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모에대하여 - 상편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7,355회 작성일소설 읽기 : 우리고모에대하여 - 상편
[창작근친]-우리 고모에 대하여
writen by 아달린
1. 대전에 자리 잡다.
내 나이 28세에 겨우겨우 취직이 되서 기쁨도 잠시. 발령이 대전으로 났다.
어려운 시기에 된 직장이라 어쩔수 없이 방을 알아 보는중에 결혼할 때 까진 고모네서 지내도 된다는 허락을 얻었다. 사실 방잡을 돈도 없었다. 암튼 고마웠다. 고모는 어릴 때부터
우리집에 도움을 많이 주는 가정이 이었다. 고모부가 성실해서 부족함없이 지내는 터라 아빠와 나이차이가 8살이나 어린 고모였지만 우리집에 많은 도움을 주며 지낸 분이었다.
고모의 나이 48세..안타까운 것은 마흔이 되던 해에 고모부의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과부가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인생의 시련이었을 것이다. 하나 있는 아들은 지금 외국서 공부 중이다.
고모네 집으로 이사짐을 옮겼다. 아파트였는데 작은 평수였다. 혼자 살아서 예전의 큰집이 필요 없다고 하셨다. 그리고 나에게 발코니가 있는 그래도 고모가 쓰고 있는 방정도의 방을 주었다. 혼자 이사 오면서 약간의 개조를 하셨다고 한다. 아담하고 이쁘게 또 편하게 꾸민 집에 나를 맞이하는 고모는 예전의 행복했던 그 모습 그대로 같다. 내가 가져온 짐은 사실 옷가지와 유일하게 쓰고 있던 컴퓨터 딸랑 한 대. 나머지는 고모가 방을 새로 꾸며 주셨다. 침대는 높은걸 싫어해서 매트리스만을 놓았다. 책상위에 컴퓨터를 놓고 집에서 쓰던 인터넷 선을 이리로 이전 신고했다.
이렇게 해줄수있었던건 고모가 부자이기 때문이다. 고모부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약간의 유산과 사고보험금으로 은행에 넣어두고 다달이 받아 생활하는 식이었다. 그리고 고모가 성실하고 내성적인 스타일이라 크게 일이 일어나지 않고 그저 일반 아줌마들처럼 평범히 살았다.
회사 생활은 거의 사투였다. 대학 다니면서 즐기던 여유는 사라지고 어려운 시절에 신입사원으로 죽도록 뛰어다니며 거의 야근에 파김치가 되어왔다. 한 6개월쯤 지나서야 겨우 다른 사람들처럼 직장에 다니는 것 같이 적응이 되었다. 졸업 후 1년여 놀면서 사귀던 애인과도 헤어지고서 다시 친구하나 없는 대전에서 외롭게 직장을 다니는 그저 불쌍한 샐러리맨이 되었다.
2. mature
이런 나에게 있어서 낙이라구나 할까 아님 취미 라구나 할까...그건 집에 와서 인터넷 포르노 싸이트나 와레즈 싸이트 돌아 다니면서 직장의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었다. 이미 능숙해진 실력으로 각종 야사, 야동, 야겜을 다운 받아서 하드 가득히 채워 놓고 분류 하는데 수준급이었다. 취업후 별다른 취미 없이 이게 어쩔수없이 취미 아닌 취미가 됐다.
어느 정도 였나면 하드에 기본 윈도우즈 프로그램과 아주필수 프로그램 외에는 데이터가 잘 정리된 나의 이름인 yisang(이상)디렉토리 뿐이었다. 그중 내가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사실 아줌마와 근친. 그룹등에는 한번 보면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완벽이 구축했다. 대용량 하드에 오직 그것을 채워가며 야밤 질펀한 자위행위한번에 직장스트레스를 담아서 찐한 정액 쏟아내고 숨몰아 쉬며 잠드는 것이 일상이었다.
mature 숙성..보통 아줌마들의 사진이 있는 곳에 써있는 그 말에 너무 좋았다. 커다랗고 펑퍼짐한 궁뎅이.. 이거에 거의 죽음 이었다. 특히 연출된 사진들 말고 거의 실제 같은 리얼리티가 느껴지는 사진과 영화가 좋았다. 내가 이런 잘익고 농염한 숙성한 아줌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어릴때부터 성적 충동의 동기가 거의 여기부터 시작했다.
초등학교3학년때 우연히 본 주인집 아줌마의 커다란 엉덩이 두쪽이 왜그리 기억에 생생한지 아마 여름날 그 아줌마가 부엌(그시절 세들어 산집은 한옥기와집이었음)에서 문잠그고서 목욕할 때 마루에서 누워있다 얼떨결에 본 몸빼치마 내리면서 드러난 허옇고 커다란 박통만한 엉덩이를 아직도 기억한다.
그때 모든 성적 상상력이란 아주마들의 커다란 엉덩이였다. 또 좀더 커서 초등학교 6학년 여름때 야외 계곡으로 놀러가서 산속에서 똥 싸려 높이 올라가서 쪼그려 앉아 있다가 바로 그 앞으로 물에 젖은 옷 갈아 입으러 온 옆집 아줌마의 허여디 허연 알몸과 팬티입으러 숙일 때 본 엉덩이 와 그 사이에 수많은 섹스경험을 말해주는 듯한 거먼 보지 두덩과 구멍을 보고서는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었다. 숨소리도 죽여 가면서 지켜 볼 때 빳빳이 서서 어쩔줄 모르던 내 자지가 그날 내내 불편하게 서있던 기억이 난다. 그이후 좀 늦긴 했지만 중3이 되서야 몽정이 나타나고 자위행위를 하게 되었다. 그때는 청계천을 돌아 다닐 용기도 없어서 친구가 어쩌다 보여주는 야한 사진 한두장에 불뚝불뚝 서곤 해서 밤새 몰래몰래 죽여가던 기억이 난다.
컴퓨터가 발전하고 인터넷이 발전해서 편히 또 몰래 여자들 보지나 섹스 하는 사진을 보고 또 물릴 정도로 봐 왔지만 아직도 나를 미치게 하는건 질펀한 아줌마들의 숙성된 몸이었다. 수퍼모델의 알몸보다 수영장에서 만난 엄마 친구들의 터질듯한 엉덩이를 흘낌 감상하는 거였다. 그러다가 이렇게 mature 매니아가 되었다. 여기서 조금더 발전해서 근친과 그룹이 날꼴라게 했다. 다른 여러가시 섹스신은 이 셋 안에 모두 볼수가 있었다. 근친과 그룹의 기본에는 아줌마가 포함되어서 그럴지도 모른다.
어제 아들과 엄마, 이모, 누나, 아빠 할아버지가 나오는 일본 근친 씨디를 구했다..
빌려왔는데 너무 피곤해서 카피해서 하드에 저장하고는 시디는 갖다 주었다. 오늘 퇴근후 약속도 없고 집에 서 편히 보려고했다. 근데 오늘 회사에서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거의 11시가 되어서 들어왔다. 고모한테 거의 하숙집분위기로 생활하는게 미안했지만 요즘은 너무 사는게 빡셌다.
샤워하고서 방에 와서 편히 와서 작동을 시켰는데 너무 몸이 뻐근해서 의자에 앉지 않고 밑에 침대 매트리스에 앉아서 편히 감상을 했다. 와우 근데 오랜만에 보는 수작이었다. 적어도 내 눈에는 이들은 진짜 가족이었다. 쌍둥이 같은 엄마와 이모 엄마를 닯은 누나, 같이 벗겨진 머리를 한 아빠와 할아버지 그리고 고등학생정도의 아들..일본의 av산업은 아주 훌륭하게 되어 있어서 쉽게 구할수 있지만 실제 근친들의 시디는 아주 소량만 또 아는 사이에서만 돈다고 들어서 유출이 쉽지 않다고 들은 바 있었지만 적어도 이번 시디는 그중의 하나 였다.
한자와 일본어로 제목이 지나간 후에 화면이 바로 시작되었다.
산속의 한적한 산장에서 6명이 서서 즐겁게 정면을 보면서 단체 사진이라도 찍는 모습으로 인사를 한다. 그러고는 갑자기 고깔모자를 쓰더니 아들에게 생일 축하 케弱?함께 생일 노래를 불러 주었다. 그리고는 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만 먹더니 케揚?옆으로 치우고는 아들을 이불 가운데로 앉히더니 그 앞으로 엄마, 이모, 누나 셋이 나가서 섰다.
그리고는 뒤돌아 섰다. 셋이 같이 엄마와 누나는 치마를 이모는 바지를 벗었다. 엉덩이 크기로만 친다면 엄마가 제일 컸고 이모와 누나는 거의 비슷했다. 그리고는 뒤돌아서서 위옷을 모두 벗었다.
벗을 때 벗겨진 고깔모자를 다시 쓰고서 섰는데 팬티만 입을 차림으로 서있었다. 옆에서 아빠와 할아버진 환호성이 었고 아들은 웃고만 있었다. 특히 팬티를 파란색, 하얀색, 분홍색으로 입고서 서있었다. 그리고는 다시 뒤돌아서서 조금씩 조금씩 팬티를 내렸다.
아빠가 옆에서 모라고 그러자 모두다 팬티를 벗고서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 있었다. 이때 아빠와 할아버지는 아들의 옷을 다 벗겨버렸다. 포경하지 않은 아들의 자지가 서서히 서려하고 있을 때 할아버지가 뭐라고 하면서 엉덩이를 한 대 치자 아들을 세 여자 앞으로 가서 제일 왼쪽의 이모 엉덩이를 주물르고 보지를 쓰다듬고 가슴을 두손으로 꽉 감싸고는 옆으로 와서 엄지 손을 들어서 좋다고 했다. 그리고 또 옆에 엄마에게로 가서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보고가슴을 툭툭 치듯이 만져 보고 또 보지밑으로 손을 깊게 넣어서 한번 쓱 쓸어 보았다. 그때 옆에 이모는 자세를 풀고 앉아서 웃으며 뭐라고 지껄였다. 옆의 누나는 아직 자기차례가 아니어서인지 처음 자세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옆의 누나한테로 갔다. 옆의 두 아줌마들은 엉덩이가 크고 농염한데 비해 누나는 크기는 거의 비슷했지만 가슴이 탱탱했고 엉덩이도 팽팽하고 제일 하얗게 생겼다. 마찬가지로 한번씩 쓸어 보고 만져 보고 보지에 쓱쓱 문질러 보고 덮어 보고 하더니 가운데에다시 섰다.
그 여자 셋은 이제 아들을 보고서 다리를 벌린채 마치 유치원 애들 엄마한테 불르듯이 박수 치며 이리 오라고 하면서 웃었다. 이때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아들을 불러세운후 두바퀴 돌리고 가라고 했다. 돌 때 보니까 아들의 자지는 완전히 하늘을 향해 서 있었고 귀두 부위가 포피를 2/3이상 뚫고서 나와있었다.
모두다 박수를치는 가운데 아들은 이리 갈까 저리 갈까 하더니 가운데 엄마한데 가서는 무릎을 꿇었다. 엄마가 두손으로 역시 우리아들이란 표정으로 두손으로 엉덩일 가볍게 쳐주고옆에 고깔을 쓴 두 여자는 박수 치면서도 왠지 아쉽다는 듯 표정이었다.
그러더니 모두다 엄마 주위로 모였다. 아빠는 아들의 어깨를 토닥이며 마치 잘하라는 듯한
제스쳐를 취해주었다. 옆에 있던 할아 버지가 누나와 이모한테 무엇을 주자 이모와 누나는 마치 베이비 로션인듯한 기름을 엄마의 엉덩이와 보지에 또 속에 발라 주고 누나는 아들의 자지와 엉덩이에 발랐다. 그리고는 아들은 무릎을 꿇은채로 엄마의 보지에 자지 대가리를 귀두 부위까지 살짝 넣고 준비를 했다. 후레쉬가 터지고 환호성이 나오는 가운데 슬슬 깊숙히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불알이 엄마 똥구멍에 닿을 정도 까지 넣었다고 빼고는 서서히 속도가 빨라 졌다. 옆의 이모와 누나는쉴새 없이 무슨 얘길 계속하고뒤의 아빠와 할아 버지는 진지하게 지켜보고있었다. 아들은 엄마 가슴을 양손으로 꾹 움켜지고 마치 재봉틀 바늘 들어갔다 나오듯이 빨리 빨리 넣었다 뺐다 하며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엄마의 신음과 아들의 아!하는 탄성이 높아 지면서 자지의 피스톤 운동이 격렬히 흔드리고 처음부터 계속 가속도를 붙은 듯 빨라 지기만 하고 있었다. 밑에 보지 맡기고 있는 엄마는 눈을 지긋이 감은채 호흡을 맞춰주고있었다. 아들은 이제는 더 이상 안돼겠는지 신음 소리를 크게 해가며엉덩이에 힘들 더 주어서 푸부북 박아 대었다. 얼굴에 땀이 맺히고 아들의 자지와 엄마의 보지가 만나서 내는 ‘척푹척푹’ 하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듯 하더니 아들은 외마디 탄성과 함께 엄마 보지 속 깊숙히에 자지를 멈추고는 ‘으허 하며 소리 질르고는 ’첫 동정의 사정을 하고 있었다.
이때 모든 가족들은 박수 치며 좋아하며 탄성을 불렀다. 약간 정지해 있은후 자지를 빼자 번들거리는 자지 끝의 껍질에 허옇게 남아 있는 정액 묻은 자지가 보였다. 누나가 이걸 수건으로 닦으려 하자 할아버지가 말리고는 엄마에게로 가서 언제 무슨 일이있었냐는듯한 엄마의 보지 밑에 손을 대너니 보지를 살짝 열었다. 그러자 허연 아들의 정액이 흘러 나오는 것을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에 넣어서 싹 긁어 내서 조심히 받쳐 들고 와서 아들 옆에 서더니 또 모라고 둘러보며 한마디씩 하자 엄마가 먼저 아들 앞에 와서 할아버지손에들고있는 엄마 보지속에서 나온 정액을 혀로 한번 핥고 아들의 자지를 한번 빨았다. 또 이번엔 이모가 와서 엄마랑 같이 같은 식으로 하고 아빠도 똑같이 아들 자지를 빨아주고 또 정액을 핥고 할아버지로 똑같이 하고는 카메라를 가르키며 손짓하자 여태껏 찍고 있었던 카메라맨이 나와서 똑같이 하고 자지를 빠는데 보니까 머리가 약간 허연게 할머니였었다. 그리고 는 카메라 쪽을 보고는 환호하며 화면이 어두워져가며 바뀌고있었다.
여기까지 보고서 ‘아! 이게 말로만 듯던 근친 동정 파티였구란 생각에 부풀어오른 내 자지는 미칠 지경이었다. 그래서 화면은 다시 바뀌어서 다른 방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자지 잡고 위아래로 용두질 쳤다. 꼴란 느낌이 확 오면서 나두 저 아들이었으면서 하는 생각으로 계속 쳤다. 오늘은 다른 방법이 필요가 없었다. 몸이 확뜨거움이 느껴지며 정액이 분출되는 순간에 옆에 준비해 놨었던 수건에 쭈루룩 쌌다. 싸고 나자 오늘 낮에 받은 엄청난 피로와 사정후 나른함에 그냥 숨을 몰아 쉬며 잠깐 눈을 감았다
깊은 잠결에 방문이 열리는 듯 하더니 고모 목소리가 들렸다.
‘아이구 얘가 또 불켜놓고 잠들었네..원,,,,모야 컴퓨터도 안껏네 ..“
그러면서 의자옆에 약간 쪼그리고 앉아서 마치 컴퓨터를 종료 시키려는 듯 마우스에 손을 대자 화면보호중이던 검은 화면이 밝게 비춰지면서 아까보던 포르노 첫화면이 나오자 짐짓 놀란 표정이었다.
자는 척하던 나는 무릅에 걸려 있는 팬티가 겨우 홑이불에 가려져 고모가 눈치 못채고 있어서 불만 끄고 나가길 기다렸다. 그런데 모니터가 켜지면서 포르노 정지화면이 있던 것이다. 슬쩍 돌아보던 고모의 몸짓을 느낀 나는 일부로 잠겸에 움직이는 듯한 소리를 내며 이불로 몸을 반쯤 덮었다. 그리고는 일부러 숨소리를 내겨 깊이 잠든 척을 했다.
고모는 “에구 이녀석 누가 총각 아니랠까봐.." 하면서 컴퓨터 종료 버튼을 누르려다가 미디어플레이어의 시작버튼을 한번 눌러 보는 것이다. 나는 순간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고모가 저거를 보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벌써 스피커에서 작게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고모는 갑자기 ‘에구머니나’ 하면서 살짝 무릅꿇고 있던 자세에서 엉덩방아를 찧었다.
“저거 가족들 아니야!” 하며 놀란 작은 말투가 들렸다. 그리고는 다시 내쪽을 돌아 보는 것 같았다. 나는 어쩔수 없이 코고는 소리를 일부러 냈다. 계속 그래야 했다. 맘속으로는 빨리 끄고 나가기만 바랄뿐이었다. 거기다가 아까 정액 죽쭉 싸놓은 수건은 의자옆에 펼쳐져 있는게 아닌가..가운데는 마치 코풀은 듯하게 좆물들이 난자 된채로...사실 이게 얼마나 쪽팔린 일인지 안당해 본 사람은 모른다. 물론 학생시절에 자위행위하다 흔적 같은거 걸려도 부모님들은 그저 모른척 해주고 지나간다. 하지만 대놓고 하다 걸리면 참 얼굴 보기 민망하다. 고등학교때 방학때 집에 아무도 없어서 팬티만입고 마루에 누워서 즐겁게 자위행위에 열중이었는데 글쎄 옆집의 매너도 없는 아줌마가 덜컥 문을열어서 대책없이 좇물 발사 되는 장면 아줌마한테 들켰는데 솔찍히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다. 그 아줌마는 ‘어머나’하고 소리 지르며 바로 나갔지만 그때이후 얼굴 보기 영 민망했었다.
근데 지끔 또 걸렸다. 그것두 고모한테 이번에는 포르노 영화까지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고 고모성격에 여태껏 저런 영화 구해 볼수도 없었을 텐데..일반적인 포르노야 그냥 봤었겠지만 나두 처음 보는 화질 좋은 가족근친섹스파티 영환데..
어쩔수 없이 계속 코고는 소리 내고 있었다. 고모는 그 자리에서 멍하니 화면만 보고 있었다.살짝 실눈으로 떴더니 헉...눈 앞에 고모 엉덩이 두쪽이 자리 잡고 있는게 아닌가. 집안에서 늘 입고 다니던 허연 모시 반바지 잠옷안에 흰색 팬티를 입은채로...
걸린 것 보다 내 눈앞에 펼쳐진 그 광경에..늘 집에서 보던 고모였었다. tv볼땐 무릅도 베고 보고 집안에서 거의 속옷차림으로 왔다 갔다 해도 한번도 성적충동이나 흥분이 없었는데 지금 눈앞에 상황은.. 고모의 모시 잠옷과 근친 비디오 보고 딸딸이 쳐서 무릅에 걸린 팬티 겨우 이불에 숨기고 좇물 범벅된 수건 의자밑에 놓여있고..고모는 난생처음 보는 듯한 포르노에 넋이 나가 내 눈치 살피며 열심히 보고있고...난데 없이 내 자지가 서기시작했다.
그 비디오 보던 고모가 한손을 내리더니 모시반바지 뒤로 손을 넣으면서 바지가 반쯤 내려가서 허연 엉덩이가 반쯤 보였다. 그리고는 자기의 팬티위에 보지를 살짝 쿡쿡 누르는 것이었다. 적잖이 흥분되는 모양이다.
영화화면에서는 아까 내가 보지 못했던 다음 부분이 플레이 되는 것 같았다. 가족 모두가 다 벗어 버리고는 아빠는 이모를, 할아버지는 엄마를, 아들은 누나를 앞에 두고서 여자 셋을 궁뎅이를 하늘로 올리고 다리를 벌려서 자세를 잡고 할아버지 숫자에 맞추어 한번씩 한번씩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고모의 팬티 주변에 약간의 물이 고이는 듯 했다. 사실 나는 코고는 연기만을 하면서 아까부터 고모 엉덩이와 팬티안의 거뭇한 보지를 응시하고 있었다. 고모가 한손으로 팬티에서 보지 위를 쓰다듬자 질내에서 분비된 애액이 팬티 위를 적셨다. 내 자지 끝에서도 물이 조금 씩 묻어 나왔다. 마치 처음 포르노 보는 애들처럼 고모는 눈을 떼지 않더니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자기 보지를 주므르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 팬티와 모시 치마는 내려가서 나는 눈앞에서 글로즈업된 고모의 두 엉덩이와 항문 그리고 2/3 정도의 고모 보지를 관찰할수 있었다. 고모 보지는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아줌마 보지의 표본이었다. 오랜 성경험으로 검게 변한 음순과 아직은 약간 빨간 클리토리스를 연신 쓸쩍 주므로있었다. 난 그냥 확 덥칠까 하는 생각만 할뿐 불륜의 벽을 코코는 소리를 연신 내는 것으로 대치할 분이었다.
고모가 순간 컴퓨터를 끄고는 마치 아무 일이 없는 것처럼 일어나서는 ‘이불이나 제대로 덥고 자지’ 하면서 내 허리춤에 뭉쳐서 덥혀있던 이불을 들어 온몸에 덮어 주려는 순간 무릅에 걸려있는 팬티와 탱탱하게 발기된 내 자지를 보고야 말았다. 이불이 허공에서 내 몸에 덥히는 순간이 마치 정지라도 된듯하게 이모는 내 자지를 보면서 서서히 이불을 덮었다.
그리고는 내가 좇칠한 수건을 돌돌말아 들고는 ‘우리 상이도 빨리 결혼해야 될텐데 하며’ 불끄고 나갔다. 나는 속으로 100번도 가지말고 아까 그 보지 더 보고 싶다고 외쳤다. 내가 그렇게 애타게 찾던 숙성한 아줌마가 바로 이집에 있다고...하지만 밖으로 표출되는 것은 코고는 소리를 계속 내는 것 뿐이었다. 불꺼진 방안에서 퉁퉁해진 자지를 다시 잡았다. 그때 근데 옆방에서 ‘징..징..하는 바이브레이터 소리와 고모의 헉..아...으...하는 거친 숨소리가 들려왔다. 아마 흥분된 보지를 여때껏 그래왔던 것처럼 인조자지로 자위중일 것이다. 그 소리를 들으면서 나도 다시한번 내 자지를 잡고 용두질을 푹푹 치기 시작했다.
벽하나를 사이에 두고 총각과 아줌마가 같은 흥분으로 나는 고모의 보지를 생각하며 고모는 아마도 내 자지와 포르노를 생각하며 힘찬 자위를 서로 하고 있는 중이다.
도대체 왜 맘속에선 저 인조 자지가 내 자지이길 바라는 고모와 내 손바닥이 고모의 보지이길 바라는 나는 문잠겨진 집안에는 단 둘밖에 없는데도 불구하서 서로의 엄청난 성적 갈망과 충동을 벽하나 사이에 두고서 왜 이래야 하는 지..
어떻게는 저 벽을 허문다는 다짐을 하면서 나의 아까운 좆물을 용솟음 치면서 홑이불위로 발싸 되고 있었다. <1장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