 깊게 싸….너의 좆물을….여동생의 보지에….] 나는 아들을 이렇게 교육하였다. 아들은 마침내 [으으…싼다….내 좆물을 여동생보지에 싼다!…내 귀여운 여동생을 임신시킨다…] 흥분하여 소리질렀다. 13살의 아들은 끝내 10살 여동생의 자궁속에 소중한 씨앗을 심어준 것이었다. 오누이가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지켜보면서 나는 몹시 만족했다. 10분을 휴식한 뒤 아들 준치와 딸 요화는 또 한번 격렬한 사랑을 나누었다. 왕성한 생명력을 가진 오빠의 좆물은 한번 또 한번 여동생의 어린 자궁 속으로 뿜어져 들어갔다. 준치는 또 한번 성공과 근친상간의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으흐….내 친여동생의 보지에 또 싼다!!! 아헉….] 아들은 자신에게 근친상간의 쾌감을 준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동생을 힘껏 껴안고 마지막 좆물 한방울까지 모두 여동생의 자궁에 짜 넣는 듯 했다. 딸은 행복에 겨워 자신의 자궁에 소중한 생명의 씨앗을 뿌려준 친오빠를 열정적으로 껴안고 [오빠 만세!!!] 하고 외쳤다. 아들은 섹스의 여흥을 느끼면서 여동생의 보지에 박은 좆을 빼기 아쉬워했다. 죽을 때까지 영원히 그렇게 여동생의 보지에 좆을 박고 있고 싶어하는 듯 했다. 얼마후 아들은 여동생의 보지에서 좆을 빼냈는데 좆끝에 하얀 애액이 묻어있었다. 그리고 귀여운 딸의 이쁘고 앙증맞은 보지에도 씹물이 흐르고 있었다. 나는 아들의 좆을 잡아 입에 넣고 아들과 딸의 좆물 씹물이 범벅된 애액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남편도 어느새 딸의 두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도 딸의 씹물을 빨아먹고 있었다. 딸은 아빠의 혀가 자기의 보지를 핥는 것을 바라보면서 [아빠, 그만해, 아빠가 그러면 난 또 하고 싶어…씨….또 하고 싶단 말이야…. ] [귀여운 내 딸….나도 내 친딸 보지에 박고 싶어 미치겠어….하지만 지금은 못하게 돼있으니깐 보지만 빠는거 잖아? 보지마저 못 빨게 하면 난 미치겠어…씨….내 딸 보지는 너무 이뻐 미치겠어….] 딸은 연신 신음을 토해낸 후…아들 좆을 빠는 나를 보면서 [엄마, 오빠가 내 보지에 좆물을 이렇게 많이 쌌으니 이번에 난 오빠아기 임신할 것 같아….아, 오빠의 아기를 가질 수 있다니….난 정말 너무 행복해!!! 이건 정말 멋진 일이지? 엄마?] [그래….요화야, 엄마도 아들의 아기를 임신했으니까 네 심정을 알아….] 나는 내 배를 자랑스레 만지면서 말했다. 나는 이미 아들 준치의 아기를 임신한지 3개월이 된다. 나는 아직 배가 불룩하지 않지만 집안에서 [아들아기]란 글을 새긴 임신복을 입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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