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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님과 사랑을 - 중편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6,496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외숙모님과 사랑을 - 중편

상원아.! 예. 숙모님! 이리잠깐만 와볼래. 예. 난 동생공부를 봐주느라고 작은방에서 있다가 안방에서 부르는 소리를 듣고 안방으로 건너 왔다. 왜요? 숙모님. 응. 다름이 아니고 할말이 있어서.. 그러시면서 우물쭈물 말을 흐리시는데 뭔가 중요한 말을 할 것 같다. 무슨 말씀인데요? 숙모님. 저 다른 게 아니고 오해 하지 말고 들어. 예. 말씀해 보세요. 그러니까 삼촌도 안 계셔서 남들이 보는 눈도 이상하고 그러는데 네가 어디 다른 곳으로 방을 옮겨가면 안 되겠니? 예. 그렇잖아도 저도 동생이 보는 눈도 있고 해서 그러고 싶었는데 숙모님이 어떻게 생각 하실지 몰라서 말을 못하고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사실이지 81년의 홍성은 조그마해서 옆집의 누가 숟가락 몇 개인지도 알정도로 다들 이목이 굉장히도 어려운 때였다. 지금이야 모두가 바쁜 관계로 이웃에 누가 이사를 왔는지조차도 신경 쓸 여지가 없지만 말이다 그리하여 난 홍성 역 근처로 이사를 하게 되었고 덕분에 직장 바로 앞이라 밥해 먹는 일 빼고는 오히려 편할 것 같았다. 방을 옮기고 그날 숙모님하고 동생하고 함께 근처 중국집에서 자장면 하고 탕수육을 시켜서먹고 숙모님과 나는 배갈도 한 병 마시고 숙모님 집까지 바래다주고는 동생을 집에 두고 숙모님 과 나는 또다시 맥주 몇 병을 사들고 내방으로 돌아왔다. 방은 골방이지만 주인집하고 떨어져 있기 때문에 눈치 볼 것도 없이 숙모님하고 방에 들어서자마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끌어안고 입술을 찾았다. 숙모님 사랑해요. 나도 상원아. 난 숙모님의 웃옷을 벗기고 브래지어 끈을 풀자마자 유방을 거칠게 빨았고 숙모님은 아프다며 상원아 살살해 아~퍼! 난 아랑곳 하지 않고 더욱 To게 젓꼭지를 빨아대며 청바지 단추를 풀고 팬티와 바지를 한꺼번에 벗긴 후에 그대로 방바닥에 눕히고 내 옷을 모두 벗고 또다시 유방을 애무하면서 한손은 숙모님의 보지를 쓰다듬어 무성한 보지 털을 쓸어보며 살며시 손가락 하나를 보지 속으로 집어넣자 숙모님이 잠깐만 하시면서 좆을 잡더니 얼굴을 내 사타구니로 내려서는 어느새 좆을 입속으로 가져다가 빨아주신다. 난생처음으로 좆을 빨리게 된 나는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황홀감을 맛보았고 내 좆이 아이스케이크처럼 위 아래로 그렇게 한참을 빨아주시는데 꼭 좆 물을 쌀 것만 같았다. 숙모님 잠깐만요 좆 물이 나올라 그래요. 괜찮아 그냥 싸도 돼. 안돼요 어떻게 입에다가 싸요.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너무 순진해서 좆 물을 먹는다는 것 자체를 생각해 보지 못했다. 먹으면 안돼는 줄로만 알고 있었기에 나와요 하면서 좆을 빼내려고 하자 숙모님이 꽉 잡고 안 놔주는 바람에 아~~~~~~하면서 그냥 입에다가 싸버렸고 나는 무슨 죄라도 지은 것처럼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데 숙모님이 좆 물 을 마치 맛있는 거라도 되는 것처럼 꿀꺽 하고 삼키고는 입맛을 다시며 상원이 꺼 맛있네 하시는데 괜찮아요? 숙모님! 괜찮아 아이 임신 했을 때는 삼촌하고 하지를 못하고 이렇게 입으로 좆 물 을 빼주고 또 그때부터 먹어봤는데 아무 일 없고 처음에는 약간 비릿하면서도 역겹다고 느껴졌는데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 그리고 상원이 거는 아주 맛이 좋은데 하시면서 좆 끝에 묻어나오는 좆 물까지 다시 깨끗하게 입으로 빨아주신다. 근데 숙모님 우리 인제 어떻게 할까요? 뭘? 보고 싶은데 남들 눈 때문에 매일 찾아와서 만날 수도 없고 어떡해요? 글쎄 그것까지는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어떡하지? 우리는 어느새 맥주잔을 채워가면서 앞으로의 일을 의논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숙모님이 상원아 이렇게 하면 어떨까? 뭘 어떻게요? 그러니까 내가 이 근처에 일자리를 얻어서 일하고 집에 가기 전에 들러서 만나고 가면 어떨까 하고 말이야? 좋은 생각이네요 숙모님 그렇게 해요 그리고 누가 물어보면 누나 동생사이라고 하고요. 밥은 집에 들를 때마다 숙모님이 해놓으면 되고. 난 걱정거리가 해결된 느낌 이였다. 자 우리의 앞날을 위하여 ~~~! 브라보~~~~~~! 브라보~~~~~~! 생각하면 그저 우리의 앞날은 장밋빛 그 자체였다. 얼마 후 드디어 숙모님이 근처 조그만 가내 공업 공장에 취직을 하면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만날 수 있었고 집에 들러 밥해놓고 빨래해주고 청소까지 들렀다하면 내가 올 때 까지 집안을 정리해놓아 난 마음 편하게 쉴 수가 있었다. 그런 숙모님을 난 웃음과 행복 이 떠날 줄 모르게 사랑해주고 하루하루가 꿈 만같이 지나가던 어느 날 숙모님을 집에까지 바래다주고 헤어지는 것이 싫어서 동생이 잠 들 때를 기다렸다가 숙모님 방으로 들어갔다. 숙모님은 마치 발정 난 암케 마냥 이제는 노골적으로 나온다. 상원아 오늘 여기서 자고가라 나 혼자 자기 싫어! 오케이! 난 이불속으로 들어가자마자 숙모님의 팬티를 걷어 내리고 보지부터 빨았다. 처음에는 지저분하게만 느껴졌는데 어느새 내가먼저 보지를 찾아서 빨게 되어버렸다. 아직 메마른 계곡에서 샘물이 나오기 전이라 약간은 덤덤했지만 이내 나의 혀로 인해서 샘물이 나오도록 길을 닦아놓고 혓바닥으로 보지 공알 을 살살 건드려주다가 보지 속으로 불쑥 혓바닥을 밀어 넣자 흐 응~! 하면서 콧소리를 낸다. 여~보! 좋아 ? 아~! 미치겠어. 아까 했는데 또 물이 나올려 그래 나어떡해? 여 보 물 나오면 싸줘 내가 전부 빨아 먹어버릴게. 난 걸신들린 사람마냥 보지 속을 헤집으며 한 방울 이라도 흘릴까봐 쭉! 소리까지 내면서 빨아먹는다. 아 자기가 내보지 빨아주니까 너무 좋다 여 보~~~~~~! 응! 내보지 좋지 ? 응! 그래 씹 물이 철철 넘쳐나니까 좋아 ? 내가지금 당신 보지 속에서 나오는 씹 물을 먹으니까 내 좆이 꼴리고 너무 흥분이 되어 미치겠어. 당신 보지도 많이 꼴리지 ? 난 보지를 잘근잘근 씹으며 손가락으로는 보지 속을 헤집어 주고 보지물이 약간이라도 나올라치면 입으로 빨아먹기를 여러 차례 거듭하자 숙모님이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여보야 이제 내 보지 그만 빨고 당신 좆을 내 보지 속에다 박아줘! 어서! 보지가 꼴려서 미치겠다. 응! 난 터져버릴 듯이 하늘을 향해 서있는 내 좆을 바로 숙모님 보지 속으로 쑤셔 넣어버렸다. 아~~! 하고 언제나 처럼 숙모님은 탄식을 하며 내 입술을 찾는다. 보지 물로 범벅이 된 내 입술을 핥으며 여~보 내 보지 맛 어때 ? 좋아 ? 응! 맛있어 꿀처럼 아니 그보다 더 맛있어! 앞으로 자기 보지는 내가 빨아줄 거야 삼촌보다 빨아달라고 하지 마 인제 내거야 알았어? 응! 그래 알았어! 그 대신 당신이 내보지 책임져야해! 난 보지에다 자지를 넣는 것도 좋지만 보지를 빨아주면 흥분도 빨리되고 씹 물도 양이 엄청 많이 나오거든 그러니까 이제 맨 날 보지부터 빨아 줘야해! 그래! 우리는 이제 씹을 할 때면 여보 당신 이라고 하며 아예 부부처럼 서로 반말로 하게 되었다. 적어도 빨가벗고는 숙모도 조카도 없었다. 난 여보 우리 애기하나 만들까? 하고 농담을 하니까 진짜 ? 응! 진짜! 그럼 이렇게 할까 ? 어떻게 ? 삼촌이 와서 집에서 자고 간 다음에 우리가 배란일 맞추면 될 것 같아! 그러면 누구한테도 의심 안 받고 어때 ? 우~와 당신 언제 그런 생각했어 ? 마치 무슨 역적모의를 한 것도 아닌데 괜히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분이 이상해져 왔다. 차마 그래서는 안 되는 줄 알지만 마치 사랑에 눈먼 연인들처럼 다른 일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오직 눈앞에 보이는 쾌락만을 즐길 뿐이고 나오는 대로 서로 맞장구를 치며 물어보고 답 할 뿐 이였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요조 숙녀였고 넘볼 수도 없는 숙모님 이였지만 이제는 비록 둘만 있을 때지만 여보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었으니까 남녀간의 일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밖에 ... 나는 열심히 보지 속을 향해서 좆을 퍽~퍽 소리가 날정도로 박아대고 숙모님은 아~! 내보지 아~너무 좋아! 여보야 나죽어~!아~씹 물이 너무나 많이 나온다. 좆의 펌핑 속도에 맞추듯 씹 물은 봇물 터지듯 하염없이 쏟아져 나오고 난 얼른 좆을 빼고는 보지 속으로 혓바닥을 밀어 넣고 보지 틈을 헤집어주자 씹 물이 꾸역꾸역 이란 말을 써야할 정도로 많은 양의 씹 물이 흘러나온다. 우와~! 씹 물이 홍수 났네! 난 손바닥으로 씹 물을 받아서 똥구멍에다 바르고 좆을 밀어 넣어버렸다. 아~악! 하고 찢어지는 비명을 지르며 자지러진다. 하지 마 안돼 하지 마 너무 아 퍼! 하지 마! 제발! 난 여 보 아파? 하고 물어보자 그래 나죽어 제발 거기는 하지 마 너무 아프단 말이야! 난 좆을 빼서 휴지로 정성스레 닦아내고 다리를 모아서 치켜들고 보지 속으로 좆을 집어넣고 박아댄다. 이제야 숙모님은 날 보며 미~워! 갑자기 거기다 박으면 어떡해! 말을 하던가 하고 해야지 난 꼭 찢어지는 줄 알았단 말이야 근데 거기다 하면 당신이 좋아 ? 몰라 그냥 한번 넣어보고 싶어서 그랬어! 우리 다음에는 거기다 한번 해볼래 ? 아프다면서? 준비하고 하면 괜찮을 거야 오늘은 갑자기 해서 당황해서 그랬는데 빼고 나니까 뭔가 허전하네. 그럼 지금 넣어볼까 ? 안~돼 ! 오늘 말고 다음에 씻고 준비부터 해야지 알았지 여~봉! 응! 그래 그렇게 한번 해볼까 ? 우리는 이제 씹하는 놀이에 흠뻑 빠져서 시간이 한참이나 지났는데도 모른 체 보지 속에 좆만 박고 있었다. 여 보 ! 좆 물 안나와 ? 아냐 나와! 어디다가 쌀까? 배위에 ? 이니 그냥 보지 속에 싸 ! 으~~~나온다! 치~~~~익 ! 치~~~익 ! 꿀~~렁! 꿀~~렁! 나의 좆 물은 강하게 보지 속을 때리고 씹 물 과 좆 물에 뒤범벅이 된 내 좆은 그야말로 비 맞은 생쥐 꼴이 되어 있었다. 그런 좆을 숙모님은 정성스럽게도 빨아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상원아 너 결혼하더라도 마누라한테 좆은 빨아달라고 하지마라 알았어요! 숙모님 아~~~~~~~~~! 오늘도 이렇게 날이 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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