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족 - 단편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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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336회 작성일소설 읽기 : 행복한 가족 - 단편3장
행복한 가족
세월은 빨리도 흘러갔다. 나와 딸은 선후로 준치의 아들 동기와 하기를 낳았다. 요화의 몸이 회복되어 섹스를 할 수 있게 되자 우리는 또 계획을 세웠다. 이 기회를 너무 오래 기다려왔던 남편은 한시 급히 딸과 결합하여 딸을 임신시키려고 했다. 그리하여 딸이 제 아빠의 아기를 임신하는 동안에는 아들이 딸과 씹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아기의 엄마로 된 딸은 아빠의 아기를 가질 준비를 하고 곧 바로 아빠의 섹스에 돌입했다. 나는 내 아들의 아기 동기에게 젖을 먹이면서 딸과 남편이 격렬하게 씹질하는 정사를 바라보았다. 저쪽에서 자기와 여동생이 낳은 아들 하기를 안고 여동생과 아빠가 씹하는것을 바라보고 있던 아들 준치는 잠든 아기를 내려놓고 나한테로 다가와서 동기를 껴안는다.
[엄마, 동기는 내가 만든 아이니까 내 아들이겠지?]
[그래…동기는 네 아들이야!]
[근데 동기는 엄마의 배속에서 나왔으니까….나도 엄마의 배속에서 나오고…음…그러니까 동기는 내 동생이기도 하겠지?]
[흐흐…이제보니 그렇기도 하네…]
[엄마, 그럼 동기는 내 아들이면서도 내 동생! 아 재미있다. 내 귀여운 아들동생아!!!]
[그러고보니 재미 있네…]
나도 아들을 보면서 웃었다.
[동기는 엄마인 내가 낳았으니까 내 아들이 틀림없겠지? 그런데 동시에 내 아들의 아들이니까 내게는 손자이기도 하네….정말 재미 있네….내 귀여운 아들손자!!!!]
[엄마, 그럼 하기는 내 아들이면서 여동생의 아들이니까 아들이면서도 조카이겠네….내 귀여운 아들조카!!!]
[그래, 귀여운 내 아들 준치! 아니 내 남편! 여보, 아기아빠! 젖이 너무 많아 그래…와서 엄마젖을 좀 먹어]
아들이면서 남편인 내 사랑하는 준치는 동기를 나한테 넘겨주고 내 한쪽 젖을 빨어먹는다. 나는 다른 한쪽 젖을 동기에게 물려주었다. 나는 사랑스러운 두 아들에게 젖을 먹이면서 무한한 행복을 느꼈다.
그때 남편과 딸이 질러대는 즐거운 비명소리가 들여왔다. 나의 아들남편 준치는 아빠와 여동생이 섹스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엄마, 요화가 앞으로 아빠의 아기를 낳으면 또 재미 있게네…요화는 그 아기가 자기의 아들이면서도 아빠의 아기니까 아들도 되고 동생도 되겠지? 그리고 아빠에게는 자기의 아들이니까 아들도 되고 또 딸의 아들이니까 외손자도 되겠네…]
[그렇구나…흐흐…재미 있네…]
[여보, 엄마마누라, 우리 가족이 재미 있지?]
아들은 아빠와 여동생이 씹질하는 것을 보더니 흥분되었는지 좆을 꺼내여 내 입에 넣어주었다. 나는 아들의 좆을 빨면서 남편과 딸이 씹질하는 것을 바라보았다.
남편은 발기할 대로 발기한 커다란 좆을 딸의 보지에 박으면서 처음부터 강하고도 빠르게 율동을 시작했는데 단번에 딸 보지를 작살내지 못하는 것이 한스러운 듯 했다.
[내가 얼마나 이 날을 기다렸는데….아헉….내 좆이 내 딸 보지를 꿰뚫는다!!!!]
하고 성난 사자처럼 울부짖으면서 딸의 몸을 공격해 들어갔다. 딸도 짜릿한 자극과 쾌감의 극치에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아아….아빠 큰 좆이 내 보지 찌는다… 아빠 좆이 너무 좋아…..아빠 좆…..]
[아헉….그래….사랑스러운 내딸! 어린 내 딸이 내 아들의 아기를 낳은 아기엄마라니….너무 귀여워…내 딸….아아….나의 공주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리 공주님!!! 얼굴도 이쁘고 보지도 이쁘고 씹질도 잘하고 아기도 잘 낳는 우리 공주님!!!]
[아으….아빠 좆….아…좋아…아빠랑 씹을 하니 驛?죽겠어…아빠…좆…너무 멋져…아빠도 좋아? 딸과 씹을 하니 좋아?….]
[어헉…내 딸….아빠는 네 보지가 좋아….아빠는 딸과 씹을 하니 너무 좋아…딸보지 최고야.…난 내 딸을 임신시키겠어…우리 공주님을 임신시키겠어!!!]
[아빠 우리 아기 만들어…나..아빠아기 가질테야! 아빠…좆이…내 보지를 찢네….]
[ 내 딸 씹보지가 내 좆을 꽉 조여주네….으흐 좋아…]
[아~아… 아빠…, 너무 좋아…]
딸은 달콤하고도 황홀한 느낌에 몇 번씩이나 몸이 허공으로 붕 떠오르며 몸서리를 치면서 더욱 아빠에게 매달렸다. 오빠와의 섹스와는 또 색다른 자극과 쾌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던것 같아 보였다.
[아…, 공주님… 이제… 못 참겠어…,우리 공주님…사랑해….]
남편은 나하고 섹스할 때보다 몇백배, 아니 몇천배 더욱 자극적이고 황홀한 듯 했다. 남편은 딸 위에서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며 요동치고 있었다.
[아…윽! 우리 공주님… 나… 싸…]
움직임을 멈춘 상태로 잔뜩 인상을 쓰며 위를 쳐다보는 모습이 정말 남편은 당장 사정할 것 같이 느껴졌다.
[아…아빠…싸요…내 보지에 아빠 좆물 싸줘! 날 임신기켜줘! 아기 만들어줘! 나 아빠 아기 가질테야!!!]
[어헉! 싼다! 내 딸 보지에 싼다! 그래…내 딸을 임신시키겠어! 우리 공주님, 내 아기 낳아 줘요!!! 어헉…]
[아빠…아….딸의 자궁에 싸!….딸의 자궁에 사랑의 씨앗을 심어줘!!! 우리 아빠만세!!!]
남편은 헉헉 신음하더니 [내 딸 만세!! 내 딸보지 만세!!! 우리 공주님보지 만세!!!]하고 소리지더니 정액을 딸의 몸속 깊은 곳에 싸는 듯 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딸의 몸 속에 쏟아 부은 남편은 지쳤는지 딸의 몸에 축 늘어지며 숨을 몰아쉬었다.
[아빠, 좋았어? 딸과 씹을 하니 좋았어? 엄마와 할 때 보다 더 좋아?]
[너무 좋았어. 착하고 귀여운 우리 공주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리 공주님 보지는 최고야! 요화도 아빠와 씹을 하니 좋았지?]
[응…너무 좋았어. 아빠 좆이 우람차고 힘 세고…아빠 한 번 더 하고 싶어]
[나도 더 하고 싶어…]
남편과 딸은 여서 번이나 더 하고 서야 지쳤는지 잠들어버렸다. 그 동안 아들과 나도 여섯 번의 섹스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