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족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407회 작성일소설 읽기 : 행복한 가족
행복한 가족
이 야설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중국 성인 사이트 들어가보니 중국인들은 이런 걸 즐기는 타입이었습니다….실제로 중국인들에 근친상간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중국 시나닷컴에 들어가면 사회면에 매일 친딸 강간과 모자상간에 대한 기사가 십여편 뜨고 있습니다….
저는 시작하면 끝을 맺지 않는걸 싫어하는 성질이어서 여러분들의 손가락질을 받더라도 끝을 맺으려고 합니다. 이번에 마지막 편을 올립니다.
나는 또 임신했고 딸도 또 임신했다. 나는 또 아들의 두 번째 아기를 가졌고 딸은 자기 아빠의 아기를 가졌다. 우리 가족은 또 이 즐거운 경사를 기념하여 또 한 번의 가족내 결혼식을 올렸다. 딸은 화려한 혼례복을 차려입고 자기의 아빠와 결혼했다. 나와 아들 준치가 주례를 맡았는데 나는 딸을 남편에게 시집보냈고 아들은 여동생을 아빠에게 시집보냈다. 이렇게 되여 나는 남편을 첫 번째 남편, 아들을 두 번째 남편으로 삼았고 딸은 자기 오빠를 첫 번째 남편, 아빠를 두 번째 남편으로 삼았다. 남편은 나를 처번째 마누라, 딸을 두번째 마누라로 삼았고 아들은 나를 첫번째 마누라, 여동생을 두 번째 마누라로 삼았다. 우리 가족은 서로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되었다.
얼마후 나는 아들 준치의 딸 동매를 낳았고 딸 요화는 아빠의 딸 춘매를 낳았다. 그리고 그후 요화는 오빠에게 아들 동서를 낳아주었고 오빠에게 딸 하매를 낳아주었다.
세월이 흘러 아이들도 무럭무럭 자랐다. 내와 아들 춘치가 낳은 아들 동기는 커서 12살이 되자 나하고 섹스를 하게 되었다. 아들이 만들어준 그 아들과 씹을 한다는 쾌감은 말할 수 없이 상쾌했다. 아들과 그 아들이 동시에 내 보지와 항문을 박을 때면 나는 말할 수 없이 황홀한 쾌감을 느낀다. 동기는 자기의 아빠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고 자기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것이 신기한듯
[엄마 보지 좋아! 할머니보지 좋아!]
하면서 내 보지에 좆을 박는다.
동기는 또 요화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서
[요화고모는 아빠의 여동생이니까 고모이기도 하고 엄마의 딸이니까 누나이기도 한데…난 누나고모와 씹을 한다!!!]
하면서 즐거운 비병을 질러댄다.
그리고 준치와 요화가 낳은 아들 하기는 요화의 보지를 쑤시면서
[엄마보지는 좋아…엄마는 아빠의 여동생이니까 나에게 또 고모이기도 하지. 엄마고모보지 좋아…]
즐거워 했다. 그리고 하기는 내 보지를 쑤실 때면
[할머니는 아빠의 엄마니까 친할머니이기도 하고 엄마의 엄마니까 외할머니이기도 한데 할머니 보지 좋아!]
하면서 끊임없이 내 보지를 탐했다. 나도 하기와 씹을 할 때면 여느 때 없이 흥분되군 했다. 친손자이면서도 외손자인 하기!!! 이런 특수한 신분을 가진 손자가 내 보지를 쑤셔주니 그것은 정말 세상 다시 없는 극치의 쾌락인 듯 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의 남자들은 동매, 춘매, 하매가 자라나 생리를 시작하자 번갈아가면서 그 애들의 보지를 쑤셔댔다.
[아….아…..내 아들이 낳았으니 내 친손녀인 동매야, 아으…친손녀 동매보지 좋아! 내 아내가 낳았으니 내 딸인 동매…내 딸 보니 좋아!]
남편은 동매의 보지를 쑤시다가 또 춘매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서
[아으….내 딸 춘매보지 최고야! 내 딸 요화가 낳았으니 내 손녀이기도 한 춘매보지 최고야! 아으…딸이기도 하고 손녀이기도 우리 춘매의 보지를 쑤시는 느낌이란…아아…]
[아아…아빠 좆이 좋아…..할아버지 좆이 좋아…]
[할아버지 좆이 내 보지 찢는다….아아….너무 좋아…]
[아으…나온다…..손녀보지에 싼다!]
[아아…아…..할아버지….내 보지에 싸! 나 할아버지 아기 낳을테야!]
남편은 자신의 딸, 그 딸의 딸, 손녀 등과 씹을 하면서 즐거워 했고 우리 가족 모두가 섹스의 환락에 잠겨 매일 매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누구나 부러워 하는 우리 가족은 정말로 행복한 가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